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소리와 섬세하고 풍부한 감각의 첼리스트 장하얀 첼로 독주회 안내매력적인 소리와 섬세하고 풍부한 감각의 첼리스트 장하얀 첼로 독주회 안내

Posted at 2019. 11. 19. 14:0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7회 아비 아비탈, 그리고 29회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멋진 연주를 들려주었던 첼리스트 장하얀님의 첼로 독주회 소식입니다. 

 

공연 감상을 원하시는 분중 비밀 댓글로 보고 싶은 이유와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3명 선정하여 공연 관람 티켓을 전달드리겠습니다. (1인 2매 - 별도 발표)

 

-일시 :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프로그램 : 하단 정보 참고

 

 

 

 

 

 

[프로그램]
 
R. Schumann (1810-1856)
Fantasiestücke Op. 73, for Cello and Piano
Zart und mit Ausdruck
Lebhaft, leicht
Rasch und mit Feuer
 
F. Chopin (1810-1849)
Sonata in g minor, Op. 65 for Cello and Piano
Allegro moderato
Scherzo
Largo
Finale. Allegro
 
G. Cassado (1897-1966)
Requibros
 
Intermission
 
R. Strauss (1864-1949)
Sonata in F Major, Op. 6 for Cello and Piano
Allegro con brio
Andante ma non troppo
Allegro vivo
 
 
 
[프로필]
 
매력적인 소리와 섬세하고 풍부한 감각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장하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첼로 수석으로 졸업 후 도불하여 Conservatory of Aulnay-sous-bois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으로 졸업,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NSMDP) 석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하였고 Ecole Normale Music of Paris에서 ‘Diplôme Supérieur de Concertiste’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이화·경향콩쿨 1위를 비롯하여 CBS청주방송콩쿨 현악부 전체 1위, TBC 대구방송콩쿨 1위, 한국일보콩쿨 1위, 세계일보콩쿨 대상, 음연콩쿨 1위, 동아음악콩쿨 1위를 수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스페인 'Luis Claret' 첼로국제콩쿨 [Best Young Cellist]상, 일본 ‘Osaka’ 국제콩쿨 스트링 부문 1위 및 청중상, 프랑스 ‘Leopold Bellan' 국제콩쿨 1위, 이태리 ‘Filadelfia' 국제콩쿨 1위를 수상 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연호예술상과 예원·예고를 빛낸 상을 수상 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였다.
 
2000년 스위스 ‘Viva Cello Festival' 연주 투어를 시작으로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2004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서울예고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미국 순회 연주 첼로 수석(카네기홀), 2005년 Alp Music Festival Karis Trio 연주(호암아트홀),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협연(세종문화회관 대강당), 2006년 일본 ‘Miyazaki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연주, 루마니아 Ploiesti Philharmonic Orchestra 협연, 2007년 대학교향악축제 협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Music4one 평화기원콘서트(호암아트홀) 연주,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Parker String Quartette과 Schubert String Quintet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한국을 빛낸 젊은 영웅 시리즈” 협연(성남아트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호체임버 뮤직소사이어티 Junior Member 활동, 2009년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원주시립교향악단 협연, 2012년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KT Chamber Hall 독주회(KT체임버홀), 한불프랑스문화원 초청 선라이징콘서트 및 독주회, 2013년 CJB창사 16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청주 시민회관), 2014년 프랑스 파리 8구청 초청 독주회, 성인발달장애를 위한 기금마련 조이콘서트(KBS홀), 2015년 베를린필하모닉 악장과 함께하는 실내악 스케치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광복 70주년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협연(청주아트홀),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기획 연주(금호아트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올림푸스홀), 실내악축제 연주(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2016년 제2회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LARS Ensemble "사계절을 노래하다"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하늠 Chamber Ensemble 20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대학교 Ensemble2021 연주(서울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 대전 실내악 축제 연주(대전 예술의전당), Korean Music Project 창작곡 연주(일신홀), 서울대학교 개교70주년 기념음악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제28회 이건음악회 연주(부산, 대구, 고양, 인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회), 리움챔버오케스트라 협연(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화음 창단 2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12th 더 하우스 콘서트(대학로 예술가의집),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중국 상하이 콘서트(상하이음악원, 한중문화원), 2017년 곤지암 플룻 페스티벌 연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신 뉴 뮤직 리뷰 연주(일신홀), 진주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경남예술회관 대공연장),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기획연주회 II ‘윤이상을 추모하며', III ‘김정길과 제자들’(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정기연주회(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협연, 2018 창원 국제 실내악 축제 연주(창원 문화예술회관), 금호영재 20주년 기념 콘서트, 제15회 Yellow lounge Seoul with Avi Avital,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 정기연주회 연주, 제29회 이건음악회 연주투어(인천, 고양, 광주, 대구, 서울, 부산),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실내악의 세계 연주(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2018-2019년 앙상블 유니송 프랑스 연주 투어(Paris, Colimbes), Asia Cello Festival 연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rato Ensemble 전국 연주 투어(부산, 창원, 춘천, 서울 롯데 콘서트홀), Soul Cello Ensemble 연주(페리지홀), 한국스즈키음악협회오케스트라 창립 25주년 기념 대음악회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현재 그는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 앙상블 유니송, LARS 앙상블, SNUA 첼로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술중·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Piano 김재원
-제47회 동아음악콩쿨 1등,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Gold prize, 틴에이저콩쿨 1등, 한국일보콩쿨 2등, 호서대콩쿨 1등, 한국브람스협회콩쿨 2등, 서울내셔널필하모닉콩쿨 1등
-금호영재독주회(금호아트홀), 아시아그랜드피아노콘서트(예술의전당), 이원아트독주회,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수상자 연주(천안 이원아트), Openstudio21 조인트 리사이틀
-박창수 ‘House Concert’에서 아르떼심포니 협연, 서울내셔널필하모닉과 협연(예술의전당),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예술의전당), 양평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롯데콘서트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협연 (성남아트센터)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2016-현재)
-姑 권혁주, 뷔에르앙상블, 채재일, 송영훈, 백주영, 유성권, 조성현 등과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악 연주
-클라리네티스트 찰스 나이디히 (줄리어드 음악학교 교수) 마스터클래스 반주
-2018년 파리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이며 파리국립음악원 교수 파스칼 모라게스와 연주, 발트앙상블, 아우라앙상블로 활동
-자작곡 <Think Fondly>, <Widmung> 솔로 음원 발매
-현재 Club M 리더 및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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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대 음악회 소개] 27회 아비 아비탈 초청연주회[이건 역대 음악회 소개] 27회 아비 아비탈 초청연주회

Posted at 2018. 12. 28. 13:5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이건음악회 소개

본 글은 본 글은 역대이건음악회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 글 은 2016년에 있던 이건음악회27회  소개글 입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낙엽이 바람을 타고 노래하는 계절, 

가을을 맞아 이건음악회가 스물일곱 번째 연주를 시작합니다.

