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성당 아는 만큼 보인다.가회동 성당 아는 만큼 보인다.

Posted at 2014.08.12 09:2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안녕하세요 ^^

요즘 이런 인사가 그냥 무심히 들리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네요 에휴~~~

전세계적으로 국내적으로 크고 작은 인명사고와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해서인지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반갑게 들리는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

전세계 카톨릭의 아버지이신 교황 프란시스코의 한국방문이 그것인데요

특히 이번 방문은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큰의미로 다가 오는거 같습니다.

더욱이 25년 만에 방문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

 

교황방문의 축하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은 성당으로 정해봤어요 (끼워 맞추는 느낌이지만 ^^)

서울 근교에서 가장유명한 성당은 명동성당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가회동 성당이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더욱이 이번에 새로운 단장을 마쳐 겸사 겸사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

 

가회동 성당은 최조 1949년 구옥을 기반으로 시작했다가 1954년 현재의 터에 성당을 지었으며

시간이 흘러 오래된 건물의 구조적 문제로 현재 새로운 건물로 새단장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외관 입니다. 멀리서 근사하게 촬용하고 싶었으나 장소가 마땅치가 않고 전기줄과 통신줄이 엉켜있어 구도가 안나오더군요

 

 

 

입구에서 보이는 강렬한 붉은색과 한옥의 붉으스럼한 목재의 조화가 부드럽게 어우려져 보이는거 같네요 ^^

언뜻 성당이라는 푯말이 없으면 성당이라고 알아채기가 힘든 외부 모습입니다.

가회동 성당의 백미인 한옥 입니다.

 

 

 

 

국내 천주교 최초로 미사가열린 만큼 역사가 깊다는 가회동 성당은 주변 분위기에 최대한 녹아들기 위해

일부러 한옥을 전면에 내세우며 건축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당의 높은 첨탑과 종탑은 최대한 뒤로 배치하면서

너무 눈에 띄지 않게 설계를 했다고 하니 최근 서로 잘보이기 위해 광고하듯 높게 크게 건출물을 세우는 종교들의 모습과는

다른거 같아 더욱 그마음 씀씀이 다가오는거 같네요 음~~~

 

가회동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감 인거 같아요 신도뿐만 아니라 관광객 일반인등이 쉽게 드나들수있게

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내부에 들어와서 사진찍고 돌아다녀도 별다른 제재없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또하나는 광장같은 공간이 많아요 

먼저 1층의 한옥과 양옥 건물 사이의 광장과 옥상 광장 그리고 지하 성큰 부분 광장까지

이런 가격높은 땅에 낮게 지은 건물과 넓은 마당이라 세속적인 우리들에게 무엇가를 느끼라는 것처럼 들리더군요 ^^

 

 

옥상부터 볼까요 흔히 성당에 가더라도 옥상은 가기 힘든데요 가회동 성당은 옥상을 쉽게 올라갈수 있을뿐더러

멋진 북촌 한옥마을 풍경을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촌의 모습을 보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이 아쉽게 북촌을 향해 촬영한게 없네요 ㅡㅡ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가서 보시면 정말 그 고풍스런 모습에

감탄 하실거에요

소박한 종탑은 모습은 마을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옥상에서 한옥을 내려다 본 모습인데요 뭔가 묘하게 잘어우러져 있는거 같지 않나요

 

 

 

성당의 가장큰 안마당의 모습 개방감이 느껴지시나요 (저 비싼땅을 ㅡㅡ 세속적이야 정말)

 

그럼 성당 내부로 가볼게요

합창석에서 성당 내부를 바라본 사진인데요 멋지죠 큰 성당처럼 웅장하지는 않지만 소박하면서 경건한 모습이 차분하게 하네요

 

 

성당 본당 내부 모습입니다.

 

 

 

 

크고 작은 창들이 서로 잘어우려져 있는 내부 모습이 무엇을 말해주는 걸가요

아마도 각자 다른 우리들에게 화합을 이야기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

자세히 보시면 열리는 방식도 다른다는 사실 (디테일함에 한번더 감탄합니다.)

