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두번째 시간)[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두번째 시간)

Posted at 2013.05.24 11:3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오늘은 22회 이건 음악회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내용이니 잘 읽어주시기 바라며, 함께 올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음원들의 소유권은 이건창호,이건산업 및 이건블로그에 있으며, 해당 음악가들에게 그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복사 또는 링크는 자제 부탁드리며, 가급적 직접 블로그에 오셔서 듣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링크나 복사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판매는 하지 말아주세요.

 

지난시간에 이야기 했던 샤론캄의 클라리넷 연주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하고 남은 그녀의 음악을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샤론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는 사론캄 뿐만이 아니라 피아니스트 스테판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가 함께 공연을 빛내주었습니다.

 

 

 

음악적 깊이와 완벽한 테크닉, 스테판 키이퍼.

 

스테판 키이퍼(Stephan Kiefer)는 하노버 음악대학교에서 칼 하인츠 케머링 교수와 로베르토 치돈 교수의 사사를 받으며 독일 국민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피아니스트이다. 독일 음악 콩쿨에서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연방에서 선정하는 젊은 예술인 실내악 연주회에서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정기 공연을 한 바 있다.

마르틴 슈팡엔베르크(Martin Spangenberg), 얜츠 페터 마인츠(Jens Peter Maintz), 마티아스 회프스(Matthias Hofs),  미하엘 코플러(?Michael Kofler), 세르지오 아졸리니(Sergio Azzolini), 하르트문트 로데(Hartmut Rohde), 라티카 혼다 로젠베르크(Latica Honda-Rosenberg)등 여러 유명 음악인과의 협연으로 유럽,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및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연주한 경험이 있다. 이 외에도 루드 피아노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폼메른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페스티벌, 스트라스부르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솔로 연주를 했다.

2004년 9월부터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방송 교향악단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로 소속되어있으며, 현재까지 하르모니아문디를 포함한 많은 레이블에서 다양한 실내악 음악을 출시하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완벽한 테크닉, 첼리스트 백나영.

 

백나영은 10세에 첼로를 처음 시작해 이듬해 선화 음악 콩쿨, 이화 경향 음악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고 서울시립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한국 데뷔를 하였다. 그 이후로 조선일보, 세계일보 콩쿨에서 대상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Virtuoso Prize를 수상하며 첼리스트로의 재능을 선보였다.

16세에는 커티스 음악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였으며, 예일 대학교에서도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를, 줄리어드 음대에서는 졸업 시 가장 촉망 받는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Aldo Parisot Prize를 수상하였다. 그 후 뉴욕 주립대학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26세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백나영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미국 데뷔 무대를 장식하였다. 그 후 Hudson Valley Philharmonic, DuPage Symphony Orchestra, 서울 시립 교향악단, 수원 시립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원주 시립 교향악단, 바로크 합주단등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경력을 쌓았다. 독일의 라인가우 국제 음악제에서 바로크 합주단과 하이든 협주곡 D장조의 협연은 독일 신문 Frankfurter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완벽한 테크닉, 아름다운 프레이징이 오케스타라와 조화를 이룬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카네기홀, 케네디 센터, 파리의 Sallle Gaveau, 런던 Cadong Hall등에서 연주를 펼치기도 하고, 한국인 첼리스트 최초로 말보로 국제 음악제에 3년동안 초대되어 미치코 우치다, 리차드 구드, 이그낫 솔제니친, 과르네리 콰르텟 등 저명한 연주자들과 다수의 연주를 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현재 미국에서는 세종솔로이스츠, 뉴저지 심포니, ECCO, Metropolis Ensemble의 멤버이며, 뉴저지 주립 KEAN University의 교수로, 국내에서는 Opus Ensemble와 LG 생활건강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은 샤론캄과 스테판키이퍼 그리고 백나영 교수가 협연을 펼친 22회 이건음악회의 두번재 CD를 들어보겠습니다.