올해는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Avi Avital)을 초청 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이스라엘 아비브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2010년 만돌린 연주자 최초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만돌린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음악가입니다. 빼어난 실력으로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만돌린만의 독특한 매력을 전하고 있는 아비탈의 연주를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바흐의 샤콘느 등 클래식 고전 명곡을 만돌린으로 재해석하여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들려줄 것입니다. 아담한 몸체에서 뿜어 나오는 놀랄 만큼 맑고 감미로운 만돌린만의 음색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990년 가을, 나눔의 마음에서 탄생한 이건음악회가 변함없이 따뜻한 연주를 펼치고 있습니다.언제나 귀 기울여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으로 보살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이건 가족을 대표하여 박 영 주 드림 





27년간 문화와 동행하며 삶의 풍요를 높여온‘이건음악회’


메세나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1990년, 인천 지역에 기반을 잡게 된 이건산업이 지역사회에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첫 음악회를 열면서 시작된 이건음악회. 2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속해 온 예술지원 활동은 메세나의 지속성에 대한 가치를 확립하는 한편, 기업의 올바른 예술지원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체코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 공연을 초석으로 삼아 최근 몇 년간 찾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 그룹까지 국내외의 전도 유망한 실력파 음악가를 발굴하고,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며 예술 공헌을 통한 사회 환원을 추구해왔습니다. 또한 장애인,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음악 영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열정으로 매진하고 있는 꿈나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혀주는 마스터 클래스와 후원 활동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의 큰 성과는 무엇보다 27년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지속해 온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지속성과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함, 그리고 이건의 직원들이 문화나눔을 위해 직접 기획·운영하는 진심은 이건 음악회가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자 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앞으로도음악이주는감동을통해어려울때삶의즐거움이되고새로운희망을 안겨주는 이건음악회가 되겠습니다. 






MUSICIAN 연주자소개 


아비 아비탈 (Avi Avital)

만돌린

만돌린은 피아노나 바이올린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악기는 아니지만 13세기 이탈리아 교회에서 연주되기 시작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길이는 약 60cm로 작고 총 8개의 현으로 이뤄져 있으며 외형은 바이올린, 주법은 클래식 기타와 유사하다.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주인공의 세레나데에 사용되는 악기이다. 그동안 만돌린은 클래식 무대에서 독주악기로써는크게주목받지못했다.하지만놀라운기교와열정으로 만돌린 연주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귀중한 음악가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 출신의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이다.

아비탈은 1978년 이스라엘 남부 유대 사막에 위치한 베르셰바에서 태어났다. 8세 때 만돌린을 처음 접한 후 러시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심차 네이선슨 이 창립한 만돌린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이후 예루살렘 음악학교 를 졸업한 그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파도바에 위치한 음악학교에서 당대 최고 의 만돌린 연주자 우고 오를란디 교수를 사사했다. 

2007년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아비브 콩쿠르에서 만돌린 연주자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끈 아비탈은 이듬해인 2008년 데이비드 올로프스키 트리오와 녹음한 음반으로 독일의 저명한 음악상인 에코상 클래식 부문 수상자로 선정 되며 명성을 높였다. 2010년에는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시상식인 제5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만돌린 연주자로는 사상 최초로 최고 솔로 연주자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 독일의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은 아비탈은 바흐의 협주곡들을 만돌린과 오케스트라에 맞게 편곡한 데뷔 앨범「Bach」를 발매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4년에는 전세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돌린으로 연주한 앨범「Between Worlds」, 2015년 3월에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협주곡을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앨범을 선보이며 전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뉴욕 카네기홀과 링컨센터, 베를린 필하모닉홀, 런던 위그모어홀 등 클래식 음악 계를대표하는국제무대는물론탱글우드,스폴레토및라베나페스티벌등해외 유명 음악 축제에서 공연하며 화려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그의 연주를아름답고 감수성이 넘친다,놀랍도록 민첩하다고 평가하였고 이스라엘의 일간지 하아레츠는 만돌린으로는 절대 상상 못 할 수준의 기교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ENSEMBLE앙상블 소개

피호영 -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은 우리나라 바이올린계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작은 거인이다. 13세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을 수석 졸업한 데 이어 스위스 베른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한국음악협회 이사, 성신여대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 였으며 현재 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성신 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5.16 민족상 음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했다.

직접 비르투오조 콰르텟을 창단했으며 한국페스티벌 앙상블과 한음챔버 앙상블 등 국내 정상의 실내악단들과 다양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재직 중인 성신여대 교수들과의 성신 트리오 활동은 물론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두어 프랑스 연주자들과의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시도하고 있으며 독일의 라이프치히 유로음악제, 프랑스의 퐁르 브아 음악제, 플레인 음악제, 벨레바 음악제의 초빙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독주와 실내악 활동만으로도 누구보다 앞서있지만, 오케스트라에 대한 사랑은 특히 각별하다. 서울대 재학시절 이미 서울시향의 수석으로 입단했고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코리언 심포니의 악장으로 부임하여 10년을 함께 했다. 독주자로 나선 이후에도 서울시향과 부천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 악장으로 수없이 초빙되어 오케스트라 악장이라는 소임에 관한 한 독보적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마침내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을 모아 구성한 슈퍼월드오케스트라의 유일한 한국인 단원으로서 로린 마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주빈 메타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 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김홍연-바이올린 


유려한 선율과 남다른 음악적 깊이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은 예원 학교와 서울예술고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라이 프치히 국립음악대학에서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는 탁월한 연주력으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며 서울대학교 스트링 앙상블과 협연하였으며,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 카메르무지크살, 멘델스존 하우스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열었으며 슈만하우스, 고리스 등에서도 듀오 연주를 하여 뛰어난 연주력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동국대 음악원, 국립강릉원주대학교로 출강하는 등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태선이-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는 예원학교, 서울예고에서 실기우수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았다. 도독하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을 거쳐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과 연주학박사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금호 영아티스트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안드 레아 포스타치니 국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러시아 이폴리토프 이바노프 국제 콩쿠르 1위,KBS 신인 음악 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 받았다. 태선이는 이태리 4개 도시 초청 독주회,독일 5개 도시 순회 협연,바르나 국제 음악제 초청 연주, 바르나 국제음악제 초청 연주 등 다양한 연주회를 통한 음악적 역랑을 쌓아가고 있다.