 

지하로 내려가봤어요

아주 큰 식당이 나오더군요 소박한 성당에 어울리지 않게 큰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알아보니

주말에는 성당에서 예식을 올리시는 분들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더군요 폐백실과 신부대기실등이 한옥으로 꾸며져 있어 더욱

운치가 느껴졌어요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갈때는 건물로 올라갈수도 있지만 외부로 바로 올라갈수 있게도 되어 있더군요

당연히 지하 성큰으로 나와봤지요 우와~~~ 바로 한옥과 연결되어 나오네요

 

 

 

 

 

어떠신가요 사람이 이용하지 않는 건물은 박제화된 건물이라는 생각으로 임하셨다는 건축가분의 말처럼

모든 사람이 편하게 드나들수 있게 배려하면서 쉬엄쉬엄 구경할수있는 넓다란 마당

설계에만 꼬박 1년 시공이 2년이 걸렸다고 하니 이정도 규모의 건축물에 얼마나 많은 세심함이 녹아 들었는지 말안해도

알거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니 여러분도 이런 건축물을 방문하실때 미리 건물의  의미를 확인하고 가신다면 더욱 보는 즐거움이

커질듯 하네요 ^^

이땅에 카톨릭이 전해진지 약300여년이 되면서 우리의 삶속에 일상속에 공존하는 성당의 모습 그대로의 가회동 성당

교황 방문은 기념해서 올린 가회동 성당 방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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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신자
    가회동성당을 빨리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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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둘러보기진관사 둘러보기

Posted at 2014.01.14 08:28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새해가 밝았는데 지난해부터 올려야지 했다가 미뤄두었던 일중 하나를 하게되네요

작년 가을에 방문했던 진관사 방문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관사는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의 4대 사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북한산 한자락에 위치하여 방문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괜찮은곳인거 같아요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경치네요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열심히 올라가는 길입니다. 차로도 올라갈수 있는데 이런곳까지 와서 자동차로 가기는 좀 그래서^^

 

 

전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가 다수 지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진관사 역시 템플스테이가 소재한 사찰이라는게 보이네요 외국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국익에도 도움이 되겠죠^^

 

 

일주문을 지나다가 보니 주차가 굉장히 많이 있어서

보기가 조금 그렇네요 나만 그런가

 

 

역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북한산이네요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낙엽이 많이 졌는데도 여전히 이쁘네요^^

 

 

올라가다 보니 중간에 공사를 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예전에 스님들 공양을 하던곳인데 허물고 다시 짓는다네요 나중에 일반에도 사찰음식 소개하는 곳을 한다고 하니 다 지어지면 한번더 방문 해봐야 겠네요

 

 

템플스테이네요 아까 입구에 적혀 있던 템플스테이듯 한데 새로 지었나보네요 건물이 깨끗하네요

 


한창 청소를 하시던 중인가봐요 아마 주말지나고 평일이라 외부 방문객맞이 준비 중이었던거 같네요

 

 

중간에 돌에 새긴 글귀인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템플스테이 본당과 부속건물이 같이 있는데

이번 서울 건축대상에서 진관사 템플스테이가 최우수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원래 한옥이 많이 춥다고 하던데 이번 진관사 템플스테이는 그런 한옥의 단점을 많이 보완 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이건창호로 된거같아 믿음이 가네요 ^^(쑥스럽네요 ㅋ)

 

 

이런 자동잠금창치가 전통성과 어울리는게 참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본당을 둘러본뒤 내려왔네요

 

 

 

 

 

 

 

 

 

내려오는 긴에 더욱 가을의 청취를 느끼면서 내려온거 같네요 겨울에도 멋진 길이라 한번추천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 해보시고요 언제한번 저 템플스테이에서 체험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 진관사 템플스테이 정보 보러 가기 : http://www.jinkwansa.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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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2 [ 공주 한옥마을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2 [ 공주 한옥마을 ]

Posted at 2013.08.23 13:43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이제는 슬슬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듯 합니다.

밤에 귀뚜라미가 우는것을 보니 가을에 문턱에 금방 다다를듯 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밖에서 나는 귀뚜라미 소리는 우리 전통한옥에서 들어야 제맛일텐데...

사실 저희나이때에는 한옥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소개드릴 장소는 충청도 공주에 있는 '공주 한옥마을' 입니다.

