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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 2017년11월11일 토. 제주올때마다 날씨가 도와주네 좋음좋음. 제주 둘째날이 시작됐다. 여유있게 둘러 보기로 하고 천천히 챙겨 나갔다. 아이들 챙길 일이 없으니 아침 시간이 이렇게 한가 하다니...ㅋ 오늘 내가 선택한 아점 메뉴는??? 명진전복이다. TV에 소개 되기 전부터 한 번 오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왔군 역쉬~! 핫한 곳인가 부다. 웨이팅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 앞 바닷가에서 바다도 보고, 바람도 맞고, 사진도 찍으면서 또다른 제주바다랑 마주했다. 드뎌 아...! 기다리고 고...! 대한 명진전복 돌솥과 만나다. 돌솥위에 예쁘게 올려져 있는 전복이 아주 곱다. 밥도 반찬도 맛있었다. 서비스도 좋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리도 많구나....ㅎㅎ 보롬왓은 바람부는 밭,이라는 제주어라고 한다. .. 더보기
[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1일차 2017년 11월 10일 금. 구름 약간 바람 약간 그러나 점점 맑았주었던 그날 2년만이다. 이렇게 4명이서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게~~ㅎㅎ 동생들이 결혼한 언니,누나에게 힐링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워크샵(?)ㅋㅋ 친정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남편들의 도움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를수 있었다. 여행은 언제나 신나지만...싱글로 가는 여행은 베리 그레잇~ 제주행 아침비행기에 설레는 맘으로 몸을 슝슝슝~~~쏙!!!! 〈공항,캐리어,기내식,구름〉 새벽부터 움직여 조금 피곤 했지만 비행기안에서 바라본 하늘의 자태는 진짜 예술이었다. 아침 비행기가 주는 또 다른 매력에 넋을 잃고 말았다. 여행 첫걸음부터 자연이 주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감사한 마음 가득 부지런하게 움직인 우리들의 배꼽시계가 울려주니 .. 더보기
[가족여행]제주도 체험학습기(3일차) 2017.9.19.화.살짝만흐림. 제주여행 셋째날 큰아이가 좋아하는 톰톰카레서 브런치로 시작!! 역쉬 웨이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ㅎㅎㅎ 〈구좌읍 해맞이 해안로〉 대기하며 구좌 해안로에서 바다를 넷이서 보는 시간도 꽤 괜찮았다. 제주에서의 웨이팅은 여유마져도 즐기수 있어서 좋다. 〈구좌음 톰톰카레〉 음...역쉬 맛나맛나 냠냠냠... 배를 든든하게 채웠으니 오빠가 가보고 싶어한 로빙화로~ 고우고우~ 〈구좌읍 로빙화 바(BAR)〉 〈라이언과 함께 구좌읍 로빙화 〉 책읽을 여유도 가질수 있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에너지 충전!! 에너지를 채웠으니 방전을 목적으로 고우고우~ㅋ 휘닉스 수영장도 우리가족 제주여행의 필수 코스다. 〈휘닉스 아일랜드 수영장〉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한가로워서 넷이서 놀기 딱 좋은곳.. 더보기
[가족여행]제주도 체험학습기(1,2일차) 2017.9.17.일.맑음. 1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 아이들이 엄청 기다렸던 오늘~~ㅎㅎ 태풍의 영향으로 쫌 걱정 했지만 지연 없이 뱅기가 떠주고 비행기 안에서 한껏 쒼나 자매님들~촵! 〈제주 국제공항 도착〉 큰아이 펜팔 친구 하은이를 만나기 위해 삼양동으로~~고우고우~~ 어색하면 어쯔나 걱정 했는데 레고방에서 레고프랜즈도 만들고 책도 함께 보면서 잼나는 시간을 보냈다. 〈제주 플레이업 주니어 카페〉 아쉬운맴 뒤로 하고 숙소로 출발~~~~! 〈성산 휘닉스 아일랜드〉 4박5일동안 행복한 추억 마니마니 만들고 갑시당!!!! 2017.9.18.월.오늘도맑아줘서감사. 제주여행 둘째날 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오늘 일정 스타또~~🐎 〈알프스 승마장〉 말타기 체험은 언제나 즐거운 따님들~무서워 하지 않고 즐기는 아이.. 더보기
[여름휴가 국내여행지 추천 1탄 제주도] 봄, 여름(5,6,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BEST 3. 낙천리 의자마을(아홉굿마을),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다들 여행 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제주도 여행 3곳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는 즐거움이 있는 마을,낙천리 의자마을 추천합니다. 아홉굿마을 이라고도 하는데 아홉가지 좋은 것들이 있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입구에 엄청나게 큰 의자 사진은 많이 보셨을 것 입니다.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에 작은 의자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낙천리 의자마을은 2003년에 테마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그러다가 올레길 열풍이 불면서 좀 더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이 곳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테마마을이자 무료관광지인만큼 관광객들의 배려도 필요해 보여요. 두번째는 제주 유리의성 입니다. 계각국의 다양한 유리공예품을 볼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도 있는 제주 유리.. 더보기