민유경-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 화려한 기교에 더해진 기품 있는 서정성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는 톱 솔리스트이다. 감수성 이 풍만한 연주로 다른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이 시대의 뮤즈로 불린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기악과에 수석 입학했고 한국예술 종합학교를 조기 졸업하여 화제가 됐다. 1995년 영국의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하면서 다시 한 번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후 도미하여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에서 석사를,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영예로운 휘태커 기금의 수혜자로 오케스트라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 했다. 그 뒤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KBS 신인 음악 콩쿠르 대상 등 주요 대회를 두루 석권했고, 해외에서는 워싱턴 국제 콩쿠르 등 주요 특별상을 휩쓸었다.

현재 그녀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영국 세인 트존 스퀘어 오케스트라, 미국 맨해튼 체임버 신포니아, 우크라이나 카르코프 필하모닉 등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경주-바이올린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류경주는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불하여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 전문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석 졸업했다. 영국 트리니티 컬리지에서 전문연주자 자격증을 수료했으며 연세대학교 석사과정을 마쳤다.

류경주는 부산 음협 콩쿠르와 음악저널 콩쿠르에서 각각 1위로 입상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일보 콩쿠르, 오사카 국제 콩쿠르 앙상블 등 다수 콩쿠르에서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최대 뮤직캠프인 뮤직 ALP,니스 국제 뮤직 페스티벌,비아리츠 국제 뮤직 페스티벌,TIMF 국제 실내악 페스티벌 등 다수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현재는 베르노 트리오와 함께 앙상블 유니송, 에라토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예나-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피예나는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중 도불, 파리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으로 마치며 주목 받았다.

한국음악협회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산신포니 에타, 루마니아 야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서울 예술의전당 2010 여름실내악앙상블 유니송정기연주회, 부산 이인아트홀 정기연주회 등 여러 음악회 에서 연주했다.그 외 유럽 아트 페스티벌, 일본 이시카와 뮤직 아카데미 등에 참가하며 음악세계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에르완 리샤(Erwan Richard)-비올라


깊고 폭넓은 지식과 참신하면서도 예리한 아이디어,뛰어난 연주력과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올라리스트 에르완 리샤는 일찍이 유럽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프랑스 카메 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독일의 권위 있는 주요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리투아니아 빌니 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리투아니아 전역에 TV로 생중계되어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도 바로크 체임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마 드리, 앙상블 유니송,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에르완 리샤는 프랑스 파리 제7대학에서 문학과 수학을 전공하던 중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을 선회하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 진학, 최우수 성적 으로 졸업했다.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재학 중,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말러 오케 스트라 멤버로서 3년간 유럽,미국,남미 등지에서 연주하며 탄탄한 토대를 쌓은 그는 이후 2년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하였다. 후에 수많은 거장과 연주하며 최상위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국내에서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비올라를 가르치고 있는 그는 에 라토 앙상블,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 오푸스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 이어티,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민-비올라


따듯하면서도 인상적이며 호소력 있는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인 이수민은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당시 동아일보 콩쿠르 비올라 최연소 우승을 비롯해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비올라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친 후 졸업하던 해 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도독하였다. 쾰른국립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 으로 졸업하였다.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 앙상블 모던 아카데미에 발탁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현대음악 단체인 독일 앙상블 모던의 객원 비올리스트로 활동해왔다. 2010년에는 뒤스부르크 필하모닉의 제1비올라 수석으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활동하였으며,솔리스트로,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유럽의 주요 공연장인 잘츠부르크 뮤직 페스티벌,파리 살 플레옐,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프랑크푸르트 오페라하우스, 로마 산타 체칠리아 등에서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서 마틴 마탈론의 작품이 녹음된 음반이 프랑스 호투스 레이블로 발매되어 현지 언론과 매체로부터 다수의 수상을 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인제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고, 예원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콰르텟 K,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멤버로 활동하며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정란-첼로


우리나라 여성 첼리스트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이정란은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 국제 음악제, SPO 체임버 시리즈,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국내 투어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첼리스트이다.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현대음악 특별상, 2007년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이정란은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수석으로 마친 후 서울 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제8회 노르웨이 트론하임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한 트리오 제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하얀-첼로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장하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 졸업했다. 특히 오네수부아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과 국립 고등음악원 석사과정을 각각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점수로 졸업하고 에꼴노르말에서 콘서티스트 과정을 마쳤다.

이화·경향 콩쿠르 등 국내 유수 콩쿠르 석권 뿐만 아니라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쿠르 스트링 부문, 프랑스 레오폴랑 벨랑 국제 콩쿠르, 이태리 필라델피아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현재는 라스 앙상블,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 등 멤버로 활동하는 첼리스트 로서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장린-더블베이스 


탁월한 곡 해석과 중후하고 풍성한 음색을 선사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후 뉴잉글랜드 음악원 에서 석사, 미시간 주립 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CBS 콩쿠르, 한세대 국민일보 콩쿠르,영산 전국 음악콩쿠르, 한국음악협회 등 다수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콘트라바쓰 협회 정기연주회 듀오 연주회,대우음악회 등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고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보스턴 체임버 오케스트라, 하프너 신포니에타,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에서 실내악 멤버 로서 활동하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그녀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오주희-쳄발로(하프시코드)

 

국내 하프시코디스트 1세대 연주자인 오주희는 연주자와 지도자로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주희는 한양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베를린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아드 음악대학원에서 하프시코드를 전공하였다.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일본 텔레만 실내악단, 일본 콘베르숨 무지쿰, 안토넬로,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였다.

