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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2

[마음치유 콘서트 '포옹']우리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마음치유 콘서트 '포옹'북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포옹'콘서트의 이름이 '포옹'이지...??'포옹'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이번 북콘서트의 책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우리에게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은 것일까요?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연말의 설레임과 기대는 옅어지더군요, 그리고 무언가 모를 허함이 다가오는 새해를 고마운 마음으로 맞이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이번 콘서트는 작은 설레임과 기대였습니다. 백년정도 살면서 천년을 걱정하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오늘 하루를 오롯이 감사히하며 행복함으로 채우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유...우리는 그 치유를 통해 내 삶이 시간이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행복이 채울수 있는 한계가 있음을 알아가고 있는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2014. 12. 26.
불교박람회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약간 스산한 느낌마저 드네요 이런날은 일찍들어가서 따끈한 국물요리먹어야 되는데 ㅡㅡ 오늘도 저녁을 회사에 먹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직장인이네요 오늘은 몇일전 다녀온 불교문화 박람회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종교적인 색체때문에 거부감 느끼실수 있지만 다양한 경험하신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종교적인 부분보다는 정보 위주로 포스팅 하려고 하니 정보얻는다고 생각하시고 즐겨주세요 ^^ 금번 박람회는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했어요 작년과 동일한 장소인데요 규모는 좀더 커진거 같아요 내년에는 코엑스에서 한다고 하니 규모가 점점더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 ^^ 제가 낮에 방문했었는데 입구에 용모양과 부처님 모양의 등이 아직은 불을 밣히.. 201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