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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데이트 코스] 연인과 서울의 봄길을 걸어보자. 서울 데이트 코스 서울의 공원. 여의도 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하늘공원, 광화문 광장, 청계천길, 서울숲, 홍릉수목원.

by 블로그신 2014. 2. 25.

 

 

저번 시간에 이어서

이번시간에는 서울의 아름다운 공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서울은 녹색의 도시입니다.

도시 안에 산도있고, 강도있고 그리고 많은 나무가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서울 사람들에게 맑은 공기와 쉼터를 주는 공원으로

데이트를 떠나보시겠나요?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광장에서 공원으로

여의도광장은 처음 만들어진 후 공항으로 잠시 사용되기도 했고 대규모의 집회가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곳으로 주말에는 자전거나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로 붐볐던 곳이었다. 국회를 세우면서 여의도를 개발하게 되는데 이곳 광장도 1972년부터 시작된 개발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혁명’이라 불리던 5·16을 기념해 ‘5·16광장’이라 이름 붙었던 적이 있었으니 지나간 역사의 한 부분이다. 90년대 들어 대규모의 광장보다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1999년에 개장하였다.

 


기다란 게양대에 걸린 커다란 태극기를 공원의 중앙으로 사방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이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다람쥐 등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인 자연생태 숲과 생태연못,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무들로만 가꾸어 놓은 한국 전통의 숲과 그 안 연못인 지당을 볼 수 있고 자전거, 인라인 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야외무대,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잔디마당 등 각 구역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공원 외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곳곳에 만들어진 맨발 지압로도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공원 옆으로 늘어서 있는 커다란 빌딩을 바라보면 여기가 도심지 한가운데구나 생각하게 되지만, 그래도 넓은 공원 안에 여유로움이 가득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샛강은 서울 여의도 옆을 흐르는 한강의 지류로, 1997년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2008년 샛강 전 구간에 걸쳐 새롭게 생태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1년 총면적 75만 8천㎡, 총연장 4.7㎞에 이르는 6개 테마를 가진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한강과 샛강이 만나는 상류 지점의 ‘여의경관구역’, 다양한 습지가 들어선 ‘수질정화습지구역’, 생태수로와 버들숲이 조성된 ‘생태체험학습구역’, 시민 여가 및 생태학습장으로 구성된 ‘버들문화구역’, 그리고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생태보존구역’으로 나뉜다.

 

 

 

 

 

샛강생태공원의 탐방은 샛강다리에서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샛강다리에 올라서면 공원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샛강다리는 1호선 신길역과 여의도를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올라오시면 찾으실 수 있답니다.

올라가는 길은 자전거, 휠체어,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지그재그 길과 일반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는 계단으로 나뉘는데요. 올라가는 길의 모습도 멋지답니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공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조금 과장을 보태서, 여기가 혹시 아마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는데요. 사진을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은 극히 제한적이고 자연환경 그대로를 보존해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시다보면 목이 말라도 물을 사마실 수 있는 편의점 하나 찾을 수 없는데요.

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지 모르지만, 덕분에 쓰레기 하나 발견할 수 없었답니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내에는 여러 가지 테마 공원이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곳이 하늘공원이다.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원래는 난지도 제2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으로, 제2매립지는 한강 상류 쪽에 있어 난지도 중에서도 가장 토양이 척박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자연이 시작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하늘공원의 특징은 우선 광활한 초지다. 물이 빠지는 물길을 위해 만들어진 능선을 경계로 하여 X자로 구분된 네 개 지구가 있다. 남북쪽에는 높은 키의 풀을, 동서쪽에는 낮은 키의 풀을 심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키 높은 억새와 띠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낮은 키 초지에는 엉겅퀴, 제비꽃, 씀바귀 등의 자생종과 토끼풀 같은 귀화종을 함께 심어 야생초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하늘공원은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최소화했다. 탐방객 안내소와 주요 지점에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램프와 전용 화장실을 구비해놓았다.

 

 

 

 

면적은 5만 8000평이다. 2002년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해 도시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해 1999년 10월부터 사업에 들어가 2002년 5월 1일 개원하였다. 평화공원·난지천공원·난지한강공원·노을공원과 함께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5대 공원을 이룬다.

