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컬처프렌즈 - 이건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활동, 청소년 문화체험 - 향진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이건컬처프렌즈 - 이건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활동, 청소년 문화체험 - 향진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

Posted at 2017.06.12 19:3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이건음악회와 마찬가지로 이건에서는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건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로, '이건컬처프렌즈' 활동이 있습니다. 


이건컬처프렌즈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늘려주기 위해 마련한 문화 나눔활동입니다. 평소에 해보기 힘든 문화적 경험을 이건 직원들과 함께 접해보고, 일일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청소년들이 문화적인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목적의 행사입니다. 


학교에서 주변 친구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늘리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은 그런 문화적 경험을 갖지 못하여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화에서 소외되고, 그것이 전반적인 교우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건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건컬처프렌드 행사를 계획되었습니다.  미술공연, 클래식 공연, 뮤지컬 등의 문화 공연과 명랑운동회, 스키, 테마파크 등의 계절별 특별 활동, 그리고 직업체험학교 등 교육적 경험 등, 청소년에게 유익한 다양한 경험을 이건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에는  인천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향진원" 소속 어린이들과 함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을 관람하였습니다. 

 


가볍게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어색해 하는 어린이들 + 이건 직원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지만 귀여운 선물도 ^^ 전달했습니다.

 

 

식사 후, 공연을 짝을 맞추어 관람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뮤지컬이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평소에 문화활동을 적게 -_-;; 하는 편이어서 뮤지컬을 이건컬처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처음 보았습니다. 

 


 

기념촬영도 촬칵 촬칵 하였습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후기는 아이들이 보고나서 남긴 경험기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쁜 글씨로 정성드려 쓴 후기를 보고 미소가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더 멋진 활동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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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27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아비 아비탈(Avi Avital)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이벤트] 제27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아비 아비탈(Avi Avital)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Posted at 2016.10.19 17:0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어느세 이건음악회 27회 공연이 시작되는 한주가 되었습니다.

다들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벌써 연주회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느끼신 만돌린 공연의 느낌을 잊지 마시고, 아비아비탈 공연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이건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공연의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화려한 언변과 멋진 글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감동을 원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 또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 고양, 서울, 인천, 대구 공연을 관람하신 후,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후기 모집을 요청하는 본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신 후 아래의 댓글에 주소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이번 아비 아비탈의 실황 C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핵심 팁]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를 배송 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전화번호, 받으실 곳 주소 -> 배송지 및 받는 분 성함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좀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로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6년 10월 19일 ~ 2016년 11월 15일 까지(1개월)

@당첨 발표 : 2016년 12월 초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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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맑은 가을 하늘처럼 청량한 연주회

    만돌린이 이렇게 현란하고 가슴떨리는 악기인지요!

    이 공연 위해 매일매일 수많은 날을 갈고 닦았을 그 분께 경의를 얼마나 보내드려야 할 지!

    직장 동료들과 풍성하게 문화향기 담고 갑니다.

    옥에 티 : 기침소리, 카톡소리가 조금 신경쓰였지요.

    고창곤 010 3205 7056 cgkoh55 강남구 일원동 739 청솔빌리지 101동204호 광평로10길50
  3. 벌써 공연관람한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하지만 아비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는 아직까지도 귓속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건그룹에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이렇게 좋은 문화나눔 사업을 하며 감동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비아비탈 공연을 보고나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앙상블의 연주자 분들도 알고보니 너무나 유명한 분들이시더라구요!
    이렇게 퀄리티 높은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관람후기 블로그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건음악회 참여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jjy85yu/220846900157
  4. 좋았던 음악회, 엄마는 여전히 프로그램북을 보며 여운을 즐기고 계시네요~
    블로그에 글 올렸어요.
    다시 한번 초대 감사드리고, 이건음악회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brighty2/220846917605
  5.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기타연주가 만돌린 연주로 대체 되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연주회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아비 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를 듣는 순간 매우 새로운 음악세계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별빛같이 쏟아져 나오는 만돌린의 음색에 매료되었으며, 현란한 테크닉은 저를 무아지경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연주곡들이 자주 들었던 작품들 이라서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앙상블과의 협연은 좋았으며, 특히 바하의 샤콘느가 연주되어지는데에 놀랐고 훌륭한 연주라 느꼈습니다.
    이건 음악회를 통해 이런 연주회를 관람하게된것이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건산업의 문화 예술공연에 대한
    지원에 감사합니다.

