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오토캠핑 바이블 그리고 내생각봄이 왔다. 오토캠핑 바이블 그리고 내생각

Posted at 2012.04.13 18:4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먼저, 밝히지만 돈주고 사본 책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돈주고 사보아도 살만한 책인듯. 요즘 관련 카페들이 굉장히 많고, 관심만 좀 있으면,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왠만한 것은 다 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볼수 있다는 점이

이 의 장점인듯 싶습니다. 캠핑의 역사, 형태별 분류, 장단점, 유의할 점등 '바이블' 이라는 단어를

붙일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직장동료들의 환자화^^를 지켜보면서 나 역시 꼭 해보리라는 막연한 결심(^^)을 했지만,

현재는 일명 눈팅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캠핑의 좋은점은 굳이 말을 하지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 (->귀찮이즘)이 과연 잘 할 수 있을 까도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였지만, 마지막 장을 닫으면서는

아니다. 살살 시작이라도 해보자로 재자리를 찾았습니다.

'내 자신의 캠핑은 어떻게 가야 할까'가 사실 세우질 못한게 선뜻 실행 못한 이유들중에 하나입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다 보니 이젠 몇몇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우선 거의 백캠핑수준의 간소한 장비로 간다이고, 차도 아직까진 바꾸진 못하겠고,

개인적으로 승용타입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앞뒤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저질러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게 솔직한 심정이기도 한데,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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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

Posted at 2011.12.13 11:0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주 5일정책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난 지금
이례적인 등산, 캠핑열풍으로 지금 필요 건 뭐? 
 바로 텐트(Tent)입니다.


여름에 바다로 놀러가면 텐트찾느라 고생한적 한번씩이 있자나요?

텐트하면 대게 천편일륜적인 모습이자나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고자  영국의 텐트제작회사 Fieldcandy(필드캔디)에서 2년간 개발한
텐트제품이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 그래픽등 18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텐트입니다.

40여종의 디자으로 선택의 폭도 훨씬 높여 취향되로 골라 사용하는 재미를 줍니다.

이런 텐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바다에서 덴트 없어 질 일은 없겠죠?


제품의 기능을 걱정하시나요? 걱정할 필요 하나 없습니다.
이 텐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초경량 방수재질의 외피 100% 면화로 된 내피, 산화방지 코팅이 된 알루미늄 폴대로 만들어 졌으며 ISO표준인증까지 받아
사용성이나 품질역시 굿!!!띵동!!\\

텐트를 구경하니 왠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드시나요?


가격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50-100만원 정도

남다른 주목을 받고 싶으신가요?
 이런 텐트하면 장만하세요!! 완전 주목받겠어요!!오홍홍홍홍

어머나?


 

 자 이제 떠날일만 남았네요!!!!!Go!!Go!!


이제품이 더 궁금하거나 알고싶다면 출처: http://www.fieldcan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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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쉬 디자인이 좋으면 가격은 높아지는 군요... 이쁘고 싼건 어디 없나~~
  2. 찬태씨
    ㅎㅎ 수박텐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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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어딘가 두평 마음의 집이 있다.숲 어딘가 두평 마음의 집이 있다.

Posted at 2011.09.18 01:3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숲 어딘가 두평 마음의 집이 있다'

 

참 제목이 끌리지 않습니까?

이 책은 아빠의 3년차 주말캠핑의 푸른 에세이입니다.
문체가 심상치 않게 서정적이고 시적이여서, 놀랐는데, 저자의 약력을 보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3년동안 캠핑후기라고 봐도 괜찮겠지만, 그동안 캠핑카페에서 봐왔던 캠핑후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장력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이렇게 쓸 수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트잇을 붙인 곳이 네군데가 있는데,

초반부에 한참 장비에 빠진 저자를 보고 아내가 던진말
 "캠핑 떠나는 게 셀레, 아니면 장비 오는 게 설레?"