음반으로는「쳄발로 독주집」「,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과「바로크 트리오 소나타 곡집」이 있다. 이밖에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현대 악기 그리고 바로크 고악기 연주자들과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현재 한양대 객원교수 및 코리안 체임버 오케스트라,한국페스티발 앙상블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PROGRAM연주곡 소개


A.Vivaldi – Concerto in A minor RV 356 orig. for violin (arr. Avi Avital)

[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RV 356 (편곡: Avi Avital) ]

비발디는 450여 곡이나 되는 협주곡, 즉 콘체르토를 남겼는데 대부분이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입니다. 그 가운데 이 곡은 비발디의 많은 바이올린 협주곡들 가운데서도 수작으로 꼽히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콘체르토는 경쟁하다, 대립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비롯하였습니다. 그 이름처럼 바로크 시대의 협주곡은 서로 대조적인 부분들이 교대로 등장하는 흐름을 가진 음악입니다. 처음에는 합주 협주곡, 즉 콘체르토 그로소 라고 하여 악단의 모든 악기가 연주하는 부분과 그 가운데 몇몇 악기들만 따로 연주하는 부분이 번갈아 나타나는 형태였습니다. 이후에는 하나의 악기와 악단 전체가 서로 맞서는 솔로 콘체르토, 즉 독주 협주곡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무게의 중심이 점점 후자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는 이러한 협주곡의 변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A.Vivaldi – Concerto for Mandolin in C major RV 425 (arr. Avi Avital)

[ 비발디 - 만돌린 협주곡 C장조 RV 425 (편곡: Avi Avital) ]

비발디가 작곡한 이 협주곡은 만돌린을 위한 곡들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곡입니다.「사계」와 같은 해에 작곡된 곡이라 함께 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만돌린 독주와 오케스트라 합주가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만돌린의 작은 소리가 나머지 악기 소리에 파묻히지 않을뿐더러 2악장에서는 모든 악기가 손가락으로 줄을 뜯는 피치카토 주법으로 연주하여 만돌린과 보다 잘 어울리는 화음을 들려주기도 합니다.


G. Paisiello – Concerto for mandolin in E at major

[ 파이지엘로 - 만돌린 협주곡 E♭장조 ]


파이지엘로(Giovanni Paisiello, 1740-1816)는 고전주의 시대 이탈리아의 나폴리악파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입니다. 러시아의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의 초청으로 상트페테르스부르크에서 활동한 후 나폴리로 돌아 왔다가 나중에는 나폴레옹의 초청까지 받았을 만큼 유명했던 작곡가입니다. 100곡 이상의 오페라와 종교 음악,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만돌린은 18세기 중엽 나폴리의 비나치아 가문의 손을 거치면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데, 이 곡은 파이지엘로가 만돌린을 위해 작곡한 세 곡의 협주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A.Vivaldi – e four seasons Concerto in G minor RV 315 “Summer” orig. for violin (arr. Avi Avital)
[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G단조 사계 中 여름RV 315 (편곡: Avi Avital) ]


오늘날「사계」라 일컫는 비발디의 작품은 총 열두 곡의 콘체르토로 이루어진「화성과 창의의 시도」가운데 첫 네 곡입니다「. 사계」라 불리게 된 까닭은 각각의 곡 앞에 봄,여름,가을,겨울의 풍경을 묘사한 작자 미상의 소네트(당시 유행하던 짧은 정형시)가 붙어 있는데다 이 네 곡만을 따로 연주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졌기 때문 입니다「. 사계」의 네 곡은 각각 3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빠른 악장들 사이에 느린 악장을 두고 있습니다.두 번째 곡 여름의 소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악장.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자 타는 듯한 태양 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 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제2악장. 요란한 더위에 겁을 먹은 양치기들은 어쩔 줄 모르며 시원한 옷을 입으면서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제3악장. 하늘을 두 쪽으로 가르는 무서운 번갯불, 그 뒤를 우렛소리가 따르고 우박이 쏟아진다. 잘 익어가는 곡식이 회초리를 맞은 듯 쓰러진다.


J.S. Bach – Chaconne in D minor from 2nd Partita BWV 1004

[ 바흐 - 파르티타 제2번 D단조 BWV 1004 샤콘느 ]


이 곡은 바흐의「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2번(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의 마지막 악장입니다.샤콘느(Chaconne)는 바로크 시대에 널리 유행한 기악곡 형식이지만 원래는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 에서 유행한 춤곡이었습니다. 처음 제시한 주제를 계속 반복하며 변형시키는 변주곡의 한 양식으로 비탈리의

「샤콘느」와 바흐의「샤콘느」가 유명합니다.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적 유산을 집대성한 작품들을 통해 다음 시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작곡가입니다. 그런 위대한 업적으로 말미암아 서양의 음악사는 그가 세상을 떠난 1750년을 경계로 바로크 시대가 끝나고 고전주의 시대가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B.Bartók–SixRumanianFolkDancesformandolinandstrings (arr.AviAvital)

[ 바르톡 - 만돌린과 현악을 위한 여섯 개의 루마니아 민속춤곡 (편곡: Avi Avital) ]


이 곡은 여섯 개의 짧은 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래는 피아노 독주곡으로 작곡했지만 2년 뒤 바르톡이 직접 소규모 현악 합주를 위한 곡으로 편곡했습니다. 장조와 단조의 음계가 있기 전의 선법을 사용하고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서양음악과는 다른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곡마다 다른 선법과 주법을 쓰는데다 서로 빠르기도 달라 무척 독특하고 인상적인 음악입니다.

바르톡(Béla Bartók, 1881-1945)은 헝가리 현대 음악의 선구자로 20세기 음악사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피아 니스트입니다. 같은 헝가리 작곡가인 졸탄 코다이와 함께 헝가리의 여러 지방을 여행하면서 헝가리 마자르족의 민속음악을 연구하며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현과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과「현악 4중주 제2번」,「피아노 협주곡 제2번」등이 있습니다.


