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다들 코인 투자 하고 계시나요? (부제, 한강 가즈아~~~)[비트코인 /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다들 코인 투자 하고 계시나요? (부제, 한강 가즈아~~~)

Posted at 2018.01.12 09:58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안녕하세요.

진짜 추운 겨울입니다.

서울의 오늘 날씨는 맑음, 온도는 -15도 라고 하네요.


이런 추운날씨... 한강도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인데...

다들 비트코인 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광풍의 비트코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기술을 처음 고안한 사람은사토시나카모토라는 개발자입니다

비트코인은 생긴 지 5년 만에 시가총액으로 세계 100대 화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 P2P 전자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에서 비트코인을 전적으로 거래 당사자 사이에서만 오가는 전자화폐로 정의했고,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중 지불을 막아 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P2P 네트워크를 통해 이중 지불을 막는 데 쓰이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라고 말할 수 있고, 이에 사용되는 통화 즉, 화폐가 바로 비트코인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대부분 이 호주 분이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출처 : http://thegear.co.kr/11756)


그리고 실제로 미국, 일본등에서는 비트코인을 통해 거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비트코인 자판기에서 돈을 뽑아 쓰기도 하죠.

하지만... 한국에서의 비트코인은 또 다른 광풍을 몰고왔습니다.

바로 투기! 아파트나 땅 등의 비싼 재화에 투자를 하거나 구매를 할 수 없는 젊고, 돈 없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열광을 하고 달려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1호 비트코인 자판기(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184099)


비트코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비트코인은 지폐나 동전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온라인 가상화폐(디지털 통화) 디지털 단위인 ‘비트(bit)’와 ‘동전(coin)’을 합친 용어로,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빠르게 진전되는 온라인 추세에 맞춰 갈수록 기능이 떨어지는 달러화, 엔화, 원화 등과 같은 기존의 법화(法貨·legal tender)를 대신할 새로운 화폐를 만들겠다는 발상에서 개발한 온라인 전자 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이 발전된 역사는

2009년 : 나카모토 사토시에 의해 개발 

2013년 : 독일은 비트코인을 지급결제 수단으로 인정 

            (일반적인 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 판명) 

2017년 5월 : 일본은 자금결제법 개정으로 비트코인을 지급결제 수단으로 인정 

2017년 8월 : 비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BCC)로 분리 

2017년 12월 13일 : 대한민국 정부가 가상통화 투기 과열과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긴급회의 소집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관련 대책을 확정


독일과 싱가포르는 가상화폐에 세금을 매기고 있습니다

(출처 : http://m.bizwatch.co.kr/?mod=mview&uid=35172)


이러한 것이 가장 큰 빅 이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역사속에서 비트코인은 2018년 1월 12일 현재 1코인당 약, 2,000만원정도의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0년 1코인에 몇백원 했었을 때, 사두었다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었겠죠.


이런 비트코인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가격 급등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16년 125% 급등, 2017년 1월초 거래 시작과 함께 1000달러를 넘어섬. 

이후, 2017년 11월 29일 비트코인 가격은 대형 거래소인 비트스탬프에서 사상처음으로 1만 달러를 상향 돌파. 

2017년 12월 17일에는 1만9천달러를 넘어 2017년 한 해에만 수익률이 무려 18배. 

2018년 1월 10일 기점으로 빗썸 거래소에서는 1비트코인이 2,000만원 전후로 거래 중.


비트코인 시세는 급증하고 있네요.


이러한 이슈들을 막기위해서 대한민국과 중국 정부는 현재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많은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원망을 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때문에 생긴 대표적인 현상(사례)으로는

국내의 저축성 예금의 인출 증가(가상화폐 투자)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 스타트업 증가 

가상거래소의 증가 및 정부/기관의 강력한 대책 마련


등이 되겠습니다.


(출처 : http://m.bizwatch.co.kr/?mod=mview&uid=33613)


이러한 비트코인, 과연 투자 해도 될까요?

많은 투자자들이 말합니다. 자신들이 하는 행위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하지만, 지금 투기하지 않으면, 언제 이 기회가 올지 모른다고 합니다.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기회를 준 비트코인.

선택은 여러분의 몫 이지만, 이러한 현상을 만든것은 사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3 16:46 신고 [Edit/Del]
      확인했습니다.
      담당자에게 확인해서 이메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이메일에 전화번호 남겨주셨다면, 그쪽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서울시자전거따릉이]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서울시자전거따릉이]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Posted at 2017.10.30 10: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무소유...

