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각장애체험

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전 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라는 뜻을 담은 관용구)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한자로 하면 "역지사지"의 뜻이지요.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언론 등에서 이야기 하고 교육하지만, 사실 직접 그 입장이 되기 전 까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각장애체험을 하기 전 까지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하겠다'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지요.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제가 상상했던 '불편함'은 당연했고,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 더보기
볼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느낀 시각장애체험활동 (연말 이색 나눔활동)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 이건창호에서는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 체험이 있었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거나, 선물을 주는 활동들은 자주 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직접 소외된 분들의 입장이 되어볼 수 있는 활동들은 없었는데요. 그런 점을 고려하여 올 연말에는 시각장애체험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글과 머리로 이해하는 것 보다,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이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니까요. (저는 실제로 중학교 때 시각장애체험을 해봤는데 임팩트가 상당했습니다!) (이건음악회 가족공연에서 인천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금관파트 단원과 베를린필 금관연주자의 협연) 이건창호와 시각장애인학교인 인천혜광학교는 몇 년 전부터 음악을 통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음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