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

Posted at 2012.10.05 19:4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윤웅렬 별장의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문화재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윤웅렬 별장,

주말이만 등산객들과 나들이객들, 문화재를 사랑하는 문화재를 찾아다니며 공부하시는 분들

너나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부암동을 옵니다.

그 곳 중 하나가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있던 이곳이 아렇게 달라졌습니다.

 예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해하실까요?

우선, 현재의 모습부터 공개합니다. 짜잔~~~

 

이부분은 별장의 안채 뒤쪽에 있는 대문이 바라보이는 풍경입니다.

부암동은 돌이 많았다고 합니다.이곳은 돌산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따라서, 본 건물도 바닥을 파보면 한덩어리의 돌로 이루어진

돌위에 설치된 한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채의 뒷모당인데요. 시원하게 보이는 바위가  한옥과 조화를 이루어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의 모습입니다.

안채와 광채가 만나는 공간인데요.

보시면, 한옥에 시멘트 콘크리트로 개조하여 현대식 창문을 설치한 불법 개조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렇게 한옥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옥의 정원은 보시는 것 처럼 마사토로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짓는 한옥은 보통 잔디를 많이 깔기도 하는데요.

문화재의 기본은 옛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여 후대에까지 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 윤웅렬 별장을 소유하고 계신 분도 이런 기본을 지켜 최대한 정확하고

본 별장의 용도에 맞게 겸손한 한옥으로 탄생되도록 많은 신경을 쓰신 듯 합니다.

 이제 내부 사랑채의 한실을 공개하겠습니다.

 

보통 한옥의 방들은 천장을 포함하여 한지로 전체 도배를 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 한가지

이 별장은 천장을 오픈하여 서까래, 보가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평민, 서민의 집이 였음을 나타내는 표시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볼거리 입니다.

한지 장판에, 창호지 창문, 찬장의 목재가 어우러지니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제일 중요한 볼거리는 창문입니다.

 

사실, 한옥의 창호지문은 보기에 좋지만,

실제 한옥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겨울에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유리를 붙이기도 하고 내창을 덧붙이기도 하는데요.

여기 설치된 내창은 이건창호 한식시스템 창호입니다.

문화재 심의 때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아, 당당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한식창호는 이건창호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화재 보수공사때 이건창호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실제 창문을 보고자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앞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잔디와 드문드문 드러나 보이는 바위들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지만, 개인소유의 건물이라 내부를 들여다 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간히 본 별장의 이곳저곳 소개해  드리는 전달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경을 중심으로 설명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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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ouveau77
    전통 한식창에 현대창의 기능을넣어서 만들기란 쉽지않습니다, 황소바람으로 표현되는 틈새구멍을 가스켓이라는 고무가 막아주고, 방풍의 기능을 하던 한지를 유리가 대체해 주지만, 습도의 조절등의 전통에서 오는 기능을 잃어버리기 쉬운 부분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 미세한 습도까지도 통기를 시키기 위한 기술적인 노하우는 결국 설계의 미묘함에서 찾아야 하기에 못재+유리+고무 가 합쳐한 현대식 시스템한식은 참 어려운 제품입니다, 그래도 잘 만들고 갖추어져 제 자리를 찾으니 좋군요. 조경부분도 기대해 봅니다.
  2. 수고들 많이 하시네요 ^^*
    가끔 들릴께요 !!
  3. 제 블로그 입니다. ^^
    창호하면 문과 창문을 말 하는데 이건창호는 대문과 침실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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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자연 휴양림에서 이건창호를 만나다삼봉자연 휴양림에서 이건창호를 만나다

Posted at 2012.04.16 11:2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슬슬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도외지로 나들이 계획하고 계시죠?

홍천  삼봉 자연 휴양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인근의 천연림으로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속에 삼봉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4월 7일 이였지만, 가는 길과 도착했을 때 휴양림은

눈으로 덮여 있어 봄 꽃눈에 쌓인 눈꽃이 서로 자신의 자리라며 싸움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푸릇푸픗함 속에 눈이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거기에 4월의 눈덮힌 한옥

아름답지 않나요??

