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Posted at 2015.10.12 08:5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행기 – 스위스 패러글리아딩 in 체르마트 2부

 

 

앗!! 1부는 여기

 

2015/09/1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5. 마테호른의 멋진 일출

 

시차로 일찍 일어나기도 했지만 말로만 듣던 불타는 마테호른이 보고 싶었습니다. 체르마트에서 가장 높은 마테호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이 시작됩니다. 산 정상부터 빨갛게 달아오르는 마테호른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멋집니다. 해가 뜨면서 서서히 산 전체가 빛나기 시작합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장관입니다. 마테호른의 일출은 참 매력적입니다.

 

 

 

자연은 참 아름답지만 이런 일출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기도 합니다.

가장 높은 마테호른만 이렇게 환하게 비쳐집니다.

 

 

 

아침이 되면 또 다른 색상으로 맞아주는 마테호른입니다.

 

 

 

 

체르마트 마을을 넣어서 풀샷으로 찍어봅니다. 전기차만 다닐 수 있는 청정 마을이라 공기도 좋고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산골짜기 마을이라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 딱 좋습니다.

 

 

 

 

 

6. 트래킹 of 고르너그라트

 

 

아침에 호텔에서 이번 여행은 핵심인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오랫동안 타고 싶다고 해서 결정된 루트는 로트호른에서 타는걸로 예약을 합니다. 타는 곳 높이가 무려 해발3,103m 입니다. 정말 이때까지만 해도 높이에 대한 감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었네요. 막상 닥쳐 보니 어쩌나 높던지……ㅎㅎㅎ

그래서 오전에는 마테호른을 보는 다른 곳 고르너 그라트로 트래킹을 가기로 합니다.

체르마트에 도착했던 역 바로 앞에 고르너그라트로 올라가는 등산열차가 출발합니다. 마테호른을 보러가는 가장 오래된 지점이기도 합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주변 환경이 마테호른과 어울려 참 아름답습니다.

 

 

 

 

고르너 그라트에 도착하니 정상에 유명한 호텔이 있네요.

 

 

 

 

만년설과 빙하가 한여름을 잊게 만듭니다. 참 자연이 이렇게 경이로울 수가….

 

 

 

 

고르너그라트 정상에 올라온 기념 샷을 남기고

 

 

 

 

이제 트래킹을 하며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리펠제 호수를 구경하고 리펠베르그 역까지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난이도는 역시 운동량에 맞게 하-중급입니다. 돌이 많아서 가는길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이….

 

 

 

 

옆에서 오히려 올라가는 할머니를 보면서 힘을 내봅니다.

 

 

 

첫 코스가 중급이었는데 돌길이라 그랬나 봅니다. 내려가는데도 힘이 많이 드네요.

등산로가 나무숲 없이 이뤄진 돌길이라 햇볓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저기 아래 리펠제 호수가 보입니다. (see)가 호수라는 말이니 정확히는 리펠호수 이겠지요.

마테호른이 리펠호수에 반사되어 보입니다.

 

 

 

 

리펠호수에 내려와서 좋은 위치를 잡고 정확하게 리펠호수에 비춰지는 마테호른을 담아봅니다.

 

 

 

 

해발 고도가 낮아져서 인지 이제는 길가에 풀들이 보입니다.

 

 

 

 

살아서 리펠버그역에 도착했습니다. 해발500m 정도를 걸어서 내려왔네요.

 

 

 

 

내려가면 바로 225분에 예약한 패러글라이딩 시간에 맞출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짝 급하게 내려온게 아쉽네요. 아님 좀더 걸어서 내려가도 좋을텐데…..

초콜렛바 하나를 점심으로 먹고 기차를 타고 다시 체르마트로 내려갑니다.

 

 

 

 

 

 

7. 패러글라이딩 on 로트호른

 

시간에 딱 맞춰서 로트호른에 올라가는 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태워줄 분을 만납니다.

기차표를 발권하는데 편도 티켓을 요청하니 역무원이 어떻게 내려올거니?” 라고 물어보네요.

패러글라이딩~ 한마디에 “good luck”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살아 내려올 수 있겠죠? ㅋㅋ

 

동굴을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내려서 수네가(해발2,288m)에서 내려서 바로 케이블카로 다시 블라우 헤르트에 올라갑니다. 패러글라이딩 태워주실 분께 여기서 타는거야?” 하고 물어보니 아니 더 올라가야되….”라고 하네요.

 

여기서 더 큰 케이블카를 타고 로트호른 정상엘 올라갑니다.

 

여기가 패러글라이딩 점프 지점이라는데 정신이 아찔해 졌습니다. 이미 이성은 몸밖으로 가출한상태로왜 여기서 한다고 했지라는 후회만 쓰나미처럼 밀려 옵니다.  >.< ....

 

 

 

태워주실 분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뛸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빠르게 탈 준비를 마치십니다. 정말 많이 떨렸네요.

 

 

 

 

패러글라이딩 태워주실 분과 탑승 전 사진 한 컷.

 

 

이미 거의 정신적으론 혼절한 상태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태워주시는 분이 판매하는 고 프로 영상입니다.- 비싸더라고 꼭 구매 하시길…)

 

 

 

준비가 끝나고 날아올라야 되는데 무의식적으로 패러글라이딩 줄을 놓지 않아서 라이더분이 소리치십니다. “Don’t touch this~” 정신이 번쩍 들어 줄을 놓자마자 올라 갑니다.

 

바람에 이끌려 정신 없이 날아올라 봅니다. 근데 아놔~ 점프 지점이 3,100m인데 더 올라갑니다.

