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리뷰'에 해당되는 글 12건

  1. [책]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2013.02.22
  2. [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 (64) 2012.06.28
  3.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음악은 삼백년마다 새로 태어난다? (1) 2011.11.03
  4. [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 (86) 2011.10.29
  5. 감미로운 클래식이 듣고 싶다면 지금 라디오를 켜세요~ 아니면... 인터넷을 여시고요. 클래식 라디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1.10.01
  6. 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2011.09.29
  7. 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 2011.09.28
  8. 클래식 전문 매장 '풍월당' 2011.09.16
  9. [클래식 추천곡] 불면증일 때, 졸음을 쫒고 싶을 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때, 사랑을 속삭일 때, 안전운전을 할 때, 밥을 맛있게 먹을 때 듣는 클래식 음악 2011.09.08
  10. [클래식곡 추천] 집중력 향상과 공부할 때 도움되는 음악, 머리가 좋아지는음악, 기억력이 좋아지는 클래식! (3) 2011.09.07

[책]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책]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Posted at 2013.02.22 14:5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저희 블로그의 객원 블로거? 이시자 구수한 입담의 홍승찬 교수님의 책입니다. ^^

정말 책 제목을 보면 어떤 순간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랩으로 감싸있어서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두꺼운 종이 박스로 되어 있는 것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해서 

구입을 하였지만, 막상 읽다보니 클래식이 절대절명으로 필요한 ''순간''들은 없어보입니다만, 다른 곳에서

이 책을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길지 않은 칼럼형식의 글 하나하나 재미 있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클래식 역사, 작곡가, 음악, 연주가 를 망라한 클래식주변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나가는데요. 일다보니,

결국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말을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책 내용중에 재미로만 따진다면 "당신의 삶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소제목의 글인데,

2007년 70억원의 바이올린을 들고 워싱턴 랑팡플라자앞에서 거리의 악사로 분장한 조슈아 벨의 이야기

였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가지고 우리나라에서도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님도 강남역에서 했는데요. 45분동안

1만 6900원의 수입을 얻었다고 합니다. 랑팡플라자에 비해 9.5배나 많은 인원(9,500명)이 지나갔지만,

수입은 작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이 더 각박한가 봅니다. (이건 제 생각)

 

아무튼 조슈아 벨의 해프닝을 소개한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는 월리엄 데이비스가 쓴 '여가' 라는 책의 한구절을

인용하면서 끝을 맺는다고 하는데요 '온통 근심 걱정 때문에 서서 구경할 시간조차 없다면 도대체 이걸 산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말이였다고 합니다. 이거 뭐 저랑 너무 흡사해서 원. (파가니니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마지막으로 책 표지 안쪽에 나와 있는 서문의 글귀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책 내용을 너무나 잘 나타내는 게 아닐까 싶네요.

 

'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 아름답고 좋아서 혼자만 알고 즐기기는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에게 그저 음악이 우리가 살아서 숨 쉬는 공기처럼 늘 가까웠으면 합니다. 음악을 고르는 것이 날마다

끼니를 애써 찾는 것과 같은 소소한 재미였으면 합니다.

혹시 위대한 음악가들이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다면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지식을 전하려는 생각이 아니라 느낌을 나누려는 마음입니다.

 안다고 뽐내는 말이 아니라 좋아서 함께 하자는 뜻입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한가로이 마실을 나서는 기분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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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

Posted at 2012.06.28 22:0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베23회 이건음악회 CD(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건음악회"는 전국적(부산, 고양, 서울, 인천, 광주)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공개적으로 남기시면 정보유출...

 

하지만 글은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남겨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eagonblog@gmail.com

으로 이름, 글 남긴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eagonblog@gmail.com
로 반드시 이름, 뎃글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CD를 보내드려요.

 예]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후기 남겨요.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4691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자신의 블로그가 없다면 두번째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 첫째와 마찬가지로 연락받으실 전화번호, 성함은 반드시  eagonblog@gmail.com
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예]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빠른 재즈의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3년에 있을 24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2년 6월28일 ~ 2012년 7월 12일 까지 입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Ps. 작성하신 글은 선정하여 이건 블로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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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성윤정
    좀 늦은 후기네요.
    저는 지난 토요일 예당에서 저녁 7시 30분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건음악회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왔지만, 올해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베를린 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더욱 기대가 컸었구요.

    저도 여러 음악회는 많이 다니지만, 브라스만 들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이번에 그 매력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관악기가 이렇게까지 부드러울수 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천상의 나팔소리 같나고나 할까요...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이건그룹에 감사드려요~
    이벤트와 관계없이 꼭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준비부터 진행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건 그룹이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해마다 이건 음악회가 기다려집니다.!!!