 

  깊은 계곡의 맑은 물에는 천연기념물 74호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이 아주 차가워 5분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려울 정도의 신선한 계곡도 있는 이런곳에 한옥!!

 

근처에는 삼봉 약수터가 있는데 그 물맛의 신선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또한 가는길에 삼봉 통나무 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백숙, 닭도리탕, 민물매운탕, 도토리묵 등이 있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직접 닭을 길러 백숙을 해주시는데... 사실, 먹을 땐 그 사실을 몰랐는데 먹고나서 듣고는 쫌

미안했습니다. ㅠㅠ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시골 밥상의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다시 삼봉 휴양림으로 이야기를 돌려 내부를 살펴볼까요?

제가 갔을 때는 아직 오픈을 하기 전이라 그런지 가구며 전자제품들이 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창문은 유리로 되어있어 눈덮였지만 내부는 따뜻해 보였구요.

 자세히 보니 낯익은 창문이네요.

혹시 이건창호 한식시스템 "예담"인가 자세히 봤습니다.

역시나.

 

이건창호의 한식시스템창문이였습니다. "예담"

이건창호의 홍보팀, 마케팅 담당직원의 센스있는 안내표시가 "역시 이건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한옥 휴양림의 중간 "ㄷ"자형 한옥은 웅장한 외부 나무 난간이 더욱 운치있게 보였습니다.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눈덮인 산속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이건창호를 열고 바라본 산속 휴양림

여러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올해 봄부터 어픈한다고 하니 예약 서두르세요.

그리고, 이건 작년 12월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눈덮힌 푯말 사진입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이건창호 한식시스템창호가 설치된 휴양림은

아마 추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소: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산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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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2탄-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건SA 건축기행[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2탄-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건SA 건축기행

Posted at 2012.03.17 07:3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1탄과 2탄의 여백이 길었습니다.
기대하시는 제 2탄, 건축기행 1박 2일 중 2일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짝짝짝!!!!
애초 계획은 휘닉스 아일랜드, 섭지코지를 갈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건축가 분들의 상당수가 이미 다녀왔고 (저도 3번이나 뎅겨왔습니다. ㅠㅠ)
너무 많이 알려진 상업적인(피닉스 아일랜드) 곳보다는 제주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을 가자는 의견으로
오전 아침식사 후 급히 경로를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알뜨르 비행장입니다.

알뜨르 비행장1930년대에 일본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宋岳山:84m) 아래 들판에 건설한
공군 비행장인데요  .
2002년 근대문화유산 제39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본1920년대부터 제주도에 대규모 군사시설을 짓기 시작했고 1930년대 중반에 대정읍에 알뜨르 비행장이 완공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이곳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약 700 km 정도 떨어진 중국 난징(南京)을 폭격했다고 합니다.

폭 20m, 높이 4m, 길이 10.5m 규모의 격납고가 총 20개
훈련기인 잠자리비행기(아카톰보, Akatombo)를 숨겨두었었다고 하네요.

위에 보이는 비행기는 예술작가가 설치미술로 표현한  비행기라고 합니다.
알뜨르 비행장임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착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사진에 격납고가 보이시나요?
한눈에 봐도 비행기를 보관하기 위한 공간이였음을 알수 있죠?
현재도 이 주변 지역은 군사훈련 지역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군사시설인 격납고가 20개나 있었다는 것이 약간은 쓸쓸하게 다가옵니다.


분위기를 바꿔, 제주도 바다와 하늘입니다.
기행을 하는 이 날도 날이 흐렸다 맑았다는 반복하였습니다.
제주도 사진작가 김영갑 님의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맑은 날 사진을 찍고, 흐린날은 사진찍는 것을 포기한다고.
하지만, 제주도의 구름사이로 보이는 태양빛이 더욱 장관인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몰라서 카메라에 담지 못한다고.

위 사진은 구름사이에 비친 햇빛은 아니였지만. 그러한 대목이 살짝 생각나게 하는 그런  풍경이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격납고에서 2분정도의 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은 제주도의 평화를 비는 의미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교수)들이 함께 만든 평화 추모 공원이라고 합니다.

