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회'에 해당되는 글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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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15) 2018.06.01
  3. [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2편] 배드민턴 4대 핵심 스텝 - 1. 스플릿 스텝(Split Step, 기본스텝) 배우기 - 빠른 리턴을 위한 스플릿 스텝 배우기 - 2017.08.17
  4. [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2편]마그누스하이클리어(Magnus effect)준비동작_take back을 이해한다. 2017.08.03
  5.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2017.07.31
  6.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 (17) 2015.09.17
  7. [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 (64)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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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이건음악회 무료 티켓 응모 이벤트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을 보자!제29회 이건음악회 무료 티켓 응모 이벤트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을 보자!

Posted at 2018.09.20 12:0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9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 연주회 무료 티켓 응모 이벤트 안내입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에너지를 나누고자 하는 작은 바램으로 시작한 이건음악회가 어느덧 29회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늦 가을에 찾아오는 이건음악회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올 해는 가을에 정말 잘어울리는 클래식 기타와 현악 7중주의 음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The Voice of the Guitar 라는 주제로 최고의 연주자와 환상적인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2018/09/01 - [이건음악회 Talk Talk]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 프로그램 확정 안내 - 29회 이건음악회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공연

2018/09/03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




티켓 신청 방법

지난 29년 동안 이건음악회는 전회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드리고 싶으나, 공연장의 좌석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참고하시어 응모 부탁드립니다. 

료 공연이기 때문에 티켓을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없습니다. 좋은 사연으로 응모해주시는 분들의 응모 내용을 보고 이건 내부에서 당첨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성의 것 적어주시면 당첨 확율이 높습니다. 

평소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많은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 분들도 당첨 확율이 높긴 합니다. 이벤트 기간이 아니더라도 이건음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시 주의사항]


1. 주소와 휴대폰 번호는 정확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2. 원하시는 공연장의 스케쥴을 확인하시어 선택 부탁드립니다.

3. 감동 응모 사연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4.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8년 9 10일부터 10월 03일 까지 입니다.

5. 발표 : 10/05(금) 예정 - 당첨자 개별 문자 발송(티켓은 휴대폰 문자 티켓을 발송드립니다.)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응모하기 이미지를 클릭 하세요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9th_ticket_event.jsp


참고★

 

1. 티켓신청 그림 클릭이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또는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2. 티켓신청 그림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넣어도 티켓신청 팝업이 뜨지 않으시는 분은 [팝업차단 설정 해제]를 해주세요.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기준으로, 도구→팝업 차단→팝업차단 사용 안함 클릭 하시면 됩니다.


3. 공연관련 정보는 상단 내용을 참조하시고 기타 문의사항은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오늘 발표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4. LSM
    ㅜㅜㅜ티켓응모 발표 하셨나요?
  5. 황윤경
    당첨됐어요 ~~~~^^문화회관 자주가는데 넘기뿌네요 딸이랑좋은공연볼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6. 쪼꼬
    헉 다들 문자왔다그러고 당첨발표한지 꽤 된것같은데 문자가 안와서 안됐구나하고 상심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딱 왔어요ㅜㅜㅜ감사합니다
  7. 한상민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한상민이라고 합니다.
    늘 이건음악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동안 광주에 들리지 않으셔서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오늘 늦게나마 응모메세지를 확인했는데 지금 신청한다면 너무 늦은걸까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김민건
    지인이 보내준 [리빙센스 이건창호] 카카오스토리 이벤트를 보고 10월 5일에 부평아트센터 공연에 신청을 하였는데 문자를 못받았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설명상에는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신청만 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던데요. 19일에 그냥 가면 되는것인가요? 티켓발송문자를 기다려야 하나요?
  10. 김지유
    우와 오늘 등기가 와 있어 받아봤더니 세상에 딱하니 표가 왔어요~~
    완전 감동..
    저는 광주 공연인데 순천에서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가서 볼 예정입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도토라
    ㅠㅠ 늦었군요.
    부산 연주회 구경할 기회가 날아가서 아쉽지만 좋은 공연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16. 비밀댓글입니다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여인국
    06-01167 초대교환권 받았어요. 감사합니다.꼭참석합니다 혹시 저희기타동아리가 갈수 있는 여분티켓이 있으면 연락부탁드립니다
  19. 오나경
    일산 공연을 보고난 후.....
    학창시절 기타를 치고 지금도 펜플릇과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남편은 아직도 현직에서 바쁘게 지내느라 그 멋진 모습으로 치던 기타를 늘 안타깝게 바라만 보고 있었답니다. 밀로스 공연이 있던 토요일도 출근하였기에 바삐 퇴근하여 저희부부는 김밥으로 대충 때우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에 참석하였습니다.
    밀로스의 기타선율에 모든 악기중에서는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공연을 보았으며 남편도 울컥하여 울뻔 하였다고 합니다. 공연 중간중간 제게 '너무 고맙다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남편은 몇번이고 말했답니다. 밀로스의 연주뿐만 아니라 앙상블의 연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대단한 연주자들의 공연이었습니다.
    이렇게 세심한 이건의 배려는 공연내내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 오르고 저희부부는 기꺼운 마음으로 기립박수로 화답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의 직업은 건축사인데 이번 공연의 감격으로 저도 남편도 이건의 나눔에 감동받아 다짐을 했답니다.
    할 수 있으면 무조건 '이건'이다....앞으로 이건에겐 무조건 한표다....감사합니다.

    owangbi@naver.com
    CD 받을 메일 주소 첨부합니다.

  20. 아 이 좋은기회를 놓쳤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은 공연인데 혹시 당첨자중 남는표가 있으신분이 있다면 한장만 구해보겠습니다.
    akyloe@naver.com 로 연락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1. 나유빈
    이번주 예술의 전당 공연 양도 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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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Posted at 2018.06.01 13: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랜만에 전달드리는 이건음악회 소식입니다. 

2018년 제29회 이건음악회는 지난 27회 때 공연 3주를 앞두고 팔을 다치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합니다.