  5. 안혜정
    7월 2일(월) 저녁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람했습니다.
    광주 인근지역인 나주에 살다보니 문화공연 즐기려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건음악회 덕분에 더운 여름
    큰 선물 받은듯 합니다..감사합니다..
    광주일보 신문 읽다가 음악회 광고 본 후 광주에 있는 친구에게 맛난 저녁식사를 빌미로 얻은 티켓으로
    멋진 공연 관람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워낙 유명한 연주단이고..이번 기회에 이건그룹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요...
    다시 한 번 이건그룹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
  6. 부산에서 감상했습니다. 좀 늦은 후기지만요..ㅠㅠ
    브라스 앙상블이라고 해서 쨍쨍거리는 소리를 생각했는데,마치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처럼 힘있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소리를 즐기고 왔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건그룹,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하구요, 내년의 음악회도 정말 기대됩니다.
    후기는 이벤트와 관계없이 쓴 것이지만 (그 좋은 기억을 잊기 싫어서요^^),
    몇년 후 초등학교 교사가 될텐데, 제가 만나게 될 아이에게 그때의 공연이야기를 들려주며, 또 CD를 틀어주며
    이건그룹의 예를 들어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 가르칠 수도 있겠죠?ㅎㅎ
    그리고 가보 타코비 씨의 손가락 튕기는 소리를 다시한번 CD로 듣고 싶기도 해서 제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 자주 들릴게요!!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dreamer7227
  7. 비밀댓글입니다
  8.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 감격스런 연주회였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 지..
    [이건]의 따듯한 고집이, 마르고 거친 세상에
    뭉클한 가슴과 촉촉한 눈망울로 서로를 대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고 화해와 나눔을 가르치는,
    그러나 스스로를 자랑하지 아니하는,
    그러기에 우리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http://blog.naver.com/hwan2925
  9. Sohn Young Woo
    먼저 좋은 음악회를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지난 30일 예술의 전당 연주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브라스 앙상블의 잘 정제된 멜로디는 바쁜 일상으로 여유가 없던 우리 가족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잔잔하고 경쾌하다가도 아름다운 선율로 두시간 동안을 보내면서 아내와 여러번 눈웃음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앙콜에서 '아리랑'의 멋진 재해석은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다시금 좋은 공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의 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0. 비밀댓글입니다
  11. 김경채
    7월 3일 이건음악회, 아름다운밤 , 최고의 날 감상을 남겼습니다.
    인천에 이런 기업이 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20757164653695&set=a.156674201061994.36229.100001582453863&type=1&theater
    010-8967-4092
  12. gotan
    누군가에겐.. 행복님~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게 받았습니다..
    지난 주 토욜... 한바탕 난리치고 1주일이 흘렀네요..벌써.. 흠~
    그래도 '누군가에겐.. 행복'님이 배려해주신 마음 덕분으로
    기분도 많이 추스렸어요.. 으쌰으쌰~!!
    그래요.. 내년엔 꼭 뵐 수 있길 다시 일구월심하겠습니당~ ^^*
    행복님.. 늘 행복하세요~ 안뇽~☆
  13. 김진수
    금관악기만으로 구성된 브라스 연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계최고의 연주를 들으며 관의 매력에 빠져들며
    또다른 음악의 장을 넓혔습니다
    이건 음악회... 여러 사람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답고 유익한 음악회로 오래 기억되라라 생각합니다
  14. 7월 10일 인천 공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연주였습니다.
    공연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블로그에 공연 후기 올려놓았습니다.

    http://blog.naver.com/ldh6633/120163455988
  15. 김태선
    http://blog.naver.com/bigsun007/110142322270
    제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필하모닉브라스앙상블 최고였습니다~!!
    이건그룹 땡큐~~
  16.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공연의 감동~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여운~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why0271
  17. 정광호
    좀 늦은..사소한 욕심이 있는 후기입니다.
    2012년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우연이 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 부산시향 공연을 겨우 몇 번 경험한 것이 전부였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건음악회의 명성은 전혀 모른채 베를린 필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공연관람 했습니다. 베를린 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공연 시작전 해설자님의 설명은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인 저에게는 기본적인 음악이해에 큰 도움을 받았구요, 베를린 필 단원들의 관객과의 소통도 여는 공연에서에서는 느낄 수없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호른 연주가가 기억에 많이 남구요..공연이 끝난 후 사인회 등 현장에서 여운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집에 애들만 두고 온 지라 서둘러 귀가할 수 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향후 베를린 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감동의 여운은 아마 오랫동안 함께 할 듯 합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큰 감동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이건창호와 이건음악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혹시나 내년에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길 빌어봅니다.
  18. 이건음악회 후기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어요.
    글을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급히 쓴다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쓰지 못하고 말았지만..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47308051
    베를린 필 하모닉 공연 시디를 선물 받아서 못다한 이야기를 더 나눌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다시한번 감동과 행복이 가득한 공연을 선물로 주신 이건창호와 이건음악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려요~
  19. 안녕하세요 지난 부산에서의 공연을 보고 이제서야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marvelousj.tistory.com 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즐거움이 생생히 기억나는군요^^
  20. 천병국
    지난 3일이죠?
    화요일 마지막 인천공연을 보았습니다.
    홍승찬평론가님의 설명부터 시작된 참으로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베를린 필하면, 빈 필, 뉴욕 필과 함께 세계 3대 필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라는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명한 필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게 바로 조용필이다.라는 농담에 모두들 박장대소 했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공연은 이제 첫 곡인 헨델의 명곡연주는 왜 이 팀이 세계적인 팀인가를 확인시켜주는 연주였습니다.
    그들의 숨결과 연주와 이 모든 것이 정말 공연 내내 얼마나 감동적인지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들의 연주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저들의 테크닉이 훌륭해서?”
    “아니면 저들이 연주하는 음악이 훌륭해서?”
    “아니면 저들이 가지고 있는 악기가 비싼 악기라서?”
    그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면서 계속해서 그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저들의 연주를 훌륭하게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하모니”였습니다.
    아무리 각 개인의 테크닉과 음악과 악기가 좋아도 서로 하모니를 이루지 못하면 그 음악은 훌륭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하모니가 저들의 음악을 훌륭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인생도 “하모니”구나.......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느냐?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겸손과 이해와 칭찬과 배려와 인내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연주회 내내 이토록 훌륭한 연주자들이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면서 훌륭한 연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나는 인생이라는 조금은 무겁지만 흥미로운 생각에 잠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함께 공연을 본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아 주었습니다.