 




이 공원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의 군사기지, 4..3사건의 학살터,
한국 전쟁시 포로수용소에 이동되었던 알뜨르 비행장 지역을 등지고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평양 연안국들이 갈등과 분쟁을 딛고
함께 평화로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태평양을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은 제주도 점심입니다.
갈치회

 



제주도 하면 갈치인데.
갈치회까지 먹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한점 먹고 싶어 집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오는 길, 밭담을 보았습니다.
제주도의 특색있는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밭담. 굽이굽이 흘러가는 모습이
정겨운 제주도민의 생활과 성품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김영갑 겔러리가 있는 성산입 삼달리 주변 오름도 갔습니다만
제대로 듣지 못해 ㅠㅠ.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다음 기행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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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치회
    갈치회 대박이네요~ 꼭 먹고 싶어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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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차동엽 신부님의 잊혀진 질문[독서감상문] 차동엽 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Posted at 2012.03.08 20: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오랜만에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원래 무지개 원리 책을 읽어 보았을 때부터 차동엽신부님의 책을 좋아했던 터라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본 순간 바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잊혀진 질문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는 단어로 신부님께서 책 제목을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책은 20여 가지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고)이병철 삼성회장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세상에 던진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 후 알려지지 않다가 차동엽 신부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해주셨습니다.

나조차도 궁금했던 것인데, 어디에서 그 해답을 받을 수 있을지 망설이기만 하다가 
잊혀져 버리곤 했던 그런 질문들이였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드디어 안개속을 해쳐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질문이 어떠한 것이였는지 궁금하시지 않을까싶어 올립니다.




각 물음들 앞어는 big과 real이라는 표제가 붙는데요.
big은 오랜 시간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질 수밖에 없는 물음들
real은 동시대인의 가슴에서 터져나오는 물음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첫장을 시작하면
"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한 작가의 시 구절로 시작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그끼는 부분입니다. 한해한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몸도 힙들고 마음도 힘들고 고생의 연속이란 생각뿐입니다.

고통, 왜 사랑하시는 하느님은 우리에게 고틍을 주셨을까?
신부님은 고통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무던히 단련시키기 위한 계기, 정식적 성장의 계기로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고통이 없으면 생각도 깊어질 수 없고, 고통스런 삶이 있어 행복을 더욱 알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고통은 사실 싫으네여. 강도를 낮춰주세요. ㅠㅠ


또한, 나의 걱정을 크게 확대하지 말고, 함께 고민하라는 말씀도 하십니다.
화가나도 화로 인해 다칠 "나"를 생각하여 화가날 일도 크게 생각하지 말라고.
전 이말 이해가 확실히 알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 집에서도 끙끙 거리며 그 때 그 상황에서의 생각을 쉼없이 하였습니다.
밤잠도 설치고,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서 밥도 안먹고 했었죠.
하지만, 결국 그랬던 부분이 저를 오히려 혹사시킨다는 생각으로
약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신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철저히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보호하자"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물음에 대한 시원한 답은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책을 읽어보세요.

답은 이 책안에 있습니다. 3월 따뜻한 봄날 책과 함께 있는 당신 모습
최고로 아름다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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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스티브 잡스[독서클럽] 스티브 잡스

Posted at 2012.02.07 18:5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건창호에는 독서클럽이라는 사내 독서모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책을 읽는데요?
격월로 한달은 회시에서 정해주는 책, 다음 한달은 조별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읽고 난 후 소감을 서로 이야기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2년 1월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입니다.
책이 워낙 두꺼워 이것을 언제보지, 하면서 사실 살짝 미뤄놨었었죠.
하지만 책을 한두장 읽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살짝 감동스럽기도 하고, 디자인 업무를 하는 저에게는 교훈을 많이 주는 그런 교양서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책을 볼 때 항상 줄을치고, 똥그라미도 그리며
읽기에 빠질 수 없는 독서용 색연필도 저의 책읽기에 함께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보다 색연필이 2배가 길었는데 이책을 다 읽고나니 절반만한 크기로 줄어 있었습니다.
.