S. Tsintsadze – Six Miniatures for mandolin and string orchestra (arr. Avi Avital)

[ 친차제 - 만돌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여섯 개의 미니어처 (편곡: Avi Avital) ]


친차제(Sulkhan Tsintsadze, 1925-1991)는 조지아(전에는 그루지아라 불렸으나 최근 러시아와의 분쟁을 겪으면서 조지아로 변경)의 대표적인 작곡가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1940년대에는 조지안 스테이트 현악 4중주단(Georgian State String Quartet)에서 첼로를 연주했습니다. 그의 첫 작품은 조지아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작곡한 현악 4중주를 위한 소품집이었고 이후로도 조지아의 민속음악에 뿌리를 둔 작품을 주로 발표하였습니다. 감성을 마구 흔들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스스로 그런 양식을 고안했다. 




About Eagon Concert 이건음악회

이건음악회 The Beginning

 

 인천에 처음 기반을 잡게 된 이건산업이 상대적으로 문화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민에게 보다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0년 첫 음악회를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체코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을 시작으로 로드아일랜드 색소폰4중주단(1998). 무지카안티쿠아 퀼른(2002). 피아니스트 김선욱 초청공연(2009) 등으로 이어져 샤혼 캄(2011)년까지 22년 동안 쉼 없이 이어져 온 이건 음악회는 현재 국내외 문하 교류의 대표적인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 희망나눔

이건음악회는 문화나눔뿐 아니라 공연기간 중 따듯한 희망나눔 행사도 진행합니다특히 20회 음악회부터는 이건산업의 자체 조림지인 솔로몬 군도에 의류운동화 등 생필품 등을 모아 전달하는 행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매년 공연장에는 유니세프 모금행사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합니다.

 

이건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이건음악회는 2007년도에 개최돈 제18회 이건음악회부터 소외직연은 물론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위해 이건음악회 연주자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국립서울맹학교와 부산 시립소년의 집 학생들과 함께한  18회 하모닉 브라스(Harmonic Brass)마스터 클래스  를 시작으로매년 실시 되어 왔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마스터 클래스는 인천혜광학교 학생들과 베를린 필하모닉브라스 앙상블이 함께 나눔한 소통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이건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혜광학교 교향악단의 음악캠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음악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또한 제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12인과 혜광학교 학생들이 협연의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이건은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세계적인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의 이윤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자연속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업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자원을 심고 가꾸는 기업 등 

나무와 자연 사람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건산업 주식회사(EAGON INDUSTRIAL Cl.Ltd)

-해외조림합판제조마루바닥재무빙월

이건산업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경영으로 세계적인 종합 목재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남태평양 솔로몬군도에 드넓은 숲을 보유조림 활동을 하는 등 다각적인 원목자원 확보에 히믔고있습니다사업영역으로는 해외조림합판제조와 판매원목합판무역을 비록하여 최고급 주거공간을 위한 목재 바닥재(이건 마루)와 시스템 월&도어(이건 라움)분야가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건창호 시스템(EAGONG WINDOW & DOOR SYSTEMS Co.Ltd)

-시스템 창호도어커튼월BIPV

1988년 설립,국내최초로 시스템창호를 선보인 창호 전문기업으로 엑스포 시공을 비롯한 인천 국제공항타워팰리스 등에 이르기까지 고급주택호텔 관공서등 고급화 및 기술화 수요를 충족시키며 국내시스템창호 시장을 선도하여왔습니다최근에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창호를 개발하여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도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건환경(EAGON EMVIRONMENTAL Co.Ltd)

-그린콤보,데크,그린파레트

이건산업에서 물류사업과 조경사업 부문을분리해 2005년 설립된 이건환경은 인관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를 모토로 친환경 조경사업재와 물류포장재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기업입니다목재부산물 및 재생자원을 원자재로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로 우수한재활용 제품 인증과 환경마크를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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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27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아비 아비탈(Avi Avital)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이벤트] 제27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아비 아비탈(Avi Avital)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Posted at 2016. 10. 19. 17:0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어느세 이건음악회 27회 공연이 시작되는 한주가 되었습니다.

다들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벌써 연주회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느끼신 만돌린 공연의 느낌을 잊지 마시고, 아비아비탈 공연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이건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공연의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화려한 언변과 멋진 글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감동을 원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 또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 고양, 서울, 인천, 대구 공연을 관람하신 후,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후기 모집을 요청하는 본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신 후 아래의 댓글에 주소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이번 아비 아비탈의 실황 C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핵심 팁]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를 배송 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전화번호, 받으실 곳 주소 -> 배송지 및 받는 분 성함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좀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로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6년 10월 19일 ~ 2016년 11월 15일 까지(1개월)

@당첨 발표 : 2016년 12월 초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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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맑은 가을 하늘처럼 청량한 연주회

    만돌린이 이렇게 현란하고 가슴떨리는 악기인지요!

    이 공연 위해 매일매일 수많은 날을 갈고 닦았을 그 분께 경의를 얼마나 보내드려야 할 지!

    직장 동료들과 풍성하게 문화향기 담고 갑니다.

    옥에 티 : 기침소리, 카톡소리가 조금 신경쓰였지요.

    고창곤 010 3205 7056 cgkoh55 강남구 일원동 739 청솔빌리지 101동204호 광평로10길50
  3. 벌써 공연관람한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하지만 아비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는 아직까지도 귓속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건그룹에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이렇게 좋은 문화나눔 사업을 하며 감동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비아비탈 공연을 보고나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앙상블의 연주자 분들도 알고보니 너무나 유명한 분들이시더라구요!
    이렇게 퀄리티 높은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관람후기 블로그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건음악회 참여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jjy85yu/220846900157
  4. 좋았던 음악회, 엄마는 여전히 프로그램북을 보며 여운을 즐기고 계시네요~
    블로그에 글 올렸어요.
    다시 한번 초대 감사드리고, 이건음악회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brighty2/220846917605
  5.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기타연주가 만돌린 연주로 대체 되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연주회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아비 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를 듣는 순간 매우 새로운 음악세계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별빛같이 쏟아져 나오는 만돌린의 음색에 매료되었으며, 현란한 테크닉은 저를 무아지경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연주곡들이 자주 들었던 작품들 이라서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앙상블과의 협연은 좋았으며, 특히 바하의 샤콘느가 연주되어지는데에 놀랐고 훌륭한 연주라 느꼈습니다.
    이건 음악회를 통해 이런 연주회를 관람하게된것이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건산업의 문화 예술공연에 대한
    지원에 감사합니다.