    아무쪼록 늦은 후기지만 이렇게나마 공연 후기를 남기게 되어 참 좋습니다.
    당첨 여부를 떠나 계속해서 이건음악회를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1. 6월 28일 부산에서 있었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팀의 공연후기 남깁니다.
    http://blog.daum.net/kiris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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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음악은 삼백년마다 새로 태어난다?[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음악은 삼백년마다 새로 태어난다?

Posted at 2011.11.03 18:1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 음악이 300년마다 새롭게 태어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 인간의 역사가 늘 되풀이된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문명도 그러려니와 나라도 그렇고, 한 인간의 삶도 부침을 거듭하기 마련이라는 것이지요. 드물지만 그 가운데 어떤 일들은 일정한 시간을 두고 거듭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서양 음악의 역사가 그렇다고들 합니다. 음악의 기원을 따지자면 까마득한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겠지만 기록으로 남은 음악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보편적인 역사라는 것이 문자 기록이 있고난 다음부터인 것과 마찬가지로 음악의 역사를 제대로 언급하자면 음악의 기록, 즉 악보가 남아서 그것을 지금에 와서 고스란히 되살릴 수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서양음악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그레고리오 성가를 먼저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악보로 남아서 오늘날에도 재현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가 그의 재위 14, 즉 서기 590년부터 604년 사이 동안 유럽 각지의 성가들을 집대성하여 편찬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 작업의 방대함을 생각한다면 교황이 시작했지만 그의 사후에 한참이나 지나서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레고리안 성가는 그레고리안 찬트(Gregorian chant)라고 하는데,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이름을 따서 붙인 성가 형태이다. 물론 교황께서 그레고리오 성가를 모두 직접 만드신 것은 아니고, 그분께서 당시의 성가들을 정리하도록 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서 붙인 이름이다.



그래서 그것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을 백년쯤 뒤로 생각한다면 700년경이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약 삼백년쯤이 지나서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에다 다른 선율을 붙여서 동시에 부르는 일이 생기게 되었고 또 삼백년쯤이 지난 천 삼백년 경부터는 교회 밖에서 부르던 노래나 악기로 연주하던 춤곡들까지도 기록으로 남겼는가 하면 리듬이라는 것이 음악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됩니다. 그렇게 삼백년이 지난 1600년경 우리가 흔히 바로크 음악이라고 하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음악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1900년에는 지금의 우리가 들어도 생소하기까지 한 현대음악이 탄생한 것이지요.
라틴어로 기록된 오래된 문헌을 보면 1300년경에 시작된 획기적인 새로운 음악을 아르스 노바신 예술이라 일컬었고 이전 300년 동안의 음악을 이와 구분하여 아르스 안티쿠아’, 구 예술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바로크라 부르게 된 1600년경의 음악도 라틴어로 누오베 무지케’, 신 음악이라 했고 20세기의 현대음악은 영어로 뉴 뮤직이라 부르고 있으니 결국은 1300년경부터 300년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음악들의 이름이 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아르스 노바는 新 예술이었으며, 바로크는 新 음악이고, 현대음악은 New Music 이다.


| 묘한 것은 1300년대 이후 백오십년마다 또 다른 징후가 나타났다는 것인데, 1450년경에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고 1600년과 1900년 사이의 1750년경에는 고전주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가 특별히 주목해야 할 시기가 바로 1750년대 이후의 백오십년입니다. 그 백오십년 사이에 고전주의 시대와 낭만주의 시대가 이어지면서 지금 우리가 즐겨 듣는 클래식 음악의 명곡들 대부분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클래식의 어원은 고대 로마시대의 계급을 가르키는 라틴어로 잘 정돈된, 품위있는, 영구적이며 모범적인이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후 예술사에서 고전주의 시대를 일컫는 말로 클래식이 사용되다가 지금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래식 음악이라 하는 영역까지 아우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까닭이라면 당장 그 말이 가지는 의미에서부터 찾을 수 있겠지만 고전주의 시대 이후의 음악이 클래식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도 무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전까지 나라마다, 혹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지던 서양의 음악이 고전주의 시대 이후 점점 하나의 질서로 통일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통합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질서의 기초를 확립한 사람이 바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그래서 그를 음악의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1750
년은 다름 아닌 바흐가 세상을 떠난 해입니다. 한 시대의 종말과 한 시대의 시작을 한 작곡가가 생애에서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의 역사는 늘 위대한 작곡가의 전기로 채워져 있는 모양입니다. 어찌 보면 바흐는 바로크 시대에도 속하지 않고 고전주의 시대에도 속하지 않는 작곡가입니다. 속한다기 보다는 시대를 초월해서 존재했다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베토벤의 위대한 업적도 마찬가지입니다. 바흐가 그랬던 것처럼 그 역시 고전주의 시대를 완성하여 낭만주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대게는 그를 고전주의 시대의 작곡가라 하지만 좀 안다는 사람들은 낭만주의 시대의 선구자로 그를 자리매김합니다. 그러나 그도 바흐와 마찬가지로 어느 한 시대가 아니라 두 시대를 다 포용했습니다.


글 : 홍승찬 교수
편집 :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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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수님 어제 계명아트센터에서 함께 있었던 최인규입니다.

    명쾌하고 즐거운 설명 갑사합니다.

