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2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 Prologue…. 아이슬랜드 향해서 구정 연휴가 연차포함 1주일로 결정되고 무조건 먼곳으로 찾다보니 유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겨울에 유럽에서 할수 있는것을 찾다보니 제 버킷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오로라(Aurora)를 보러가게 되었네요. 유럽의 오로라중 가장 유명한곳은 노르웨이-트롬소, 아이슬랜드 2곳이었습니다. 터스텔라의 영향인지 태초의 지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아이슬랜드에 맘이 더…ㅎㅎㅎ 이가기로한 동기녀석도 트롬소라는 도시보다는 아이슬랜드가 좋겠다며 한표가 더해져서 아이슬랜드에서 오로라를 보는 것으로 목적지가 정해졌습니다. 비행기표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Aeroplane)가 있어서 에어캐나다가 아닌 같은 항공동맹체(Star Alliance) 독일항공(Lufthansa)과 중국항공(Air .. 2015. 3. 27. 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 주 5일정책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난 지금 이례적인 등산, 캠핑열풍으로 지금 필요 건 뭐? 바로 텐트(Tent)입니다. 여름에 바다로 놀러가면 텐트찾느라 고생한적 한번씩이 있자나요? 텐트하면 대게 천편일륜적인 모습이자나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고자 영국의 텐트제작회사 Fieldcandy(필드캔디)에서 2년간 개발한 텐트제품이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 그래픽등 18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텐트입니다. 40여종의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도 훨씬 높여 취향되로 골라 사용하는 재미를 줍니다. 이런 텐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바다에서 덴트 없어 질 일은 없겠죠? 제품의 기능을 걱정하시나요? 걱정할 필요 하나 없습니다. 이 텐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초경량 방수재질의 외피 100% 면화로 된 내피, 산화방지 코팅.. 2011.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