 

1. Alamiro Giampieri : Carnival of Venice

 

 

 

2. Fritz Kreisler : Syncopation

 

 

 

3. Massenet : Meditation from Thais

 

 

 

4. 앙콜곡(Arirang)

 

 

 

5. Brahms : Trio for Clarinet, cello and piano Op.114

   (브람스 클라리넷 3중주 가단조 작품번호 114)

클라리넷 소나타와 마찬가지로 마이닝겐에서 클라리넷티스트 뮐펠트의 연주를 듣고 감동하여 작곡한 곡 중 하나다. 클라리넷 소나타와 이 곡을 두고 가이링거는 "창의력이 가득한 주제의 착상은 관악기의 영혼에서 태어난 듯 하다."고 평하였다. 클라리넷과 첼로, 피아노의 구성은 이전에 없던 것으로 악보에는 '클라리넷 대신 비올라로 연주해도 좋다'고 적혀있고 그렇게 연주하기도 한다.

 

 

 

클라리넷의 감미로운 연주와 신나는 연주를 함께 들으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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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CD당장 구매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 김기섭
    이년전에 공연을 보았는데 그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Meditation from thais 곡을 연주할려고 하는데 샤론캄이 이 곡을 연주했다니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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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첫번째 시간)[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첫번째 시간)

Posted at 2013.05.13 19:3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 23회에 이어 오늘은 22회 이건 음악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음원이나 동영상을 보여드리면서

현장의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음원들의 소유권은 이건창호,이건산업 및 이건블로그에 있으며, 해당 음악가들에게 그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복사 또는 링크는 자제 부탁드리며, 가급적 직접 블로그에 오셔서 듣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링크나 복사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판매는 하지 말아주세요.

 

 

2011년 22회 이건음악회는 총 6장소에서 열렸고 성공리에 그 일정을 모두 소화하였습니다.

 

10월 29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0월 31일(월) 부산 시민회관

11월 01일(화)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11월 03일(목) 대구 계명아트센터

11월 05일(토) 이건 가족공연(이건창호 공장)

11월 06일(일) 서울 예술의전당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 초청연주회로

연주는 샤론캄(Sharon Kam)

협연은 스테판 키이퍼(Stephan Kiefer, 피아노, 전체협연)와 백나영(첼로, 고양, 에술의 전당) 교수님께서 함께 해주신 공연이었습니다.

 

 

 

 

 

베르크, 브람스, 드뷔시, 가데, 폴랑 등의 명작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으로 이번시간에는 그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그녀가 연주했던 음악의 처음을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클라리넷의 전 음역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연주자, 샤.론.캄.

 

Sharon Kam(샤론캄) : 클라리넷

깊고 안정된 음악으로 듣는 이를 미소짓게 만드는 음악을 연주하는 샤론 캄은 16살때 세계적 지휘자 '주빈 메타(Zubin Mehta)'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과 협연을 하여 화제를 만들고,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Isaac Stern)'으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클라리넷티스트로의 성장 과정을 거쳤다.

21살 때 뮌헨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부터 프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Verbier, Schleswing - Holstein, Salzburg 등의 유수 페스티벌에서의 연주 경력을 쌓으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현재 Lars Vogt, Heinrich Schiff, Marie - Luise Neunecker, Tabea Zimmermann 등의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Martin Helmchen과 함께 브람스 듀오를 연주하여 또 한번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06년 전 세계 33개국에서 생방송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방송에서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연주하여 세계의 음악인으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햇다. 또한 만프레드 트로얀(Manfred Trojahn), 브레트 딘(Brett Dean)이 그녀를 위해서 작품을 썼고, 크리스토프 펜데랙키(Krzysztof Penderecki)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4중주곡, 피터 루지카(Peter Ruzicka)의 협주곡을 세계에 처음으로 연주를 선보인 것 역시 샤론 캄이다.

현대 음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샤론 캄은 고전에서 현대 음악까지 광대한 레파토리와 음반을 보여주고 있고, 스포어, 베버, 롯시니, 멘델스존의 작품을 수록한 2006년의 앨범으로 <에코>상을 받는 등 음반 활동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 목관계에서 샤론 캄의 존재는 가히 대단하다. 클라리넷의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독일의 클라리넷티스트 '자비네 마이어'와 상벽을 이루며 클래식은 물론 현대 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신세대 음악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음악적 상상력과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연주로 이건음악회가 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로 빛날 것이다.