당시 갑작스런 연주자 변경으로 많은 분들께서 아쉬워하셨는데요. 저 또한 밀로쉬의 부상으로 공연이 열리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만돌린의 대가 "아비 아비탈"과 함께 27회 이건음악회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밀로쉬는 부상 후 6개월 정도 치료 후 완벽하게 복귀하여 연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밀로쉬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사진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 사진 공유합니다. 얼굴도 멋지지만 공연 실력은 더 멋집니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솔로곡과 현악 5중주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호영교수님, 에르완 리샤 외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세부 스케쥴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공연은 10월 3주차 주말 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밀로쉬의 멋진 기타 연주 영상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zCKxKXo_LUo




밀로쉬에게 응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 김만업
    항상 이건음악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신청 가능한지요?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이번에는 건강관리 잘 하셔서 꼭 공연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도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2. 임은영
    꺄아아~~~~~~~~~~~~~~~~~~~~~~~~~~~~
    갑자기 더워진 6월에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
    어디서 봤는데(꿈이었나?) 어디서 봤지?
    그렇게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생각이 났네요. ㅋㅋ
    27회 공연 연주자였던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연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링크통해 연주곡도 잘 들을게요.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시는 이건 관계자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3. 객관적 눈
    저도 꼭 연락주십시오. 이건음악회 초청.
    hanks01@naver.com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4. 정성진
    무엇인가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우린 기다리면서 응원만 할 뿐이지만,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초대하고 진행하기까지 아~주 많은 업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이 산더미 같은텐데 ..... 고맙습니다!
  5. 금란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무더위 지난 후 깊어있을 가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6. 안녕하세요? 작년 불의의 사고로 연주회를 하지 못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연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년 며느리와 보려던 이건 음악회를 아들내외의 신혼여행 마지막 날이라 함께하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신 건강해진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내한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하여 하시는 귀한 연주에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 유지형
    작년에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날이라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까웠습니다! 꼭 부부가 함께 연주회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8. 오솔길
    매년 기다리는 이건 음악회!
    2016년 아비 아비탈도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많이 기대되네요.
    응원합니다~!
  9. 희고
    블러그 구독 신청 했슴다.
    이번 기타 연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이명호
    축하드립니다 지난번에 부상으로 못 접하게되어 아쉬웠는데 결국 성사되었군요^^
  11. 김윤희
    축하드려요~아비 아비탈 광팬인데요...
    이번 밀로쉬의 기타도 너무 기대됩니다^^
  12. 청자
    멋져용!
    이번에도 성공적인 연주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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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2편] 배드민턴 4대 핵심 스텝 - 1. 스플릿 스텝(Split Step, 기본스텝) 배우기 - 빠른 리턴을 위한 스플릿 스텝 배우기 -[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2편] 배드민턴 4대 핵심 스텝 - 1. 스플릿 스텝(Split Step, 기본스텝) 배우기 - 빠른 리턴을 위한 스플릿 스텝 배우기 -

Posted at 2017.08.17 17:2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배드민턴 4대 핵심 스텝의 2번째 시간 - 스플릿 스텝 연습방법 강좌입니다. 


배드민턴에서 효과적인 경기를 위해 쓰이는 여러 스텝법이 있습니다. 그러한 스텝법을 몸에 익혀 적절히 사용하다 보면 부상도 방지할 수 있고 경기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초보들은 스윙과 히팅 등 상체에만 집중하여 연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보 탈출과 중수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스텝도 함께 연습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실력이 확확 늘거든요. ^^ 


이번 시리즈는 배드민턴에서 주로 쓰이는 핵심 스텝법에 대해 알아 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텝 법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이론과 연습방법을 배워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스플릿 스텝 연습 방법은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 바랍니다. 영상에 나오는 훈련 방법을 숙지하셔서 스플릿 스텝을 마스터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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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2편]마그누스하이클리어(Magnus effect)준비동작_take back을 이해한다.[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2편]마그누스하이클리어(Magnus effect)준비동작_take back을 이해한다.

Posted at 2017.08.03 16: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시작은 작게,
마무리는 크게.


커넥팅체인.
시작점.
take back.

시작을 작게하는 것.
스윙을 하지말라.
리얼스윙 포인트 이전동작에서의
동작을 크게 하지 말라는 뜻.
스윙이 커지게되면 정확한 컨텍포인트는
만들어낼수 없습니다.


잘못구사시,
이 동작이 너무 커지게 되는 경우 발생.
이것은 강한 파워를 내기 위한
잘못된 힘이 들어가는 것.

부작용
어깨와 팔꿈치 부상
강한파워를 만들어 낼수 없음
강하고 큰 테이크백 동작은
히팅포인트를 놓치게 되므로
파워를 만들어낼수 없죠.

그로인해 테이크백에서 더힘을 줍니다.
하지만 또 파워는 못 만들어내죠.
그럼 또 더한 힘을 주죠.
이런 악순환의 반복으로
우리 몸은 망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프트한 take back이 필요

간결한 스윙동작
take back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뒤로 빼면서
체중을 장전하는 로드 포지션.




운용법
팔꿈치의 V형태 유지.
어깨의 회전을 활용.
어깨의 힘을 뺀다.
팔꿈치의 직선운동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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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Posted at 2017.07.31 19: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1627회 이건음악회 인연으로 피호영 교수님 초대를 받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 연주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앙상블 유니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앙상블 유니송 프로필]
 
1997, 세계 최고의 명문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시작한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파리 오디토리움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리옹 살 몰리에르, 파리 쌀 꼬르토, 파리 봉 파르퇴르 성당, 파리 생 에스프리 성당, 파리 미국인 교회, 불론뉴 쌀 파비옹, 앙드레 나바라 음악원, 프랑스 크레뛔이 오디토리움 등 프랑스 전국의 유명 연주홀에서 초청 및 기획 연주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음악 단체입니다.

특히 2004년에는 파리 13구 시청의 초청으로 연주한 앙상블 유니송에 대해 당시 블리시코 시장은 `우리 장소에서 유니송을 초청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유니송은 이름처럼 음악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감동의 음악 앙상블`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0, 유니송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멤버들도 프랑스 국립음악원 출신들을 더하게 되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 등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성신여대 피호영, 서울대 최우정, 연세대 신동일, 중앙대 지진경 교수 및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박지환, 뻬이 드라 로와르 국립오케스트라 박지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고병우,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허민석,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케스트라 김다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지현,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이승은, 암스테르담 오케스트라 이재원 등 국내외 정상급의 연주자들이 모여 구성된 최고 수준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음악단체입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플랜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파리 생 메리 성당 연주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휘자 Jacques Gandard

자크 강다르는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음악콩쿨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그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하여 바이올린, 파이 음악의 분석, 조화, 대위법, 푸가와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후 여러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지휘법을 배우게 된다. 2001년에 젊고 유능한 신진 예술가들을 모아 카메라타 알라 Francese오케스트라를 설립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와 유럽에서 떠오르는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인도, 한국 등 세계를 돌며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지휘자로서의 그의 레퍼토리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교향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전 장르에 이르며 전 세계의 음악가와 청중들로부터 뛰어나 지휘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세계 콩쿠르의 우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지휘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편곡가로도 활동하게 만들었으며 특히나 그의 영화음악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연 피호영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어린 나이부터 바이올린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다.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수인 미셀 오클레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성신여대 음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 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종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현재 앙상블 유니송 음악감동,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와 DMZ 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성신여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 Frederic Moreau

자신만의 해석과 카리스마 그리고 놀라운 기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음악가, 프레데릭 모로는 전세계의 프레스티지 콘서트홀과 수많은 페스티벌 등에서 개최되는 100여 개 이상의 콘서트에 매년 솔리스트로 초대되어, 현존하는 프랑스 동세대 아티스트들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18세 때,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함으로써 독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바이올린과 실내 관현악 부문에서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느 쟝 푸르니에, 미셸 오클레르, 레지스 파스키에, 티보르 바르가, 예후디 메뉴힌과 같은 유명한 거장들에게서 바이올린을 사사받았다. 음악 디렉터와 일렉트릭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를 초월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프로그램]

 M.Ravel

`Introduction and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and String Quartet.