    010-2262-9076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136
    513동 1801호(송촌동 선비마을 아파트)
  6. 좋은 공연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공연 준비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건 화이팅...
    http://blog.naver.com/changsunshin/220848068013
  7. 역시 좋은 음악회였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기대 이상이었던. 늘 좋은 음악선물 감사드립니다.
    http://artemio.blog.me/220848582645
  8. 10월 22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공연에 참석했는데 만돌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혹 심한 기침에 '까톡 까톡' 울려대는 교양없는 사람들 휴대폰 소리에 짜증도 났지만 정말 수준높은 공연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이건음악회가 기다려지네요. ^_^
    http://blog.naver.com/ldh6633/220849112601
  9. 길혜선
    부산공연~ 가을밤에 멋지고 재미있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만돌린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클래식 색싹메니아는 내귀가 황홀해짐을 느꼈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 기대되는 이건음악회였습니다. 함께간 친구들도 칭찬 일색. 넘넘 좋았다는 말들뿐이었습니다. 내년 이건음악회에선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10. 2016년 10월 20일에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연주회를 보았습니다.
    이건음악회게 매년 열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만돌린이라는 악기의 무한한 능력도 알게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jpark69.blog.me/220849708171
  11. 비밀댓글입니다
  12. 권도일
    늘 고맙습니다....마지막 두번째 사진에 못난 제가 실루엣처리되어 등장하네요...기쁩니다. ㅎㅎ

    저의 감상기는 구글메일로 드렸습니다. ^^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_._))
  13. 우지수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여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후기는 메일로 보냈습니다~~ㅎ
  14. http://blog.naver.com/oh_jinsoo/220859157753

    후기 남깁니다~ ^_^
  15. 벌써 후기를 올리고싶었는데 일에 쫒겨 이제사 올리네요..
    그러나 아직도 만돌린 소리가 귀가에 들리고 아비 아비탈님의 어깨춤 추듯한 연주모습은 눈에 선합니다. ^^
    실황음악화일 받고싶어서 블로그 열심히 올리고 댓글남겨요... ^^
    이번이 이건음악회는 두번째인데, 어쩌죠... 앞으로 계속 듣고싶어요...
    저 자매들과 함께해서 점수 많이 땄어요... 이점수 다 이건 가족님들 점수입니다.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
    이건음악회 앞으로도 영원하길...
  16. 도연희
    http://naver.me/G1eQmK6N
    솔직하게 첫 만돌린 콘서트의 리뷰를 써봤어요! :)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정지영
    후기이벤트 발표는 언제나오는가요?
  19. 소소
    CD 무사히 잘 수령했어요! 감사합니다!
  20. 우지수
    오늘 CD 받았습니다. 올해는 좋은 음악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 김지혜
    어제 부재중으로 CD가 반송됐다는 쪽지를 보고는...
    오늘 방금 우체국까지 가서 받아왔습니다.
    하~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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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이건창호/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카메라타와의 뜻깊은 시간[2015 이건창호/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카메라타와의 뜻깊은 시간

Posted at 2015.12.08 14: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드디어...!!!  26회 음악회 후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올해에도 정성이 가득 담긴 후기를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셨는데요, 5개만 뽑으려니 참 선정하기 어려웠습니다.......  ㅜㅜ

 

 

27회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지금,

26회 음악회를 마친 지 어느 덧 4개월 가까이 되어가는데...

후기를 읽을 때마다 아직도 그 감동과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진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5회 후기들은 마음에 와 닿는 순으로 추려보았다면

26회는 조금 색다르게 공연을 진행했던 5개의 도시에서 하나씩 골라 연재해 드릴까 합니다~

 

 

인천, 고양, 서울, 대구, 부산

 

 

오늘 연재해 드릴 후기는, 부산에서 보내주신 후기인데요.

제일 마지막으로 공연했던 장소인데 후기로는 제일 먼저 연재해드리네요 ^^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이건음악회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이 매년 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따뜻함을 나누고 깊은 감동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과 기대를 많이 합니다.

 

 

 

오늘 연재해 드리는 후기의 주인공이 그런 분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두분 다 처음 이건음악회를 접하시는데 무엇보다 함께 자리해 주신 분께서 인생에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시는 시점에

저희 음악회를 통해 진한 감동을 받으시고 가신 마음이 저에게도 느껴져 이 후기를 연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이건 음악회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이 흐르면서, 음악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건 음악회를 발견하게 되었죠. 

 

부산에도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있지만, 수준 높은 앙상블 공연은 접하기가 힘듭니다. 

사연 응모 후에도,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당첨 소식을 기다렸는지...

 

7 8일 수요일 저녁, 올해 명예퇴임을 준비하고 계신 선배 교사를 모시고 음악회에 갔습니다. 

바이올린 초보인 저에게는 가까이서 듣는 바이올린 소리, 바이올린 활 쓰는 모습, 

그리고 제1 바이올린과 제2 바이올린 연주자들 모습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모든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아름다운 음악이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올해 9월 교사 명예퇴임 예정인 선배 선생님은 음악회 동안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26년의 교직 이후, 인생의 새로운 시작에 관련한 생각들과 카메라타의 연주곡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다양한 감정들이 흘러 넘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이 현대의 우리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해준 이건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이건 음악회를 꼭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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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건창호/ 제25회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5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지나갔으나 기억에 남는 순간[2014 이건창호/ 제25회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5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지나갔으나 기억에 남는 순간

Posted at 2015.10.16 13: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015, 26회 이건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25회 베를린 윈드퀸텟 후기 연재를 마치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흑흑흑

26회 음악회가 끝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이래유...

 

 

 

 

 

 

 그래도 뭐~ 늦게라도, 제 할일은 했으니~~  ㅋㅋㅋㅋㅋ

 

오늘 연재해 드릴 후기는 제가 25회 후기들을 쭉 읽어보면서

이 후기는 무조건 마지막으로 연재해야겠다.. 라고 다짐했던 후기입니다.