스티브 잡스가 2009년경부터 몸이 안좋아지며 본인의 얘기를 책으로 만들어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이런 사람이였다는 것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본인에 대한 솔직한 글을 남겨야 이책 저책 가쉽기사들로 가득한
정확하지 않은 책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군요.

이부분에서도 스티브 잡스의 미래지향적인 생각들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책을보면, 잡스는 선불교로 채식주의자라고 합니다.
또한, 금식도 자주했구요, 이러한 식습관 때문에 큰병이 오지않았나 하는 추측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책에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금식을 하면 도취감과 황홀경을 경험할 수 있어 먹어야하는 것을 알지만
잠재의식속에 금식이라는 것이 뿌리깊게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또한,잡스가 생각하기에 큰병은  과로로 인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ㅠㅠ


또한, 잡스는 완벽주의로, 가구를 구입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집은 정말 텅 빈 상태로 저렇게 바닥에 앉아 지내곤 했다고 하네요.
마음에 드는 가구가 없어...


책을 읽다보면 책 전반부에 잡스가 생각한 애플의 마케팅 철학이 있습니다.
공감 / 집중 / 인상

잡스는 이러한 기본 생각을  끝까지 지켜 하나의 애플을 완성해 나간 것 같습니다.
또한, end to end 라고 하여 완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애플제품은 IBM 재품과 같이 소비자가 내부 부품을 취향에 따라 변동하거나
개조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폐쇄적인 시스템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누가 손도 댈 필요가 없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겠죠.


의 글을 보시면 잡스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제품의 동기부여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무엇인가 만들어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잡스가 무엇보다 뛰어났던 부분은 앞선 생각과 혁신, 창의성을 빼놓을 수 없죠?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생각으로는 신제품을 하기전 리서치를 하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지만.
잡스는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모른다고 생각하고 
보여줘야 
뭘 원하는지 안다고 하네요.
 

참 보면 볼 수록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스티브 잡스와 동시대에 함께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마지막, 눈을 감기 전, 스티브가 한 말들을 적어놓은 부분입니다.
스티브는 전자제품들에 전원정치 등 버튼이 많은 것을 병적으로 싫어했다고 하는데요.
아래 글 보시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이책을 다 읽고 마지막 표지를 넘기며, 짠~~해집니다.
그러면서 반성도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뭘하고 있지?
난 왜 이렇게 열정이 많이 없어졌을까? 하면서요.

 


두껍지만 값어치 있는 이 책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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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행] 김영갑겔러리, 두모악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오름 그리고 때묻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제주기행] 김영갑겔러리, 두모악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오름 그리고 때묻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Posted at 2012.02.07 16:28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제주도 여행 중 아주 뜻깊은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이곳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위치한 김영갑 겔러리 두모악입니다. (번지 : 437-5)

이곳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 오름,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하신 김영갑님의 작품이있는 곳입니다.



사진을 보면 얼마나 작가님이 제주도를 사랑하셨는지. 5초안에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마치 우리회사와 같이 오렌지 칼라로 되어있어 더욱 친근했습니다.




우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김영갑 작가님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957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제주도에 매력을 느껴 제주도에 장착하여 바닷가, 중산간, 한라산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느라 한평생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돌아가실때까지 20여년간 고향에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다고 하니, 제주도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아시겠죠?



 작가님은 후반부에 제주도의 오름에 심취하여 오름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하네요.
겔러리에 있는 오름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작가님은 돈이 없어 밥을 굶으면 들에있는 당근으로 끼니를 때워가며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돈이 생기면 필름과 인화를 하였고, 먹고살기위해 막노동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장의 훌륭한 사진을 남기기 위한 인고의 시간들이 한장한장 사진을 통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사진에 빠져 겔러리를 만들어 작품들을 세상밖으로 내보이려 하는 순간.
선생님께서 루게릭병에 걸렸다는군요.ㅠㅠ
그래서 더욱 두모악 겔러리를 짓는데 열심이셨고,
(참고로 두모악 겔러리는 폐교를 활용하려 만든 곳이랍니다)


마지막까지 열정을 바친 이곳, 학교 앞뜰에 선생님의 유해가 뿌려졌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제주도에 끝까지 남아계신거죠.
학교 앞뜰을 지나며 가슴 짠하고 뭉클했습니다.