한옥을 테마로 한 숙박시설에는 제가 보기에 세가지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1. 호텔형으로 방으로 구분되는 신식한옥건물

2. 진짜 옛한옥을 내부만 조금 고쳐서 사용하는 한옥 스테이

3. 펜션형으로 각채를 쓰며, 신신한옥으로 지어진 건물

이중 '공주한옥마을'은 세면째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은 한옥의 기본을 따라 만들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신축건물!!!!!

물론 완전 서양식으로 설계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옛한옥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쉬운점이 있지요.

 

공주 한옥마을을 알리는 입간판입니다.

공주한옥마을은 비록 예전부터 있던 가옥을 재활용한것이 아니지만, 최대한 한옥의 외관을 살리고, 주변환경과 친화적으로

전통적인 요소를 최대한 반영시킨 숙박, 문화공간입니다.

 

공주한옥마을의 전체지도입니다.

공주한옥마을의 주변에는 무령왕릉, 공주국립박물관, 온천이 있어 가족끼리 아이들을 위해서 최적의 장소라 여겨집니다.

전통문화를 느끼면서, 역사적인 관광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차장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관리사무소(숙박 체크), 공방촌(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알밤판매장

2. 주차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식당과 식음시설촌 (이것도 다 한옥스타일입니다.)

3. 중앙에 개별동으로 되어있어 팬션처럼 사용하는 곳

4. 그뒤로 단체숙박객을 위한 단체동

5. 옛동헌을 옮겨놓은 곳

6. 바베큐시설도 있습니다.

 

요런느낌이 단체동입니다.

파란하늘과 기와의 색이 너무도 아름답지 않나요??

 

 

 

개별동의 모습입니다.

외관에서의 모습과 조금은 인위적이지만, 여러소품을 이용해 옛느낌을 재현해내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처음에 소개해드렸던, 여수오동재 한옥호텔과는 조금 다른 풍경이지요?

 

 

각 동마다 이렇게 소품들을 활용해 우리옛모습을 제현하고 있습니다.

전통창호의 기본요소인 쌍사와 배밀이 창살로 구성된 이건창호 한식창 '예담'이 조화로워 보입니다.

아직도 전통의 가는 비례를 재현하는것이 숙제이긴 하지만, 경관을 해치는 view는 아닌지라 일반분들은 잘 구분못하십니다.

 

위에보이는 이곳이 관리사무소이자, 숙소체크인을 하는 곳입니다.

 

아주귀엽게도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곳에는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밤모양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공주의 주산물 밤을 형상화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옆에는 이렇게 연잎이 가득한 작은 호수와 전통투호, 굴렁쇠등이 놓여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이건창호 '예담'은 작은 화장실 여닫이 창에서 부터 궁판이라는 나무로 막혀있는 열개도어,

들어열림창, 목재도어, 들창, 여닫이창, 미서기창 등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어 왠만한 한옥 디자인에 대응가능합니다.

 

 

 

공주한옥마을의 작은 묘미는 이런 골목길과 사이사이길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마치 실제 가옥들을 오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보다는 조금 인위적일 수 있으나, 새롭게 만들 시설치고는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길지는 않지만, 이렇게 산책로도 만들어져 있고, 그늘을 만들어주는 윈두막과 정자들이 정겹습니다.

 

한옥과 함께하는 달빛도 신비감을 더욱 높여주지요

조금은 무서울수도 있지만.......왠지 한옥과 전설은 잘어울리는듯하니.....

 

공주한옥마을에는 목조건물이기에 조금 뒤에 떨어져서 이런 야외바베큐장도 갖추고 있답니다.

어떠신가요?

한번쯤 들러서 묵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한옥의 멋스러움과, 좋은단열과 쾌적함을 보장해주는 좋은 창이 달린 이곳에서 옛백제의 정취를 느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옛한옥의 정취를 살려주면서, 기존한옥창의 낮은성능과 보안성을 잡아주는 이건창호 '예담'이 설치되어 있어있는 공주한옥마을

한식형 숙박시설을 더욱더 옛가옥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데 일조한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가을바람 선선히 부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함께 고즈넉한 '공주한옥마을'을 추천합니다.