월드컵경기장에서 볼 때 난지도의 2개 봉우리 가운데 왼쪽에 조성된 공원으로, 오염된 침출수 처리와 함께 지반안정화 작업을 한 뒤 초지식물과 나무를 심어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형태는 정사각형이며, 테마별로 억새 식재지, 순초지, 암석원, 혼생초지, 시설지 연결로, 해바라기 식재지, 메밀 식재지, 전망휴게소, 전망대, 풍력발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거의 없고, 간이상점도 없어 음료수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화장실은 탐방객 안내소와 주요 지점에 간이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고,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객 안내소 등에는 장애인 램프와 전용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특징 외에 하늘공원이 다른 공원과 특히 구별되는 것은 자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곳에는 5개의 거대한 바람개비를 이용한 30m 높이의 발전타워에서 100kW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 시설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또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하는 풍부한 메탄가스를 정제 처리해 월드컵경기장과 주변 지역에 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한다.

가는 길은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월드컵공원 육교를 건너 환경친화적인 통나무 원목으로 만든 계단을 통하거나,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사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통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난지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북쪽으로는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대한생명63빌딩, 남쪽으로 한강, 서쪽으로는 행주산성이 보인다.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은 2009년 8월 1일 옛 육조거리에 조성한 광장이다. 16차선의 차로 가운데 6차선을 광장으로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이뤄진다. 광장의 너비는 폭34m 길이, 740m에 이른다.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동상, 서울의 캐릭터인 해치, 12.23분수, 역사물길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계절에 따라 플라워 카펫, 스케이트장 등을 광장에 조성해 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문화, 전시 행사도 열린다.

 

 

 

 

 

600여 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며,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六曹)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어 2008년 5월 27일 착공되었으며, 2009년 8월 1일 개장하여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길이 557m, 너비 34m로 조성되었다. 세부 구간은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나누어진다.

초입 구간인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에는 월대(月臺) 일부를 복원하고, 세종로공원 주변 구간인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에는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였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재현하고 이를 형상화한 축소모형도 설치하여 국가를 상징하는 거리의 의미를 부각하였다.

세종문화회관 앞에 자리하는 '한국의 대표광장'에는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에 총 높이 9.5m의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서고 동상의 지하공간에 '세종이야기' 전시관이 개관하였다. 세종문화회관과 이순신장군 동상 사이의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에는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전시장, 엘리베이터, 만남과 약속의 장소 등 문화갤러리 등이 들어섰다.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에 조성되는 '도심 속의 광장'에는 세종로의 상징이자 도시경관축의 중심지로서 상징성을 나타내고 연못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설치하였다.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 사이의 '청계천 연결부'는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의 연결축으로 조성하였다.

이밖에 광장 양쪽 가장자리에 너비 1m, 길이 365m의 '역사물길'을 조성하였는데, 동쪽 물길에는 1392년 조선 건국 이후 2008년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를 새긴 617개의 돌판을 깔아놓았고, 서쪽 물길의 바닥 돌판은 미래의 기록을 위하여 빈칸으로 두었다. 이순신장군 동상 뒤편에는 지상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연결하여 시민이 쉽게 광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해치마당'을 마련하였고, 광장 북단에는 너비 17.5m, 길이 162m 면적에 22만 4,537본의 꽃을 단청 문양으로 표현한 '플라워카펫'과 한양의 상징인 해치상(해태상)을 조성하였다.

광장 조성 때문에 종전의 세종로 왕복 16차로는 10차로로 축소되었다. 상시광장 외에는 왕복 10차선의 차도부와 보도부로 이용하고, 행사가 있을 때에는 규모에 맞게 교통통제를 하여 중규모 행사 때는 너비 67m, 대규모 행사 때는 너비 100m까지 넓어진다.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청계천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를 가로질러 왕십리까지 이어진다. 서울을 둘러싼 산에서 내려온 물이 중랑천과 만나 살곶이 다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것이다. 물길의 흐름으로 본다면 서에서 동으로 흐르다가 한강을 만나 다시 서쪽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새다. 이처럼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은 무려 10.84km의 길을 이룬다. 수백 년간 도심의 하천으로 기능을 했고 지금도 이 기능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근대에 들어 대대적인 복개공사로 자동차가 달리는 길이었다가 또다시 이어진 복원공사로 물이 흐르는 길로 변모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복원과 개발의 연속인 것이다.

1900년대 초반의 자료사진을 보면 청계천의 둑을 따라 집들이 늘어서 있다. 구불구불한 물길 옆으로 사람들이 오간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대대적인 하천 정비작업을 했고 1958년에 들어서는 대대적인 복개공사에 착수했다. 1960년 4월 1단계 공사가 완공됐다. 너비 50m의 간선도로도 착공돼 청계천은 지하에 하천을 덮어둔 채 도로로 모습이 변했다. 이어서 1967년에는 청계고가도로가 건설됐다. 상류인 종로구에서 성동구 사근동까지 5.4km 구간이 고가도로로 건설됐다. 서울의 동쪽에서 도심까지 고가도로를 통해 막힘 없이 달릴 수 있는 길이었다. 그러나 복개된 지 47년 만에 청계천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가 시행한 복원사업으로 지하에 갇혀 있던 모습들이 공개됐다. 한편으로는 자연모습의 하천이 아닌 인공적으로 물길을 만들었다는 여론도 계속됐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서울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서울의 센트럴파크

