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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비츠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를 빛낸 연주자 베네비츠 콰르텟 (제21회 이건음악회 초청 연주자) (출처 : 베네비츠 콰르텟 홈페이지)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가 지난 3월 30일 부터 4월 8일 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훌륭한 공연이 펼처지는 이번 무대에, 제21회 이건음악회 연주자인 베네비츠 콰르텟 Bennewiz Quartet 이 연주를 하게되어 다녀온 후기를 공유 합니다. 먼저 통영국제음악제를 소개해 드립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처음 시작된 음악축제로 2002년부터 통영 현대음악제에서 통영 국제음악제로 명칭이 바뀌었다. 현존하는 현대 음악의 5대 거장 중 한사람으로 꼽혔던 작곡가 윤이상은 1917년 통영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음악교육을 받은 후 1948년부터 통영과 부산에서 음악교사를 하다 1956년 부인과 함께 유럽으로.. 더보기
아리랑 현악 4중주 - 베네비츠 콰르텟 아리랑 ( 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이건음악회의 전통으로 외국인 연주자에게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이번 시간에는 21회 연주자였던 베네비츠 콰르텟의 아리랑을 들어보시겠습니다. 현악 4중주가 연주하는 아리랑. 이 아리랑의 편곡은 베네비츠 콰르텟의 체코인 친구가 했다고 하는데요.도입 부분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중국풍? 사운드는... 어떻게 들어보면 애절하게 까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최근 몇 년간 아리랑 중에 가장 훌룡한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는데요.지금 들어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 애절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바이올린에 특수 장치를 해서 연주를 하였는데요..그 비밀은 바이올린 현과 현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ㅋ의외로 간단하죠? 첼로를 드럼 처럼 두드리는 모습도 평소에는 보기 힘든 .. 더보기
[ 제21회 이건음악회] 맑은 가을하늘에 울리는 현악 4중주의 진수 베네비츠 콰르텟 가을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현악 4중주단의 선율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2010년 가을 전국 5개 도시에서 체코의 실력파 현악 4중주단 베네비츠 콰르텟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공연의 공식명칭은... [제 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초청연주회 ] 협연으로 참가한 "김 한"군에 대한 소개는 다음글에서... 공연장소는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극장,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그리고 특이하게 이건창호 공장 내부에서도 공연하였습니다. [ 베네비츠 콰르텟 ] 1998년 체코 프라하의 공연예술 아카데미에서 결성되었으며, 팀 몇칭은 체코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자 연주자들의 스승이셨던 안토닌 베네비츠에서 유래되었고 미국, 일본, 유럽 전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실력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