 

아...마을앞쪽에는 이런 생태하천을 만들어 놓아 밤에 개구리가 엄첨움니다.......장점이자 단점........

이것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침니다.

다음은 청와대에 딸린 한옥형 대통령 영빈관 '삼청장'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지만,,,,, 국가보안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무섭기도 하고.....(공사할때 경호실장님들이 강인해 보이셔서......ㅋ) 개별한옥과 사찰을 중심으로 마지막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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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언젠가는 아파트 버리고 한옥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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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Posted at 2013.08.13 09:4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날씨가 도데체 시원해 지지를 않네요.....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않게 잘 대처하고 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은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전통한옥에 대한 바람에 일조하는 이건 한식시스템창 '예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건창호 한식미서기창 엔틱옵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높은 빌딩과 아파트 모습이 비슷한

집들이 대세를 이루는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 우리가 앞만보고 달려온것과 달리 이제는 조금 숨을 가르며 주변을 살피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잊고 지내고, 우리꺼보다는 서양식 문화가 고급이자 잘사는 것이라 여겨졌던 문화가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것들이

다시 주류와 고급문화로 변경된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옛한옥들의 문과 창에는 창호지라는 아주 좋은 소재가 있었지만, 새는 바람과 추위는 어쩔수 없는 것이

단점이였고, 방범의 기능또한 매우 취약하다는....

영화에서 자객들이 발로 한번 뻥 차면... 바로 다 부서진다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유럽식 시스템창의 장점을 접목시킨것이 이건창호의 '예담'입니다.

한옥은 한옥만의 두께와 미의 분활이 있습니다.

단지 기능적인 것만 고려한 창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창호의 '예담'은 고증건축학 및 한옥건축가들의 전문 자문을 받고 최대한 한국의 전통미를 지키는 선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냥 흉내만 내서 현대식으로 만들어진 창과 자세히 비교해보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창이 청와대에 설치된것처럼 청와대에도 설치됬다는것은 공인받았다는 증거아닐까요?

 

그럼 한식,한옥 시스템창이 실제로 적용된 현장을 큰현장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편은 앞선 말씀드린데로 [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입니다.

 

 

여수엑스포와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한옥호텔 '오동재'가 위치해있습니다.

전국각지의 한옥마을과 비슷하면서도 조금더 특화시킨 숙박시설입니다.

전통한옥의 외관을 가지고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한식호텔 컨샙입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와 앞쪽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넓은 통창은

이건창호의 목재 LS 시스템창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잠을자고 휴식을 취하는 방에서 냉기와 열기를 잡지 못한다면, 멋이고 전통이고 다 관심없겠죠

이곳은 이건창호의 한옥여닫이 시스템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목재의 두께를 최대한 전통분할비에 근접하고, 시스템창호의 성능을 가진 창입니다.

 

거실의 시원한 뷰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건창호의 목재시스템창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유리와 목재의 무게를 견디고 넓은 뷰와 전망을 가능케 합니다.

기술과 전통미는 늘 서로 절충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조금더 전통을 따르면 기능이 떨어지고, 너무 기능에 충실하면, 전통미와 비례가 틀어지고......

그러기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최적의 비례와 더 작은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닐까요...

 

아직은 가격대가 높은 이창을 좀더 개량하고, 종류를 늘려 좀던 많은 곳에

전통한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 오동재 한옥호텔 ] 편은 마치고, 다음편에 다른 멋진곳을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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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더 가격대가 낮아져서 저런 창틀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 2013.08.21 16:57 신고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많이 이용하고, 수요도 많아져 실제 전통창의 얄쌍한 비례를
      재현하기 위한 연구를 좀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창이 색다르네요~ 멋집니다.
  3. "뭔가 무기력하게 만드는밤..
    오늘밤엔 좀 찬바람이 살랑살랑..
    잘보고갑니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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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13.02.26 15:35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좀 늦은 감이 있지만 2013년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첫 이미지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하나였던 P사 메인 모델

김태희씨로 산뜻하게 시작해볼게요. ^^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었는데요.

내집 짓기, 귀농 귀촌,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등 요즘 하우징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와 비교하면 세미나 수는 적지만 보다 타겟이 명확한 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서자 에몬스 가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에몬스가 준비한 부스를 보니 요즘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랄까요...