    내년에 북구에서 뵙기를 희망하고 이건콘서트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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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

Posted at 2011.10.29 10:5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011년 11월 17일부로 응모 마감되였습니다. -
(참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샤론 캄 실황 CD"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샤론캄의 클라리넷연주를 소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건음악회"는 전국적(고양, 대전, 부산, 서울, 인천)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첫째와 마찮가지로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샤론캄의 클라리넷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모짜르트의 피아노 클래식 협주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2년에 있을 23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클라리넷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샤론캄의 CD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1년 10월29일 ~ 2011년 11월 17일 까지 입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합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캄.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샤론캄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샤론캄과 함께 가을의 클래식 무대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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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름 : 이서연
    메일주소 : lsy971230@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lsy971230

    공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3. 안녕하세요
    이름: 이선화
    메일: simpleblack@naver.com
    공연후기 올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simpleblack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이현미(아마존)
    *^^* 연습실에서 클라리넷을 연습하다 보통 마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이 관람후기 이벤트 마지막날이란걸 기억하고 있었기에 놓치지 않으려구 달려왔죠.
    신델렐라의 마음으로 12시 종치기 전에 글을 남기려 컴터를 켜는 순간 너무나 반가운 소식 발견~ ^^
    11월 17일까지 이벤트가 연장되었다니 너무 기뻤어요~
    급히 쓰면 샤론캄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제대로 남기지 못할거 같아 조금 아쉬웠었거든요.
    제가 이렇게 촉박하게 후기 쓰는걸 미루고 있었던 이유가 있어요.
    대구 공연을 보았는데 사인회에서 샤론캄과의 기념사진을 이건창호 관계자분님께서 찍어주셨거든요~
    (아마 핸선남이셨던거 같아요. 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캄은 어떤사람인가 기사에서 샤론캄과 와인잔을 함께 나누는 사진에 계시던 ^^)
    제가 그때 샤론캄 시디를 가져가서 사인받고 사인시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건블로그에 이메일과 연락처 남기면 보내주시기로 했었어요.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란걸 알기에 여유있게 기다린다는 마음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공연후기에 샤론캄과의 기념 사진을 함께 올려서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까지 와버렸어요.
    다행히 일주일의 여유가 더 생겼으니 이번 주말까지 있어보구 공연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혹시 그때 찍어주신 사진 늦게라두 좋으니
    amazondream@hanmail.net 으로 꼬옥 보내주세요~ *^^*)

    이번 주말에 공연후기 올리고 당첨되어서 샤론캄 실황 시디 꼭 선물받고 싶어요~ *^^*
  8. 비밀댓글입니다
  9. 아름다운 공연 감사합니다
    이름 : 김나라
    메일주소:nara7277@nate.com
    블로그주소: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079161818


    ‎2011.11.06 20:00 @예술의전당
    샤론캄의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

    접하기 힘든 고전클래식 연주였지만
    그 주옥같은 클라리넷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 나의 감정도 그속에 따라들어 간다.

    고마웠던 아리랑 편집곡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음악가로서
    완벽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샤론캄은 멋있는 여자였다
  10. CAP
    저의 지인분께서 샤론캄 연주회를 듣고 그저 개인 소장으로 감상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셨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요...저의 지인인 아트톡톡님 대신 제가 신청해드립니다. ^^*...
    당연히 샤론캄 CD가 당첨이 되면 아트톡톡님께 보내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과 메일주소 남깁니다.
    블로그 링크 가시면 아트톡톡님의 공연후기와 더불어 샤론캄 관련 동영상도 첨부되어 있어용...ㅋㅋ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관심있어 하실듯 합니다.
    저 또한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의 매력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연주를 통해서도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나 주관이 뚜렷히 드러나는 법...
    정말 매력적인 샤론캄의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인해 저의 메마른 감성에도 한층 기운을 불어넣어주셨답니다. ^^
    작년부터 이건음악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에너지 넘치는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름 : 강은진 (아트톡톡)
    메일주소 : guarneri@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guarneri/30123149587
  11. 양승도
    이름:양승도
    메일:kara8046@naver.com
    제목:제 핸드폰 동영상의 주인공을 인천에서 만났습니다.
    내용:내 생애 한국에서는 다시 없을 수도 있는 아름답고 열정에 가득찬 연주자의 연주를 인천에서 관람한 후 그 여운이 너무 길어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미련으로 40중반에 클라에 있문 하였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클라를 멀리하지 못하고 이제 랑게누스 155번 정도 겨우, 소리낼 정도네요.
    2006년 취미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지인이 선물한 샤론캄의 모짜르트 클라 협주곡 동영상을 핸드폰에 저장하고 수시로 듣고 있습니다.
    숨막힐 듯한 클라의 매력을 보여주신 샤론캄, 그녀의 연주를 우리에게 주신 절대자가 있겠지요.
    한국에 방문해서도 관광 일정 없이 오직 연주에만 몰두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당신의 연주를 듣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인천예술회관의 한계인가요? 피아니시모 같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건, 감사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연주를 선물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볼건 없지만 제 블로그는요
    http//blog.naver.com/kara8046
    입니다.
  12. 최화순
    이름:: 최화순
    메일주소 : love150909@naver.com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clarinetgloss
    ㅠㅠ링크 못 걸겠어요
  13. 이성숙
    이메일: yss10925@gmail.com
    11/1(화) 인천에서 샤론 캄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클라리넷 연주를 들었으나 그녀의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더군요. 더불어 음악으로 사회 환원을 해주시는 이건 음악회를 알게 된 건 행운이고, 내년 6월 베를린필 브라스 앙상블도 꼭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탁월한 연주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CD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4.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28925376

    요즘 클라리넷에만 빠져 살고 있어서 이벤트 참여를 마감 직전에 하게 되었어요~
    최지훈대리님께서 바쁘신데두 잊지 않구 사진을 보내주셔서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의 모습도 함께 블로그에 올렸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많은 이들이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좋은 공연들 부탁드려요~
    다음에도 꼬옥 이건음악회에 함께 하고 싶어요~ *^^*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공연보고 나서 바로 후기 올렸는데 아직 까지 답장 메일이 안와서요...