곳곳에 있는 토우 조각상들이 선생님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김숙자 작가님의 작품)



겔러리는 크게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두모악관 - 영상실, 하날오른관 이렇게 있습니다.

 



하날오른관쪽 입구에는 선생님께서 쓰시던 작업실이 그대로 있는데요.

 

 

양지바른 곳에 텅빈 선생님의 의자만이 놓여 있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이렇게 앉아계셨겠죠???




선생님 방 한컨에 놓인 토우가 쓸쓸함을 더합니다.
토우의 모습에서 언제 우리선생님이 올까, 기다리는 느낌이 듭니다.

 

 

 

 






 

 제주도를 가신다면 꼭한번 들러보시길 ^^ 강력히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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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소개] 아이엔 _ 분위기 있는 음식과 친절함이 있는 곳[서울맛집소개] 아이엔 _ 분위기 있는 음식과 친절함이 있는 곳

Posted at 2012.01.18 07: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오늘은 여러분께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이건창호에 근무한 적도 있는 조수영님께서 현재 운영하는 곳으로
길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뉴는 커피부터 칵테일, 양주, 병맥주, 스파게티, 피자 등 다양합니다.

인천에서 간다면 경인고속도로-내부순환도로 이용하면 가장 빨리 갈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4호선 길음역에서 하차, 8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오른쪽에 보인답니다.


입구는 이렇습니다.
빨간색의 문이 식욕을 막 당기는 느낌입니다.
아이엔. IN 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제 기준에 떡볶이 입니다.
치킨도리아, 새우도리아도 맛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떡볶이는 안먹어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짱 맛있습니다.
한번 꼭 가서 맛보시길 ^^ 추천해 드립니다.

실내 분위기는 실마다 테마가 있습니다. 옛날 주택을 개조해서인지, 따뜻한 느낌도 들구요


각 룸마다 분위기가 제각각으로 친구나 연인과 함께가면 좀 더 편안히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은 계속 무한정 먹을 수 있구요.


  우리기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라 반짝반짝 트리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몇 번 갔는데 여전히 크리스마스였습니다. ㅋㅋㅋ


아이엔의 또다른 곳입니다.
이 장소가 가장 인기가 높은데요?
은은한 조명과 실내 조경이 잘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조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짝짝짝!!!

 


 

그리고 아래 보이는 트리 옆 방은 블랙 룸?
연인들이 함께와 단둘이 영화도 보고 쉬기도 하고 차도 마시는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그런 의도로 만든 공간은  아니였다는데
자주오는 단골 손님들이 용도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제가 갈 때마다 손님이 있어 사실 전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곳 아이엔은 전체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외부 깨페와 수영장도 있어 여름과 가을에는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하루 대여를 원할 경우에는 미리 연락하여 예약해야 한다고 ~


최근은  겨울이라 앙상하여 따로 사진을 첨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여름에 찍은 사진으로 느껴보시지요.
바베큐 파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시는 길과 연락처 입니다.

 

 

  

 

02 - 3394 - 5851

 OPEN AM 11 - P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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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이건음악회 가족공연]공장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이건음악회 가족공연]

Posted at 2011.11.08 13:0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이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함께
공장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건음악회에서는 이건 직장인들의 가족을 초대하는 가족 공연이 있습니다.
이번엔 이건창호 공장 내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평소에 창호 제작기계들과 출고를 위해 즐비해 있던 창호들이
어디로 간 것인지 공장이 말끔히 치워지고 새롭게 공연장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참고로 궁금해 하실것 같아 공연 전의 평상시 이건창호 공장 모습도 올려드립니다.^^


공연 전, 혜광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수업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혜광학교 클라리넷 학생들과 샤론캄의 수업은 정말 진지했습니다.