강조하는 부분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같은 단어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디자인!! 

요즘 굿디자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등 디자인상 수상에 대한 홍보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PPL(간접광고·Product Placement)!!!

불과 수년 전에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간접광고를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범위와 기법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에몬스가구는 최근 시청률 높은 '서영이'에도 협찬 했군요 ^^

 

다른 부스로 넘어가니..

목재를 주 소재로 한 현관문 제품이 많이 보였습니다.

차가운 금속문보다는 목재문이 아무래도 감성적으로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목재 마루를 벽 마감재로 활용하는 것도 요즘 대세구요.. ><

 

마루를 그대로 벽에 붙인 느낌보다는 이쪽이 좀 더 재미있긴 합니다. :)

한옥 관련 부스들도 건축자재 전시회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통창살을 만드는 부스에 스님들도 오셨네요.

다음주 SETEC에서 열리는 불교박람회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구요.

가시면 저희 이건창호의 전통한식창 '예담窓'도 살짝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마루업체는 많지 않았지만, 이 부스에서는 마루 전시형태를 참고해 봤습니다.

저도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제품 자체보다는 전시방법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마루 패턴에 대한 샘플집인데요.

오른쪽에는 있는 패턴을 시공하면 왼쪽 페이지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가구 등 인테리어와 함께 시공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던 PNS의 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몇 차례의 건축자재 전시회에서 PNS가 큰 면적으로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김태희, 이완 남매를 메인 모델로 기용 했습니다. ㄷㄷ

 

PNS는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주력하고,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경향에 참가했다면 KCC와 대형부스 경쟁이 볼만 했을 것 같네요. ><

 

팬 사인회도 이틀에 걸쳐 했는데,

제가 도착하기 바로 얼마 전! 김태희씨 팬 사인회가 끝이 났군요 ㅠㅠ (운도 없어라~)

지인의 목격담을 들어보니, 실제 얼굴을 보고 다리가 풀렸다고 하더군요 ㅋㅋ

 

모델이 아름답기는 했지만, 부스의 공간활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빈 공간이 썰렁한 느낌이었고, 제품 전시방법이 다 똑같아서

특별히 창에 관심이 없다면 겉에만 둘러보고 갈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코엑스에서 열리니 참조하시구요.

 

그 다음주에는 서울국제 판촉물,선물 및 홈웨어전이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챙겨보시구요.

다녀오면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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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

Posted at 2012.11.26 17:0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Artnouveau (휴식)  입니다...

오래동안 포스팅을 못했군요... 시원한(?) 가을바람에 맥주한잔 마시며...글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창과문 (window & door)의 이해' 라는 주제로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①

2 - 한식창의 이해 ②

3 - 시스템 창호

4 - 현대창호의 성능

5 - 창문의 여러가지 기능들

2008년 이후 입사한 이건그룹의 식구들은 모두 저를 통해 이 내용을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그 교육자료중에 일부입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

 * 한국건축은 기단, 축부, 지붕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窓 과門에 대한 정의

건물의 내부공간에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고 또 조망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어떤 건물에 드나들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방의 출입에 필요한 시설물로 집의 출입에 필요한 “문”과 구분됨

 

문과 호는 출입에 필요한 시설로,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설치한 창과는 엄연히 구분됨

 

그럼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은?

1. 우리 조상은 문을 모든 복()이 들어오는 곳이라 여겼다.

2. 방과 마루, 부엌을 나누는 곳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신분제도에 따라 사용되는 문의 형태와 무늬가 달랐고,물론 집의규모도 한정적이었다.

 

재료에 따른 분류

옛창문이 별다른 재료가 있었을까? 그저 나무 아님 마른짚이었다. 

창 과 문을 만들때 사용하는 구성품이다.

자세히 봐두면 3장 시스템창호의 이해편에서 연계가 쉬워진다.

문의 종류와 사용

 

창의 종류와 사용

공부좀 되셨는지?