    010-2262-9076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136
    513동 1801호(송촌동 선비마을 아파트)
  6. 좋은 공연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공연 준비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건 화이팅...
    http://blog.naver.com/changsunshin/220848068013
  7. 역시 좋은 음악회였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기대 이상이었던. 늘 좋은 음악선물 감사드립니다.
    http://artemio.blog.me/220848582645
  8. 10월 22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공연에 참석했는데 만돌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혹 심한 기침에 '까톡 까톡' 울려대는 교양없는 사람들 휴대폰 소리에 짜증도 났지만 정말 수준높은 공연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이건음악회가 기다려지네요. ^_^
    http://blog.naver.com/ldh6633/220849112601
  9. 길혜선
    부산공연~ 가을밤에 멋지고 재미있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만돌린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클래식 색싹메니아는 내귀가 황홀해짐을 느꼈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 기대되는 이건음악회였습니다. 함께간 친구들도 칭찬 일색. 넘넘 좋았다는 말들뿐이었습니다. 내년 이건음악회에선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10. 2016년 10월 20일에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연주회를 보았습니다.
    이건음악회게 매년 열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만돌린이라는 악기의 무한한 능력도 알게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jpark69.blog.me/220849708171
  11. 비밀댓글입니다
  12. 권도일
    늘 고맙습니다....마지막 두번째 사진에 못난 제가 실루엣처리되어 등장하네요...기쁩니다. ㅎㅎ

    저의 감상기는 구글메일로 드렸습니다. ^^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_._))
  13. 우지수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여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후기는 메일로 보냈습니다~~ㅎ
  14. http://blog.naver.com/oh_jinsoo/220859157753

    후기 남깁니다~ ^_^
  15. 벌써 후기를 올리고싶었는데 일에 쫒겨 이제사 올리네요..
    그러나 아직도 만돌린 소리가 귀가에 들리고 아비 아비탈님의 어깨춤 추듯한 연주모습은 눈에 선합니다. ^^
    실황음악화일 받고싶어서 블로그 열심히 올리고 댓글남겨요... ^^
    이번이 이건음악회는 두번째인데, 어쩌죠... 앞으로 계속 듣고싶어요...
    저 자매들과 함께해서 점수 많이 땄어요... 이점수 다 이건 가족님들 점수입니다.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
    이건음악회 앞으로도 영원하길...
  16. 도연희
    http://naver.me/G1eQmK6N
    솔직하게 첫 만돌린 콘서트의 리뷰를 써봤어요! :)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정지영
    후기이벤트 발표는 언제나오는가요?
  19. 소소
    CD 무사히 잘 수령했어요! 감사합니다!
  20. 우지수
    오늘 CD 받았습니다. 올해는 좋은 음악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 김지혜
    어제 부재중으로 CD가 반송됐다는 쪽지를 보고는...
    오늘 방금 우체국까지 가서 받아왔습니다.
    하~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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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5부. 더블베이스(장린), 챔벌로(오주희)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5부. 더블베이스(장린), 챔벌로(오주희)

Posted at 2016. 10. 17. 08: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오늘은 앙상블 소개 마지막 시간입니다.

조금은 아쉽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번 이건음악회 앙상블 참여 하시는 분들은 무려 12명.

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음악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더블베이스를 연주하시는 장린 선생님, 챔발로를 연주하시는 오주희 선생님을 소개로 앙상블 연주자들에 대한 소개를 마치려 합니다.



  장린_더블베이스(Double Bass)


서울대학교음악대학기악과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뉴잉글랜드음악원) 석사

Michigan State University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학위취득 (전액장학생)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 (카네기홀연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수석역임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음악원 (New England Conservatory) 에서 석사, 미시간 주립 대학교 (Michigan State University) 에서 전액장학생으로 ’The Influence of Frank Proto on the Twentieth-Century Double Bass:Analysis of a Carmen Fantasy for Double Bass and Piano(2016)' 주제로 논문을 발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조영호, 이창형, Donald Palma, Jack Budrow를 사사하였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와의 협연(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으로 데뷔한 후, 영산 그레이스 홀 목요초청 듀오 리사이틀, 영산아트홀 유망 신예 연주회, 한국콘트라바쓰 협회 정기연주회 듀오 연주, Harmony from New England Conservatory(예술의 전당 IBK홀),대우음악회(금호아트홀), 나음아트홀 초청 독주회, 보스톤, 미시간 등 다수의 독주회를 열었으며,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과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에서 우승하여 카네기 홀 Weill recital hall 에서 Winner recital을 하였다. 솔로연주 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Walter Verdehr의 독주회에서 함께 연주하였으며, Boston Chamber Orchestra, HaffnerSinfonietta, Hwaum Chamber Orchestra of Boston, Cello plus chamber music festival with Suren Bagratuni, International Chamber Soloists with Dmitri Berlinsky, Ad Libitum Chamber Group with Yuri Gandelsman등 실내악 멤버,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MSU Symphony Orchestra 수석을 역임하였다.



  오주희_챔벌로(Cembalo)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Hochschule der Künste Berlin)와 미국의 Juilliard 음악대학원 에서 하프시코드를 전공.

독주자로서 환기미술관, 금호 갤러리, 로댕 갤러리,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일본텔레만 실내악단과 전주소리축제에서 협연 및 일본의 고음악 단체 Conversum Musicum, Anthonello, 파리챔버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과도 협연.

음반으로는 KBS-FM제작 ‘한국의연주자’ 시리즈로 쳄발로 독주집 및 서울바로크 합주단과 협연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바로크 플루트, 비올라 다 감바, 쳄발로로 구성된 바로크 트리오소나타 곡집이 있음.   

이밖에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등 현대악기 그리고 바로크 고악기 연주자들과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음.

일본 텔레만 실내악단, Conversum Musicum, Anthonello, 서울 바로크합주단,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KBS 교향악단, 파리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현재 서울대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93년 서울바로크합주단과의 협연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1994년에 귀국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독주자 및 콘티누오 연주자로서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독주자로서는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환기미술관, 금호갤러리, 로댕갤러리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튜티앙상블, KBS 교향악단 등과 같은 국내 연주단체는 물론이고 일본의 고음악 단체인 텔레만 실내악단, 컨벌숨 무지쿰, 안토넬로, 프랑스의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 등 해외 연주단체들과도 협연하였다. 또한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서 여러 차례 유럽 투어를 하며 협연하고 녹음하기도 했다. 

