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

Posted at 2015.09.17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실황 CD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시겠지만, 저는 최근 음악회 CD 중 가장 듣기 즐거운 음반인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엄청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녹음 때 부터 신경써서, 마스터링과 CD 제작 까지 최선을 다해 제작하였습니다. 음악회 후기를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분들께 9월16일에 배송을 드렸습니다. ^^  받아 보시고, 감상 후기 또는 CD에 대한 리뷰도 개인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후기에는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연 시간이 총 86분 이상이므로, CD 1장에 담을 수 없어 CD가 총 2장이 되었습니다. 감상하는 동안 지난 26회 이건음악회 연주자들의 모습이 떠올라 그 때의 감동이 다시 올라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차에서도 듣고, 운동할 때도 듣고, 업무 쉬는시간에도 듣게 되네요. 이러한 감동을 여러분들과 또 나눌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CD 디자인)

 

 

 

(CD케이스 뒷면)

 

 

 (CD 아웃박스 앞면)

 

 

(CD 아웃박스 뒷면)

 

 

 

 

 

음악을 통한 감동을 나누고자 시작한 이건음악회. 그리고 그 26번째 음악회가 CD제작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 한해 큰 성원 보내주신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더 큰 감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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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amY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행복달
    씨디 어제 받아서 오늘 들어보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후기 쓰고 다시 덧글 남기겠습니다~
  4. 율감독
    CD 너무 좋아요. 연주회때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 객석에 앉아서 듣던 .. 음악회 현장 분위기가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곧 블로그에도 후기 남길게요^^ CD 감사합니다~
  5. 김지나
    고맙습니다.연주회를 추억할 수 있는 음반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멋진 행운이네요.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을 담아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행복한 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노환
    이번에는 광주공연이 없어서 직접가서 못들었지만
    시디 보내주셔서 현장 분위기를 음반으로나마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8. 기다리고 기다리던 CD를 받았습니다~
    완전 감사~엄청 감사~감사 무한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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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을 기가 막히게 잘 부는 젊은이,,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트럼펫을 기가 막히게 잘 부는 젊은이,,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Posted at 2011.12.03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밥만 먹고 살 순 없잖아요" ^^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의 저자 박종호님이 쓴 책에서 우연히 집어든 cd를 차속에서 듣다가 집에 늦게 

들어가고 말았다는 말에 굉장히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어떻길래?

게다가,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바이올린의 주요 소품들은 어떻게 연주할까도 궁금하구요. 솔직히

트럼펫이 재즈는 몰라도 왠지 클래식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해서, 신선한 감은 

100%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이름도 외우고 읽기도 힘든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입니다.

1977년생인 이 젊은 주자는 아직도 어리게 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클래식계에선 아직도

젊은 편에 속하는데 트럼펫연주자 치곤 많은 앨범을 낸 것을 보면 상당한 실력자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원래 러시아 출생으로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오래 앉아 있기

힘들다 보니 트럼펫으로 바꾸었는데, 이것은 아버지 역시 트럼펫 연주자라는 것이 많은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지 몰라도 일찍 두각을 나타내서 10대 나이에 텔덱에 전속이 되었고, 지금까지

수많은 음반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카르멘 판타지.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 은 집시의 애환을 담은 그야말로 대표적인 바이올린의 명곡인데요.

당시 사라사테가 당시 자신의 현란한 기교를 나타내기 위해 만든 곡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가 살아있는 동안

에는 그 외에 이 곡을 제대로 표현한 사람이 거의 없다고도 전해져 있는 곡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런 바이올리니스트에게도 힘든 이 곡을 트럼펫으로 연주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만,

여기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가 멋지게 아니 완벽스럽게 연주를 합니다.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기 보다

놀랍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은 악기연주자만이 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만 어쨌든)

그 외에도 왁스만의 '카르멘 판타지' 아르망의 '노르마'주제에 의한 변주곡등이 인상적입니다.



NO LIMIT

 

위의 카르멘 판타지는 피아노 반주에 트럼펫이 주가 되었다면, NO LIMIT는 오케스트라가 반주의 역활을

합니다. 카르멘 판타지는 테크닉과 매니아적인 성격이 좀 강했다면, 이 앨범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을

그대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대중적이고 추천할 만하다고 보입니다. 제목 그대로 한계가

없어보이는 경이로운 솜씨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이전까지 트럼펫 하면 떠오르는 시원하지만,

다소 귀가 따가울 것 같은 느낌이 전혀 없는 부드럽고 연주를 하는데, 녹음설정과도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두 앨범 모두 곡들을 대충 봐도 바이올린 곡으로 여겨질 정도의 익숙한 곡들이지만,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걸

듣는 것도 나쁘질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집에서 보리밥에 콩나물먹다가 외식나가서 고기 먹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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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 브라스의 작은 콘서트를 들어보셨나요?~제18회 이건음악회[1탄]하모닉 브라스의 작은 콘서트를 들어보셨나요?~제18회 이건음악회[1탄]

