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스피커] 밧데리 구동의 제일 작은 하이앤드 오디오-이게 캠핑장비인가?[포터블 스피커] 밧데리 구동의 제일 작은 하이앤드 오디오-이게 캠핑장비인가?

Posted at 2011.12.12 09:4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ALTEC LANCING "IM227 ORBIT-M"

 

'음질이 다르면 감동도 다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음악은 제대로 한번 들어보리라

맘먹고 이것 저것 기웃거리고, 집 오디오가 바뀌는게 몇차례인지 모를 정도이다 보니

음악을 느낀다 라는 것보다 소리를 듣는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인 것은 비단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오디오화일이면 항상 느끼는 것이라 봅니다.

 

이제는 많이 절제를 하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식 장터를 기웃거리는

'관내순찰'을 하는 나를 발견하면 한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해 봅니다.

 

어디선지 모르겠지만, 우연히 보게된 포터블 스피커가 앙증맞은 사이즈에 소리도 합격점이라

하여, 관심을 갖고 있다가 결국 구입을 하였습니다.

비슷한 앰프 내장형 스피커가 많습니다만, 적은 음량, 부적절한 저음, 무너지는 밸런스등으로

솔직히 관심 밖이였는데, 이번에 구입한 이 스피커는 조금 다르네요.


탄탄한 중음에 음량도 생각보다 커서 메인기기의 그것과는 다르겠지만, 낭낭하게 공간을 울려

퍼집니다. 소리의 이탈감도 사이즈에 비해 우수하여 쭉쭉은 아니더라도 목소리 만큼은 거실을

채우더군요. 실제로 정말 놀라운 것은 (사실 놀랍다는 것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훨씬

좋은 시스템에는 우리 아이와 와이프가 전혀 신경을 안쓰다가 아이폰에 연결된 소리를 들으면서

큰 관심을 갖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아들녀석 한참 만지기도 하고, 덩달아 춤까지,,,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음이란 어떤 건지 나에게 다시 묻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스테레오로 입력을 받아 모노출력을 하는 것이지만, 그 속엔 음악이 있나 봅니다.

말 그대로 '소리' 로만 보았을 때는 관심받을 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무엇인가

있나 봅니다.

 

모양은 야구공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에 앙증 맞습니다. 메탈틱한 질감이지만 실제는 플라스틱이구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역돔형의 풀레인지 모노로 커버하는 형태로 이전과

다르게 놀랍게 구동되는 것은 아마도 '밧데리 구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AAA사이즈 3개를 직렬연결하는 것으로 보이고, (그러면 약 DC 4.5V) 설명서에 나온 것으로

보면 알카라인으로 약 24시간이 구동된다고 합니다. 제 기준으론 상당히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밧데리가 부족하면 전원LED가 붉은색으로 변한다고 봤는데 아직 확인은 안되었지만, 괜찮은

기능이네요.


스마트폰 연결을 염두해 둔 것이고 줄은 짧지만, 포터블에 맞도록 사진과 같이 수납이 가능합니다.

(다른 버젼으로 USB버전도 있답니다.)

 

그냥 편하게 듣거나 캠핑가서 들으면 제격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어폰(귀가 나빠지므로)보다는

이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오랜만에 낚시성 제목에 뽐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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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제대로 만든 "베른 컴팩트 릴렉스 체어" (검정)반갑다! 제대로 만든 "베른 컴팩트 릴렉스 체어" (검정)

Posted at 2011.12.07 14:3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그동안 캠핑카페에서 공구하는 외제 카피제품이 나름대로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결코

본질 자체에 만족을 못주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제품은

카피 제품이 아닌 국내 디자인한 제품으로 보이는데, 사진상으로 상당히 이쁘게 보여

눈여겨 보다가 결국, 와이프님의 은혜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1. 디자인 이쁘다.

  2. 수납성이 아주 좋다. 그리고 가볍다.

  3. 천을 뺄 수가 있다. (세탁용이, 색깔 변경등 용이)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의자이기 때문에 앉으면 편해야 하는데, 거만한 자세로 엉덩이를 앞쪽으로 빼면

상당히 편합니다. 바로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부위에 엉덩이를 걸치면 천에 적당한 탠션이 생기면서

허리를 바쳐줍니다.  