 

 

 

 

드디어 버킷리스트 하나를 실천 했구나란 생각과 이거 잘못하다간 죽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허나 체르마트 & 마테호른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다리가 후달리는 아찔함 이었지만 꼭 한번은 타봐야할 패러글라딩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에 360도 회전은 정말 인생 최고의 스릴이였습니다.

그런데.. ㅋㅋ "one more time?"이라는 질문 "no thanks!!!!"를 외쳤다는건 비밀입니다.ㅋㅋㅋ

 

 

 

 

 

[패러클라이딩 동영상 보기]

버킷리스트-패러글라이딩편 from Jihoon Choi on Vimeo.

 

 

본 영상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조종사분이 찍은 영상으로 왠만하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억이니까요!!

 

(하단의 글 클릭하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으세요~)

 

 

 

그렇게 숙소에 돌아와서 기념으로 매일 저녁먹는 신라면 대신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먹습니다.

 

 

 

 

제가 묵는 숙소 내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는 맛도 맛이지만 경치도 죽입니다.

 

패러글라이딩 미션 클리어 기념으로 와인 한잔하고 하루를 마칩니다. 직장인의 버킷리스트 실행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스릴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2부는 여기서 끝내고, 3부에서는 로트호른과 5개호수 트래킹 및 체르마트 여행 마무리를 쓰겠습니다.

 

이상 직장인의 버킷리스트를 몸으로 실천해가는 강과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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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주말여행] 마카오 여행 (1박2일) - 1탄[직장인주말여행] 마카오 여행 (1박2일) - 1탄

Posted at 2011.11.04 13: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중 한사람으로 주말여행 장소를 찾는 것은 아마도 큰 일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죠?
저 또한, 국내를 떠나 바다건너 좋은 곳으로 가볼 계획을 늘 합니디만
마땅한 장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홍콩 여행을 하면서 경유했던 마카오가
정말 직장인들의 주말 여행에 딱이겠다는 생각에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도 보셨겠지만,
마카오는 한국 인천공항에서 바로 마카오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편과
홍콩 마카오 선착장에서 배,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저는 하나투어에서 할인권을 준 것이 있어 터보젯이라는 배편을 이용하여 마카오를 갔습니다.
어찌나 빨리가던지 배위를 둥둥 날아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마카오를  갈 때는 유명한 호텔 카지노를 들러 돈을 왕창 따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카오의 다양한 천주교 유적지를 관광책자를 통해 보고 나서는 관광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다음에 갈 땐, 카지노를 꼭 한번 들러 볼 예정이랍니다. ^^



터보 젯의 요금은 홍콩달러로 141 / 한국돈으로는 대략 21,000원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저녁 6시 이후로는 금액이 왕짱 올라가니 일찍올려면 이전에 반드시 탑승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6시 15분에 배를 타는 바람에 한국돈으로 35,000원 돈을 내고 타야만 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마카오도 규모는 작지만 엄연히 하나의 국가이기 때문에 출입국 심사가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찍일찍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답니다. 출입국 신고서도 미리미리 쓰구요.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포르투갈의 동양 (일본, 한국, 중국) 등
문화전파, 종교(천주교) 전파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들도 이국적인 것들이 많고 식민지 시대 당시에 지어진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어
아시아라는 느낌 보다는 유럽을 온 듯한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아래 보시는 곳이 세나두 광장입니다.
마카오의 관광 출발지라고도 할 수 있죠.
본 광장 맞은편에는 마카오 시청 관할청이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세나두 광장에 도착하고나니 배가 고파,
관광책자가 안내해 준 마카오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웡치키" 라는 새우 완탕면을 아주 맛깔나게 한다는 음식점인데요?
위에 보이시는 사진에 보면 왼쪽 건물 1층 붉은색 표시가 있는 집!
보이시죠?
바로 그 곳에 있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번호표를 받고 30 여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4인 식탁에 합석하여 앉는 것은 기본이구요.
원래 맛집이 그렇듯
완전 불친절합니다.
먹을라면 먹고 말려면 말라는 그런식?
그래도 우린 불친절을 감수하고 기다려 먹었습니다. ㅠㅠ


대기번호표 ㅠㅠ

 


한국책자에 소개된 맛집 " 웡치키"


유명한 새우 완탕면의 모습입니다.
그릇이 작아 3~4번 젓가락질이면  다 먹습니다. 양이 많으신분은 2 그릇을 시켜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옆 테이블에서 튀김 같은 것을 먹길레 시켜봤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완탕 프라이드"
하여튼 튀김옷이 전부이고 꽁지에 쬐금 새우가 들어 있었습니다.
맛은.......음....... 걍 먹을만 합니다.
우리가 먹는 것을 보고 다른 테이블에서도 계속적으로 시키는 바람에 그날 이 메뉴 많이 팔렸을 겁니다.

 

 

그 담은  위 책에서 소개한  마카오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다는 로드 샾 "공차"로 갔습니다.
공차에서 "밀크티 위드 블랙 펄 젤리"먹었는데 약간 씹히는 떡?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맛이 먹을만 했습니다. 마카오 음식들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괜찮습니다.
아래 에그 타르트도 약간 불에 그을린 듯한 느낌이였는데.
맛은 예술이였습니다.

한국돈으로 1,000 원 정도 ^^ 가격도 착합니다.
 


또한 관광중엔 아래 쥐포< 약간 훈제한 육포? 같은 음식이 있었는데요?
시식할 수 있는 조각을 줘서 맛을 봤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리에 즐비하게 있어 위생적인 부분이 우려되어 사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더라구요.
다음에 잘 포장되어 판매하는 것이 있음 살까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먹는 얘기만 신나게 한 것 같습니다.

다음 2탄에서는 관광지, 유적지를 중심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갈 곳은 많습니다. 주말 황금같은 시간
다양한 경험을 해 보자구요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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