Hp 피여나 / 1st Vn 피호영 / 2nd Vn 이상희 /  Va Erwan Richard / Vc 장하얀 / Cl 안종현

Fl 이은준

 

J.Brahms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 이은지 /  Vn 고병우 /  Va Erwan Richard /  Vc 이숙정

 

J.S.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and Strings in D Minor, BWV 1043

1st Vn 피호영 / 2nd Fredric Moreau

 

J. Suk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flat major, Op. 6



이렇게 공연 시작! 기대반 졸지말아야된다는 걱정반으로 공연장에 착석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건 직원이지만 클래식자도 모르는 클래식 초짜 입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100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흥미진진하게 하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소리에 매료되어 공연을 관람 하였습니다. (Good Good)

특히 살면서 처음 실제로 들어보는 하프 소리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매력적 이였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홍승찬 교수님, 장하얀님, 피호영 교수님, 장린님, 류경주님 과 사진도 촬칵촬칵!! 연주가 끝나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촬영까지 해주시는 센스!! 역시 팬이에요~~ㅋㅋㅋ (지난 27회 이건음악회 때, 그리고 2017년에 있었던 독주회를 보며 완전 팬이 됐습니다. 멋지세요 피호영 교수님!)


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혹시 티켓이 더 들어온다면,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도 하겠습니다.  참 멋진 공연 준비해주신 앙상블 유니송, 피호영교수님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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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

Posted at 2015.09.17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실황 CD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시겠지만, 저는 최근 음악회 CD 중 가장 듣기 즐거운 음반인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엄청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녹음 때 부터 신경써서, 마스터링과 CD 제작 까지 최선을 다해 제작하였습니다. 음악회 후기를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분들께 9월16일에 배송을 드렸습니다. ^^  받아 보시고, 감상 후기 또는 CD에 대한 리뷰도 개인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후기에는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연 시간이 총 86분 이상이므로, CD 1장에 담을 수 없어 CD가 총 2장이 되었습니다. 감상하는 동안 지난 26회 이건음악회 연주자들의 모습이 떠올라 그 때의 감동이 다시 올라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차에서도 듣고, 운동할 때도 듣고, 업무 쉬는시간에도 듣게 되네요. 이러한 감동을 여러분들과 또 나눌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CD 디자인)

 

 

 

(CD케이스 뒷면)

 

 

 (CD 아웃박스 앞면)

 

 

(CD 아웃박스 뒷면)

 

 

 

 

 

음악을 통한 감동을 나누고자 시작한 이건음악회. 그리고 그 26번째 음악회가 CD제작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 한해 큰 성원 보내주신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더 큰 감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teamY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행복달
    씨디 어제 받아서 오늘 들어보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후기 쓰고 다시 덧글 남기겠습니다~
  4. 율감독
    CD 너무 좋아요. 연주회때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 객석에 앉아서 듣던 .. 음악회 현장 분위기가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곧 블로그에도 후기 남길게요^^ CD 감사합니다~
  5. 김지나
    고맙습니다.연주회를 추억할 수 있는 음반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멋진 행운이네요.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을 담아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행복한 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노환
    이번에는 광주공연이 없어서 직접가서 못들었지만
    시디 보내주셔서 현장 분위기를 음반으로나마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8. 기다리고 기다리던 CD를 받았습니다~
    완전 감사~엄청 감사~감사 무한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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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

Posted at 2012.06.28 22:0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베23회 이건음악회 CD(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건음악회"는 전국적(부산, 고양, 서울, 인천, 광주)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공개적으로 남기시면 정보유출...

 

하지만 글은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남겨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eagonblog@gmail.com

으로 이름, 글 남긴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eagonblog@gmail.com
로 반드시 이름, 뎃글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CD를 보내드려요.

 예]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후기 남겨요.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4691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자신의 블로그가 없다면 두번째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 첫째와 마찬가지로 연락받으실 전화번호, 성함은 반드시  eagonblog@gmail.com
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예]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빠른 재즈의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3년에 있을 24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2년 6월28일 ~ 2012년 7월 12일 까지 입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Ps. 작성하신 글은 선정하여 이건 블로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성윤정
    좀 늦은 후기네요.
    저는 지난 토요일 예당에서 저녁 7시 30분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건음악회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왔지만, 올해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베를린 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더욱 기대가 컸었구요.

    저도 여러 음악회는 많이 다니지만, 브라스만 들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이번에 그 매력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관악기가 이렇게까지 부드러울수 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천상의 나팔소리 같나고나 할까요...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이건그룹에 감사드려요~
    이벤트와 관계없이 꼭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준비부터 진행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건 그룹이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해마다 이건 음악회가 기다려집니다.!!!

  5. 안혜정
    7월 2일(월) 저녁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람했습니다.
    광주 인근지역인 나주에 살다보니 문화공연 즐기려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건음악회 덕분에 더운 여름
    큰 선물 받은듯 합니다..감사합니다..
    광주일보 신문 읽다가 음악회 광고 본 후 광주에 있는 친구에게 맛난 저녁식사를 빌미로 얻은 티켓으로
    멋진 공연 관람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워낙 유명한 연주단이고..이번 기회에 이건그룹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요...
    다시 한 번 이건그룹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
  6. 부산에서 감상했습니다. 좀 늦은 후기지만요..ㅠㅠ
    브라스 앙상블이라고 해서 쨍쨍거리는 소리를 생각했는데,마치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처럼 힘있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소리를 즐기고 왔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건그룹,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하구요, 내년의 음악회도 정말 기대됩니다.
    후기는 이벤트와 관계없이 쓴 것이지만 (그 좋은 기억을 잊기 싫어서요^^),
    몇년 후 초등학교 교사가 될텐데, 제가 만나게 될 아이에게 그때의 공연이야기를 들려주며, 또 CD를 틀어주며
    이건그룹의 예를 들어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 가르칠 수도 있겠죠?ㅎㅎ
    그리고 가보 타코비 씨의 손가락 튕기는 소리를 다시한번 CD로 듣고 싶기도 해서 제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 자주 들릴게요!!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dreamer7227
  7. 비밀댓글입니다
  8.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 감격스런 연주회였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 지..
    [이건]의 따듯한 고집이, 마르고 거친 세상에
    뭉클한 가슴과 촉촉한 눈망울로 서로를 대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고 화해와 나눔을 가르치는,
    그러나 스스로를 자랑하지 아니하는,
    그러기에 우리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http://blog.naver.com/hwan2925
  9. Sohn Young Woo
    먼저 좋은 음악회를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지난 30일 예술의 전당 연주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브라스 앙상블의 잘 정제된 멜로디는 바쁜 일상으로 여유가 없던 우리 가족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잔잔하고 경쾌하다가도 아름다운 선율로 두시간 동안을 보내면서 아내와 여러번 눈웃음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앙콜에서 '아리랑'의 멋진 재해석은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다시금 좋은 공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의 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0. 비밀댓글입니다
  11. 김경채
    7월 3일 이건음악회, 아름다운밤 , 최고의 날 감상을 남겼습니다.
    인천에 이런 기업이 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20757164653695&set=a.156674201061994.36229.100001582453863&type=1&theater
    010-8967-4092
  12. gotan
    누군가에겐.. 행복님~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게 받았습니다..
    지난 주 토욜... 한바탕 난리치고 1주일이 흘렀네요..벌써.. 흠~
    그래도 '누군가에겐.. 행복'님이 배려해주신 마음 덕분으로
    기분도 많이 추스렸어요.. 으쌰으쌰~!!
    그래요.. 내년엔 꼭 뵐 수 있길 다시 일구월심하겠습니당~ ^^*
    행복님.. 늘 행복하세요~ 안뇽~☆
  13. 김진수
    금관악기만으로 구성된 브라스 연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계최고의 연주를 들으며 관의 매력에 빠져들며
    또다른 음악의 장을 넓혔습니다
    이건 음악회... 여러 사람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답고 유익한 음악회로 오래 기억되라라 생각합니다
  14. 7월 10일 인천 공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연주였습니다.
    공연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블로그에 공연 후기 올려놓았습니다.

