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이건음악회 CD 배송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CD Berlin Philharmonic Wind Quintet25회 이건음악회 CD 배송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CD Berlin Philharmonic Wind Quintet

Posted at 2014.10.01 18: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5회 이건음악회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해줄 이건음악회 실황 CD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실황 CD의 제작은 예술의전당 1차, 2차 공연의 실황은 예술의전당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음향감독님께서 직접 마스터링을 하여 제작이됩니다. 디자인 적인 부분은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이건음악회의 감동을 전해줄 수 있게 노력하여 선정을 하게 됩니다.

 

이번 이건음악회를 관람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Kalevi Aho곡에서 연주자들이 밖에 나갔다 오는 신선한(?)시도도 있었으며 고스란히 CD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원작자의 의도대로 연주가 되었으나,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왜 소리가 이렇지?'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참고 부탁드립니다.

 

CD의 배송은 2014년 10월 2일 오전 1차 발송 예정이며, 주소 확인이 안되신 분들 명단을 올려 확인 작업 후 응모하신 모든 분들이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건음악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9/30일 1차 발송분에 24회 씨디를 배송해드리는 배달 사고가 있었습니다. ㅠㅠ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리며, 1~2만 더 기다리시면 25회 씨디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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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성진
    아~~ 어제 24회 CD를 받았어요. 25회도 주신다고 하니 두 배의 기쁨이에요. 잘 받았다고 댓글 쓰려고 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죄송보다는 오히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마 회수하시는 건 아니겠죠?
    배달사고로 정확하게 배송이 됐으니까 제 주소는 정확하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히 듣겠습니다.....꾸벅
  8. 노환
    어제 실황 cd 받았습니다.
    언제 오나 궁금궁금 했었는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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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연진
    CD 잘 받았습니다.^^*
    두 장의 씨디를 받아 기쁨도 두배가 되었네요~
    덕분에 보지 못했던 24회 연주회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14. 이동휘
    뜻밖에도 너무 귀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금번 연주회 음악도 늘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음악회 취지대로 열심히 즐기고 지인들에게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5. 윤형준
    전 받지 못하였지만 다른분들 받는걸 보니 그날의 즐거움이 떠오르네요...^^
    내년을 기다리며 열심히 방문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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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 프리스티지 4부작 "relaxin"[음반]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 프리스티지 4부작 "relaxin"

Posted at 2012.11.08 07:4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마일즈 데이비스의 재즈 역사적 명반 시리즈중 그 첫번째입니다.

 

재즈가 100년이 채 안되긴 했지만, 그 기간에서도 수많은 명반과 명연주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고, 대중적, 음악적으로도 큰 성공과 발자취를 남긴 마일즈 데이비스의

음반을 소개하려 합니다. 상당히 많은 음반을 발표했고, 오랫동안 활동을 해 왔는데요. 그 중에

프리스티지 4부작이라고 말하는 4개의 음반이 있습니다. 아래 설명에도 나왔듯이 4개의 음반을

거의 한꺼번에 녹음하여 발표를 했는데요. 이 때 발표된 음반을 프리스티지(레이블 이름) 4부작으로

말하고 있고, 역사적 명반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연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프리스티지레이블에서는 음반발표를 시간간격을 두고 하나씩 발표를 했습니다. )

연주는 물론이고, 퀸텟의 연주자 면면히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다음 포스팅에 설명하구요.

그 첫번째 (시간순으로 순서를 매긴것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음반의 소감입니다.

 

이 앨범은 마일즈 데이비스의 발라드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는 여기에 다양한

템포의 발라드를 실험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의미의 발라드에서부터 미디엄 템포, 업 템포의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을 하겠지만,

마라톤 녹음의 결과인지, 단어 그대로 '후다닥' 의 전형을 보여주는 대목들이 이 앨범에서 보이긴 하지만

전혀 연주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You're My Everything' 에서는 도입 처음부분에

마일즈가 실수를 해서 잠시 연주가 중지되고 새롭게 다시 시작이 되는데 일종의 조크라고 생각이 되지만,

신경안쓰고 듣다보면 연출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또한 소니 롤린즈의 걸작 'Oleo' 는 드럼을 제외된 채

피아노, 색스폰, 트럼펫 등 세 연주자가 각기 짤막한 인트로를 연주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테마에 들어가는데

이것도 역시 희귀한 패턴으로 보입니다. 요건 NG로 보이긴 합니다. 앨범 전체가 끝나면 마일즈가 "OK?"

라고 묻고 밥 와인스톡이 "한번 더 하자"라고 응수하는 부분이 녹음이 되어있어 요즘 출시되는 앨범과는 사뭇

다른데 그럴 만도 한것이 마일즈 데이비스의 프리스티지 4부작 또는 퀸텟 4부작 으로 불리우는 탄생의 비화를

알고 나면 이해가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마일즈가 콜롬비아사로 옮기고 싶었고, 프리스티지와 계약에 남아 있는 4개의 앨범을

1956년 5월 11일과 10월 26일 양일간의 걸쳐 다 녹음을 해서 나온 앨범을 두고 마일즈 데이비스 4부작이라

통칭을 하는데 재즈의 즉흥성도 충분히 가미된 부분도 있었겠지만, 완성도나 재즈 역사를 두고 봐도 의미가

짙은 앨범들이였습니다. 이 4부작은 <STEAMIN'> <RELAXIN'> <COOKIN'> <WORKIN'> 입니다.

이 중 릴렉싱은 앞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연주를 했지만, 마치 클럽연주의 분위기와 열기를

적절하게 잘 반영이 된 음반입니다. 뭐 자주 듣는 4부작 모두 자주 듣는 음반은 아니지만, 가끔식 꺼내듣을

만한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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