짧지만 굵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참 맘에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음악회 제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하루였습니다.

"지금 당신은 가장 멋지고 소중한 인생의 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후기를 다시 읽어보니... 처음 읽었을 때보다 더 공감됩니다.

같은 연주자도, 같은 음악도 아니었지만

이유는 아마도 올해 처음으로 이건음악회 담당자로서 시작부터 끝을 함께 준비하고 경험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의 2015 여름은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와 함께해서 참 즐겁고 벅찼습니다.

직장에서 이런 기회를 경험하기도 흔치 않은데..

2015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신 저희 회사에도 너무 감사하네요.

 

바쁜 일상 생활에 치여 늘 놓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기에 정말 멋지게, 즐겁게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25회 연재를 오늘로 마무리 지으며 전 곧  26회 후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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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읽고... 소비자, 마케팅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독서 감상[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읽고... 소비자, 마케팅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독서 감상

Posted at 2015.09.20 08:21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처음으로 책을 보고 난뒤의 포스팅을 하네요

최근에는 여러 가지 핑계로 책을 잘안보는데요 간만에 서점에 갔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 구매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여러 상황이 저로 하여금 이런 종류의 책에 손이가게 하네요 ^^

 

오늘 소개할 책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입니다. 우선 책 제목부터 무슨 부류의 책인지 딱 느낌이 오시죠 ^^

 

저자는 보시것과 같이 EBS구요 2012년에 방영된 "자본주의" 라는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구성한겁니다.

이책을 구매할때 옆에 같이 있던 책이 "자본주의"라는 책인데요

책제목이 비슷한 두권의 책이 같이 놓여있고 특히 이책은 뒤에 "사용설명서" 라는 부가 제목이 붙이면서

더욱 궁금증이 생겨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책 제목과 색상이 조금 다를뿐 책의 전체적인 표지 느낌은 같아 보이죠 ^^

다큐 한편으로 2권의 책이라 1타2피네요^^

우선 노란색 표지의 "자본주의"는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의 내용에 충실한 책입니다.

 책내용은 TV방영 순서와 내용을 동일하게 담았구요

전반적인 흐름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TV에서 전부다 소화하지 못한 일부 부가 설명등을 첨가한 책으로 보면 될거 같아요

 

그럼 본인이 읽은 붉은 표지의 책은 저 책과 뭐가 다를가요  책의 프롤로그에서 그내용을 적었는데요

"우리 소시민들에게 실제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싶다"는 것이 그이유입니다.

실제 생활과 조금은 동떨어진 전체적인 맥락의 이야기를 "자본주의"라는 책에서 했다면 이번에는 실제 생활에서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는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말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책의목차는 보시는것과 같은데요 총 5파트로 구성되며 각파트별로 소제목의 내용이 진행됩니다.

 

책의 전체 이야기는 앞서 저자가 프로로그에 밝힌 것과 같이 실제 생활에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와

우리같은 소시민이 생각하고 취해야할 행동에 대해 말해주는것으로 구성됩니다.

책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고요 ^^

 

책을 전부 읽고 드는 생각은

다른 여타의 경제관련 책과 조금은 비슷하면서도 다른듯한 이야기를 하고있으며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한거 같아요

그러나 역시 이런책을 매번 보고 느끼는 비슷한 감정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결국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라는 건데 손에 확 잡히지 않는듯한 기분은 저의 식견이 부족한것인지도 ^^

 

한번은 읽어 보셔도 될거 같고요 특히 경제관련 잘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정도는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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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성원
    흥미로운 책인네요.
    자본주의의 장,단점을 비교할수 있는 책인가?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책, 많은 소개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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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26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Posted at 2015.05.26 16:2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6회 이건음악회 안내드립니다. 


이건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26년간 지속해온 이건음악회의 26번째 연주자는, 바로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입니다. 


지난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앙상블(금관),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목관)에 이어, 이번 26회 이건음악회는 베를린 필하모닉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현악 중심의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와 트럼펫과 쳄발로가 함께 합니다.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이건음악회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정보는 하단 첨부된 이미지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내용 참조하시어 좋은 공연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료티켓 응모는 이건음악회 블로그(www.eagonblog.com)와 이건그룹 홈페이지(www.eagon.com)를 통통해 이루어지며,응모 기간은 6월 2주차 부터 시작될 예정이오니, 해당 기간에 접수 부탁드립니다.


(티켓 응모 방법 : 사연 접수 후 추첨을 통하여 당첨 / 이건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초대권이며, 1인 2매 입니다. → 자세한 안내는 추가 공지 예정입니다.)