    블로그 리뷰로그에 남겼습니다.
    제 메일은 yunju200@naver.com 입니다^^
    • 2011.11.22 07:44 신고 [Edit/Del]
      22회 이건 음악회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응모해 주셔서 간추리는 중이며 곧 좋은 소식 메일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이메일을 남겨야 하는군요~
    제 메일은 amazondream@hanmail.net 입니다~
    저두 좋은 소식이 담긴 메일 받고 싶어요~ ^^
  19.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24 21:29 신고 [Edit/Del]
      공연후기 집계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정리중이며, 곧 공지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삼일 내로 공지 나가고 이메일로 주소나 성함 전화번호등의 응답을 받아 배송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꾸준히 찾아주세요!
  20. 비밀댓글입니다
  21. 글로빌 아트홀
    글로빌과 귀재들
    벅스 제17회 글로빌전국음악콩쿨 대회 수상축하 공연실황 앨범 바로가기
    http://search.bugs.co.kr/track?q=%EA%B8%80%EB%A1%9C%EB%B9%8C%EA%B3%BC+%EA%B7%80%EC%9E%AC%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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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클래식이 듣고 싶다면 지금 라디오를 켜세요~ 아니면... 인터넷을 여시고요. 클래식 라디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감미로운 클래식이 듣고 싶다면 지금 라디오를 켜세요~ 아니면... 인터넷을 여시고요. 클래식 라디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Posted at 2011.10.01 17:5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클래식을 듣고싶어하는 열정만 있으시다면...
어디서든지 상관없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24시간 클래식 음악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으니까요.
어디서요?? 바로 라디오로요!

요즘은 인터넷 라디오가 대세~로 떠오르는 시대입니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방송국들이 속속 인터넷 라디오를 개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클래식 전문 라디오 채널은 몇개 되지 않더군요... ㅜㅜ

일단 우리나라의 가장 큰 클래식 방송국은 뭐니뭐니해도 KBS~ 더군요.
기존에 녹음된 내용까지도 찾아 들을 수 있으니까요...


KBS 클래식 라디오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fm/main.html/

들어가시면 다양한 내용의 클래식 이야기과 곡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KBS는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이라고 광고하고 있던데...
과연...

그래서 들어간 곳이 EBS.
하지만...


방송이 종영이 되었더군요.
청취자의 숫자가 적었는지...
아니면 인기가 적었는지...
아쉽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KBS만이 아마 국내에서 유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채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따름이죠.
(이 기회에 제가 한번 개인 클래식 방송국을 만들어 볼까요??)

이러한 쓸데 없는 생각을 가지고 KBS 방송국을 조금 더 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말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국영방송...
비인기 장르인 클래식까지 배려해주는 센스는 가지고 있군요.
이정도는 해야 우리 세금이 어느정도는 뜻깊은 곳에 쓰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죠. ㅋㅋㅋ

여하튼 그럼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클래식 방송은 어떨까요?
네2Ber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클릭해서 들어가서 방송을 청취해보니...
우리나라에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송 시간대에 잘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나와 있는 방송 시간은 그 나라 시간이기 때문에 절대 우리나라 시간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어짜피 클래식은...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기에...
굳이 영어나 그 나라 언어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제목을 말해 줄 때 아... 이거구나... 라는 정도는 알아야겠죠?
따라서 어느나라 사이트의 음악을 들어도 클래식 음악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것 입니다.

물론... 연주자나 지휘자가 다르면 다르겠지만요~ ^^

여하튼~ 마음껏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을 때에는 인터넷 라디오를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아직 클래식 방송이 널리 퍼져있지 않은 지금!
인터넷으로 클래식 방송국을 내가 먼저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꺼 같고요...
단! 시간과 노력과... 돈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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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Posted at 2011.09.29 08: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인천의 혜광학교에서 열린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아갔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연주회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혜광학... 아시나요.
이전 글에서 한번 소개를 드렸지만...
이곳의 아이들은 눈은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지만...
음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학생들이랍니다.

이건창호에서 마련한 멋진 단체복을 입고 이들은 손에 악기를 들고 음악을 연주한다.

인천에 있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연주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절반정도를 울게 만드는 재주까지 가졌더군요...

티켓이 있어야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단 저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들어가 티켓을 손에 넣은 후~
가볍게 입장을 했습니다.
(완전 땀 뻘뻘 흘리면서...)

티켓 교환하는 곳은 저렇게 "초대교환"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헉... 이명박 대통령의 화환도 보여요.

 

바로 이곳이~ 혜광학교 친구들과 만나는 입구~

입구를 들어서면 혜광학교 학생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가볍게 경쾌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음악으로 시작을 하더군요.
이번 클래식 Overture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로 가볍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지휘자의 지휘에 아이들의 손에서 음악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웅장했던 위풍당당 행진곡이 끝나고...
그리고 귀여운 혜광학교의 아이들이 관객에게 선물해준 숨바꼭질.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래 뿐만이 아니라 작은 율동도 함께 하는데 관중들의 박수를 독차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Vocal Ensemble
부분이었는데... 정말 아이들의 노랫소리와 율동이 깜찍~ 그 자체였습니다.

이어서 Piano Concerto는
유키 구라모토의 "루이스 호수"였으며...



String Ensemble는 총 세곡이 연주되었습니다.
그중의 첫번째 곡은 차이코프스키백조의 호수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에 사람들에게 널리 익숙한 곡이라...
관객들로 하여금 집중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두번째 곡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D단조 Op.125 이름하여... "합창" 4악장 中 환희와 용기 부분이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마지막 세번째는 헨델 오라토리오 "옥다스 파카베우스 서곡" 이었습니다.

Guest Appearance 부분에서는
혜광학교 아이들이 아닌... 다른 분들이 나오셨는데...
인천시 헤밀 합창단 분들이셨습니다.