    http://blog.naver.com/ldh6633/120163455988
  15. 김태선
    http://blog.naver.com/bigsun007/110142322270
    제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필하모닉브라스앙상블 최고였습니다~!!
    이건그룹 땡큐~~
  16.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공연의 감동~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여운~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why0271
  17. 정광호
    좀 늦은..사소한 욕심이 있는 후기입니다.
    2012년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우연이 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 부산시향 공연을 겨우 몇 번 경험한 것이 전부였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건음악회의 명성은 전혀 모른채 베를린 필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공연관람 했습니다. 베를린 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공연 시작전 해설자님의 설명은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인 저에게는 기본적인 음악이해에 큰 도움을 받았구요, 베를린 필 단원들의 관객과의 소통도 여는 공연에서에서는 느낄 수없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호른 연주가가 기억에 많이 남구요..공연이 끝난 후 사인회 등 현장에서 여운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집에 애들만 두고 온 지라 서둘러 귀가할 수 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향후 베를린 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감동의 여운은 아마 오랫동안 함께 할 듯 합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큰 감동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이건창호와 이건음악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혹시나 내년에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길 빌어봅니다.
  18. 이건음악회 후기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어요.
    글을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급히 쓴다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쓰지 못하고 말았지만..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47308051
    베를린 필 하모닉 공연 시디를 선물 받아서 못다한 이야기를 더 나눌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다시한번 감동과 행복이 가득한 공연을 선물로 주신 이건창호와 이건음악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려요~
  19. 안녕하세요 지난 부산에서의 공연을 보고 이제서야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marvelousj.tistory.com 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즐거움이 생생히 기억나는군요^^
  20. 천병국
    지난 3일이죠?
    화요일 마지막 인천공연을 보았습니다.
    홍승찬평론가님의 설명부터 시작된 참으로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베를린 필하면, 빈 필, 뉴욕 필과 함께 세계 3대 필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라는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명한 필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게 바로 조용필이다.라는 농담에 모두들 박장대소 했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공연은 이제 첫 곡인 헨델의 명곡연주는 왜 이 팀이 세계적인 팀인가를 확인시켜주는 연주였습니다.
    그들의 숨결과 연주와 이 모든 것이 정말 공연 내내 얼마나 감동적인지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들의 연주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저들의 테크닉이 훌륭해서?”
    “아니면 저들이 연주하는 음악이 훌륭해서?”
    “아니면 저들이 가지고 있는 악기가 비싼 악기라서?”
    그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면서 계속해서 그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저들의 연주를 훌륭하게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하모니”였습니다.
    아무리 각 개인의 테크닉과 음악과 악기가 좋아도 서로 하모니를 이루지 못하면 그 음악은 훌륭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하모니가 저들의 음악을 훌륭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인생도 “하모니”구나.......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느냐?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겸손과 이해와 칭찬과 배려와 인내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연주회 내내 이토록 훌륭한 연주자들이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면서 훌륭한 연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나는 인생이라는 조금은 무겁지만 흥미로운 생각에 잠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함께 공연을 본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아 주었습니다.

    아무쪼록 늦은 후기지만 이렇게나마 공연 후기를 남기게 되어 참 좋습니다.
    당첨 여부를 떠나 계속해서 이건음악회를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1. 6월 28일 부산에서 있었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팀의 공연후기 남깁니다.
    http://blog.daum.net/kiris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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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이야기]클래식 음악가 베스트[클래식음악이야기]클래식 음악가 베스트

Posted at 2012.05.15 11: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클래식음악을 접하려고 하면 참 막막함을 느끼게 됩니다.

누구의 음악을 들어야 좋을까? 베토벤? 모짜르트?

아님 다른 음악가들??

클래식음악에서 꼭 알아야 하는 음악가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천천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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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에 관한 제안 클래식 음악에 대한 오해와 편견 / 음반 평론 / 음악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 / 연주의 선택 / 악기 배우기음악 감상에 관한 제안 클래식 음악에 대한 오해와 편견 / 음반 평론 / 음악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 / 연주의 선택 / 악기 배우기

Posted at 2012.01.15 14:1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클래식 음악 감상에 관심을 갖고 첫 걸음을 내딛는 분들에게 비록 저의 사사로운 경험과 생각에 의한 것이지만 클래식 음악의 한없이 드넓은 세계에 들어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이 아름답고 기쁜 여행에 부족하나마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다른 애호가분들도 좋은 의견 나눠주시면 유익한 조언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1. 클래식 음악에 대한 오해와 편견

클래식 음악은 기득권층을 위한 문화라든가 잘난 척하려는 사람이나 듣는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거나 그 진심을 오해하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클래식으로 불리는 음악이 창작 당시에는 일반 민중을 위한 것이기도 했으며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아름다운 가치가 퇴색되지 않고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받았기에 클래식으로 명명된 것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런 오해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테면 클래식을 좋아한다는 것은 원더 걸스의 텔 미를 좋아한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뭔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진짜가 어디 있고 가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한편, 클래식 음악이 대중 문화 전체에 비하면 그 규모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그것을 즐기는 데에도 팝보다는 좀 더 많은 시간과 공부 같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간혹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도 없지 않습니다. 또 저마다 문화적 취향이 상이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자 할 적에는 상대적으로 보다 진지하고 무게가 느껴지는 클래식보다는 누구나 쉽고 가벼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대중 가요가 상황에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것이 분명합니다. 즉 우리가 어떤 음악을 좋아한다고, 즐긴다고 할 적에 그것이 공통의 관심사에 속하는가, 해당 상황이나 분위기에 적절하게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의 것인가 하는 문제를 염두에 둘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2. 감상 레퍼토리의 선정과 작품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