 

 

 

[언론평]

"마이어의 전설을 잇는 제2의 '미스 클라리넷'이 출현했다. 이스라엘 출신의 샤론 캄(27)이 그 주인공.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반주로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1, 2번을 내놓았다. 캄의 연주는 정확한 발음을 하는 아나운서 보다는 달변으로 기분을 돋구어주는 이지적인 인물을 연상하게 한다."

-. 1998. 06 <동아일보>

 

"샤론 캄은 유태계의 신예 클라리넷 연주자. 이스라엘 필하모닉 지휘자 주빈 메타에 의해 발탁된 그는 지난 '96년 게반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베버의 협주곡을 녹음해 세계적 연주자로 인정받았다."

-. 1998. 06 <연합뉴스>

 

 

 

Berg : 4 pieces for clarinet and piano Op. 5

베르크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소품 작품번호 5

 

 

베르크가 1913년 작곡한 이 작품은 모두 4개의 곡이지만 각각 12마디, 9마디, 18마디, 20마디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곡이다. 이 곡에 대해 레이보비츠는 4악장의 소나타처럼 제 1곡은 소나타 형식, 제 2곡은 아다지오, 제 3곡은 스케르초, 제 4곡은 론도와 같다고 하였으며, 곡을 작곡한 베르크는 그저 각각의 악장에 "보통 빠르기로", "아주 빠르게", "아주 느리게, "느리게"라는 지시만 적어두었다.

 

 

Brahms : Sonata Op. 120 no. 1 for clarinet and piano

브람스 : 클라리넷 소나타 바단조 작품번호 120-1

 

 

 

이 곡은 브람스가 클라리넷티스트 뮐펠트의 연주를 듣고 감동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먼저 클라리넷 3중주곡과 클라리넷 5중주곡을 작곡했고 3년이 지난 1894년 두 곡의 클라리넷 소나타를 완성하여 뮐펠트와 블람스 자신의 연주로 비인에 초연하였다. 브람스의 독주곡과 실내악 가운데 마지막을 장식한 이 곡은 모두 전작에 비해 단순 명료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4악장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곡이 남성적인 반면 3악장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곡이 여성적이라는 상반된 성격을 주고 있다.

 

 

Debussy : Rhapsody for clarinet and piano

드뷔시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제 1 랩소디

 

 

1909년 파리 음악원 고등 평의회 회원으로 취임한 드뷔시가 관악기 콩쿠르를 위한 과제곡을 만들어달라는 의뢰를 받아 작곡한 곡 중 하나다. 이 곡은 1911년 드뷔시가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제 1랩소디'로 편곡하여 그 해 1월 16일 독립음악협회 연주회에서 발표하였다. '꿈꾸는 듯이 느리게'라고 적힌 지시대로 자유로운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서로 대조되는 빠르기와 상반된 분위기가 엇갈리는 가운데 풍부한 음색을 가진 클라리넷의 다양한 기교가 충분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Gade : Fantasy pieces for clarinet and piano Op.43

가데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op.43

 

 

 

 

Poulenc : Sonata for clarinet and piano

풀랑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프란시스 풀랑은 프랑스의 젊은 작곡가 그룹인 '6인조(에릭 사티를 음악적/정신적 스승으로 한 20세기초 프랑스의 진보적인 젊은 작곡가로 구성되는 그룹)'의 한 사람으로서 20세기 전반에 프랑스 음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미국의 재즈 음악가이면서 클라리넷 연주자로 이름을 떨쳤던 베니 굿맨의 위촉으로 1962년 작곡한 곡이다. 또한 이 곡은 1955년 세상을 뜬 '6인조' 시절의 동료 아르튀르 오네게르를 추모하기 위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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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

Posted at 2011.11.02 19: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과 13일 동안 항상 함께하는 행운을 갖게 된 [누군가에겐..행복] 입니다.

작년 베네비츠콰르텟에 이어 2번 째로 의전활동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차로 이동하고, 식사하고, 즐기고, 이야기 나누고 ㅎㅎ
제게는 정말 매력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왼쪽 뒷쪽에 핸섬남이 접니다 ^^)


자연스럽게 그녀와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
그녀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많은데 인간 샤론 캄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어서
그런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언제 봐도 에너지가 넘치는 샤론 캄! 유쾌한 그녀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내용을 보시기 전에   ^^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세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클라리넷 선생님, 그리고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은 이 모든 부분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었인가요?  (물론 영어로 ㅎㅎ)

샤론 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리넷이 아니라네요. 바로 "가족"이었습니다.
틈만 나면 아이들 자랑을 하고, 남편 자랑을 하고 --;;; 가족 사진을 보여주고..
앗! 그녀의 핸드폰 배경화면도 가족 사진이랍니다. ^^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저에게는 무척... 부러운 부분이었어요.

