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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창호19

도시사물을 이용한 거리 미술 (street art_스트리트아트)  STREET ART 스트리트 아트에 세계 한국의 스트리트 아트 문화는, 미국,유럽에서처럼 처음 발생부터 발전되어 온 문화가 아니라 힙합의 스트리트 문화가 유입되면서 받아 들여지게 된 모방 문화의 형태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리트 아트하면 거창한 그림을 연상을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거리미술이 아닌 소소한 도심속의 사물을 소재로한 스트리트 아트를 오크오크를 소개합니다. 오크오크(OakOak)는 프랑스의 한 예술가이자 블로거이며, 도심의 모든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특이한 현대 미술가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을 그만의 특별한 시각과 감각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 도시에 활력소를 넣어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CCTV 타조 거리에 CCT.. 2012. 1. 10.
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 주 5일정책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난 지금 이례적인 등산, 캠핑열풍으로 지금 필요 건 뭐? 바로 텐트(Tent)입니다. 여름에 바다로 놀러가면 텐트찾느라 고생한적 한번씩이 있자나요? 텐트하면 대게 천편일륜적인 모습이자나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고자 영국의 텐트제작회사 Fieldcandy(필드캔디)에서 2년간 개발한 텐트제품이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 그래픽등 18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텐트입니다. 40여종의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도 훨씬 높여 취향되로 골라 사용하는 재미를 줍니다. 이런 텐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바다에서 덴트 없어 질 일은 없겠죠? 제품의 기능을 걱정하시나요? 걱정할 필요 하나 없습니다. 이 텐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초경량 방수재질의 외피 100% 면화로 된 내피, 산화방지 코팅.. 2011. 12. 13.
클라리넷의 여제가 모짜르트를 노래하다. 클라리넷의 전 음역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연주자 샤론캄. 그녀가 클라리넷 공연을 위해 이건음악회에 서다... | Sharon Kam(샤론 캄) : 클라리넷 연주자 깊고 안정된 음악으로 듣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드는 음악을 연주하는 샤론 캄은 16살 때 세계적 지휘자 ‘주빈 메타 (Zubin Mehta)’가 지휘하는 | 이스라엘 필과 협연을 하여 화제를 만들고,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 (Isaac Stern) ’ 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클라리넷티스트로의 성장 과정을 거쳤다. 21살 때 | 뮌헨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부터 프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했으며, Verbier, Schleswig - Holstein, Salzburg 등의 유수 페스티벌에서의 연주 경력을 쌓으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현재 Lars Vogt, Heinrich Schiff, Marie - Luise N.. 2011. 10. 24.
[Nik Software] 이렇게 쉬운방법이!!! 포토샵보다 쉬운 사진보정_ photoshop viveza2 사진을 보정하고 싶은데 포토샵은 복잡하고 시간도 걸리고 사진을 빨리 보정하고 싶죠? 그렇다면 Nik Software viveza를 이용해 보세요!!! 1분안에 원하는 사진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일단 Nik Software viveza2 파일을 설치!!GO!! 홈페이지 가셔서 15일 체험판을 다운받아서 체험해보세요!!! 소개 http://www.niksoftware.com/viveza/usa/entry.php 15일 체험판 http://www.niksoftware.com/index/en/entry.php 설치 후 포토샵을 켠후 filter - Nik Software -viveza2를 선택합니다. 그럼 새창이 뜹니다. 바로 요녀석이 viveza2 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오래 걸리지도.. 2011. 10. 20.
[동심속으로] 춘천 닭갈비와 레프팅이 그리워지는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두번째]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춘천여행 포스팅이 되겠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시고 이번 세번째 이야기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첫째날 : http://eagonblog.com/75 둘째날(첫번째 이야기) : http://eagonblog.com/113 물 속에 들어가기 전... 열심히 운동 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여름이 끝날 무렵... 다녀온 레프팅. 춘천의 아침은 추웠지만... 저희가 들어갈 점심 때에는 상당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이것은 절대 체벌이나~ 괴롭히는 행동이 아님! 각자의 보트를 짊어지고 이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을 향해 출발~~ 강가로 간 후 각자 자신의 보트를 타고 좌~우~좌~우~ 구령과 함께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 이미 준비 체조 미 준비 운동이 끝난.. 2011. 10. 17.
순수했던 동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첫번째] 어제의 숙취... 가 아니라... 어제의 신나게 놀았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일찍 일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던 우리들... (후~하~ 후~~ 하~~ 춘천의 공기는 맑구나~~) 오늘은 아침식사 후 바로 보트를 타기 위해서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제의 그 소동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체력 만빵~ 눈이 부시게 빛났던 아침 햇살... 아 눈따가버~~ >. 2011.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