무엇을 들을 것인가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레퍼토리로 널리 알려진 작품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섭렵하는 것도 좋고, 가령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여러 곡들을 부담없이 두루 듣는 과정에서, 또는 광고나 드라마, 영화를 보다가 정말 우연하게 특별히 자기 마음에 와닿는 음악을 접하게 되었을 때 그걸 찾아서 듣는 것도 음악 감상에 자발적인 동기와 흥미를 부여하므로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만약 관련 자료를 찾아 공부하면서 노력해도 잘 이해되지 않고 마음에 와닿지도 않는다면 유명한 곡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들으려고 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을 이해하는 데는 다소의 공부가 필요한 게 사실이지만 음악 감상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즐기기 위한 것이므로 마치 고생하며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것이 된다면 본래의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다만 무슨 일이든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듣고 싶은 생각이 들 때 다시 들으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상관 없을 것입니다.

음악 감상에서 우선적인 중요성을 갖는 것이 작품 자체에 대한 이해입니다. 동일한 작품에 대해 워낙 많은 연주가 있다보니 요즘은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는 듯한 인상을 받곤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참고 서적을 통해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작곡 배경이나 관련된 일화, 당시 작곡가의 심경이나 처지, 동시대 및 오늘날 유명 인사의 평가, 악보를 토대로 한 작품 분석 등은 곡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다만, 일종의 설에 불과하거나 심지어는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밖에 오페라나 가곡, 종교 음악 같은 성악곡은 가사와 대본의 숙지가 필수적이며 표제 음악이나 음악극에 등장하는 이데 픽스라든가 라이트모티브처럼 등장 인물이나 정황을 상징하는 주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줍니다. 그밖에도 소나타나 푸가 형식에서의 주제의 제시와 발전, 재현과 같은 곡의 구조적 이해, 가곡이나 종교 성악곡에 있어서 가사와 음악의 밀접한 연관성의 문제, 고전 시대 모음곡과 교향곡을 구성하는 춤곡의 유래와 형태, 기능 등 약간의 공부만 뒷받침된다면 음악 감상의 재미와 깊이를 더할 수 있게 하는 소재들이 참 많습니다.



3. 연주의 선택 - 음반 평론

대중 가요는 기본적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면,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그 노래의 주인인 가수만 부르게 되어 있지만 클래식 음악은 다릅니다. 같은 곡을 두고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무수히 많은 음악가들이 연주해왔고 시중에 나와 있는 음반도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어떤 작품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CD를 사야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논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음반을 선택하는 데에는 저명한 음악 평론지나 평론가의 추천만큼 신뢰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높은 평가를 받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음반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절대로 괜히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근거가 되는 것은 해당 평론을 통해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의 그라모폰이나 펭귄 가이드의 음반 평론가들은 음악학교 교수나 직업 연주자 출신으로서 그들의 평론은 학문적인 연구에 입각한 해박한 지식과 실제 연주 경험이 토대가 된 현실적인 판단력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타당성을 갖춘 평가를 이끌어냅니다. 물론 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르기도 하고 간혹 같은 사람이 종전의 평가를 번복하는 일이 있기도 합니다. 가이드 북도 매년 업데이트 되면서 같은 음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원하는 연주를 찾겠다고 시중에 나와 있는 음반 전부를 들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더군다나 지금 자신의 판단이 반드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걸 감안한다면 권위 있는 평론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물론 언제나 이에 의존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처음부터 연주 자체 - 누가 지휘했는지, 누가 연주했는지 - 에 크게 연연하지는 말라는 것을 일단 전제로 두고 싶습니다. 누가 연주하든 결국 바하는 바하이고 베토벤은 베토벤일 뿐입니다. 가디너가 연주했다고 베토벤의 음악이 헨델의 음악이 되는 것이 아니며 클렘페러가 연주했다고 바하의 음악이 브람스의 음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떤 작품을 다른 음악가의 연주로 들을 때 그 작품에 대한 인상을 상당히 달리 받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아무리 명성이 높은 연주라도 연주자의 개성이 지나치게 두드러지거나 작위적으로 해석한 연주는 뒤로 미루는 선에서 음반 선별은 그치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페라 DVD를 보고자 할 때에도 처음에는 현대적인 재해석에 의한 것보다 가급적 작곡가의 의도에 부합하는 연출로 공연된 것을 선택하는 게 작품 이해에 알맞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와 같은 일에 음반 평론을 참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곡 자체를 들어보기도 전에 무슨 음반을 사야할 지 고민부터 하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작품보다 연주에 더 큰 중요성을 둠으로써 작품과 연주 사이에 편향된 자세를 갖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4. 음악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

작곡과 연주 활동은 음악가로서 타고난 재능과 오랜 시간을 통한 공부와 훈련으로 습득한 기능을 요하는 일입니다. 설령 아무리 음악이 마음에 안들어도 음악가의 능력에 대한 기본적인 인정조차 부정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음반 매체와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레코드 100년 역사에 걸쳐 만들어진 수많은 연주 녹음들을 너무나 편하게 구해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다보니 한편으로는 많은 훌륭한 음악가들의 연주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카라얀은 지휘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원하는 게 있는 것과 그것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피아노 건반 하나 눌러본 적 없는 사람도 음악을 좋아하고 많이 들어왔다면 직업 음악가와 마찬가지로 음악이 어떤 식으로 들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직업 음악가가 애호가와 다른 점은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음악을 만들 줄 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음악가들이 평생 동안 배우고 훈련해 얻은 지적, 심미적, 신체적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칼 리히터는 음악 연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프레이징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는 프레이징 하나만 언급했을 뿐이지만 사실은 바로 이 프레이징이라고 하는 것에 음악 연주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멜로디의 흐름, 개별 음의 길이와 연결, 악센트 등 아티큘레이션, 셈여림과 그 변화, 음색 등, 악보상에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과 그것만으로는 실제 연주에 불충분한 그 모든 것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신의 의도대로 이끄는 건 음악을 이해하는 타고난 재능과 공부로써 가능해집니다. 비음악가가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과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연주한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게 있다고 그렇게 들리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결국 음악 애호가의 입장에서 어떤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할지언정 음악가의 능력마저 부인하는 건 결코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어떤 것을 비판하려면 철저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한 정확하고 완전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부정적인 시각만을 가지고 트집잡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 주장은 명확한 근거나 합리적인 설명이 제시되지 않으니 타당성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전혀 말이 안되는 억지일 뿐이지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의 글이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읽히면서 잘못된 선입견을 조장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5. 적정 음반 수 - 경제성의 문제