헤밀 합창단 여러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들의 노랫소리와 피아노 곡... 그리고 플룻이 어우러진 무대였습니다.

Brase Ensemble은 유명하 리차드 로저스의 도래미 송을...
그리고 정두영씨의 사랑은... 이라는 노래가 연주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악기로 연주되는 도래미 송~


이어 멋진 소리의 Trumpet Concerto 에서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되었는데...
함꼐 협주한 김세라양의 파워풀한 트럼펫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자도 저렇게 당당한 소리의 음을 낼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이번에 실제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제가 참... 못 찍죠? 앞으로는 제대로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Finale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의 서곡
그리고 감동적인 우리 민요 아리랑이 울려퍼젔습니다.


아리랑 클래식 오케스트라 버전~ 이라고 해야되나요?


관객들과 무대는 하나가 되었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어서
Unity as one harmony 부분에서 이주호의 사랑으로... 그리고 홍난파의 고향의 봄을 관객과 함께 연주하고...
그리고 노래하였습니다.

멋진 클래식 종결자들의 모습~

장애인들과 비 장애인이라는 벽이 지워진 무대...
지휘자가 무대위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지휘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휘자가 무대위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지휘를 하는 모습.

다른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다같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는 이렇게 끝났지만...
그 학생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나의 노력은 저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젊은 청소년들이 있기에...
우리 직장인들도 힘내서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그들의 말처럼...
저 역시 저만의 장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될 이건 음악회도 기다려집니다.
인천 예술회관에서 11월 1일 샤론캄을 초청한 이건음악회가 열립니다.
관람료는... 무료!
단,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 신청은???
당연히 https://www.eagon.com/main/GRP_index.asp
이건창호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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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

Posted at 2011.09.28 22:4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장애인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정상인들과 어떤 다른점이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이 힘들고 슬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 혹시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난 정상인이니까 장애인들을 만나면 잘 해줘야지."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만의 편견이었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들보다 위에 올라서려는 생각...
잠재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못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장애라는 것은...
그저 다른 사람에 비해서 한가지가 부족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가지 정도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서로 부대끼며 그리고 남을 의지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시각장애 학우들이 배움을 담고있는 혜광학교라는 곳에서 연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티켓 입니다. 예쁘죠~

시각장애인 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 공연은 저에게 많은 감동 뿐만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명의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한명의 시각장애인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일반 학생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지 알고계시나요?

이들은 악보를 보지 못해서 귀로 반복해서 듣고...
선생님들과 함께 계속 악기를 만지고 느끼며 하나하나 배워나갔다고 합니다.

바이올린을 들고 있으라고 하면...
바이올린이 처음에 어떻게 드는 것인지 TV나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기에...
그냥 수평으로 팔을 쭉~ 펴서 들고 한시간, 두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들고있었던 적도 있고...
바이올린을 배운 후 첼로를 가르칠 때... 첼로 역시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인줄 알고...
땅에 놓고 켜는 것이 아니라... 바이올린처럼 들고 연주하려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웃지 못할 스토리를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그들의 미래에 대한 신념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무대 모습... 슬슬 연주 준비 중이다.

홀 안으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습니다.

오늘의 연주회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들의 솜씨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편견의 틀을 깨고... 당당히 주인공이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연주회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를 보니... 많은 기업들과 정부 기관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왔습니다.
이건창호, 대우, 인천공항등 많은 기업들이 이 연주회에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가장 놀랐던건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었습니다.

대통령의 화환... 많은 화환중 가장 눈에 띄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간 기업뿐만이 아니라 정부에서도 이들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이런 끼 많은 학생들의 연주회... 그냥 들을 수 없겠죠?

그래서 언른 자리잡고 첫 공연부터 열심히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로 했습니다.

 

지휘자의 손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알고보니... 저 시력자는 보인답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유키구라모토의 피아노곡"도 나왔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비창"과 같은 명곡이 아이들의 손에서 울려퍼젔습니다.

 

숨박꼭질 노래를 부른 귀여운 아이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니시오 허브 브라운의 사랑은 비를타고를 부르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우리의 전통 민요 아리랑이 클래식으로 홀 안에 울려퍼졌을 때... 그 감동이란...
많은 관객들을 울리는 무엇인가가 내 가슴속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멋지게 연주하고... 멋지게 일어선 아이들...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에 그들의 열정은 부족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손에서 울려퍼지는 선율에
사람들은 감동하고,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다 못해...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안마나 침술 뿐만이 아니라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앞이 안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음악으로 빛을 볼 수 있다."
"일반인들보다 열배, 백배 노력해서 그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악보의 한음, 한음을 입으로... 그리고 손으로 배웠다."


오늘의 지휘자이신 이경구 지휘자님께서 관객들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이십니다. 열린음악회에서도 지휘를 맡으셨죠.)



내가 비록 눈이 있다고 해서... 그들보다 잘났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학생들이 있기에...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기에...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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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전문 매장 '풍월당'클래식 전문 매장 '풍월당'

Posted at 2011.09.16 10:5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너무 오래되어서 이젠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학교앞이나, 버스정류장 근처에 음반가게는 예전의 '라디오 녹음'이라는 추억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유가 생겨 음반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 레코드를 만지작 거렸던 그 촉감은 컴퓨터자판의 다운로드로 대체되었지만,
아직도 그런 곳이 주변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 촉감이라는 것이 대체는 못하니까요. 
물론, 시내 대형서점이나 대형 음반가게가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스트리밍서비스를
하듯이 '소유의 시대' 에서 '접속의 시대' 로 변하는 대세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곳은 말 그대로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아직까지 앞서 말한 그 향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풍월당' 이라는 곳으로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의 저자인 박종호님이 주인장으로
계신 곳으로 클래식 전문 매장입니다. 또한 이곳이 특별한 이유중에 하나는 음반매장이면서, 문화공간과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 특필할 만 합니다.  말이 살짝 길어졌는데, 그럼 사진 올립니다.