이스라엘인인 그녀는 한국 엄마들 처럼, 자식 교육에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사는 곳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여건이 좋은 독일 하노버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가깝고, 근처에 좋은 음악 학교들도 많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조용한 도시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살게 되었다네요.
ㅎㅎ 물론 한국에서 이런 곳은 땅 값이 비싸겠죠? 그래서 땅 값 비쌌겠네요?? 라고 물어보니 ㅋ
그래도 도시보다는 훨씬 싸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했어요 ㅎㅎ 꼭 가야겠네요..(사장님!! 제발 보내주세요 ㅋ)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는 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엄마들 처럼 그녀도 고민이 있었는데요..
큰아들이 아이팟터치에 빠져서(15살 정도) 요즘 밥먹을 때나 TV나 외출시에도 고개를 들지 않는데요
ㅋㅋ 저희 엄마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31살 -_-;;)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젊어 보였는데
벌써 15살 아들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알고보니 결혼을 일찍 했더라구요.. 20살?
첫 아이는 24살 쯤 낳았구요. 빠르다... --;;; 막내는 3살이 다 되어 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ㅋㅋ 둘만 낳아 잘기르려고 했는데.. 엄마 역활에 중독 되었다네요 ㅋ
그래서 남편에게 먼저 한명 더 낳자고 강권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남편은 처음에는 원치 않았더래요.
그래서 남편을 설득했는데 그 방법은 아래의 대화 참조 ㅋ

======================================================================================
샤론 캄 : 여보, 나 아이 하나 더 가질래.

남    편 :  안돼!!!

샤론 캄 : 왜 안돼? 난 하나 더 가질 꺼야!

남    편 :  안돼!!!!!!!!!!!!!

샤론 캄 : 당신이 아니어도 난 한명 더 낳을 껀데...그 아이의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당신에게 먼저 줄께! 그렇게 할래? 아님 다른 사람 찾아볼까?

남    편 :  헐~ 대박! 그래 ㅠㅠ 내가 아빠 될께!

=====================================================================================

이래서.. 막내를 가지게 된 슈퍼맘 샤론 캄!



가족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것을 즐기는 샤론 캄은 1년에 2번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항상 엄마로서, 그리고 클라리넷티스트로 바쁜 그녀는 가족여행 계획을 항상 짜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큰 딸(11살,둘 째)이 만으로 12살 되는 해라,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남자는 13살, 여자는 12살이 되면 어른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딸이 성인이 되는 기념으로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날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음... 그 계획을 듣는데 1시간 동안 --;; 쉬지 않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영어로... --;;;
저도 말이 많은 편인데(별명=노홍철) 저보다 더 말이 많은 샤론 캄!


어휴, 많이 썼네요... 샤론 캄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는 샤론 캄이 어떻게 클라리넷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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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계명아트센터에서 샤론 캄과 스테판 키이퍼와 함께 호흡하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공연을 듣고 느낀다는 것은 대단히 환상적인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대구에서 자주 있기를 희망하고

    배려해주신 회장님과 최선을 다해준 연주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아리랑은 또다른 감동이였습니다.