음악을 많이 좋아하게 되면 다른 작품이나 연주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히 많은 음반들을 사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다양한 음반들을 갖고 듣는 것은 자신의 음악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지나치게 많은 수의 음반을 갖는 것은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힘들어도 직장에 나가 일도 해야하고 학생은 공부도 해야합니다. 또 여가 시간을 음악 듣는 데만 쓰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이 나면 음악 감상뿐 아니라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여행도 가고, 아는 사람 만나 얘기도 하고 어디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습니다. 따지고 보면 살면서 음악 듣는 데만 투자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만약 음악 듣는 데만 몰두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균형잡힌 삶이라는 관점에서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반은 경제성의 기준에서 봤을 때 별로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또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갖고 있는 음반 수가 늘어가면 그 하나하나에 손이 가는 빈도는 낮아지게 마련입니다. 경제학을 빌어 말하자면, 음반 수가 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새로운 음반 하나를 추가해서 얻는 즐거움(효용)보다 그것을 잘 간수하는 데 드는 노력과 공간(비용)이 더 커지는 임계점을 지나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음반을 갖고 있다는 게 더 이상 즐거움이나 자랑거리가 아니라 오히려 짐이 되고 맙니다. '이사하다 깨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내가 없을 때 누가 잘못 만져서 망가지면 어떻게 하지', '밤중에 천장에 비가 새서 음반이 물에 젖기라도 하는 날이면...' 온갖 근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작품으로 너무 많은 음반을 구입하는 것도 되도록이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특정 작곡가, 특정 작품에 빠져서 같은 곡으로 여러 음반을 사기도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흐르고나면 결국에는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보다는 작품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게다가 언제까지나 지금 내가 좋아하는 곡만 들을 것도 아니고 다른 작곡가, 다른 작품에 관심이 가게 되면 호기심에 구입한 그 많은 음반들은 자리만 차지하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아하는 작품이라도 한 곡당 음반 수가 다섯 종을 넘지 않게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세 종을 넘지 않게끔 하려고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다른 수많은 다양한 작품들 음반 한둘씩 갖추는 데에 적지 않은 비용이 계속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음악 감상에도 경제성이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음반 전부 다 갖고 있어서 나쁠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누구든 음악 듣는 데 쓸 수 있는 시간과 돈, 음반을 보관하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그렇게 제한된 한도 안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보다 고르고 다양하게 음악을 듣는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5-1. 음반을 삽시다.

앞에서 경제적인 음반 구입을 제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불법 음원의 유포와 그로 인한 음반 시장의 불황 및 음반사와 음악인들의 경제적인 손해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 경제의 핵심적인 원리 중 하나가 자원의 합리적인 분배입니다. 음반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악인들이 공부와 노력으로 습득한 실력으로 연주한 것을 음반사가 자본을 들여 녹음하고 제작한 것이며 음반 시장을 통해 유통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상적인 경로를 거치지 않고 불법적으로 복제된 음원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은 음악인과 음반사가 투자한 것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연은 연주회장에 직접 가서 관람하는 게 최선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항상 용이한 일은 아니기에 그 대안으로 삼도록 만들어진 것이 바로 CD와 DVD-Video입니다. 더 나아가 차세대 영상 매체로 최근 결정된 Blu-ray Disc로 새로운 타이틀들이 속속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전세계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들을 획기적으로 향상된 화질과 음질로 집에서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저변이 튼튼하지 않은 현실을 감안한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종류의 음반들이 수입되고 판매되고 있다는 건 애호가 입장에서는 정말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요즘에는 뭐가 필요하면 돈 안 들이고 왠만하면 인터넷에서 구하려는 분위기가 팽배하니 음반의 경우에도 정품을 구입하기보다는 인터넷에서 파일(아마도 대개는 불법)을 구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클래식 음반은 비록 가격이 좀 비싼 편이기는해도 충분히 돈들여 장만할 가치가 있는 물건입니다. 비록 기록 매체에 불과하지만 음반도 인간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순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돈 좀 쓰기에 아깝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다른 일에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데요. 현실적으로 사치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는 정신적인 존재이고 누구나 각자의 여건 하에서 절약해 모은 돈으로 산 음반이 얼마나 소중한 추억과 의미를 지니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갖게 된 좋아하는 음반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마음이 갈 때마다 꺼내어 감상하고 다시 잘 꽂아두면서 벗처럼 늘 가까이 두는 뿌듯한 마음이 있습니다. 반면에 컴퓨터 파일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런 애틋한 정이 들지 않지요. 게다가 파일은 잘못해서 지워지거나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오랫 동안 간직하면서 두고두고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예술 작품 소장용으로는 안전하지 못합니다. 공디스크에 구울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폼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작사에 따라 다르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북클릿은 인터넷은 물론 심지어 왠만한 클래식 서적 이상의 심도 있는 해설을 담고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 데 유익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저는 고클 다운로드보다 음반을 직접 구입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고클이 여러 음원들을 가지고 상업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정통적인 권한을 저작권자로부터 부여받은 것도 아닙니다. 저작권(또는 저작인접권)이 만료된 음원을 복제하는 것이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조직적인 형태로 행해지다면 분명 음반 시장에서의 수요를 일부 잠식하는 효과를 발생시킬 것인데도 이윤 중 일부가 음반 시장이나 해당 음반사, 연주자들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사례를 피하고 있을 뿐이지요.

아시다시피 최근 영화 불법 파일이 큰 문제가 되었는데 시장 규모는 상대가 안 되겠지만 클래식 CD/DVD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MI 음반 뒤에 보면 음반 불법 복제 같은 행위가 음반업계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므로 삼가달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물론 자기가 모르는 남까지 신경쓸 생각은 없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공허한 부르짖음에 불과하겠지만 어쨌든 아무렇지도 않게 해도 되는 행위는 아닌 것입니다. 모두가 다 인터넷으로 불법 복제 파일을 찾고 다운로드로 음악을 듣는다면 음반사 입장에서는 녹음/음반을 제작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적절히 보상받지 못할 것이고 그런 상황이 심각해진다면 어떤 사람이 돈들여 공연을 녹음하고 음반을 제작하려고 할까요. 지금의 소비 행태로 인한 결과가 결국엔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작품의 본질과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