Posted at 2011.08.21 17:5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콘서트의 작은 이야기를 들어보시겠나요?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Harmonic Brass
하모닉 브라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HARMONIC BRASS 가 16년 전에 음악세계를 정복하려고 창단되었을 당시 그들이 갖고 있던 것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갖고 있던 악기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일종의 모험정신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꿈! 이었습니다.
지적이면서도 냉정하지 않고,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호소력을 지닐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또한 자신들의 음악에서 보이고 싶은 부분을 사람들이 가슴으로 듣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결속하게 되는 음악!
그러한 형태의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그들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유럽 금관악기 5중주단으로 웅장한 금관악기의 매력을 관객에게 발산하여 줍니다.
더 자세한 소식들은 2탄~ 3탄~ 아마 꾸준히 들으시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오늘 소개드릴 곡은 크게 3곡입니다.
많죠~



하모닉 브라스의 연주회의 곡을 하나 둘 소개시켜 드리면서 그들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장 죠세프 무레의 론도
Jean Joseph Mouret(1682-1738)
Rondeau 1'35"


첫번째 들으실 곡은 장 죠세프의 무레의 론도 라는 곳입니다.
짧은 곡으로 18회 이건음악회의 시작곡이기도 하였습니다.
짧고 강렬하며 웅장하여 흔히 무도회 곡이나 게임, 영화에서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죠.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인 JEAN-JOSEPH MOURET(1682-1738)가 작곡한 교향조곡(symphonic suite)인 Symphonies and Fanfares for the King's Supper(국왕의 만찬을 위한 교향악과 팡파레)중의 론도(Rondeau) 인데요, 그냥 MOURET의 "트럼펫- 팡파레" 라고도 부릅니다.

아래는 이번 18회 이건음악회 곡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이 연주하신 곡입니다.
한번 눈으로 보시는 것도 음악 감상을 하는데 있어서 좋지 않을까요?





두번째 소개해드릴 곡은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라는 곡입니다.

바로크 시대에 활약했던 이탈리아의 작곡가 토마소 알비노니...


Tomaso Albinoni는 1671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으며 종이 제조업과 판매를 크게 하던 부유한 아버지 밑에서 물질적으로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음악수업은 조반니 레크렌스에게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초기에는 성악과 바이올린을 공부하면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지나 작곡에 전념하여 1694년에는 그의 첫번째 오페라 "팔미라 여왕, 제노비아"와 첫 기악곡집인 "Sonata a tre, op.1"를 완성하였고 이 시기에 알비노니는 직업이라기 보다는 즐거움을 찾는 대상으로 작곡을 하여 뛰어난 음악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교회나 궁정 음악가로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708년 부친이 작고한 이후, 가업을 동생에게 맡기고 본격적인 직업으로 작공활동을 시작하였고 1694년부터 1740년 사이에 50여편의 오페라 작곡을 비롯하여 40곡이 넘는 칸타타와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79개의 소나타, 59개의 협주곡, 8개의 교향곡을 포함한 폭넓은 기악곡을 작곡하는 등의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Tomaso Albinoni(1671-1751)
Concerto "Saint Marc"
1. Allegro 2'12"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Tomaso Albinoni(1671-1751)
Concerto "Saint Marc"
2. Andante 1'35"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Tomaso Albinoni(1671-1751)
Concerto "Saint Marc"
3. Allegro 2'07"

붉은 머리의 바로크인이 서 있는 베니스의 산 마르코 광장... 이 산마르코에서 연주하는 콘체르토 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 되는 이 음악들...
아마 영화음악 및 드라마 cf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Adagio in G Minor (Albinoni)

색다르지 않으신가요?


이제 마지막 곡을 선사해 드리죠~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중 서곡입니다.


죠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중 서곡
Gioacchino Rossini(1792-1868)
Ouverture from "The Barber of Seville" 5'24"

세비야의 이발사...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희극 오페라를 꼽으라면 역시 조아키노 로시니(1792-1868)의 [세비야의 이발사- Barbiere di Siviglia]가 1순위입니다.
이 소재로 오페라를 만든 작곡가는 모두 열 명이 넘지만, 이 오페라와 관련해 우선 세 사람의 이름만은 기억해둘 만합니다. 보마르셰, 파이지엘로, 로시니가 그들입니다.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셰(1732-1799)는 ‘피가로 3부작’의 제 1부로 이 [세비야의 이발사]를 써서 1775년에 연극으로 초연했습니다. 그리고 로시니의 선배 작곡가인 이탈리아의 조반니 파이지엘로(1740-1816)는 보마르셰의 작품을 토대로 페트로셀리니가 쓴 대본에 곡을 붙여 이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1782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무대에 올렸지요.

세비야에서 이발사로 일하는 피가로, 음악수업을 받는 로지나의 모습[출처 : 네이버 오픈캐스트]




로시니는 코믹한 연기, 중창과 합창을 이용해 희극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출처 : 네이버 오픈캐스트]


이 다양한 곡을 만날 수 있었던...
제 18회 이건 음악회...
[Harmonic Brass] 하모닉 브라스의 다음 곡들이 기대되시지 않으신가요?
2탄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건에너지-이건그린택이 좋은 정보를 나누는데 함께합니다.
Eagon Window System 처럼 인터넷의 Windows System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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