공유...

복지...

스마트한 생활....


'따릉이 자전거'를 이용하며 떠오른 태그였습니다.

요즘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하얀색의 자전거가 자주 눈에 띄게 됩니다.

자전거도 이미 있고, 직장에 다니는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면서

그 즐거움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의문들을 3일만에 답을 준 '따릉이 자전거' 시스템에 감탄을 하며

시작 합니다. ~~~



<불편하지 않을까?>

대여라는 것의 특징이 빌리는 곳과 반납하는 곳이 동일합니다.

그래서 불편하죠.

하지만.

서울시 따릉이의 대여소는 생각보다 섬세하게 촘촘히 있습니다.

서을시 900여개의 대여소가 있습니다.

<수많은 풍선들이 보이시죠?^^>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위치에 반납이 자유롭습니다.

정기권을 구매한다면 대여시간(1시간/2시간)내에 충분히 대여소를 통해 재대여를 할수 있어 추가이용부담도 없구요.


<대여방법이 불편하지 않을까?잘될까?>

스마트앱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너무도 쉽게 절차도 간단하게 대여할수 있었습니다.

왠지 내가 더 스마트해진 것 같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이때부터 서울따릉이에 대한 신뢰가 무한대가 되었습니다.


step  -1       '따릉이 어플'을 이용하거나 주변에 대여소를 찾아갑니다.

step - 2/3/4  앱을 통해 해당 대여소에 접속하여 대여할 자전거를 선택합니다. 

                 대여소 표지판에 각각의 번호가 있어 번호를 입력하면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step  -5       '따릉이 어플'설치시 나만의 비밀번호를 만들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대여비밀번호'입니다. 터치스크린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step  -6       잠금 해제하라는 음성과 자전거 단말기에 그림이 보이면,

                 자전거와 연결되어 있는 거치대의 잠금 장치를 풀어냅니다.

<오르막은 힘들지 않을까?>

자전거에 3단기어가 들어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가요? 왠지 이런 자전거에는 없을거 같은 아이템~

대여자전거에 기어가 있다니... 

급경사가 아니라면 충분히 오르는데 지치지 않습니다.


<돈값을 할까?>

요금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절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헬스 1년, 6개월 3개월 끊어놓고, 우리는 과연 얼마나 갔나요?

그 비용에 비하면 커피한잔 가격으로 '따릉이 자전거'를 한달에 한시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전 확인사항>


'서울시 따릉이' 이용을 결정하고, 알아보고 사용을 하는 요즘 새로움에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플을 사용하여 자전거를 이용하고 반납하는 행위에

'공유''무소유'의 마음이 생겨 지금은 지나가는 '서울시 따릉이'를 보게 되면 묘한 동질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왠지 내가 나라로부터 혜택을 보고 있다는 '복지'의 마음

'어플'을 통해 '서울시 따릉이'를 타면서 즐기는 '스마트'한 생활을 한다는 기쁨과

자전거 이용내역을 확인하며 '탄소절감'을 하고 있다는 뿌듯함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분도 지금 핸드폰을 열어 '서울시 따릉이'를 다운받고 스마트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자전거 라이딩] 한강 나들이 2탄 (성산-반포-가양-성산코스)[자전거 라이딩] 한강 나들이 2탄 (성산-반포-가양-성산코스)

Posted at 2011.10.10 21:0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0월 9일 일요일 오전 7시 라이딩을 했습니다.
이번엔 무려 4명이나 나왔죠. 이한표 차장님, 주신종 과장님, 김인규 대리님 그리고 나 ^^ 이렇게 4명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성산대교 남단에서 출발하여 반포대교로 GO! GO!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서의 아침풍경입니다. ^^ 감상하세요.


그리고, 한강대교 남단에서 늦은 스트래칭을 했습니다.
출발전 했어야 하는데,,, 한참을 달려오니, 준비운동을 안한 탓인지 허벅지가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20분정도 쉬고 달려. 아침먹는 반포대교 남단 미니스톱에서 이동
칼로리 엄청 높은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습니다.ㅠㅠ

다행스러운건, 전 속이 안좋아 ^^ 꿀물만 한잔 했다는거... 그것도 칼로리는 175 ... 절망.ㅠㅠ


서로서로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을 돌려보며 꼼꼼히 체크도 하구요.