샤론 캄은  혜광학교 학생들에게 클라리넷 연주 기법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의 연주를 듣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개선점을 짚어주고,
연주 노하우를 설명하는 등 1대1 레슨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샤론 캄’은 좋은 악기 고르는 법 등 학생들과 함께
클라리넷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었습니다.
 통역을 위해 전영하 피아니스트께서도 직접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마우셔라~^^


학생들은 즐겁게 수업을 받았고
 또한 학생들은 마스터 클래스 직후 개최된 <이건음악회 가족공연> 오프닝 공연을 통해
그 동안 쌓아 온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요~

 



샤론 캄님의 말씀은 " 혜광학교 학생들이 기대이상으로 잘하고 있다고.."
" 수업을 임하는 태도도 좋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고.."
짝짝짝!!!


여기서 잠깐!
샤론 캄이 누구지? 하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샤론 캄은 이스라엘 출신으로 현재는 독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은 전세계적으로 하시는 아주 바쁜 연주자 중 한명입니다.
클라리넷티스트로 16살에 세계적 지휘자 '주빈메타(Zubin Mehta)' 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 과 협연을 하며
화제를 만들고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Isaac Stern)"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클라리넷티스트로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건음악회는 홍승찬 서울대학교 교수님께서 자문을 해주셔 진행이 되는데요?
연주가 시작되기 전, 연주 음악에 대한 설명으로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저같은 초보자들이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귀를 쫑끗하여 하나라도 더 듣는다면 음악이 2배로 잘 들린다는 것...
이것이 저의 이건 음악회 연주 듣기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이건 가족 공연에서는
Debussy : Rhapsody for clarinet and piane (8분)
Brahms : Sonata Op. 120no.1 for clarinet and piano (23분)
Poulenc : Sonata for clarinet and piano (13분)

위 곡을 들은 저의 느낌은 처음 도입부는 잔잔한 리듬감이 있는 음악으로 시작해 중간,
후렴부로 갈수로 신이나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인천공연에서보다 초보자인 제가 듣기엔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인천 공연 첫곡은 Berg : 4 pieces for clarinet and piano Op. 5 너무 어려웠습니다.ㅠㅠ


샤론 캄님의 연속되는 연주에 호기심 많은 저는
집에서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 시도도 해보고
정말 계속되는 연주에 숨은 언제 쉬시는지...
음악을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이 익숙한 초보자로서 신기하기면 했습니다.



이번 이건창호 가족공연에서는 앵콜로 아이랑 연주도 해주셨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에 관객들은 박수를 멈출 줄 몰랐고
샤론캄님과 피아노 연주자인 스테판 키이 님은 4~5번이나 나와서 무대인사로 답례를 해주셨습니다.



이건  음악회가 끝내고 뒤이어
직원들과 가족들의 장기자랑을 뽐내는 슈퍼스타 이건인 선발대회가 진행되었답니다.
물론 빠질 수 없는 기쁨은 선물이겠죠?
이번엔 아이패드,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행사가 많았습니다.
직원 가족 중 아이들이 공연을 하면 무조건 선물을 주는 100% 무한감동!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음악도 보고 공연도 보고 끝나고는 맛있는 뷔페~~~~
행사를 끝낸시간 6시쯤?
배가 슬슬 고파오던 찰나, 밥을 딱 먹으니 기분까지 좋습니다.

일터에서의 음악감상, 같이 일하는 직원 가족들과의 만남,
숨겨놨던 직장 동료들의 장기까지 보고나니  너무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있었으면 뒹굴뒹굴 했을텐데.
이건 가족 공연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ㅋㅋ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이건음악회를 기다리며 ^^
이건음악회 CD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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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주말여행] 양평,가평, 춘천, 홍천 인근 " 제이드 가든 "_ 가을여행 편[서울근교주말여행] 양평,가평, 춘천, 홍천 인근 " 제이드 가든 "_ 가을여행 편

Posted at 2011.11.07 18:0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한 10월 말 친구들과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숙박은 홍천 대명 비발디였구요.
30세 중반의 외로운 여인들끼리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한적하고 자연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 남이섬, 아침고요 수목원, 제이드 가든, 자라섬, 쁘띠 프랑스 " 등 여러 곳을 살펴보다
"제이드 가든" 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한적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성공이였습니다. 9시 30분 토요일 ..
 
한적하니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신선했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골프장 옆에 마련한 공간이였고요. 한화에서 운영하는 수목공원이였습니다.