요즘은 서울의 한옥마을을 필두로 전통창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황소바람 절절 새는 옛창호는 효율성과 사용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한식창의 신식개량은 생각보다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전통 木창호에 바람막는소재, 창호지를 대신하는 유리

기능을 갖춘 손잡이(핸들)...이모든것을취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음편 한식창의 이해 2편에서 왜~~! 어려운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건창호 한식창 전시장 예담갤러리 입니다. 정문으로 사용하는 개량식 전통한식문 입니다.

 

 

한옥 + 한식창 = 그 자연스러운 어울림 ,좋아보입니다.

 

1편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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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

Posted at 2012.10.05 19:4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윤웅렬 별장의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문화재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윤웅렬 별장,

주말이만 등산객들과 나들이객들, 문화재를 사랑하는 문화재를 찾아다니며 공부하시는 분들

너나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부암동을 옵니다.

그 곳 중 하나가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있던 이곳이 아렇게 달라졌습니다.

 예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해하실까요?

우선, 현재의 모습부터 공개합니다. 짜잔~~~

 

이부분은 별장의 안채 뒤쪽에 있는 대문이 바라보이는 풍경입니다.

부암동은 돌이 많았다고 합니다.이곳은 돌산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따라서, 본 건물도 바닥을 파보면 한덩어리의 돌로 이루어진

돌위에 설치된 한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채의 뒷모당인데요. 시원하게 보이는 바위가  한옥과 조화를 이루어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의 모습입니다.

안채와 광채가 만나는 공간인데요.

보시면, 한옥에 시멘트 콘크리트로 개조하여 현대식 창문을 설치한 불법 개조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렇게 한옥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옥의 정원은 보시는 것 처럼 마사토로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짓는 한옥은 보통 잔디를 많이 깔기도 하는데요.

문화재의 기본은 옛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여 후대에까지 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 윤웅렬 별장을 소유하고 계신 분도 이런 기본을 지켜 최대한 정확하고

본 별장의 용도에 맞게 겸손한 한옥으로 탄생되도록 많은 신경을 쓰신 듯 합니다.

 이제 내부 사랑채의 한실을 공개하겠습니다.

 

보통 한옥의 방들은 천장을 포함하여 한지로 전체 도배를 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 한가지

이 별장은 천장을 오픈하여 서까래, 보가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평민, 서민의 집이 였음을 나타내는 표시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볼거리 입니다.

한지 장판에, 창호지 창문, 찬장의 목재가 어우러지니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제일 중요한 볼거리는 창문입니다.

 

사실, 한옥의 창호지문은 보기에 좋지만,

실제 한옥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겨울에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유리를 붙이기도 하고 내창을 덧붙이기도 하는데요.

여기 설치된 내창은 이건창호 한식시스템 창호입니다.

문화재 심의 때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아, 당당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한식창호는 이건창호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화재 보수공사때 이건창호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실제 창문을 보고자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앞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잔디와 드문드문 드러나 보이는 바위들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지만, 개인소유의 건물이라 내부를 들여다 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간히 본 별장의 이곳저곳 소개해  드리는 전달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경을 중심으로 설명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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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ouveau77
    전통 한식창에 현대창의 기능을넣어서 만들기란 쉽지않습니다, 황소바람으로 표현되는 틈새구멍을 가스켓이라는 고무가 막아주고, 방풍의 기능을 하던 한지를 유리가 대체해 주지만, 습도의 조절등의 전통에서 오는 기능을 잃어버리기 쉬운 부분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 미세한 습도까지도 통기를 시키기 위한 기술적인 노하우는 결국 설계의 미묘함에서 찾아야 하기에 못재+유리+고무 가 합쳐한 현대식 시스템한식은 참 어려운 제품입니다, 그래도 잘 만들고 갖추어져 제 자리를 찾으니 좋군요. 조경부분도 기대해 봅니다.
  2. 수고들 많이 하시네요 ^^*
    가끔 들릴께요 !!
  3. 제 블로그 입니다. ^^
    창호하면 문과 창문을 말 하는데 이건창호는 대문과 침실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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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자연 휴양림에서 이건창호를 만나다삼봉자연 휴양림에서 이건창호를 만나다

Posted at 2012.04.16 11:2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슬슬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도외지로 나들이 계획하고 계시죠?

