카르미나부나라1 [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모음] 6.25의 아픔이 다가올때, 봄과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 안녕하세요.6월도 어느세 중반이 지났습니다. 점점날씨도 더워져가네요.6월의 끝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날이 하루 있습니다.바로 6월 25일 6.25입니다. 전쟁은 비록 먼 과거같이 느껴지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기에...다시한번 하루정도는 되세겨 볼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듣기좋은 클래식 음악을 추천해 드릴께요.바로 오늘 추천해드릴 음악들은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아닌 웅장한 클래식 음악입니다. 첫번째는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중 '운명의 여신 O Fortuna ' (Karl Orff)의 대표작 입니다.Carl orff -Carmina Burana /Koninklijke Chorale Cæcilia 보이언의 노래: 악기 반주와 마술적인 그림이 있는 .. 2016.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