    이메일 : in112@paran.com
  3. 이메일이 in1120@paran.com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4. 이명희
    안녕하십니까?
    항상 이만때만 되면 기다려지는 이건 음악회!...
    이번 22회 이건 음악회 "샤론 캄의 클라리넷 연주" 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더욱 몸으로 느껴지는 감명깊은 클라리넷의 음율과 부드럽게 연주해주신 샤론 캄의 몸짖에 한차원 더 깊이를 더해주어 더욱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감동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사랑하는 저의 배우자와 일주일에 한번씩모여 연습하는 기타반(12명) "만석이와 이쁜이들 (M&E)"와 함께 감상하게 되어 더 뜻깊었던 음악회였던것 같습니다.
    이기회를 통하여 앞으로 쭉~ 이건음악회를 사랑하게 됨을 무엇보다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이건음악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중간중간 감미로운 목소리로 해설해 주시는 홍승찬교수님과 이건산업 회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건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5. 이명희
    어제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상용선생님의 초청으로 친구들과 함께 대구계명아트센터에서 샤론캄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이건음악회를 개최해온 이건기업의 노력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저와 같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사회자의 간결하고 친절한 해설이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도와 감동을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앵콜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해준 연주자에게는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에 저와 이름이 같은 분이 계시네요.
    이메일 : oedg42@hanmail.net
  6. 김종익
    여러 형태의 독주회는 들어 봤는데 클라리넷 독주회는 처음이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명 아트센터로 갔다.
    그런데 처음의 베르크의 선율은 뒤죽박죽이었다.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었다.
    그러나 브람스의 곡은 은근한 낮은 음이 잔잔하게 울려 퍼질 때는 낙옆 위에 자리 깔고 앉아서 석양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었다.
    클라리넷 악기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교수님의 설명이 연주를 듣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서 Gade의 곡과 Debussy의 곡은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의 폴랑 곡은 클라리넷을 한번 배워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앵콜 곡의 아리랑이었다. 자기 나라의 고운 멜로디를 새로운 음악을 듣듯이 하는 아이러니를 애써 감추면서 들었다.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하여준 이건 회사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귀가길의 엘리베이터 안에게 만난 이웃에게 좋은 연주회를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할 때의 만족감을 나에게 준 연주자 Sharon Kam (세 아이의 엄마)과 젊은 반주자 Stephan Kiefer 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
    hl5nml@hanamil.net. 김종익 2011.11.4.
  7. 박도진
    오늘 예당 2시 공연 보고 왔습니다~ 일찍 가서 앞좌석으로 배치 받아 감상을 했는데요
    샤론 킴의 호흡까지 음악으로 느껴졌습니다. 클라리넷 전공을 했지만 현재 다른 직업을 가진 저로선 어릴 적 꿈꿔왔던 세계적인 클라리넷 지도자의 꿈이 다시 깨어난것 같습니다. 오늘 나에게 있어 샤론캄처럼 좋은 소리, 좋은 연주를 클라리넷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맘이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연주를 감상 할 수 있게 해준 이건 그룹과 샤론 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샤론 캄이 저를 한번 만나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건 그룹 번창하시고 샤론캄도
    더더욱 좋은 연주를 세계적으로 들려 주시고 지금처럼 꿈을 주는 음악이 되길 기도합니다
    sksky24@hanmail.net 2011. 1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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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댓글입니다
  10. 고수빈
    이름: 고수빈
    이메일: beauty_of@naver.com
    프로그램: 11월 4일, 인천종합예술회관 프로그램

    먼저 이렇게 질 좋은 연주를 제공해주신 이건음악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클래식 음악 듣는 것을 즐겨 하는 여대생입니다.

    클래식에서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악기가 피아노, 바이올린 이라서 그런 지
    클라리넷 연주를 특성화 시킨 연주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간혹 쓸쓸하거나 아련한 느낌의 연주곡이나 영화 주제곡에서 접해보긴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 지 연주를 듣는 내내,
    클라리넷의 묘한 매력에 더욱 매료됬던 것 같습니다.

    '아- 이 세상에는 소음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저토록 슬프고도 아름다운 소리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저 소리가 현실의 소리가 맞을까?'

    아름다움과 슬픔이 함께 묻어나는 클라리넷의 소리는
    곡의 선택과 상관없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때로는 영화를 떠올리며, 때로는 책 한 권을 상상하며,
    비극과 희극, 사랑과 절망을 생각하였습니다.