홍천  삼봉 자연 휴양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인근의 천연림으로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속에 삼봉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4월 7일 이였지만, 가는 길과 도착했을 때 휴양림은

눈으로 덮여 있어 봄 꽃눈에 쌓인 눈꽃이 서로 자신의 자리라며 싸움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푸릇푸픗함 속에 눈이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거기에 4월의 눈덮힌 한옥

아름답지 않나요??

 

  깊은 계곡의 맑은 물에는 천연기념물 74호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이 아주 차가워 5분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려울 정도의 신선한 계곡도 있는 이런곳에 한옥!!

 

근처에는 삼봉 약수터가 있는데 그 물맛의 신선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또한 가는길에 삼봉 통나무 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백숙, 닭도리탕, 민물매운탕, 도토리묵 등이 있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직접 닭을 길러 백숙을 해주시는데... 사실, 먹을 땐 그 사실을 몰랐는데 먹고나서 듣고는 쫌

미안했습니다. ㅠㅠ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시골 밥상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다시 삼봉 휴양림으로 이야기를 돌려 내부를 살펴볼까요?

제가 갔을 때는 아직 오픈을 하기 전이라 그런지 가구며 전자제품들이 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창문은 유리로 되어있어 눈덮였지만 내부는 따뜻해 보였구요.

 자세히 보니 낯익은 창문이네요.

혹시 이건창호 한식시스템 "예담"인가 자세히 봤습니다.

역시나.

 

이건창호의 한식시스템창문이였습니다. "예담"

이건창호의 홍보팀, 마케팅 담당직원의 센스있는 안내표시가 "역시 이건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한옥 휴양림의 중간 "ㄷ"자형 한옥은 웅장한 외부 나무 난간이 더욱 운치있게 보였습니다.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눈덮인 산속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이건창호를 열고 바라본 산속 휴양림

여러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올해 봄부터 어픈한다고 하니 예약 서두르세요.

그리고, 이건 작년 12월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눈덮힌 푯말 사진입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이건창호 한식시스템창호가 설치된 휴양림은

아마 추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소: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산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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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추천] 한옥에서의 분위기 있는 한정식, 자미궁[인천맛집추천] 한옥에서의 분위기 있는 한정식, 자미궁

Posted at 2011.12.22 17:5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인천 원당에 아주 근사한 한정식 집이 있는걸 아시나요?
웅장한 한옥 건물에 맛있는 한정식이 가격대별로 가득합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한옥의 내음.~~~~
여러분께 꼭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어 소개합니다.


입구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점심이라. 점심특선 15000원짜리 ^^착한 식단을 먹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예술작품처럼 나오는 음식 하나하나에서
먹어보기전에 맛을 눈으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식사 ^^ 밑반찬이 예술입니다.
된장찌개는 담백하게 우러난 것이 속을 시원하게 합니다.


평일이지만 손님이 가득했습니다.
코스 음식을 모두 먹은 후엔 수정과와 배를 후식으로 먹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좌식과 입식을 선택하여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외부의 돌담도 볼 수 있어 좋았고
아주 매섭게 추운 오늘과 같은 날씨에도 실내는 참 따뜻했습니다.
한옥건물에 창가라면.....? 다들 기억하시잖아요
차가운 냉기 솔솔~~
다들 춥다고 생각되시죠?


하지만 여기 한정식 - 자미궁은 이건창호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건창호 _ 한식시스템창호 "예담"
여기서 이건창호의 제품을 뜻하지 않게 만나니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무멋보다 포근하게 음식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편안함을 무한제공하고 있는
이건창호 "예담" 이곳에서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눈치였습니다.

또한, 자미궁을 건축 할 당시의 사진과 동영상을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닌다.
건축주님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 건물을 지었는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 첨엔 궁미자라고 읽었습니다. 무식하게.
미자가 누구지?? 하면서 사장님 얼굴 한번 쓱~~~보고 ㅋㅋ

 

마지막으로 다 먹고 나오며 다음에 꼭 가족과 함께
다시한번 오겠다는 결심을 하며 돌아왔답니다.


위치가 궁금하시죠?


 


첨부된 명함의 연락처로 예약하는 것 잊지마세요.
손님들이 많아 자칫하면 오랜시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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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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