유명한 곡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음반이 수십 종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 많은 연주들은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해당 곡에 내재한 다양한 차원의 세계를 드러내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애호가의 입장에서 이것은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흥미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 연주들을 두고 너무 비교하는 데 골몰하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작품도 그것에 꼭 부합하는 단일한 해석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작품 자체에 대한 초점을 잃게 하거나 특정 연주들 사이의 우열을 결정짓는 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연주든 대부분은 그 자체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음반화된 것이라면 어느 정도는 검증된 수준의 연주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 어떤 연주가 음악적으로 훌륭한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는 꼭 다른 연주와 비교해서 되는 게 아니라 그 연주만 놓고서도 그 자체로서 타당한 가치 판단을 내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철저한 작품 연구와 음악을 연주하는 일에 대한 지적인 이해로써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분별심이 무명(어리석음)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칩니다. 지식은 인간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의 참된 지성의 기능을 가리기도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람이 뭔가를 안다고 할 적에 그는 다른 대상을 자기가 알고 있는 인식의 틀을 통해 봅니다. 그럴 때 그 대상을 100%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불가능해집니다. 그에게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므라빈스키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을 사랑하게 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지휘로 된 차이코프스키 연주에서 실망감을 느꼈다면 그것이 과연 진정으로 본인을 위해 바람직한 일인가, 그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음악을 들은 것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드보르작은, 한 일화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베토벤의 5번 교향곡에 대해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꼭 토스카니니나 푸르트뱅글러나 클라이버같은 연주를 들어서 그런 말을 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중소도시의 이름 모를 악단이 연주한 것이라도 베토벤 음악의 위대함을 깨닫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저것 서로 비교하고 따지면서 '이 부분은 누구보다 좋고 저 부분은 누구보다 나쁘다'는 식의 판단이 그 연주를 평가하는 타당한 방식일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뛰어난 부분만 서로 떼어내 붙인다면 따로 봤을 때에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는 통일성이나 일관성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여러 미녀들에게서 가장 예쁜 부분만 떼어내 합친다는 게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도 새로 합쳐진 모습은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연주에 대한 평가는 부분적인 것에 대한 고려를 포함하더라도 결국은 통일성과 일관성이 유지되는 전체 맥락에 의한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균형잡힌 시각에서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여러 연주를 듣는 것은 분명 작품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치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하는 유익한 경험이 됩니다. 그러나 다른 소중한 것을 망각하면서까지 그것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건 중심을 벗어난 일일지도 모릅니다.




7. 작품과 연주에 대한 평가

음악을 좋아하고 많이 들을수록 저마다 음악에 대한 나름의 생각과 가치관을 갖게 마련이고 이것은 개인의 취향이나 기호를 형성합니다. 이것은 또한 각자의 개성과도 상통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작품과 연주에 대하여 내가 지금 판단하고 있는 게 반드시 가장 옳고 고정불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음악을 듣는 경험이 쌓일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작품과 연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이해가 깊어지면서 기존의 생각이 수정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음악과 연주에 포함되는 여러 다양한 가치들에 대해서 능히 고려할 수 있는 변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도 전에는 몰랐던 것을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깨닫도록 합니다.

간혹 어떤 작품이나 연주에 대해 다소 부당하게 낮은 평가를 내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어떤 평가든 자유롭게 내릴 수 있다는 말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며 반대 의견을 원천봉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가 어떤 대상에 대해 모든 것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다수의 경우 오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예술은 마음은 연 이에게 죽을 때까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며 영감을 자극합니다. 마음을 닫아버린 이에게 그것은 더 이상 살아 있는 예술이 아니라 겉만 그럴 듯한 박제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당장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내가 모르는 것이 아직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남기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극단적인 상대주의를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여러 연주들을 놓고 서로 비교하면서 줄세우기를 하지 않고서는 못배기는 경향의 정반대편에 바로 이 극단적인 상대주의가 있습니다. 내가 좋으면 그만, 내가 싫으면 그만, 네 생각은 그저 네 생각일 뿐이라는 주장은 한편으로는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고견을 듣지 않겠다는 고집일지도 모릅니다. 예술은 분명 상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속성의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타당하게 인정되어야만 하는 공통된 가치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전이라고 불리는 그 모든 것들이 창작 이래 수십 년, 수 백년 동안 사상과 이념과 문화를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든 우리는 균형잡힌 시각을 견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필요의 문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음악 예술의 보편성과 상대성은 그 영역의 상호 관계를 분명하게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잃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8. 악기 배우기

어떤 악기든 하나 다룰 줄 아는 게 있으면 음악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피아노나 바이올린처럼 꼭 비싼 악기가 아니라 문구점에서 파는 값싼 리코더라도 음악을 배우고 연주하는 데만큼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단지 테크닉 같은 신체적인 활동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음악을 연주한다는 게 어떤 것인가, 음악적이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지적인 이해를 수반합니다. 이것은 단지 많은 작품과 연주를 들어왔다고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며 몸소 악기를 익히면서 연주해보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남 앞에서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꼭 뛰어난 테크닉을 마스터하지 않았더라도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그 안에서 나름대로 음악을 연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9. 클래식 밖의 클래식

클래식 음악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처럼 단지 유럽의 것만 지칭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이라는 말 그대로 어느 문화의 소산이든 시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인정받는 보편성을 지닌 예술이라면 우리나라의 훌륭한 전통 음악을 비롯하여 중국이나 인도, 아라비아, 미주 등 다른 문화권의 훌륭한 음악 등도 또 다른 클래식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범위를 이보다 더 확대한다면 장르의 선을 넘어 대중 음악도 지금은 인기가 많아 팝인 것이 앞으로 시대의 냉정한 평가를 거쳐 다음 세대에까지 전해지게 된다면 이 역시 클래식으로서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글을 마치며

예술은 인간 정신의 가장 솔직하고 숭고하고 위대한 표현 형태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가가 혼신을 다해 자기 영혼의 정수를 세련된 양식으로 조직화한 예술 작품을 통해 우리는 욕구와 필요로 가득 찬 일상 생활에서 어지럽게 흐트러진 정신을 맑게 하고 지치고 슬픈 마음을 달래며 아마도 천상에서나 누릴 수 있을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되는 감격스러운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치 있는 문화 유산을 즐기는 데는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올바른 자세로 대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다보니 불필요하게 너무 길어진 감이 있는데 저 스스로도 음악을 무척 좋아하여 늘 곁에 두어왔으면서도 예전에 참 잘못된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음반 시장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비해 클래식 음악의 문화 자본은 매우 풍부해졌고 애호가들의 감상 양상도 깊이를 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작품과 음반에 묻혀서 한편으로는 음악 감상의 순수성과 진실함을 잃고 있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는 곡은 많고 들은 연주는 많지만 음악을 처음 듣기 시작하던 시절에 설레는 마음으로 음악을 듣고 진정으로 감동했던 경험은 왠지 점점 줄어드는 듯한 기분입니다. 풍요로운 음악 속에서 역설적으로 마음의 진정한 기쁨은 빈곤해지는 것을 느끼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돌이켜보게 됩니다. 사사로운 의견에 불과하고 내용도 부족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를 찾는 많은 분들이 음악을 통해, 예술을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과 진실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고 클래식(krichter님)

클래식의 문화 하나하나를 다가가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역사를 알아야되고...
그 역사에 따른 시대 상황을 알아야 하며...
그 시대 상황에 따른 작곡가 및 그 시대의 사람들의 마음까지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작곡가의 음악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즐기면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가볍게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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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10.29 10:5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011년 11월 17일부로 응모 마감되였습니다. -
(참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샤론 캄 실황 CD"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샤론캄의 클라리넷연주를 소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건음악회"는 전국적(고양, 대전, 부산, 서울, 인천)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첫째와 마찮가지로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샤론캄의 클라리넷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모짜르트의 피아노 클래식 협주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2년에 있을 23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클라리넷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샤론캄의 CD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1년 10월29일 ~ 2011년 11월 17일 까지 입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합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캄.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샤론캄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샤론캄과 함께 가을의 클래식 무대를 즐겨보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름 : 이서연
    메일주소 : lsy971230@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lsy971230