클래식 음반과 영상물만 취급합니다. 매장도 전문매장으로서 상당히 큰 편인데, 이 정도면 국내 유통되고 있는 클래식
음반이 거의다 취급되고 있다고 할 만 합니다.

입구 초입엔 커다란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연휴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지만, 주말오후나 저녁시간엔
많은 분들이 담소나누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이라는 책 뒤에는 부록으로 '나만의 추천음반' 이라고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추천음반을
꼭 듣고 싶은게 사실인데, 실제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음반 전체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모아둔게 어딥니까.

비행기도 풍월당 비행기입니다.

이건 다른 비행기.

이런 곳에 가면 꼭 한번쯤 눈이 가는 것이 오디오시스템인데, 풍월당스럽게 좋은 음을 들려줍니다.
이제까지 보아온 BOSE스피커중에 이렇게 클래식을 낭낭하게 울려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901시리즈 제외하고)
나가면서 물려논 앰프를 물어본다는 것을 깜박하고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기면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저자가 지은 책은 물론이고, 클래식관련 서적도 판매합니다. 이렇게 전시가 되어 있으니, 대형서점의 어느 한켠
못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손이 많이 갑니다. 저도 살려고 들었다 놨다를 얼마나 했는지,,,,

내한 공연자중에 이곳에서 쇼케이스를 연 적이 있었나 봅니다. 알버트 마이어도 보이네요. 쿨가이라고 하던데,,,

이 곳이 여타 매장과 큰 차이점은 클래식 관련 프로그램이 알차다는 겁니다. 집이라도 가까우면 적극 참석하고 싶지만,,,
아쉬움만 남습니다만, 풍월당 사이트에 방문하면 글로나마 조금 위안은 될 것 같습니다.

이 곳만의 스페셜이 한가지가 더 있는데, '로젠카발리에'라는 커피숍입니다. 매장과 붙어있는데, 음반 구입고객은
여기서 무료로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쉬한 오디오와 관련서적도 볼 수 있어서 아주 즐겁습니다.

잠시 앉아보았는데 아주 편합니다. 클래식동호회(카페) 모임이라든가 소모임에 이용도 가능하고, 아카데미도
정기적으로 연다고 합니다.

책만 보아도 펼쳐보고 싶은 욕구가 절로,,,,

그냥 나올수가 없어서 저도 CD 2장을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그냥 마치면 무책임해보입니다. 왜야하면 어딘지 정도는 간단하게 써야 할 것 같아서요.
사이트에 가면 나오기는 합니다만, 주소는 서울 신사동이지만, 실제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한복판에 위치합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학동사거리 가는 길 중간쯤으로 보시면 되고, 큰 길가에서 약 50m도 안들어가니 찾기 어렵진 않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주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여기가 풍월당이 위치한 건물들어가는 입구이고,

풍월당 건너편 건물에 위치한 일식집이 랜드마크정도로 보입니다. 이 건물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목엔 '클래식 전문매장' 이라고 했지만, 매장이라는 말보다 문화공간이라는 단어가 더 맞는 듯 보입니다.
외국에 유명 매장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기도 하거니와 이런 곳이 있다는 자체가 클래식애호가에겐
큰 복일 듯 싶습니다.

진짜 벼르고 별러서 가기도 했지만, 오프 라인 음반 매장을 가면서 설레이는 것은 제가 시대에 뒤떨어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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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추천곡] 불면증일 때, 졸음을 쫒고 싶을 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때, 사랑을 속삭일 때, 안전운전을 할 때, 밥을 맛있게 먹을 때 듣는 클래식 음악[클래식 추천곡] 불면증일 때, 졸음을 쫒고 싶을 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때, 사랑을 속삭일 때, 안전운전을 할 때, 밥을 맛있게 먹을 때 듣는 클래식 음악

Posted at 2011.09.08 16:2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Take The Coltrane


1. 수면으로 이끄는 배경 음악

바하 골트베르크 변주곡 BWV-988

모짜르트 자장가

슈베르트 가곡 '아베 마리아 Ave Maria' D.839

가곡 '자장가 Wiegenlied' D.498

멘델스존 극음악 '한여름밤의 꿈 A Midsummer Night's Dream' op.21,61

구노 가곡 '아베 마리아 Ave Maria'

브람스 가곡 '자장가 Wiegenlied' Eb장조 op.48-4

'수면의 정'

쇼송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시곡 Poeme' op.25

드뷔시 피아노 소나타 '꿈'

피아노 소나타 '비오는 정원'

라벨 무용 모음곡 '마 메르 르와 Ma Mere l'oye' 중

'잠자는 숲의 요정 파반'

 

 

2. 졸음을 쫓는 음악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G장조 '놀람'

현악 4중주곡 제67번 D장조 '종달새 Lerchen' op.64-5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Hob. VII e-1

베토벤 교향곡 제6번 F장조 '전원' op.68

롯시니 오페라 '빌헬름 텔' 서곡

그리그 모음곡 '페르귄트' 제2모음곡 중

'페르귄트의 귀향 Peer Gynts Hjemfort' op.55

라벨 무곡 '볼레로'

피아노곡 '물의 유희'

프로코피에프 어린이를 위한 음악 '피터와 이리 Peter and the Wolf' op.67

그로페 모음곡 '그랜드캐년' 중 '호우'

하차투리안 무용 모음곡 '가이느' 제1곡 '칼의 춤'


3. 상쾌한 아침기상을 위한 배경 음악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D장조 BWV-1050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A장조 K.488

