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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아리랑 현악 4중주 - 베네비츠 콰르텟 아리랑 ( 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이건음악회의 전통으로 외국인 연주자에게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21회 연주자였던 베네비츠 콰르텟의 아리랑을 들어보시겠습니다.


현악 4중주가 연주하는 아리랑.


이 아리랑의 편곡은 베네비츠 콰르텟의 체코인 친구가 했다고 하는데요.

도입 부분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중국풍? 사운드는... 어떻게 들어보면 애절하게 까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최근 몇 년간 아리랑 중에 가장 훌룡한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는데요.

지금 들어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 애절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바이올린에 특수 장치를 해서 연주를 하였는데요..

그 비밀은 바이올린 현과 현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ㅋ

의외로 간단하죠?


첼로를 드럼 처럼 두드리는 모습도 평소에는 보기 힘든 모습인데요.


한번 다 같이 감사하시겠습니다. ^^



베네비츠 콰르텟의 "아리랑





샤론 캄의 아리랑과 비교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샤론 카의 아리랑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