이건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첨부된 사진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좋은 공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이건음악회에 대한 기대, 희망, 걱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블로그 지기가 당첨 업무 담당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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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건음악회는 그동안 유명한 팀 뿐 아니라 국내에알려지지 않았던 보석같은 연주자도 소개해주어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바로크 음악이네요! 평소 고전음악을 즐겨듣는 터라 이번 연주회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번에도 멋진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네요~^^
  3. 작년에 우연히 이건음악회를 알게되었습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회가 있길래 예매하고싶었는데 초대로 이루어지는 공연이었더라구요. 내년에는 꼭 응모해봐야겠다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음악회가 열릴 때가 되었네요. 인천에서 좋은 음악회가 열려서 기쁩니다.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15.06.03 09:21 신고 [Edit/Del]
      올해 7월 2일에도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합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 통해 응모하시어 음악회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4. 어디에다 신청하는건가요?컴고장나서 폰으로해야하는데...꼬옥가고파요~~~
    • 2015.06.04 14:34 신고 [Edit/Del]
      무료티켓 응모는 이건음악회 블로그(www.eagonblog.com)와 이건그룹 홈페이지(www.eagon.com)를 통해 사연 접수 후 추첨을 통하여 당첨이 이루어지며,응모 기간은 6월 2주차 부터 시작될 예정이오니, 해당 기간에 접수 부탁드립니다.

    • 2015.06.04 14:55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5. 김지나
    7월 4일 서울 예술의 전당 응모합니다.광주가 빠져서 아쉬워요.ㅠㅠ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바로크 소리는 어떤 결이 나올지 궁금합니다.꼭 당첨되어 바로크로 음악여행 가고 싶습니다.^^*
    • 2015.06.04 14:55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6. 문은미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기업하기 힘들다는 시기에 기업 문화 나눔 실천으로 소통하는 이건관계자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클래식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음악은 세계공통어로서 아름다운 감동을 받고 몸과 맘이 힐링되고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의 작은 댓글이 예술의 전당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6.04 14:56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7. 서여정
    안녕하세요. 7월4일 예술의 전당 응모합니다. 꼭 가고싶어요~ 무려 베를린이라니~ 으하하하하
    • 2015.06.04 14:56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8. 홍명선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문난 이건음악회 이번에도 멋진 바로크 음악으로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아들의 든든한 아버지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21년을 함께하며 가장으로서의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준 남편에게 감사의 선물로 함께 가고싶습니다. 7월 7일(화) 대구시민회관 공연에 음모합니다.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9. 홍명선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문난 이건음악회 이번에도 멋진 바로크 음악으로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아들의 든든한 아버지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21년을 함께하며 가장으로서의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준 남편에게 감사의 선물로 함께 가고싶습니다. 7월 7일(화) 대구시민회관 공연에 음모합니다.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2015.06.04 14:56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10. 박순연
    클래식을 좋아하는 제 딸아이와 함께 좋은공연을 함께 보고싶습니다. 매년 이건음악회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매번 기회를 놓쳤어요.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은 꼭 가서 보고싶습니다 7월8일(수) 부산문화회관 공연에 응모합니다
    • 2015.06.04 14:57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11. 문복현
    안녕하세요? 경영을 공부하는 만학도입니다. 비즈아트 수업시간에 이건그룹의 지속가능경영과 박영주회장님께서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신후 예술이 한 인간, 나아가 한 사회를 바꾸는 엄청난 힘을 발현하는것을 보시고 경영과아트를 접목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학우님과 함께 7월 8일 부산문화회관 공연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담당자님 부탁드립니다~~~*^*
    • 2015.06.04 14:57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12. 김지연
    부산문화회관 공연일정 검색중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공연 너무 기대됩니다. **
    • 2015.06.04 14:58 신고 [Edit/Del]
      7월 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합니다.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13. 김지연
    부산문화회관 공연일정 검색중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공연 너무 기대됩니다. **
  14. 최경수
    10여년 이건 음악회는 제게 큰 행복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혼신을 다하는 연주자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과 감격으로 큰기쁨을 누리었습니다. 지난 몇 년은 베를린 필하모니
    수석주자들의 최고의 연주를 볼 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감격과 감동 행복을 주셨으면 합니다.
    • 2015.06.09 14:31 신고 [Edit/Del]
      저희 이건음악회의 오랜 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아래의 주소로 응모하셔서 그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이건음악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조길호
    좋은 공연을 저가 가끔 이용하는 대구시민회관을 통해서 공연해주시니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가정을 위해 일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스러웠는데
    이번 기회에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주고 싶습니다.
    7월 7일(화) 대구시민회관 공연에 응모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며
    당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 2015.06.04 14:56 신고 [Edit/Del]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사연과 함께 응모해 주시면,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인 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월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20. 안녕하세요 이번 음악회 토요일 저녁 티켓이 2장있습니다. 혹시 오후 티켓으로 변경해주실수 있으신 분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요일 저녁 예술의전당 티켓을 같은날 오후로 바꾸어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 안녕하세요 이번 음악회 토요일 저녁 티켓이 2장있습니다. 혹시 오후 티켓으로 변경해주실수 있으신 분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요일 저녁 예술의전당 티켓을 같은날 오후로 바꾸어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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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Posted at 2013.08.13 09:4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날씨가 도데체 시원해 지지를 않네요.....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않게 잘 대처하고 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은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전통한옥에 대한 바람에 일조하는 이건 한식시스템창 '예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건창호 한식미서기창 엔틱옵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높은 빌딩과 아파트 모습이 비슷한

집들이 대세를 이루는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 우리가 앞만보고 달려온것과 달리 이제는 조금 숨을 가르며 주변을 살피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잊고 지내고, 우리꺼보다는 서양식 문화가 고급이자 잘사는 것이라 여겨졌던 문화가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것들이

다시 주류와 고급문화로 변경된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옛한옥들의 문과 창에는 창호지라는 아주 좋은 소재가 있었지만, 새는 바람과 추위는 어쩔수 없는 것이

단점이였고, 방범의 기능또한 매우 취약하다는....

