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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아이폰 악세사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2. 12:08

눈에 띄는 아이폰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자료 잃어버릴까봐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1. 대나무 스피커

2. 녹음 마이크

3. 레이저 포인트

 

 

1. 이것이 뭐에 쓰는 물건인고?

친환경의 스피커입니다. 기존의 아이폰 본체스피커보다 약 2배가 커진다고 합니다.

소리경향은 알아서 상상하시길....

 

 

 

 

 

 

 

 

아래에 이런것도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합니다.

 

 

2. 소리를 기억하고 싶다.

제가 갤럭시(걘~역시)가 아니라 아이폰(아~이뻐)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구입동기를 제공을 했지만, 정작 사진 못합니다. 공연장가서 꼭 몰래 녹음하고 싶습니다.

크기도 숨어서 하기 적당하고, 125데시벨까지 무리없이 녹음가능하고, 입력레벨 조정도

가능하고, CD수준(딱 레드북 표준)으로 만들어줍니다. 더 좋은 것이 나올지 몰라도 거의 머스트헤브수준.

전용어플를 사용하는데 사용기 보니 음질이 이정도가격이면 좋다고 합니다. 유튜브봐도 그렇네요.

 

 

 

 

 

3. 나도 회사에서 튀고 싶다.

아마 PT할때 쓰면 바로 이목 집중일 듯.

부작용은 PT보다도 핸드폰악세사리에 더 관심을 갖는다는 점.

 

 

 

 

아무것도 사지 않았고, 살 계획도 없지만 보고 있자면 지름신이 올듯 말듯 할 정도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