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콘서트 '포옹']우리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마음치유 콘서트 '포옹']우리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Posted at 2014. 12. 26. 04: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마음치유 콘서트 '포옹'

북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포옹'

콘서트의 이름이 '포옹'이지...??

'포옹'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번 북콘서트의 책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에게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은 것일까요?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연말의 설레임과 기대는 옅어지더군요,

그리고 무언가 모를 허함이 

다가오는 새해를 고마운 마음으로 

맞이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이번 콘서트는 작은 설레임과 기대였습니다.

백년정도 살면서 천년을 걱정하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오늘 하루를 오롯이 감사히하며

행복함으로 채우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유...우리는 그 치유를 통해 내 삶이

 시간이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행복이 채울수 있는 한계가 있음을 알아가고 있는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마음치유 콘서트 '포옹'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최근 유투브 광고를 통해 보았던 '카피'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으로온 사람에게 당신에게 얼마의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에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며 표현할수 없는 표정으로 그 상황을 맞이하고

그 시간이라는 것이 육체적시간이 아닌 가족과의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안심을 하면서도 무엇가를 놓치고 살았구나...라고 생각하는 표정들...

무엇이 정답이진 바른것인지...

바다의 부초처럼 이리저리 떠다니는 우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친파도를 헤쳐나갈 튼튼하고 멋지 배가 아닌...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러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나침반을 찾기위해 모인 마음치유 콘서트 '포옹'

그 콘서트를 차분한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이 공연은 '혜민스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공연의 시작은 '포옹'이라는 시를 영상과 함께

그리고  헤민스님의 시작...

해민스님의 오프닝중 기억에 남는 말씀은...

지금 떠오르는 생각이 진실이 아니다.
감사하는 훈련...
주위의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인식...
세라토닌 긍정에너지
누군가에게 속의 이야기를 한다..
나혼자 끙끙하지 말아라..
열등감..

스님은 부부들을 위한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1. 아내가 남편을 위해
- 하루 빨리 포기하자
- 남편을 원망하지 말자
- 큰누나의 마음으로 남편을 측은하게 여긴다.

#2. 남편이 아내를 위해
- 분석이 아닌 공감...
- 아내랑 놀아주자
- 고부간의 갈등, 미래를 생각해서 아내편을 들어라.

그리고 잠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솔리스트 : 남성 아카펠라



그리고 정목스님이 등장하셨습니다.

(멀다보니 사진이 ㅜㅜ)

치유의 어머님...
   종교를 뛰어넘어 인정을 받는 스님

   보는 순간 편안하고 해맑음 안정감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스님의 파르란머리...

서로의 하늘이 일시 다른 순간을 지나왔지만 만날사람은 만나진다...는 말..

제주도의 멀리라는 것은...

단지 이름이 멀다.라는 것이다.

스님께서는 합장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손으로만드는 연꽃

누군든 합장, 두손을 모아 인사를 한다.
서양은 악수, 나는 당신을 헤칠 무기가 없어요...
동약은 왼손과 오른속으로 꽃봉우리...를 만들다
내안의 희망을 길어올리다...
당신과 내안의 거룩한 영혼에게 예의를 표하다.
흩어져 있는 두손을 가슴으로 모아봄으로 해서 
꽃봉우리를 만들어 우리를 만들어간다.
축언, 무탈, 건강, 축복, 
내가 내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
손을 모으는 행복,
손을을 바라보면, 사그러지는 마음

사람의 눈을 보다...
사람이 꽃을 피다...

사람을 꽃이라 표현할 수 있는 분...종목스님

그 한마디만으로도 그분의 마음과 정신적 기품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
일단 잘 헤어졌고 축하, 
우리인생에서 한사람을 만나 끝까지도 축복이다
하지만 다른 이를 만나 다른 우주를 만나는 것도 축복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배울것이 없을 때 헤어지는 것이다.
그때까지 배우는 것이다.
새로운 우주를 경험 새로운 우주를 받이할 준비를 합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기에 함께 한다.
.
.
.
왠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이 아름다운 것임을...
슬픈것만이 아님을...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타다
세상에 모든사람은 다르다.
수줍어하고 뒤처지는 아이가 전세계의 과학자들
아이들의 속도를 기다려달라...
.
.
.

암을 치유하고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건강하고 나쁜사람
건강하고 좋은사람
아픈데 좋은사람
영생과 육체는 다르다.
3년 천일기도...에너지가 변한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것에 받아들이고 순응하고 도움을 청하라..
암은 당신에게 건강의 신호를 주기 위함이지 죽이기 위함이 아니다.
암이주는 긍정의 의미중 하나는..
죽음의 준비라는 축복이다.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이에게는...

사회생활의 대인관계 인간관계
인생을 살아가면서 공격적으로 살아갈 필요도 없지만
적극적으로 내몫이 오도록, 방관의 방식을 취해서는 않된다.
모든 것이 나에게 다가와야 하는 것은 아니다.
흘러가는 물줄기에 관여해야 한다.
대인관계에서 본인이 자신을 돌본다.
내가 일순위가 되어야 모든이와 함께 잘지낸다

마지막 음악감상



저저와의 시간이 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을 말로 설명 하는 것은,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음악이라는 것은 표현은 휠씬 친근하다.
그래서 저자는 하모니카 연주를 준비해주셨는데요...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냉정한 사람이지만...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
.
.
하늘로 손을 높게 들어
내가 ~~ 나랑 사랑하기 시작하면 나를 아껴주기 시작하면
세상도 나를 아껴주기 시작합니다.
.
.

마음치유 콘서트 '포옹'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콘서트가 끝나고 본 서울은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책을 구매하니

낭송CD와 광목손수건이 함께^^



누군가를 따뜻하게 '포옹'해줄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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