아직 개장(8월)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식물들이 풍성하다는 느낌보다는 좀.. 인위적인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왜 식물들이 이사와서 이제 막 집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는 그런 모습이랄까요?


우리들은 친구들끼리 왔지만, 가족단위로 .. 특히 유모차를 끌고 나들이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습니다.
유모차를 동반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는 산책길이 보기 좋기도 했습니다.


참, 휠체어를 타고 오신 어르신들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침고요수목원 보다는 제이드 가든이 장애인이나 아이들의 위한 배려는 더 많이 되어 있을 거란 생각도 됩니다.

제이드 가든은 중부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한 국내외 유용식물자원들을 수집하여
자연생태교육장을 마련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램스이어 허브식물도 만났습니다.
촉감이 어찌나 좋은지 ...


 


주요 테마로는고산온실, 영국식보더가든, 이탈리안가든, 윈터가든, 드라이 가든, 웨딩가든, 이끼원, 로도덴드론가든 등 총 2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이드 가든 안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과 까페, 그리고 간단한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
산책하며 냠냠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1시간여 산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념품점에서 2명의 동물? 인형을 가족으로 입양하였습니다.


귀엽죠? ^^
입장료는 8천원,,
정말 비쌉니다. 마지막으로 이런말씀을 드리게 되어 무척 송구스럽습니다만.
우리나라 수목원은 일단 들어가려면 8,000원 기본입니다.

홍콩은 우리나라 식물원들보다 휠씬 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료로 볼 수 있는데...
무료라고 홍콩까지 갈 수도 없고..

홍콩섬에 있는 식물원 살짝 보여드립니다.

여하튼 한번 들러볼 만 한 장소입니다.
 2~3년 뒤에 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살짝합니다.



개장은 09시~ 일몰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폐장 전 1시간 까지 입장가능)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산 111번지


홍천 비발디까지 5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나들이 코스로 추천합니다.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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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추천]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 있는 식사 장소-위스테리아[홍대맛집추천]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 있는 식사 장소-위스테리아

Posted at 2011.10.26 17:2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홍대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 있는 음식점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위스테리아 (wisteria ) 입니다. 


 개인 주택을 개조하여 레스토랑으로 만들었고 내부인테리어가 빈티지 풍으로 고풍스러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자몽차가 있는데 색깔과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약간 추운 날씨였는데 자몽차 한모금 먹고나니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이...
움....기운나게 만들더군요.


먹을 거리는 스파게트, 프랜치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애정남을 보신 분들은 하시겠지만. 서양음식들로 가득하여
데이트를 한다면 남자들이 식비를 부담해야 할  그런 매뉴의 장소입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이 곳은 아래 3가지 차가 인기라고 하니, 눈여겨 봐주세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매뉴판 디자인이 촌스러웠습니다. 쫌 더 신경을 썼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실내 분위기는 노출 콘크리트 느낌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럽고
벽마다 그림과 화분들이 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예쁜 꽃모양의 테이블 웨어도 셋팅해 주구요


무엇보다 제가 감동 받았던 장소는 화장실이였습니다.
남자화장실은 가볼 수 없어 알 수 없지만 이곳을 보면 남자화장실도 잘 되어 있으리라는 상상이 됩니다.


각종 로션과 치약, 칫솔 (일회용), 여성용품 (사이즈별로 다 있음), 면봉
일인용 타월로 준비되어 있어 위생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배려한 것이 이 위스테리아를
다시 오고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고객은 이렇게 작은 배려에 감동하는 법!
이 곳의 사장님은 누구신지 한번 보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손잡이 발견.
손모양대로 만들어 밀면 문이 열립니다.
정말 직관적인 디자인이면서 재미있어 꼭 손잡이를 이용하여 문을 열고 싶게 합니다.

이곳은 외부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난로와 담요가 있어 추운 겨울에도 걱정 없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낮이라 그런지 연인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외부에서 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마치 우리집 정원에 들어온 그런 느낌이랄까요?
옛날 건물의 벽돌을 허물지 않고 부분 리모델링하여  좀 더 푸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5-8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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