영화에서 자객들이 발로 한번 뻥 차면... 바로 다 부서진다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유럽식 시스템창의 장점을 접목시킨것이 이건창호의 '예담'입니다.

한옥은 한옥만의 두께와 미의 분활이 있습니다.

단지 기능적인 것만 고려한 창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창호의 '예담'은 고증건축학 및 한옥건축가들의 전문 자문을 받고 최대한 한국의 전통미를 지키는 선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냥 흉내만 내서 현대식으로 만들어진 창과 자세히 비교해보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창이 청와대에 설치된것처럼 청와대에도 설치됬다는것은 공인받았다는 증거아닐까요?

 

그럼 한식,한옥 시스템창이 실제로 적용된 현장을 큰현장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편은 앞선 말씀드린데로 [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입니다.

 

 

여수엑스포와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한옥호텔 '오동재'가 위치해있습니다.

전국각지의 한옥마을과 비슷하면서도 조금더 특화시킨 숙박시설입니다.

전통한옥의 외관을 가지고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한식호텔 컨샙입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와 앞쪽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넓은 통창은

이건창호의 목재 LS 시스템창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잠을자고 휴식을 취하는 방에서 냉기와 열기를 잡지 못한다면, 멋이고 전통이고 다 관심없겠죠

이곳은 이건창호의 한옥여닫이 시스템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목재의 두께를 최대한 전통분할비에 근접하고, 시스템창호의 성능을 가진 창입니다.

 

거실의 시원한 뷰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건창호의 목재시스템창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유리와 목재의 무게를 견디고 넓은 뷰와 전망을 가능케 합니다.

기술과 전통미는 늘 서로 절충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조금더 전통을 따르면 기능이 떨어지고, 너무 기능에 충실하면, 전통미와 비례가 틀어지고......

그러기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최적의 비례와 더 작은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닐까요...

 

아직은 가격대가 높은 이창을 좀더 개량하고, 종류를 늘려 좀던 많은 곳에

전통한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 오동재 한옥호텔 ] 편은 마치고, 다음편에 다른 멋진곳을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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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더 가격대가 낮아져서 저런 창틀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 2013.08.21 16:57 신고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많이 이용하고, 수요도 많아져 실제 전통창의 얄쌍한 비례를
      재현하기 위한 연구를 좀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창이 색다르네요~ 멋집니다.
  3. "뭔가 무기력하게 만드는밤..
    오늘밤엔 좀 찬바람이 살랑살랑..
    잘보고갑니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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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13.02.26 15:35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좀 늦은 감이 있지만 2013년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첫 이미지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하나였던 P사 메인 모델

김태희씨로 산뜻하게 시작해볼게요. ^^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었는데요.

내집 짓기, 귀농 귀촌,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등 요즘 하우징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와 비교하면 세미나 수는 적지만 보다 타겟이 명확한 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서자 에몬스 가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에몬스가 준비한 부스를 보니 요즘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랄까요...

강조하는 부분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같은 단어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디자인!! 

요즘 굿디자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등 디자인상 수상에 대한 홍보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PPL(간접광고·Product Placement)!!!

불과 수년 전에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간접광고를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범위와 기법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에몬스가구는 최근 시청률 높은 '서영이'에도 협찬 했군요 ^^

 

다른 부스로 넘어가니..

목재를 주 소재로 한 현관문 제품이 많이 보였습니다.

차가운 금속문보다는 목재문이 아무래도 감성적으로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목재 마루를 벽 마감재로 활용하는 것도 요즘 대세구요.. ><

 

마루를 그대로 벽에 붙인 느낌보다는 이쪽이 좀 더 재미있긴 합니다. :)

한옥 관련 부스들도 건축자재 전시회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통창살을 만드는 부스에 스님들도 오셨네요.

다음주 SETEC에서 열리는 불교박람회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구요.

가시면 저희 이건창호의 전통한식창 '예담窓'도 살짝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마루업체는 많지 않았지만, 이 부스에서는 마루 전시형태를 참고해 봤습니다.

저도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제품 자체보다는 전시방법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마루 패턴에 대한 샘플집인데요.

