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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사무실 회사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지나다니면서 계속 보다 보니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오던 작품이었죠. 그런데 그 작품이 윤명로 화백님의 작품이었던 것을 지난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이 작품을 한참 지켜보고 있노라니 마치 사람의 얼굴처럼 다가온 적이 있습니다. 거친 인생의 항해를 헤쳐나가고 있는 표정의 얼굴모습처럼 보인 적이 있죠. 강렬한 표정은 역동적이고 거친 삶과 그것을 헤쳐나갈 강한 의지가 담겼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드리고 또 두드려야 단련된 쇠가 되듯이 인생의 강한 역동을 남긴 표정같기만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표현된 '영혼의 흔적'이 다시금 느껴지게 됩니다. 이 작품을 보노라면, 중고등학생 때 읽은 헤밍웨이의 소설 .. 더보기
회사일 열심히 했더니 신문에 나왔어요!! [ 메세나 활동 ] 회사일 열심히 했더니 신문에 나왔어요!! 오늘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메스컴에 나올 기회도 많아지게 되고요 메스컴에 나오면 회사의 이미지도 높아지지만 개인적으로 동기부여도 높아진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메스컴에 나오는걸 부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방송 및 지면을 통해 내 얼굴, 내 소식이 나왔을때 가족 및 친구들의 반응은 끝내 줍니다. 함께 매스컴에 나왔었던 후배들도 힘들게 일했던 순간이 매스컴을 통한 친구들의 전화에 모두 사라졌다 하더군요. 2009년 12월 추운 겨울밤 정확하게 2일 밤을 세워가면서 예술이 뭔지도 모르고 함께했던 후배들 입니다. 제가 부탁하니 마지못해 나오긴 했는데. 원래 하려던 일들에 야간작업을 추가로 하게되니 휴~~ 하지만 완성되고 예술품 탄생을 직접 경험한것도 기뻤었는데. 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