다시한번, 자전거 바퀴의 공기압 체크도 하고요, ^^ 저것은 저의 자전거 입니다.
두 남자사이에서 호강하고 있네요.
바퀴가 작아 손이 안들어간다며 낑낑대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일행은 반포대교 아래쪽 잠수교를 지나 북단으로 이동하여 서강대교 남단 쉼터에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라이딩의 묘미는 자전거를 타는 것에 있기도 하지만, 도란도란 쉬면서 수다 떠는 재미에도 있지요.
오늘은 김인규 대리님께서 사과를 싸와 한쪽씩 나눠 먹었습니다.
운동 후 과일 한쪽 금쪽같았죠...달기달았습니다.

 


표차장님, 뭔가를 찾는 듯... 잔디를 서성이시는데... 뭘 찾는 것일까요>??  자세가 쫌....

 

이렇게 우리는 일요일 오후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우린 자전거 순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자전거의 바퀴가 제일 작네요. ㅠㅠ
커다란 자전거 따라가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하루 달린 경로입니다. 37K
오늘 완전 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희열도 느꼈다는....
이러다 나도 모르게 자전거 라이딩에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됩니다.

 

 


이날 우리는 "싸구리" 라는 자전거 동아리 만드는 것에 만장일치하였습니다.
"싸구리"로 하는 이유는?
가입조건에 30만원이상의 자전거 / 20K 이상의 속력가능자는 가입이 불가하다는 ^^
참고하시고
서둘러 허접자전거 소유하고 계신 분들 우리와 함께 달립시다~~~^^

우리의 라이딩 동영상 입니다. ^^ 맨 앞에가는 것이 바로 저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자전거라이딩] 한강코스[자전거라이딩] 한강코스

Posted at 2011.09.17 2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지난번 이건 남직원들의 라이딩 후기를 보며 여성으로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
아침 6시 40분 김인규대리님를 만나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이 계획하였고, 우린 3시간 30분 만에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왕복 32K 입니다.

아래 자전거는 오늘 나와 함께 할 저의 깜찍이 자전거구요.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적당히 시원한 것이  늦잠을 포기하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하였습니다.

안양천과 한강이 만나는 성산대로 남단입니다. 이른아침이지만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모인 것을 보니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도서관에 가면 공부하는 사람만 보이고, 클럽에 가면 죄다 술만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여긴 운동하는 사람 뿐..

서울 한강에서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여긴 여의도 한강공원이구요. 한적한  풍경이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전 6단기어로 언덕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모두 끝냈습니다.
높은 언덕과 같은  구간을 오를 때는 어찌나 다리가 아프던지..... 왜왔나 싶다가도 내리막길을 만나면
" 그래 잘왔어, 상쾌하다~~!!! 신이 났습니다.


이제 마포대교 부근에 이르니 해가 구름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더라구요.


한강대교에 도착하였습니다. 반쯤 왔네요. 한강대교는 참으로 근사합니다. 사진으로 찍고보니 더욱 멋진느낌!


완전무장한 김인규대리님의 모습입니다. 점점 라이딩 매니아가 되어가시는 중인 것 같습니다.
홀쭉이가 되시더니, 이젠 안전모에 라인딩 전용 안경까지... 멋지십니다.  짝짝짝!!!!

오늘 저의 자전거는 바퀴가 14인치 정도 될까요??
라이딩하는 오고가는 사람들 중 저와 같은 미니벨로를 타는 분은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살짝, 큰자전거를 타고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투자한 비용이 있기 때문에 참아 볼랍니다.

반포대교 목표지점 도착. 우리는 아침으로 우동과 삼각김밥을 먹었습니다.
꿀맛이였죠.. 많이 먹어 살은 안빠질거 같습니다. --!


반포대교 도착 인증사진입니다. 왼쪽에 새빛 둥둥이 있습니다.