    이제는 원래 제가 좋아하던 연주곡에
    클라리넷이라는 멋진 친구를 추가하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건음악회를 기대하며,,,
  11. 김왕미
    보석같은 마음을 가지고 보석처럼 살고있는 절친의 초대로, 함께하면 너무 행복한 사람들과 샤론킴의 클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딸애가 클라리넷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듣고 있지만 새로운 곡을 많이 접하는 기회가 되어서 클라리넷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에 초대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멋진 가을을 선물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2. 이름 : 김윤정
    이메일 : ssaw1984@hotmail.com
    공연관람일 : 11월 6일 오후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좋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플룻을 배우고 있어 관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클라리넷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에 홀딱 빠지고 말았어요.
    클라리넷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사랑하기 때문에" 도입부를 장식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던 그 소리가 바로 클라리넷이었다는 것도 어제 연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샤론캄이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평소보다 조명도 조금 밝게 해달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클래식을 잘 알지는 못 하지만 귀기울여 마음으로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음율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강하게 때론 부드럽고 여리게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막 시작 전, 그리고 중간 중간 교수님 설명도 너무 재미있었고요.
    브로슈어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음악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클래식 문외한들도 잘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회가 20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내년에는 평소보다 조금 이른 6월쯤 진행된다고 하니
    정신 바짝차리고 있다가 또 가야겠네요^^

    좋은 공연이었어요.

    세 아이의 엄마라고 들어서 그랬을까요?
    샤론캄, 참 따뜻한 사람같았어요.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13. 문정애
    이름: 문정애
    이메일 :mathmun@gmail.com
    예술의 전당 음악당

    큰딸이 대학동아리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클라리넷에 조~금 관심이 더 간답니다.
    처음 클라 소리를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 시간이 가면서 조금 옅어지는 듯했는데
    어제 저녁 샤론 캄의 연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딸과 함께 오지 못한 것이 공연 내내 아쉬웠지요
    내년 관악기 앙상블 연주회는 딸과 함께 꼭 가고 싶어요
  14. 김은지
    이름: 김은지
    이메일: plainwater@naver.com
    고양 아람누리 관람

    성인이 된 이후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게 처음이어서 설레인 맘으로 공연장을 찾았답니다.
    우선, 기대 이상이고요!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네요.
    특히 클라리넷 정말 매력있는 악기인것 같아요
    클라리넷을 꼭 언젠간 배우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공연이었고
    아리랑 편곡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이건음악회도 기대하겠습니다^^
  15. 강현정
    어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보고 왔습니다.
    음악당 앞마당에 대롱대롱 감이 달린 감나무들과 음악분수, 쌀쌀한 가을 바람, 애매한 반달
    그리고 샤론캄의 연주... 정말 기분좋은 연주회였습니다.
    아는 동생이 건네준 무료연주회라 별생각없이 갔었는데 행복한 가을밤을 만들어줬어요.
    춤추듯 연주하던 샤론캄의 달콤한 클라리넷 소리에 취했는지 어제는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ilov2hj@hanmail.net
  16. 강정은
    어제 예술의 전당 8시 공연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기립박수가 절로 나는 연주에, 쾌활한 샤론캄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연주한 앵콜곡 중 첫번째 곡은 곡명이 어떻게 되나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이름 : 김기섭
    메일주소 : kissanemos@gmail.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micehole

    11월 3일 바람이 세차게 불던날 저녁에 계명 아트홀에서 샤론캄 공연이 있었습니다.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샤론캄 공연을 볼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음의 변화...싸인회에서 느낀 따뜻한 마음씨의 샤론캄 아주머니~^^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19. 윤석언
    이름 ㅡ 윤석언
    이메일 ㅡ hahasukun@hanmail.net
    공연 ㅡ 11/5일 8시공원
    좋은공연이었습니다. 샤론캄의 디테일한 음색에 무지감명 받았습니다. 미세한음까지 챙기면서 음색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에 프로의 경지를 느낄수 있었 습니다 .
    좋은공연 감사드리겠습니다
  20. 이영주
    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날을 보내며 이번 달에는 어떤일을 했었나 되돌아 보다가 샤론캄의 공연이 다시금 생각이 나서 늦게나마 글을 남김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이건 음악회"의 열열한 팬으로써 지방 어디에서 하던지 매년 꼭 참석하셨습니다. 올해 저에게 음악회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처음으로 "이건 음악회"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음악회에 가보았지만 클라리넷공연은 처음이라 조금 생소하였습니다. 그러나 클라리넷 섬세한 음색과 부드러운 소리들.. 클라리넷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연 이였습니다. 또한 샤론캄의 풍부한 감정과 따뜻한 소리는 더욱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음악회였습니다.
    음악회를 주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 "이건음악회"를 접하게 해주신 시어머님께 감사의 의미로 CD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혹시 받을 수 있을까요?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za1207@gmail.com
  2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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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초청연주회 - 프로그램 소개제 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초청연주회 - 프로그램 소개

Posted at 2011.10.10 11:3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무료로 진행되는 제 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초청연주회에서,
샤론 캄이 연주하게 될 곡에 대한 소개드립니다.