오른쪽에는 있는 패턴을 시공하면 왼쪽 페이지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가구 등 인테리어와 함께 시공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던 PNS의 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몇 차례의 건축자재 전시회에서 PNS가 큰 면적으로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김태희, 이완 남매를 메인 모델로 기용 했습니다. ㄷㄷ

 

PNS는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주력하고,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경향에 참가했다면 KCC와 대형부스 경쟁이 볼만 했을 것 같네요. ><

 

팬 사인회도 이틀에 걸쳐 했는데,

제가 도착하기 바로 얼마 전! 김태희씨 팬 사인회가 끝이 났군요 ㅠㅠ (운도 없어라~)

지인의 목격담을 들어보니, 실제 얼굴을 보고 다리가 풀렸다고 하더군요 ㅋㅋ

 

모델이 아름답기는 했지만, 부스의 공간활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빈 공간이 썰렁한 느낌이었고, 제품 전시방법이 다 똑같아서

특별히 창에 관심이 없다면 겉에만 둘러보고 갈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코엑스에서 열리니 참조하시구요.

 

그 다음주에는 서울국제 판촉물,선물 및 홈웨어전이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챙겨보시구요.

다녀오면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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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

Posted at 2012.09.28 14:43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먼저 보기 클릭


2-day

                                                              대도시가 되기에는 부족한 평야.

그곳에 항만시설과 6,25 때 내려온 실향민들의 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은 2가지였다…….

바다를 매우던…….산을 깎던…….

결국 두 가지를 다 할 수밖에 없던 곳이 부산이다.

우리가 둘러본 매축지 마을/ 감천동 문화마을은 그 대표적인 마을이다.

 

■ 매립지동네...

매축지 마을은 부산역에서 북쪽으로 약 1km 반경에 지어진

 매립지위에 만들어진 마을이다.

마을주민 대부분이 어업 혹은 부산역을 중심으로 하루벌이를 하던

 일용직 인부들이 살던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다.

딱히 볼만한 것도 없이, 그저 625 동란 이후

 가난하고 어렵던 그 시절을 다시는 격지 않으리라는 다짐의 징표로 남겨둔것인냥

 개발이라는 단어자체가 무색하게 60년대의 진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동네다.

 

찾는이들이 많아서일까? 아내판이 이쁘다.

찾는이나, 거주민이나 둘 다 대하기에는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개발의 논리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설움의 삶과 세월의 앙금이 묻어있는 곳이었다.

 내 덩치로는 지나가기 힘들만큼 좁다. 그 좁은 통로안에 별게 다있다. 만물골목,,

그래도 그대로 두기엔 미안했던지

이곳저곳에 손길을준 흔적들이 나타난다,

닭과 병아리의 향연도 있고 , 나비도 있고,

이곳을 이해해주는 스타급 오빠와 추종자들도 있다.

저 할머니는 무슨생각을 하실까? 편하게 바라봐주길 바랄뿐이다.

뒤편에 아파트는 글쎄.. we have...니들은 뭐가 다있니? 

 

저 슈퍼 2층에 내방이있다면

나는 잠잘 때 마다 머리맏에 창을 열고

달빛을 받으며 이문세의‘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었을 것만 같다.

좁아서 열어두고, 낮아서 마주보고 작아서 함께했던...

어쩌면 이들이 더 많은 것을 가진자들 일지도 모른다.

 

■ 달동네...

Moon village

달동네를 표현좋은 요즘말로 moon village 라고도 불린다.

부산은 대한민국 최대의 달동네 타운이다.

하늘아래 저렇게나 많은 달동네가 할 만큼 많다.

달동네라 하기엔 좀 이쁘다, 구성이 그렇고 , 색감이 그러하다 ,

과하게 비유하면 부산의 산토리니 라고부른단다...

과하다기 보다 그리스의 산토리니섬보다 더 나은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뭔지는모르지만..ㅋ

처음 도착하면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자리를 잡고 구경하기 여념이 없다. 꼭 섬을 바라보는거같다.

감천동 태극도 마을 그 설립배경은

다른 달동네의 발생 및 성장배경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부산의 유명한 달동네는 대표적인 곳이 두어군데 있다

그중에 한곳이 부산의 수정동과 이곳 감천동이다.

두 지역의 배경은

수정동이 6,25 동란 피난민, 실향민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라면

 감천동 태극도 마을은 종교적인 집단거주지의 형태로 분류될 수 있겠다.

태극도 마을은 태극도 라는 종교집단이 1950년대에

이 지역 산을 개간하면서 집단종교인 생활단지의 모습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물론 가난한 살림에 어려운 국가경제로 인해

 그들이 지을 수 있는 집의 재료라고는

어판장에서 쓰는 생선을 담던 나무박스.

그리고 지전에 널린 돌, 흙뿐이었을 것이고

그걸로 유사한 형태의 박스형 집이라는 공간을 만들게 되었고,

공동화장실을 사용했으며 큰 소유욕 없이 안정적인

공용사이즈의 모듈화가 되어버린 동네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세월이 지나고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빈집을 사들여 증축을 하고,

종교의 색체가 옅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동네의 특성상 큰 불편함들 (화장실, 좁은 거리)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부산시에서 학교와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집의벽면에 색을 칠하고, 증개축으로 이어진 곳의 보수지원, 차도와 연결되는 동네길의정비,

슬럼화된 수직라인의 녹지화를 통해 작지만 조금씩 변화를 두어

지금은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더욱이 이 지역을 답사하면서 놀란점은

엄청난 경사면으로 인한 이동의 불편함.