피아노 협주곡 제26번 D장조 '대관식 Kronung' K.537

마르티니 아리아 '사랑의 기쁨 Piacer d'amor'

롯시니 오페라 '빌헬름 텔' 서곡 제1부 '여명 Dawn'

슈베르트 가곡 '세레나데 Standchen(들어라 들어라 종달새를)'

멘델스존 극음악 '한여름밤의 꿈' 중 서곡

리스트 '라 캄파네라'

요한시트라우스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314

브람스 가곡 '일요일 Sonmtag' op.47-3

차이코프스키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제1곡 '정경 scene'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Humoresques' op.101-7

그리그 모음곡 '페르귄트' 제1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 op.46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교향시 '바다' 중 제1악장

레하르 왈츠 '금과 은'

레스피기 교향시 '로마의 분수 Fontane di Rome' 제1부

그로페 모음곡 '그랜드캐년 일출'


 

4. 사랑의 속삭임을 북돋워 주는 배경 음악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Eb장조 K.543 중 제2악장

하이든 현악 4중주곡 제17번 F장조 '세레나데 Serenade' op.3-5

베토벤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로맨스' 제2번 F장조 op.50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C장조 제1악장 op.14a

쇼팽 피아노곡 '즉흥곡' C#단조 '즉흥환상곡' op.66

슈만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F단조

환상곡 C장조 op.17 제3악장

'어린이의 정경' op.15 중 '트로이메라이'

'시인의 사랑'

리스트 피아노곡 '사랑의 꿈 Liebes Traume' 제3번 Ab장조

구노 가곡 '세레나데 serenade'

비제 '스페인의 세레나데'

바달체프스카 '소녀의 기도'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Thais Meditation'

토스티 가곡 '세레나타 La Serenata'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5. 안전한 드라이브를 위한 배경 음악

헨델 모음곡 '수상음악'

바하 관현악 모음곡 제2번 b단조 BWV-1067

슈베르트 피아노 중주곡 F장조

쇼팽 왈츠 제6번 Db장조 '강아지 Petit chien' op.64-1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요한시트라우스 왈츠 '가속도 Accelerationen' op.234

보로딘 오페라 '이고리 공' 제2막 '달단인의 춤'

차이코프스키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이바노비치 왈츠 '도나우 강의 잔물결'

드뷔시 전주곡집 제2권 제12곡 '불꽃 Feux d'artifice'

라벨 피아노곡 '물의 유희'

프로코피에프 '피터와 이리' op.67

하차투리안 무용 모음곡 '가이느' 제1곡 '칼의 춤'

6.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배경음악

텔레만 '타펠 무지크 Musique Table'

바하 관현악 모음곡 제2번 B장조

모짜르트 디베르티멘토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K.525

쇼팽 왈츠 제6번 Db장조 '강아지' op.64-1

왈츠 제9번 Ab장조 '고별 L'adieu' op.69-1

요한시트라우스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314

왈츠 '비인 숲속의 이야기' op.325

왈츠 '봄의 소리' op.410

비제 모음곡 '아를르의 여인 L'arlesienne-suibe'

무소르그스키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

차이코프스키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op.71

이바노비치 왈츠 '도나우 강의 잔물결'

레스피기 '류트를 위한 엣 무곡과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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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곡 추천] 집중력 향상과 공부할 때 도움되는 음악, 머리가 좋아지는음악, 기억력이 좋아지는 클래식![클래식곡 추천] 집중력 향상과 공부할 때 도움되는 음악, 머리가 좋아지는음악, 기억력이 좋아지는 클래식!

Posted at 2011.09.07 12:4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What a Wonderful World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
알바노니-아다지오 G장조
파헬벨-캐논 D장조
바하-G선상의 아리아
헨델-사라방드
바하-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
바하-토카타 D단조
바하-플루트, 바이올린,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3악장
헨델-라르고
바하-하프시코드 협주곡 5번 F단조 1악장
비발디-플루트 협주곡 C단조 1악장
바하-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헨델-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
퍼셀-트럼펫 독주

집중이안될 때
하이든: 현악 4중주곡 제17번

모짜르트: 바이얼린 소나타 제22번 현악 5중주곡 제5번

 

머리가 좋아지는음악
모차르트: 플룻 4중주곡 작품71 중 제1악장, 플롯 4중주곡 K285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61 중 제1악장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중 제1악장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제1번 B장조 작품 8 중 제1악장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b단조 작품7 중 제3악장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 48 중 엘레지


*두뇌 휴식과 원기회복에 좋은 음악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9번 "주놈 콘체르트"
2. 모차르트 / 교향곡 제29번

 


*집중력, 지속력이 높은 음악
1.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2. 바흐 / 토카타 D장조
3. 바흐 /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4. 비제 / 카르멘 "투우사의 아리아"
5. 헨델 / 수상음악
6.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7.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기억력이 좋아지고 공부가 잘 되는 음악
1. 라벨 / 볼레로
2.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3. 베를리오즈 / 헝가리 행진곡
4. 차이코프스키 / 슬라브 행진곡
5. 마이어베어 / 대관식 행진곡



*머리가 맑아지는 음악
1.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 장조 K271 "죄놈"
2. 베토벤 / 교향곡 제4번 B장조 작품 60
3. 차이코프스키 /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작품 20
4.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 E장조 Hob V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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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um_help
    안녕하세요? 아하줌입니다.

    신이다 님의 포스트가 'toocool' 님의 추천으로 아하줌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아하줌( http://aha.zum.com/view/yPfyT )에서 추천되었으며, 줌(http://zum.com) 에서 '듣기 좋은 클래식'으로 검색하시면 검색결과 상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이거여 맨위에 곡 이음악 그대로 어떻게하면
    다운받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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