 

낼도 타자는 유혹이 있는데 이러다 매일 나오게 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됩니다.
나도 중독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한강이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1. 김민영
    와 부럽네요 저는 매번 혼자타는데 ㅠㅠ
    • 2011.10.10 21:19 신고 [Edit/Del]
      혼자타다가도 마음에 맞는 친구가 생긴다면 함께 할 수 있겠죠~ 곧 2탄, 3탄 마구마구 올라올테니 즐겁게 봐주시고~ 언젠가는 함께탈 그 날을 위해서 꾸준히 방문해주세요!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른답니다!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자전거라이딩] 성산대교 - 행주대교 코스[자전거라이딩] 성산대교 - 행주대교 코스

Posted at 2011.09.05 16:0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0년 9월4일 (일) 가을정취를 느끼는 그날이 왔으니.....
말로만 모여서 탄다~탄다했던 첫라이딩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첫 라이딩 축하 부탁드립니다. ->> 축하는 추천으로 ^


공식 자전거 동아리의 탄생을 고대하며, 세명의 회사원이 모여 첫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끝은 창대하리라~~' 

그럼 지금부터 세명의 라이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06:25 AM 

 
평소같으면 좀처럼 불가능한 일요일 새벽 6시에 기상하여, 한강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서울이고, 저만 일산에 살기에 약속장소인 성산대교 남단까지 직출은 자신없고,
차에싫어 방화대교까지 이동했습니다.
역시 미니벨로~~ 이동성하나는 최고인듯... 잘산것 같습니다^^

06:45 AM  

 
방화대교에 차를 댄시간이 06:45분 !!!!
약속장소인 성산대교까지 가면 조금 지각할 듯 합니다. --;
아직 한강은 해가 완전히 뜨지는 않고 구름에 가려져 있네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완전 자전거 타기에는 딱인 날씨죠~

07:15 AM   

 
이미 약속시간은 지났고.....전화는 막울리기 시작하고~~~ 어디냐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광패달질 ~~~ 힘듭니다..... 초반에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07:25 AM


옆에 철교가 보이고(이름은 모름..) 저앞에 성산대교의 오렌지색이 보입니다.

07:30 AM 

 
드디어도착~~!!!
헉...-O- 늦게도착했다고, 이한표차장님(오른쪽)은 인상을 쓰시고, 김인규대리님(왼쪽)은 외면하시네요..

 
다같이 모여 (3명.....)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며 출발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복장의 좋은예와 안좋은예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에 저는 안좋은예 (동네산책버젼) 양쪽에 좋은예~~~~
뭐 복장을 꼭 준수해서 탈필요는 없지만, 좀더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서는 제 양쪽의 복장이 유리합니다. 


금일 라이딩 코스입니다.
성산대교에서 출발하여 가양대교,방화대교를 지나 행주대교를 건너서 행주산성근처의 맛집인
'원조 국수'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다시 북로쪽 한강을 이용하여
저는 가양대교에서 다시 방화대교로, 이차장님은 양화대교근처까지, 김대리님은 다시 성산대교로
찢어지는 대략 40~60KM정도의 거리의 라이딩 계획입니다.

 
방화대교로 북쪽으로 넘어가려다 길을 찾는중
우리가 아이폰이 없었다면...어땠을까.......

 
나의 미니벨로 BMW MINI FDB-206 20' 도 한컷~~ 움하하 
간단히 자전거에 대한 후기를 적자면, 일반 라이딩용이나 MTB보다는 같은속도로 달리기에 힘이 드나
체력을 키우거나 빠르지않게 바람을 느끼며 달리기에는 정말 최고~~~
저는 이날 이미 여기서부터 지쳤습니다.....시속 25KM로 달렸다던데...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08:40 AM

 
 두둥~ 드디어 도착한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어우...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격도 3,500냥~~ 가격도 착한것이 맛도 아주 담백하고 멸치국물이 제대로 우러나서 끝내줍니다.
08:50 분에 문을 여는데 우리가 착석하고 10분도 안돼서 만석이고.....점심때는 줄서서 먹는다고 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듯........우리도 막걸리한잔에 힘든 몸을 달래주고~~~~

 
아침에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필수로 들르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전면에는 자동차를 위한 주차장이 아닌 자전거를 위한 주차장이.........
음....다들 비싼자전거만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이차장님의 섹쉬한 포즈~~~
행주대교 북단쪽은 잘꾸며진 정원같지않고, 자연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어 남단쪽하고는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가양대교에서 각자헤어져서 헤어지는 길에 찍은 서울하늘의 모습입니다~~
구름도 이쁘고~ 하늘도 높고 이제 진짜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듯 합니다.

비록 3명이 탄 작은규모의 라이딩이였지만 푸른하늘과 푸른강물 푸른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라이딩이였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이건가족여러분~~~ 한강으로 모이세요~~~!!

다음번에는 대규모로 움직이는 꿈을 꾸며 이번 라이딩 후기를 마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