좁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개인적인 사유공간부족에도

거주민들의 너무나 밝고 해맑은 표정에 있었다.

아직도 대다수의 주민이 믿고 있다는 민간신앙과도 같은 태극도.

종교라는 의미가 갖는 가치중의 하나인 평안함과 긍정

이 두 가지 효과가 잘 드리워진 동네가 아닌가 싶었다.

<이 경로당을 이용하기위해 저 높은 계단을 내려오고 올라와야하는 노인분들...

경로당에 도착하면 정말 기쁘실것만 같다. >

 

이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웃음은

높은 달동네와 낮은 소득수준이

절대적으로 초고층 펜트하우스의 생활과 고급외제차를 타는 부의 소득수준과는

비례하지 않음을 알게 해준 소중한 것이었고,

이들의 삶을 알게해주는 가치였다.

이곳의 웃음이 저 낮은동네의 저렴한 사상에 의해 퇴색되어가지 않길 바래본다.

그리고 또 하나 나에게, 우리에게 던진 물음은.

이곳에 계속 들어서려고 하는 상업적 수단들, 리모델링 이라는이름으로 변신해가는 많은 공간들이다.

 관광객이 의외로 많았다, 이들은 전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갖고 돌아갈는지?

50년을 넘게 살아온 거주민들에게 편한공간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이 평평한 땅에 지어진 건축과 같은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여기서 무슨 의미가 있을지?

물론 위험한 것은  당연히 고쳐가면서 살아야 하겠지만.

 

이곳은 딱히 크게 넓어질 수도 넓힐 수도 높일 수도 없는 곳이기에…….

그리고 지금이대로의 모습 또한 너무나 아름답다.

무한 개발을 주도해온 한국에서 이곳만큼은 그냥

지금의 2% 더 발전된 상태에서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가져보았다.

5년 후 10년 후쯤에 우리 딸을 데리고 왔을 때

그때도 지금과 비슷했으면 좋겠다. 이곳에서의 기억이... 이기적인것일까?

저편한세상, 데쓰스테이츠. 푸르지옹등을만나지않기를 바래며…….

 

동네 자체가 경사가 심하다 보니 이정도 옹벽은 벽도 아니다.

< 동네가 유명해지도보니 아저씨들도 구경을 많이 온다, > 

<이상한 사직찍기에 열중하는 동네 바보형> 

 카메라의 기술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직찍 실력탓에...

실제로 보면 참 이쁘다. 산토리니와는 다른 한국적인 맛. 난 그렇다...

싼값에 하나사서 나도 살아보고싶다. 

 

■ 범어사  

돌아오는 길 마지막 여행지로 부산 경남 최대의사찰중에 하나인 범어사를 들러보았다.

종교의 내적인 부분을 칭찬했던 앞선 답사지 감천동이었는데

이곳은 옛 역사적 유적마저 홀라당 없애 버리고,

지금의 것으로 엄청난 입구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었다.

문제는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

미련하다.

문제의 사진. - 200년묵은 오래된 골동품이라 삭 부수고 새로짓는

범어사 보제루...엄청시리 새건물로 겁나게 아름다울거같다.

 

원래의 것은 주변건물에 맞춰 더 작고 아담하고 멋스럽고

시간이 배여있다, but 지금은 그렇지 않다. new face.

2013년형 보제루가 coming soon 한단다...

 

 

불교건축에서 가람(사찰)의 공간배치는

불교를 설명하는 전부라고 봐도 무관하다.

고구려,백제,신라,통일신라,고려,조선  

불교건축의 양식이 달랐고 또 건물의 배치또한 변해왔다

하지만 그 종교의 본질은 같을터.

세속에 찌든 이들이 입구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입구의 문은 대부분 낮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마음의 양심을 심판받는 

사천왕상을 언제나 거쳐야한다.

그리고 인간세상에서는 누릴수 없는

불로장생의 문을 지나.

극락왕생의 바다로 들어서는 천왕문앞에 다다르고

 드디어 본존불이 있는 대웅전을 맞이하게 되어

 해탈에 이른다.

아름다운 시나리오다.

< 공부하고싶음 들어가보자 - http://ehddu.tistory.com/167 >

이집트에 입호텝이 있었다면 한국에도 최고의 건축쟁이들이 존재했을터

존경스럽다.

범어사의 초가을 9월은 신선했다, 물과 바람은 시원했고 햇살은 따사로왔다.

 

실로 오랜만에 와본 범어사 뭔가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었다...

잘 해주리라 믿고싶다.

 앞서 적산가옥 정난각의 개보수가 제대로 될것인지에대한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러니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이 기와집 사장님은 돈 많이 버시겠다.

1000년쯤 흐르면 문화재는 아니어도 마크는 지워지지 않을까?

 

 

돌아오는 길 부산에서의 짧은 1박2일을 생각해 보았다.

암울한 역사 & 전쟁의 최대 피혜자,수혜자가 되었던 곳,

좁은공간 넘쳐났던 인구 그로인해 자연을 개철할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바다를 매우고, 산을 깎아 자신의 터전을 만들어갔고.

