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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홀딩스23

제29회 이건음악회 무료 티켓 응모 이벤트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을 보자! 제29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 연주회 무료 티켓 응모 이벤트 안내입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에너지를 나누고자 하는 작은 바램으로 시작한 이건음악회가 어느덧 29회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늦 가을에 찾아오는 이건음악회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올 해는 가을에 정말 잘어울리는 클래식 기타와 현악 7중주의 음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The Voice of the Guitar 라는 주제로 최고의 연주자와 환상적인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2018/09/01 - [이건음악회 Talk Talk]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 프로그램 확정 안내 - 29회 이건음악회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공연 2018/09/03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9회 .. 2018. 9. 20.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를 소개합니다 일찍이 안드레스 세고비아가 ‘작은 오케스트라’라 칭했던 악기, 클래식 기타. ‘기타의 철인’이라 불린 세고비아를 비롯해 존 윌리엄스, 줄리안 브림, 마누엘 바루에코 같은 명인들이 빼어난 연주로 기타 음악을 빛내 왔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계는 지중해 인근의 작은 나라 몬테네그로 출신의 한 기타리스트에게 빠져있다. 그 주인공은 출중한 연주 실력은 물론 높은 음악성과 색다른 감성의 기타 선율로 클래식 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자리 잡은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다. 1983년 내전 중이던 인구 60만 명의 몬테네그로에서 태어난 밀로쉬는 8세 무렵 세고비아가 연주한 알베니즈의 「Asturias」를 듣고 기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기타를 배운지 불과 6개월 만.. 2018. 9. 3.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 프로그램 확정 안내 - 29회 이건음악회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공연 2018/06/30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9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프로그램안 지난 6월 말에 29회 이건음악회 예정 프로그램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더 나은 공연을 위해 밀로쉬로 부터 프로그램 변경 제안이 있었습니다. 여러 논의 끝에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이 변경되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안의 숫자는 대략적인 예상 공연 시간입니다. The Voice of the Guitar 1. String ensemble solo introduction [5’] 2. Solo Guitar J. S. Bach: Prelude and Fugue in A minor BWV 997 [10’] 3. Guitar with strings Boccherini: Quintet .. 2018. 9. 1.
29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프로그램안 2018/06/01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제29회 이건음악회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하는 것을 지난 시간에 공지하였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할지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협의 중인 프로그램을 공개합니다. (100% 확정은 아니며, 밀로쉬가 가장 자신있고 의미있는 곡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Bach to Beatles” 1. J. S. Bach: Prelude from the Lute Suite BWV 997 (solo)2. Tárrega: Recuerdos de la Alhambra (solo).. 2018. 6. 30.
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오랜만에 전달드리는 이건음악회 소식입니다. 2018년 제29회 이건음악회는 지난 27회 때 공연 3주를 앞두고 팔을 다치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합니다.당시 갑작스런 연주자 변경으로 많은 분들께서 아쉬워하셨는데요. 저 또한 밀로쉬의 부상으로 공연이 열리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만돌린의 대가 "아비 아비탈"과 함께 27회 이건음악회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밀로쉬는 부상 후 6개월 정도 치료 후 완벽하게 복귀하여 연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밀로쉬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사진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 사진 공유합니다. 얼굴도 멋지지만 공연 실력은 더 멋집니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솔로곡과 현악 5중주가 함께 하.. 2018. 6. 1.
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으로 행복한 시무식!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1년의 시작, 시무식에서는 각 회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건에서는 전사 직원들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는데요, 가장 기대되는 순서는 신규 입사자들의 축하 공연입니다. 매년 그 해에 신규 입사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시무식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시무식에서도 역시 17년도 신규 입사자들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건답게! 올 헤에는 단합된 모습으로 합창을 준비했네요. 보통 신나는 댄스나 노래를 많이 하는데, 올 해에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통해 직원들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자'는 뜻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사를 보면 왜 이 노래른 선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1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