한국에서 공연하게 될 샤론 캄은 고심 끝에 4명의 연주가의 곡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베르그, 브람스, 드뷔시, 그리고 가데의 곡을 연주하게 될 텐데요.
앞의 3사람은 비교적 우리에게 친숙하나, Gade 가데는 좀 덜 친숙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4분 모두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임이 틀림 없습니다.

공연에 오시기 전에 거장들에 대한 공부를 좀 하시는 것도
공연에 대한 감동을 더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분들의 곡을
샤론 캄이 어떻게 연주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10월 12일 까지 무료 공연 신청을 받고 있으니,
www.eagon.com 에 방문하셔서 티켓신청하시고,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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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레이는 가을밤 무료공연의 덤까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 2011.10.20 12:03 신고 [Edit/Del]
      서울공연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여 경쟁율이 높았습니다. 고양이나 인천쪽으로 신청하신다면 상대적으로 경쟁율이 낮아 티켓에 당첨될 확율이 높습니다. ^^

      일단 차후 가능하다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2011.10.21 00:06 신고 [Edit/Del]
      티켓은 반드시 신청하셔야 하며...
      현재 거의 모든 티켓은 발송이 끝난 상태입니다.

      앞으로 자주 블로그에 접속해 주시면 많은 이벤트를 열어서 여러분께 클래식 문화와 이건창호/이건산업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2011.10.21 21:14 신고 [Edit/Del]
      죄송합니다.
      현재 서울, 고양, 인천의 티켓은 만석이 넘은 상태이고 부산과 대구 역시 최종 티켓 신청을 받아 현재 모두 신청하신분께 드린 상태입니다.
      저희쪽에서는 더이상 여분의 수량이 없을 정도로 이번 음악회에 대한 사람들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드리고는 싶은데... 죄송합니다.
      내년 23회때는 꼭 신청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_)(^^)
  5. 윤숙영
    인천에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너무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데의 공연이 참 좋았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시는 연주가님의 모습이 음악에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밤에 정말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이건음악회에도 감사드립니다.
  6. 이건음악회에 대한 기대를 갖고 인천종합예술회관에 도착...예정보다 이른 시간임에도 로비에는 꽤 많은 음악애호가들이...친구와 동생이 함께한 클라리넷 연주회는 생소하면서도 열정적인 샤론 캄의 연주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참 좋은 공연에 동참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음악회를 열어주신 이건그룹에 감사 드립니다...내년 6월경에 베를린필 연주회를 기대하면서...
  7. 비밀댓글입니다
  8. 이창호
    11월 1일(화) 이건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샤론캄 클라리넷 독주회,,,,,,,,,,,
    한마디로 기대한큼 아주 훌륭한 연주회 였다고 생각됩니다..
    베르크,브람스,드뷔시,가데,뿔랑 어느 곡 하나 지루함을 못느끼게 하는 아주 좋은 연주 였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의 연주를 감상하려면 티켓 구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귀한 연주회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신 이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에 계획중이신 베를린필 관악 연주자의 연주회에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만사 제치고 달려 갑니다.......ㅎㅎ
    아뭏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dham1@naver.com(이창호)
  9. 안녕하셔요^^* 저는 얼떨결에 11월1일(화) 이건음악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클라리넷 연주는 처음입니다. 그것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접하기는.... 또한 첫 연주인 베르크의 곡은 이거 모야~~~그러나 점점 브람스, 드뷔시, 뿔랑등의
    곡을 들으면서 점점더 익숙해 지고 빠져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아리랑은 감동 그 자체 이였습니다.
    이렇게 접하기 힘든 귀한 연주회를 그것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홍교수님의 도움말은 더 좋았습니다^^*
    무척 감사드리고요 내년에도 또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이뽀해 드릴겁니당....ㅎ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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