    공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3. 안녕하세요
    이름: 이선화
    메일: simpleblack@naver.com
    공연후기 올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simpleblack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이현미(아마존)
    *^^* 연습실에서 클라리넷을 연습하다 보통 마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이 관람후기 이벤트 마지막날이란걸 기억하고 있었기에 놓치지 않으려구 달려왔죠.
    신델렐라의 마음으로 12시 종치기 전에 글을 남기려 컴터를 켜는 순간 너무나 반가운 소식 발견~ ^^
    11월 17일까지 이벤트가 연장되었다니 너무 기뻤어요~
    급히 쓰면 샤론캄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제대로 남기지 못할거 같아 조금 아쉬웠었거든요.
    제가 이렇게 촉박하게 후기 쓰는걸 미루고 있었던 이유가 있어요.
    대구 공연을 보았는데 사인회에서 샤론캄과의 기념사진을 이건창호 관계자분님께서 찍어주셨거든요~
    (아마 핸선남이셨던거 같아요. 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캄은 어떤사람인가 기사에서 샤론캄과 와인잔을 함께 나누는 사진에 계시던 ^^)
    제가 그때 샤론캄 시디를 가져가서 사인받고 사인시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건블로그에 이메일과 연락처 남기면 보내주시기로 했었어요.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란걸 알기에 여유있게 기다린다는 마음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공연후기에 샤론캄과의 기념 사진을 함께 올려서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까지 와버렸어요.
    다행히 일주일의 여유가 더 생겼으니 이번 주말까지 있어보구 공연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혹시 그때 찍어주신 사진 늦게라두 좋으니
    amazondream@hanmail.net 으로 꼬옥 보내주세요~ *^^*)

    이번 주말에 공연후기 올리고 당첨되어서 샤론캄 실황 시디 꼭 선물받고 싶어요~ *^^*
  8. 비밀댓글입니다
  9. 아름다운 공연 감사합니다
    이름 : 김나라
    메일주소:nara7277@nate.com
    블로그주소: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079161818


    ‎2011.11.06 20:00 @예술의전당
    샤론캄의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

    접하기 힘든 고전클래식 연주였지만
    그 주옥같은 클라리넷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 나의 감정도 그속에 따라들어 간다.

    고마웠던 아리랑 편집곡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음악가로서
    완벽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샤론캄은 멋있는 여자였다
  10. CAP
    저의 지인분께서 샤론캄 연주회를 듣고 그저 개인 소장으로 감상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셨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요...저의 지인인 아트톡톡님 대신 제가 신청해드립니다. ^^*...
    당연히 샤론캄 CD가 당첨이 되면 아트톡톡님께 보내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과 메일주소 남깁니다.
    블로그 링크 가시면 아트톡톡님의 공연후기와 더불어 샤론캄 관련 동영상도 첨부되어 있어용...ㅋㅋ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관심있어 하실듯 합니다.
    저 또한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의 매력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연주를 통해서도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나 주관이 뚜렷히 드러나는 법...
    정말 매력적인 샤론캄의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인해 저의 메마른 감성에도 한층 기운을 불어넣어주셨답니다. ^^
    작년부터 이건음악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에너지 넘치는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름 : 강은진 (아트톡톡)
    메일주소 : guarneri@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guarneri/30123149587
  11. 양승도
    이름:양승도
    메일:kara8046@naver.com
    제목:제 핸드폰 동영상의 주인공을 인천에서 만났습니다.
    내용:내 생애 한국에서는 다시 없을 수도 있는 아름답고 열정에 가득찬 연주자의 연주를 인천에서 관람한 후 그 여운이 너무 길어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미련으로 40중반에 클라에 있문 하였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클라를 멀리하지 못하고 이제 랑게누스 155번 정도 겨우, 소리낼 정도네요.
    2006년 취미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지인이 선물한 샤론캄의 모짜르트 클라 협주곡 동영상을 핸드폰에 저장하고 수시로 듣고 있습니다.
    숨막힐 듯한 클라의 매력을 보여주신 샤론캄, 그녀의 연주를 우리에게 주신 절대자가 있겠지요.
    한국에 방문해서도 관광 일정 없이 오직 연주에만 몰두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당신의 연주를 듣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인천예술회관의 한계인가요? 피아니시모 같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건, 감사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연주를 선물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볼건 없지만 제 블로그는요
    http//blog.naver.com/kara8046
    입니다.
  12. 최화순
    이름:: 최화순
    메일주소 : love150909@naver.com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clarinetgloss
    ㅠㅠ링크 못 걸겠어요
  13. 이성숙
    이메일: yss10925@gmail.com
    11/1(화) 인천에서 샤론 캄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클라리넷 연주를 들었으나 그녀의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더군요. 더불어 음악으로 사회 환원을 해주시는 이건 음악회를 알게 된 건 행운이고, 내년 6월 베를린필 브라스 앙상블도 꼭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탁월한 연주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CD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4.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28925376

    요즘 클라리넷에만 빠져 살고 있어서 이벤트 참여를 마감 직전에 하게 되었어요~
    최지훈대리님께서 바쁘신데두 잊지 않구 사진을 보내주셔서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의 모습도 함께 블로그에 올렸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많은 이들이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좋은 공연들 부탁드려요~
    다음에도 꼬옥 이건음악회에 함께 하고 싶어요~ *^^*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공연보고 나서 바로 후기 올렸는데 아직 까지 답장 메일이 안와서요...

    블로그 리뷰로그에 남겼습니다.
    제 메일은 yunju200@naver.com 입니다^^
    • 2011.11.22 07:44 신고 [Edit/Del]
      22회 이건 음악회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응모해 주셔서 간추리는 중이며 곧 좋은 소식 메일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이메일을 남겨야 하는군요~
    제 메일은 amazondream@hanmail.net 입니다~
    저두 좋은 소식이 담긴 메일 받고 싶어요~ ^^
  19.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24 21:29 신고 [Edit/Del]
      공연후기 집계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정리중이며, 곧 공지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삼일 내로 공지 나가고 이메일로 주소나 성함 전화번호등의 응답을 받아 배송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꾸준히 찾아주세요!
  20. 비밀댓글입니다
  21. 글로빌 아트홀
    글로빌과 귀재들
    벅스 제17회 글로빌전국음악콩쿨 대회 수상축하 공연실황 앨범 바로가기
    http://search.bugs.co.kr/track?q=%EA%B8%80%EB%A1%9C%EB%B9%8C%EA%B3%BC+%EA%B7%80%EC%9E%AC%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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