[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4) 12살 조카의 얼굴은 엄청나게 밝아집니다.그토록 원했던, 제주도 계획을 세울때도 해보고 싶다던 그것 ‘승마체험’에서 약 20분을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몇개의 승마장이 있었으나, 네이버 형, 누나들이 추천해 준 ‘알프스 승마장’어떤 승마장의 평에는 ‘내가 마치 말을 태워달라고 구걸하는 느낌이었어요~’라는 것도 있더라구요.이곳 ‘알프스승마장’은 ‘네이버 형, 누나’의 호평, 그대로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승마조끼와 모자, 그리고 즐거운 체험이 되도록 해주시는 말을 이끌어주시는 분...모두 친절, 친절, 유쾌, 유쾌 하시더라구요.마지막으로 사진촬영을 해주고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게 해주는 시스템은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찍어주고 몇만원씩 받는 그런 상술이 아닌배려에 감사하고 즐겁더군요... 더보기
[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3) 어른이고 애고 때가 되면 드는 생각이 바로 ‘배고픔’이겠죠? ‘청진동 뚝배기’는 약 한시간을 달려야 했기에 가까운 곳에 으로 결정. 은 ‘동백동산’에서 약 20분정도, 차로 달려가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을 소개해 볼께요.^^ 일단... 내부 인테리어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인테리어입니다. 옛날분들...현재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그분들의 추억과 감성은 몇십년전에 있는 부모님들...그분들이, 제 부모님들이 제 나이때를 잠시 추억할 수 있는... 메뉴또한 그러한 분들을 위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준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들의 입맛에는 안맞는거 같습니다.^^;조카가 잘 안먹더라구요...^^ 급히 촬영하다보니...색감이 별루네요..^^';하지만 맛은 .. 더보기
[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2) 1일차 시작합니다.~~~ 오전에 너무 늦장을 부린 탓으로 당초 계획이었던 ‘가파도’일정은 취소하고 둘째날 일정으로 전환, ‘동백동산’ ‘카멜리아 힐’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샤넬의 심볼 그것이 바로 ‘동백’입니다. 1일차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백동산 - 낭뜰의 쉼팡 - 알프스 승마장 - 비자림 - 동문시장 - 저녁(숙소) 동백동산의 입구는 예상과는 다르게 화려한 입구도 없어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입구주변에 도로공사로 조금 더 애를 먹었습니다. 약 2km정도를 걸어가야 동백동산의 입구가 나오더군요. 입구까지 걸어가는 길도 아침에 걷기에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고요한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도시의 빌딩공기와 제주도의 공기는 너무 상쾌,통쾌,유쾌...3쾌였습니다. 동백동습지보호구역의 입구에 들어서.. 더보기
[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1) 제 주 도, 가끔 대한민국에 태어난 행복한 순간, 그순간에 전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고, 따뜻하고, 세상의 모든 이쁜 말을, 그런 표현들... 이 곳, 제주도에서 시작된 듯한 생각이 드는 그곳이 내가 태어난 내 조국의 한 지역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3대가 함께 걷는 제주도’ 막내누나, 큰누나 큰조카(11세), 엄마, 아빠(왼쪽부터) 조합이 좀 어색하죠?^^ 이렇게 시작한 제주도 여행길 전체 일정은 3박4일이었습니다. 목요일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도착, 일요일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돌아오는 일정. 금요일 저녁7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고고고~~~ 8시에 도착, 렌트카를 받아서 숙소로 이동, 이동하는 .. 더보기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제주 허씨' 를 위한 '제주학' 안내서 우선, 베스트 셀러 시리즈인줄 알면서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명작이기도 했지만 다소 지루한 느낌을 준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일 거라는 생각에 외면을 했는데요. 읽고난 지금 이책의 내용은 아주 달랐습니다. 아니, 재미있었습니다. 제주도의 지형, 지리, 역사, 문화, 민속적 그리고 개인적 의견을 담고 있는데요. 곳곳에 유머스런 내용을 포함해서 400페이지가 훌쩍 넘어가는 책이지만, 읽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책 서문의 '제주 허씨' 라는 말은 정말 제주 허씨라는 성이 있는 줄 알았는데, 렌터카를 몰고 제주도를 관광하는 모든 이를 일컫는 말이였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도 허씨였던 건 분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