 팔걸이 고정대

실크인쇄


 

뼈대모습. 가벼운 무게임에도 튼튼한 구조입니다.

만쉐이!!


폴리에스텔 계열의 천으로 뒤면에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엔 안나타났는데, 옷과 같이 세탁방법도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친절하죠


접었을때 우산과 비교한 모습. 그리고 가볍습니다.


베른 컴팩트 릴렉스 체어

시트규격은 340 * w500 * d660 * h800

             수납시 w90 * h120 * l1,000

무게 2.2kg

 

높이도 한국인에게 적당한 340mm정도입니다.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딱 맞는 사이즈 같습니다.

빨리 겨울이 가고, 캠핑을 가고 싶어집니다. (아 텐트부터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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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MAN 'compact folding chair'COLEMAN 'compact folding chair'

Posted at 2011.09.15 22: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차를 몰고 가다가 너무 멋진 풍경에 갑자기 차를 세우고 길 옆으로 앉고 싶으신적이 없으신가요?

제 경우엔 몇번을 그런적이 있습니다만, 그때 딱 필요로 하는 게 없더군요. 바로 의자.

사실, 집에서 쓰고 있는 아이의 의자가 이젠 작고 낡아서 바꾸게 되었는데, 그동안 눈여겨 보던

캠핑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용으로 산 것이긴 하지만, 어른도 충분히 앉을 수도 있고, 인도아, 아웃도아 가리지 않는 전천후입니다.
요즘 미니멀 캠핑이 유행도 하고 있어, 작은 의자의 활용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포장은 이렇습니다. 별다른 박스 없이 그냥 비닐 포장입니다. 그냥 막 사용해도 된다는 뜻이죠.
프레임은 가벼운 알미늄이고, 너무 차갑게 보이지 말라고 손걸이는 원목입니다.

캠핑용은 수납이 아주 중요한데요. 두께는 약 8cm정도입니다. 그리 두꺼워 보이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습니다.

처음에 펼쳐진 모습을 보았을때 머리 부딪치지 마라고 해 놓은가 싶었는데, 접었을때 펴지지 말고 이동시 손잡이로
사용하라는 장치(?)입니다.^^

제가 보기에 내구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힌지 부분입니다. 육안상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잡음도 없어 보이고, 일단 지금은 튼튼해 보입니다.

펼쳤을때 요렇게 힘을 받는 부분입니다.

등받이쪽의 천의 뒷면. 코팅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래 엉덩이쪽을 면하는 천의 뒷면은 코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더 써봐야 겠지만, 실제 천의 강도나 박음질은 합격점을 줄만합니다.
색깔은 3가지가 있는데, 파랑, 빨강, 아이보리 입니다. 아이보리 칼라는 가격이 좀더 비싸고, 천은 캠퍼스천이라
질감등이 있어 보여 썩 좋아 보이는데, 다른 사용기를 보니 늘어난답니다. 오염도 쉽게 될 것 같구요.

구입하기 전에 제일 궁금했던 점은 오염이 되면 어떻게 세탁을 한 것인가 였습니다.

그래서 매장직원에게 물어보니 한참을 보던 매장직원 왈

"그냥 세제 뿌리고 솔로 문지러 샤워를 시키시죠^^아웃도아용이라 녹 없습니다."

뭐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앉아보면 생각보다 넓고 편한데, 나중에 천이 살짝 늘어지면 더 편할 듯 느껴집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가로바가 빠지는 현상이 왕왕 있었나 본데, 사진에는 없지만 지금 모델은 개선되어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궁금해 하시는 칫수 ,,,

 

앉은 폭은 약 470mm (어른이 앉아도 충분한 폭이 확보)

높이는 280mm (실제 앉아보면 나같은 숏다리에 아주 어울리고 편합니다.)

사용시 540 x 550 x 605(h)

수납시 540 x 85 x 555

중량 2.1kg


이젠 멋진 풍경앞에서 갑자기 차 세울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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