중반부에 장비(주로 리빙셀등 기타등등)빨의 한계를 느낀 저자가 던진 말
 "최대한 가볍게 가자! 가족만 남을 때까지 최대한 가볍게"

그리고,  (생략) 야영지에서 동하(저자의 아들)가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아내와 나는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 속에서 뛰어
놀고 있는 내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와 함께 어울려 노는 우리 아이들.
(생략) 그때야 비로소 조금 알 것 같았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챙겨주는 동안 우리
아이들이 내 아이를 보듬어 주고 있다는 것을. 내 아이가 잘 자라려면 이웃이라는
말을 배우기 전에 이웃을 봐야 하고, 친구라는 말을 배우기 전에 친구를 겪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 있는 글귀입니다.  이것도 그대로 옮겨보면

커다란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흔적 없이
사라질 그들의 하룻밤을 허락해도
좋지 않겠는가. 숲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며
즐기는 곳도 아니다. 단지 한 마리의 새처럼
깃들다가 떠난 곳임을 안다면.......

 

이 책은 시인, 교육자, 남편, 아빠인 저자가 좌충우돌 캠핑이야기를
담은 "휴먼다큐멘터리' 입니다.
장비에 빠져 카드빚에 치이고, 무작정 떠난 한밤중에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말그대로 같은 남자로서 동정심이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소심하고 엉뚱한 이 가족의 숲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숲어딘가 두평 마음의 집이였습니다.
캠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참 많은 도움을 준 책입니다.

캠핑 그 자체의 의미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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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MAN 'compact folding chair'COLEMAN 'compact folding chair'

Posted at 2011.09.15 22: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차를 몰고 가다가 너무 멋진 풍경에 갑자기 차를 세우고 길 옆으로 앉고 싶으신적이 없으신가요?

제 경우엔 몇번을 그런적이 있습니다만, 그때 딱 필요로 하는 게 없더군요. 바로 의자.

사실, 집에서 쓰고 있는 아이의 의자가 이젠 작고 낡아서 바꾸게 되었는데, 그동안 눈여겨 보던

캠핑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용으로 산 것이긴 하지만, 어른도 충분히 앉을 수도 있고, 인도아, 아웃도아 가리지 않는 전천후입니다.
요즘 미니멀 캠핑이 유행도 하고 있어, 작은 의자의 활용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포장은 이렇습니다. 별다른 박스 없이 그냥 비닐 포장입니다. 그냥 막 사용해도 된다는 뜻이죠.
프레임은 가벼운 알미늄이고, 너무 차갑게 보이지 말라고 손걸이는 원목입니다.

캠핑용은 수납이 아주 중요한데요. 두께는 약 8cm정도입니다. 그리 두꺼워 보이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습니다.

처음에 펼쳐진 모습을 보았을때 머리 부딪치지 마라고 해 놓은가 싶었는데, 접었을때 펴지지 말고 이동시 손잡이로
사용하라는 장치(?)입니다.^^

제가 보기에 내구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칠 힌지 부분입니다. 육안상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잡음도 없어 보이고, 일단 지금은 튼튼해 보입니다.

펼쳤을때 요렇게 힘을 받는 부분입니다.

등받이쪽의 천의 뒷면. 코팅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래 엉덩이쪽을 면하는 천의 뒷면은 코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더 써봐야 겠지만, 실제 천의 강도나 박음질은 합격점을 줄만합니다.
색깔은 3가지가 있는데, 파랑, 빨강, 아이보리 입니다. 아이보리 칼라는 가격이 좀더 비싸고, 천은 캠퍼스천이라
질감등이 있어 보여 썩 좋아 보이는데, 다른 사용기를 보니 늘어난답니다. 오염도 쉽게 될 것 같구요.

구입하기 전에 제일 궁금했던 점은 오염이 되면 어떻게 세탁을 한 것인가 였습니다.

그래서 매장직원에게 물어보니 한참을 보던 매장직원 왈

"그냥 세제 뿌리고 솔로 문지러 샤워를 시키시죠^^아웃도아용이라 녹 없습니다."

뭐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앉아보면 생각보다 넓고 편한데, 나중에 천이 살짝 늘어지면 더 편할 듯 느껴집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가로바가 빠지는 현상이 왕왕 있었나 본데, 사진에는 없지만 지금 모델은 개선되어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궁금해 하시는 칫수 ,,,

 

앉은 폭은 약 470mm (어른이 앉아도 충분한 폭이 확보)

높이는 280mm (실제 앉아보면 나같은 숏다리에 아주 어울리고 편합니다.)

사용시 540 x 550 x 605(h)

수납시 540 x 85 x 555

중량 2.1kg


이젠 멋진 풍경앞에서 갑자기 차 세울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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