뉴욕에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서울숲이 있다. 서울숲이 자리하고 있는 뚝섬은 원래 유원지가 있던 곳으로 옛날 시외로 피서를 나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와서 놀던 곳이며, 서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상수도 수원지인 뚝도정수장이 있던 곳이다. 서울숲은 뚝섬을 재개발하면서 만들어진 시민의 숲으로 약 116㏊의 거대한 공간을 숲으로 꾸미고 그 안에 여러 개의 테마를 가진 공원을 만들었으니, 그동안 부족했던 서울 도심지 내의 녹지공간이 조금이나마 늘어나게 되었다.

 

 

 


한강을 마주하고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한데 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나 자전거길을 통해 갈 수 있으며, 청계천과도 이어져 있다. 대중교통인 2호선 뚝섬역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서울숲광장, 뚝섬문화예술공원, 자연체험학습장, 뚝섬생태숲 등 각 지구별로 특성 있게 나뉘어져 있다. 산책하다가 반갑게 만나게 되는 고라니와 꽃사슴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이다.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주말가족생태나들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여하는 사람이 많다.

 

 

 

 

홍릉수목원     

 

홍릉수목원은 1922년 서울 홍릉에 임업 시험장이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1세대 수목원이다. 이곳은 조선왕조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의 능(1897년)인 「홍릉」이 있었던 곳으로 「홍릉수목원」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지금은 이장되어 터만 표시되어 있다.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연구원의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 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다.
홍릉수목원과 산림과학관은 매주 일요일은 일반인에게, 평일에는 학생 단체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자연 및 환경학습,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숲 속 나들이

홍릉수목원은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수목원이다. 을미년 일본인 자객에 의해 시해당한 명성황후는 처음 이곳 청량리 인근 홍릉에 묻혔다가, 1919년 고종황제가 죽으면서 남양주로 이장을 하게 된다. 지금은 표지석만이 그 자리를 알리고 있다. 홍릉수목원은 일제 때인 1922년에 임업시험장이 세워지면서 만들어진 수목원으로 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는 흔하지 않은 수목원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관리하고 있는 연구 중심의 수목원이라 평일에는 개방하지 않고 일요일에만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데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도시 안에서 여유로운 주말 한나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연구 중심의 수목원답게 보유하고 있는 수종만 1,200여 종에 이르며 개체 수는 20만에 이른다고 하니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산림의 혜택과 이용에 관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산림과학관이 있어 관람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길]
대학로 예술의 거리 혜화 4호선 1번출구 역주변
덕수궁 돌담길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명동 패션의 거리 명동 4호선 6번출구 역주변
아현동 웨딩드레스 길 이대입구 2호선 4번출구 역주변
압구정·청담동 낭만의 거리 압구정 3호선 2번출구 버스63-1번
윤중로 벚꽃길 여의도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 6호선 1번출구 역주변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홍대, 신촌 젊은이의 거리 홍대입구 2호선 ― 역주변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위치도 (출처=서울시청)
☞ 10대 서울길 코스 소개

① 강남천산 숲길: 15.6km(4시간)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탄천~양재천~매봉역
② 불암산 둘레길: 7.4km(2시간30분) 당고개역~넓은마당~넓적바위~회춘샘약수터~ 배수지갈림길~제9등산로 입구~화랑대역
③ 대모산 숲길여행: 7.9km(3시간) 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④ 부암동 탕춘대성숲길: 10.3km(3시간30분) 경복궁역~사직공원~단군성전~인왕스카이웨이~창의문~백사실계곡~탕춘대길~홍제역
⑤ 현충원 국사봉길: 10.5km(3시간) 동작역~서달산 산책로~국사봉 산책로~보라매공원~신대방역
⑥ 봉산숲길: 6.6km(2시간30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봉산능선~수국사~구산역
⑦ 강서생태길: 8.5km(3시간) 개화산역~개화산~방화근린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방화역
⑧ 오패산숲길: 2km(2시간) 강북웰빙스포cm센터~강북구민운동장~벌리약수터~ 대왕참나무숲~복자기나무길~꽃샘길~참나무숲~정자~율곡놀이터
⑨ 홍릉수목원: 3.8km(1시간20분) 고려대역~홍릉수목원~회기역
⑩ 도심4고궁길: 9.9km(3시간) 경복궁역~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종로3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