국가경제를 위해 수많은 배가 드나들었으며.

 

2000년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파른 외적 성장을 보인 해운대비치.

이런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했던 인구 350만 부산.

이 엄청난 에너지가 한곳에 응축된 곳 부산

 

 

부산역은 제2의 도시를 말해주듯 분주함으로 활기가 있었고,

자갈치와 광복동은 엄청난 관광인파로 꿈틀거렸고.

해운대는 젊은이의 열기로 뜨거웠고,

감천동은 오지에서 느끼기 힘든 따듯함을 선물했다.

해운대의 갈매기는 지치지 않았고,

위상은 자이언트 했다

역시 다이나믹 부산이었다.

 

 

                                "I love U 부산 "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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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플베이비
    부산에 있는 집 저도 봤지만 거기를 지나면서도 달동네라고 생각해 본적없었네요.그저 파도땜에 혹시 하며
    높은데 지어놓은거겠지 했어요.그저 신기하다고만 느꼈을뿐 몰랐네요..
  2. 매축지마을이라고 하나요?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마을과 너무도 닮아 깜짝놀랐습니다. ^^
    • 2012.09.29 19:01 신고 [Edit/Del]
      어!! 저도 인천 살고, 이건창호에서도 매년 만석동 비취타운 근처 쪽방촌으로 가는데.. 괭이부리마을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artnouveau77
      2012.10.08 16:39 신고 [Edit/Del]
      ^^ 괭이부리마을 10여년전에 몇번 다녀간적이 있습니다, 그후론 저또한 외면했던 곳이구요... 안타깝게도 현재 재개발 진행중이고 다행인건 현지보존식으로 일부 남겨둔다고 하는데, 잘 할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매축지는 이동네만을지칭하는 명칭은 아니구요. 강이나 바닷가 웅덩이를 매우고 지은곳을 埋築地 라고 합니다, 중요한건 삶의 터전이 없어 인위적으로 자연을 활용해 마을을 만든것을 눈여겨 보는것이구요, 기본 적으로 발생된 경위는 부산 매축지나, 인천 괭이부리마을이나, 동인천 쪽방촌, 서울 난곡, 가재울, 옛 난지도매립터 (현 망원동유수지 근처) 모두 유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이들이 살아야만했던 유일한 희망의 터 였습니다.
    • 2012.10.08 17:27 신고 [Edit/Del]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견문이 조금 넓어졌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3. 재미있게 잘 봤어요
    사진 좋네요.
    달동네가 생각보다 많군요.
  4. 동네 노는 형들도 잘 담아 주셨네요~ ^^ 좋은 글 잘보고가요~
  5. 마치 계단식 논 위에 집을 얹어 놓은것 같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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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추억[MUSIC]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추억

Posted at 2012.08.20 11:5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누구나... 특별히 아끼는 곡 한 두개쯤은 갖고 계시죠?

사실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제가 아니고, 제 와이프가 좋아하는 곡인데요.

결혼 전 어느 기념일날, 이곡으로 만 채워진 음악CD를 선물한 적이 있더랬습니다.

얼마전 우연찮게 그 CD를 발견해서 다시 들은 계기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시다시피, 원곡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Judy Garland가 불렀죠. (아~곱다! ㅋ)

 

Ray Charles 님도 불렀구요. (live 영상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무척 다양한 버젼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찾아보면서 국내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영상들은 다 제외했습니다.

전 좀 더 고전적인 느낌일 때, 이 곡이 멋스러워지는 것 같거든요.

 

아래는 Sissel의 곡입니다.

사실 제가 만든 CD에 들어간 곡들을 유툽에서 다 찾고 싶었는데, 상세정보를 기록 안 해놔서 불가능하네요 ㅠㅠ

기념일에 맞춰 급하게 만들다보니 tag고 뭐고, 막 구웠거든요~

 

그래도 Aselin Debison의 이 곡은 CD에 넣었던 곡입니다. 음색이 독특해요..

저도 이 가수의 얼굴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미인이네요~ ^^

 

Eva Cassidy의 곡은 유툽에서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자기 마음대로 곡을 주무르는 걸 보니 역시 보통 내공이 아닙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세상을 떠난 이후에 발표된 음반이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상 속 분위기도 클럽 같네요..

 

역시 매력적인 목소리의 Tori Amos 입니다. 어째 여자보컬들을 많네요... (쿨럭)

이 분은 요즘 뭐하고 사는지...

 

위에도 썼지만 제 취향대로 영상을 가져왔더니 유명한 몇몇 곡들은 오히려 빠졌습니다.

우클렐레 연주가 인상적인 Israel Kamakawiwo'ole의 곡도 CD에는 넣었지만, 이 포스팅에선 뺐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로만 엮고 싶었어요~ :)

 

강원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이 CD를 다시 들었는데,

뒤에서 가족들이 자는 사이 조용히 혼자 듣는 노래가 평온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favorite song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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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정말감사하고요. 잘들었습니다 ㅎㅎㅎ
  3. 잘 들으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
    요즘 비가 계속 내려서 그런지 듣기에 딱 좋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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