콘티누오 연주자로서의 실내악 활동 역시 주목할 만하다. 오주희는 예술의 전당 실내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대한민국실내악 작곡제전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정경화, 강동석, 엘마 올리베이라, 핀커스 주커만, 쥴리아노 까르미뇰라, 길샤함, 알브레히트 마이어, 알렉세이 오그린척, 지안왕, 홍혜경, 신영옥, 연광철, 임선혜, 서예리 등과 같은 저명한 연주자 및 성악가들과 연주했다. 또 서울시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TIMF앙상블 등의 객원연주자로 활동했고,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 글루크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 일본 도쿄 체임버 오페라 극장의 무대에 오른 카발리의 오페라 <라 칼리스토>에도 콘티누오 연주자로 참여했다.

오주희의 음반으로는 KBS-FM이 제작한 ‘한국의 연주자’ 시리즈 중 하나인 <쳄발로 독주집>,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협연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등이 꼽힌다. 그 밖에도 오주희는 우리 음악계의 고음악 및 고악기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한양대 음악연구소가 주최한 ‘옛음악 예스런 연주 시리즈’(2003~2012년),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2005~2013년)기획에 참여했으며, 2011년부터는 ‘서울 바로크 챔버홀 고음악 시리즈’ 등의 프로젝트들을 기획해오고 있다. 2016년 6월 프랑수아 쿠프랭의 "L'Art de toucher le Clavecin, 클라브생 연주법"을 번역하여 출간 했으며, 객석, 피아노음악 등의 잡지에 음악회 리뷰, 작품에 대한 에세이 등을 기고하면서 고음악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전반에 대한 글쓰기에도 임하고 있다.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성신여대 강사, 한양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이건음악회.

여러분의 기대에 충족 할 수 있는 멋진 자리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 공연관람후
    어제 공연 잘봤습니다^^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는 선율이었습니다.
    만돌린의 소리가 너무 청아했구요. 작은 악기의 화려한 소리에 신기했어요~
    생소한 멜로디에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으나...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은경
    바이올린을 배우기시작한지 얼마안된 저희 초딩아이와 음악회라는걸 처음가는 신랑이랑같이 갔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이런기회를 주셔서감사합니다.1부는 참좋았고 2부는 아무래도 낯선 음악에 쪼금 지루한감이 있었긴했지만.
  3. 김현정
    어제 부산에서의 연주는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만돌린 연주에 부풀어 공연 2시간전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과 계속되는 일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앵콜곡을 3 곡이나 해 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특히 아리랑연주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앙상블 연주는 조율하는 소리조차도 멋진 연주회같았습니다. 관객에게 많은 박수와 앙콜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악장님 너무 멋졌습니다. 중3 아들도 한 번도 졸지않고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최도원
    그동안 둘째가 어려서 아내와 큰아이만 관람했었는데 4년만에 온가족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수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이었네요..
    아비의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다른연주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론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해서 더 적극적인 공연관람을 할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공연 만들어주신 이건음악회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재밌는 해설 이건음악회의 감초 홍승찬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5. 박종태
    아비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도 일품이었지만 이건창호의 문화사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연주회를 다닌 지가 참 오래 되었지만 언제나 이건음악회는 클릭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회사나 아니면 지인 중심의 경력 쌓기 연주회로 생각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올해 이건음악회를 클릭한 이유는 1회가 아닌 여러 회 연주회가 계획되어 있어 클릭하였고, 그 유명한 기타협주곡, 아랑훼즈협주곡이 프로그램에 들어 있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주자 사정으로 그 곡을 감상할 기회는 놓쳤으나, 집과 가까운 아람음악당에서, 남생 처음으로 만돌린협주곡을 감상한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음악회의 기획에서 마무리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관객을 대하는 이건창호의 놀라운 문화사랑을 다른 기업들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를 통하여 기업이 융성했으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이익의 일부분을 사회를 위해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이건창호와 같은 기업이 존재한다는 게 참 흐뭇하고 고맙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겠습니까? 27회나 진행되어 온 메세나 정신의 이건음악회를 몰랐던 자신이 부끄러웠고, 편견으로 일관했던 제가 미웠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초대자가 많은 공연에서는 공연 분위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감상한 고양아람음악당에서도 너무 진지하고 연주자에 예를 갖추는 관객들의 수준 높은 모습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창호의 번영을 기원하며 이건음악회를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아름다운 가을밤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ae781
  6. 문선정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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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4부. 첼로(장하얀, 이정란)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4부. 첼로(장하얀, 이정란)

Posted at 2016. 10. 16. 11:1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번주 부터 이건음악회가 시작됩니다.

다들 준비 되셨나요??


오늘은 만돌린 연주 앙상블 4번째 시간입니다.

첼로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앙상블로 참여하시는 장하얀 선생님과 이정란 선생님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십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두 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장하얀_첼로(Cello)

예원학교, 서울예고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첼로 수석 졸업

CNSMDP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석사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 

Ecole Normale Music of Paris ‘Diplôme Supérieur de Concertiste’ 졸업

현)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LARS Ensemble, Ensemble UNISSON, SNUa Ensemble 멤버 및 선화예중·예고, 경기예고, 추계예대 출강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장하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첼로 수석으로 졸업 후 도불하여 Conservatory of Aulnay-sous-bois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으로 졸업,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NSMDP) 석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하였고 Ecole Normale Music of Paris에서 ‘Dipl?me Sup?rieur de Concertiste’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이화·경향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CBS청주방송콩쿠르 현악부 전체 1위, 대구방송콩쿠르 1위, 한국일보콩쿠르 1위, 세계일보콩쿠르 대상, 음연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스페인 'Luis Claret' 국제콩쿠르[Best Young Cellist]상, 일본 ‘Osaka’ 국제콩쿠르 스트링 부문 1위 및 청중상, 프랑스 ‘Leopold Bellan' 국제콩쿠르 1위, 이태리 ‘Filadelfia' 국제콩쿠르 1위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연호예술상과 예원·예고를빛낸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였다.

2000년 스위스 ‘Viva Cello Festival' 연주 투어를 시작으로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2004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서울예고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연주(카네기홀), 2005년 Alp Music Festival(호암아트홀), Karis Trio 연주,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협연(세종문화회관 대강당), 2006년 일본 ‘Miyazaki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연주, 루마니아 Ploiesti Philharmonic Orchestra 협연, 2007년 대학교향악축제 협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Music4one 평화기원콘서트(호암아트홀) 연주,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서울대학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Parker String Quartette과 Schubert String Quintet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한국을 빛낸 젊은 영웅 시리즈” 협연(성남아트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호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 주니어멤버 활동, 2009년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원주시립교향악단 협연, 2012년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KT Chamber Hall 독주회(KT체임버홀), 한불프랑스문화원 초청 선라이징콘서트 및 독주회, 2013년 CJB창사 16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청주시민회관), 2014년 프랑스 파리 8구청 초청 독주회, 성인발달장애를 위한 기금마련 조이콘서트(KBS홀), 2015년 베를린필하모닉 악장과 함께하는 실내악 스케치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광복 70주년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협연(청주아트홀),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기획 연주(금호아트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올림푸스홀), 실내악축제 연주(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2016년 제 2회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LARS Ensemble "사계절을 노래하다“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하늠 Chamber Ensemble 20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현재 LARS Ensemble,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멤버 및 Ensemble 2021, 화음 챔버,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객원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추계예술대학교, 선화예중·고, 경기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란_첼로(Cello)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국내 투어 활동

2000년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 최고유망연주가상 수상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2004년 스페인 클라렛 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현대음악 특별상

2007년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중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

서울대 재학 중 도불,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 사사

파리 모가도르 극장, 씨떼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에서 연주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제8회 노르웨이 트론하임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한 트리오 제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
트리오 제이드는 핀란드 주 한국 대사관 초청 연주, 프랑스 파리, 뚜르 초청 연주를 비롯하여 수 많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북미지역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위상을 드높임.

이정란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대, 연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에 출강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 연주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 연주를 평단의 극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화려한 기교와 시적이고 감각적인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자라 불리우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국내투어, 예술의전당 실내악 축제, 대한작곡가협회 연주 시리즈,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콘서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첼리스트 중 하나이다.

실력파 연주가인 그녀는 2000년 독일의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연주가상을 시작으로,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에서 열린 클라렛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 각 2위 그리고 2006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와 현대음악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2007년에는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시절부터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이화 경향,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하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다.

서울대 재학 중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 도불하여 필립 뮬러의 제자가 되었으며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홀란드 뮤직세션, 칼플레쉬 아카데미, 라비니아 페스티벌, 토빌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고 다니엘 샤프란, 보리스 페르가멘치코프, 버나드 그린하우스, 게리 호프만, 프란츠 헬머슨, 미리암 프리드, 레온 플라이셔, 스티븐 이셜리스, 킴 카쉬카시안 등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파리의 모가도르 극장, 씨데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홀에서 수 차례 연주한 바 있는 그녀는 특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시리즈 연주와 바흐 무반주 조곡 전곡 연주와 같은 야심참 기획연주에 도전, 현지 청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인천시향, 바로크 체임버, 바덴바덴 필하모닉, 핀란디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달루시아 체임버, 유니슨 체임버, 파리음악원 오케스트라 등 과 협연한 바 있으며 실내악에도 독주 못지 않은 열정을 가져 핀커스 주커만, 아만다 포사이스, 배익환, 라이너 목, 강동석, 폴 카츠, 페터 챠바, 게리 호프만, 스테판 피카르, 폴 메이어, 알란 케이, 부루스 브루베이커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라디오 프랑스의 초청으로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프랑스 뮤직에 출연하여 연주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 독일, 핀란드, 미국, 프랑스, 벨기에, 싱가포르 등지에서 TV와 라디오를 통해 그녀의 연주가 생중계되어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독주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과 재능으로 프랑스 유학시절부터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트리오 제이드’는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솔리스트들로(Pf. 이효주, Vn. 박지윤) 2005년 파리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하였다. 세계적인 실내악 연주자로 정평이 난 이타마르 골란을 사사하며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멤버들과 함께 수학하였고 최우수 졸업하였다. 트리오 제이드는 결성과 동시에 여러 저명한 공연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2013 제2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제1회 노부스 콰르텟 우승) 1년간의 연주활동을 후원 받았고,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싱가폴 대사관 초청 연주회, 야마하 초청 음악회 서울스프링 실내악 축제 및 예술의 전당 실내악축제 등 여러 무대에서 차원이 다른 실내악 연주를 보이고 있다. 2015년 2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팀 최초로 1위 없는 3위, 9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제8회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4년 프랑스와 핀란드 대사관의 초청 유럽 연주 투어에 이어 2015년 10월에는 북미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여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비롯한 캐나다지역 투어 연주를 성황리에 마치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한 그녀는 2008년에 귀국, 서울 시립교향악단 부수석을 역임하였다. 현재 트리오 제이드를 포함하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예고, 예원학교를 비롯 서울대와 연세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연주를,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연주를 평단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첼리스트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건음악회
27회 이건음악회에서 그 감동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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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아비탈 티켓 추가 응모 이벤트 -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Avi Avital 만돌린 콘서트 초대장 드립니다. 비발디의 사계, 바흐 샤콘느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경험하세요!아비 아비탈 티켓 추가 응모 이벤트 -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Avi Avital 만돌린 콘서트 초대장 드립니다. 비발디의 사계, 바흐 샤콘느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경험하세요!

Posted at 2016. 10. 13. 00:0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7회 이건음악회 - 아비 아비탈 초청연주회에 2차 이벤트입니다. 

공연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의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셔서 이벤트에 응모 바랍니다.

당첨 시, 1인 2매의 티켓을 드립니다. 


아비 아비탈과 12명의 앙상블이 잊지 못 할 가을밤을 선사합니다. 

위 사진을 클릭 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티켓 응모하기 : https://goo.gl/forms/dT6F1OmJLLRcy5cv1

( 위 링크를 클릭 혹은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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