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기개발]사마천 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잡다_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직장인 자기개발]사마천 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잡다_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Posted at 2012.10.25 09:26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사회적 위계에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은 


그곳에서 물질이나 권력보다는 사랑을 더 많이 


받을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돈, 명성, 권력보다는 사랑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알랭드 보통의 '불안'중에서



<몽크의 '절규'>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늘 불안합니다... 그것이 우리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답답합니다...이것은 내 삶이 아니다...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살펴보면 그 문제의 중심에서 우리는 두가지 단어와 만나게 됩니다.


'두려움'과 '자존감'


우리는 우리의 알수없는 미래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러기에 자신에 대한 '자기애'를 잃어갑니다.


결국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맞는지 가치관이 흔들립니다.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기를 읽으면 무엇이 좋을까요?


사기를 읽으면 3명의 인물을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나와 똑닮은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내가 닮고싶은 사람


이것은 달리보면 '나와 똑닮은 사람'을 통해 나 자신을 볼수 있으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통해 피해야 할 내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내가 닮고싶은 사람'을 통해 내가 바라는 나....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아갈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먼저 사마천이라는 인물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는 흔히 사마천을 사기를 쓰기위해 치욕스런 궁형을 선택하고 

사기를 완성시킨 인물로만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목적을 위해 치욕스런 삶을 살아간 사람...


하지만 그 속에는 더 깊은 그의 강한 삶의 방식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에 앞서 사마천에 대한 시 몇편을 보시겠습니다.


사마천의 생을 잘 표현해주는 우리나라의 대단한 문장가들이

자신의 시의 주제로 사용한 인문 '사마천'

먼저 시를 읽어 보시죠.

 

 

[출처] 사마천 / 박경리|작성자 정진


 

 

 

사마천

                                  박경리


그대는 사랑의 記憶도 없을 것이다.

긴 낮 긴 밤을

멀미같이 時間을 앓았을 것이다.

天刑 때문에 홀로 앉아

글을 썼던 사람

肉體를 去勢 당하고

人生을 去勢 당하고

엉덩이 하나 놓을 자리 의지하며

그대는 眞實을 記錄하려 했는가


이외에도 많은 문장가들이 '사마천'을 주제로 시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일생을 간단하게 몇 줄로 정리하면,


황제에게 직언을 하다 그만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 당시 사형수가 살아남는 방법은 두가지였다고 합니다.


하나...50만냥의 보석금...


둘... 궁형...


대부분의 사대부들은 보석금이 아니면 자결을 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마천은 그정도의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궁형을 선택합니다.


지금의 가치관과 그 때의 가치관은 완전히 다릅니다.


생명이 우선시 되는 지금과는 달리 2500년 전에는 


치욕스러운 목숨의 연명보다는 자결을 선택하는 것이

휠씬 사대부다운 삶과 죽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궁형을 선택했습니다.


왜 일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상황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사마천의 궁형을 받은 나이를 알고 계십니까?


그의 나이 49세였습니다. 


아직 젊네...하실수 있습니다만...


2500년전, 이 당시 평균수명은 50세가 체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나이는 궁형을 당했을 때 어찌보면

 

단순히 성기를 잘내내는 것이 아니라


목습을 담보로 하는 형벌이었습니다.

 

중국의 역사가들은 그 당시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 살아남을 확률은 20%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20%의 확률을 가지고 치욕스런 궁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명예롭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자결을 하시겠습니까?

.

.

사마천은 그 20%의 확률에 자기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왜 일까요? 


만약...그가 궁형을 당하고 요로가 막혀 죽었다면...


역사는 이렇게 기술했을 것입니다.


사마천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왕의 미움을 사,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했으며 구차하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궁형을 택하였다가


오줌독이 올라 죽었다...이렇게 기술이 될 것입니다.


자신에게도 그리고 그 후손에게도 끔직한 족쇄의 역사가 채워지는 것이지요...


그는 바로 이 역사에서...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어 남겨 놓은것이 없기에...


이것을 더 두려워했던 것이다.


궁형을 당하여 죽어 불명예를 얻는 것보다, 무명예를 더욱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그의 인생의 가치가 범인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우리의 현대인들...나..자신이...


진정으로 '두려움'을 느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언제 짤릴지 모르는 현재의 불안한 내자리...??




남에게 무시당하면 어쩌나...하는 마음..??


팀장에게 잘못보여 진급을 하지 못하면 어쩌나...??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가,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Broken thinking'을 하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어 남겨 놓은것이 없기에...


이것을 더 두려워했던 것'


그 마음으로 그는 다시 한번...다시 한번...


그렇게 그는 다시 살아납니다.


그렇게 다시 살아나면서 그는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합니다.

 

궁형을 받고 출소 3년까지의 시간동안 


그는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이 변합니다.


친구...인심...권력...리더...복수...


이러한 것들을 꼽씹어 냅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인생의 최악의 시간에서...


사마천이 친구 임안에게 보내 편지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모진 치욕을 당하기로는 궁형보다 더한 것이  없소이다. ~~~~


내가 화를 누르고 울분을 삼키며 옥에 같힌 까닭은 


차마 다 하지 못한 말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였소,"라고 고백합니다. 


망가진 몸...하지만 그는 울분을 '사기'에 쏟아붓습니다.


그래서 탄생된 책이 '사기'입니다.


이러한 열정과 집념을 바탕으로 쓰여진 역사서, '사기'


저와 여러분은 내안에 쌓이는 울분을 어떻게 표출하고 있나요?


울분을 쌓고는 있을까요? 


그냥 한잔술에 그냥 그렇게 하루를 살지는 않나요?


'자기애' 이것이 현대인들이 제가 세상이 재미없고


나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

.

.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사기'를 알기전에 먼저 '사마천'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마천' 그는 자신의 집념과 신념을 위해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 인물이었습니다.


'두려움'과 '자기애'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여러분은 어떤 메시지를 받으셨나요?


좋은 자극제가 되셨나요?


다음편에서는 '사기'라는 책은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어떤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저자의 집필이유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편에서는 그럼 '사기'가 우리에게 주는 자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신고
  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당^^맞구독 신청 겸손히 요청드립니다.^^
  2. 포스팅을 보고 아침부터 좋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더 제 삶에 충실해야겠어요. 불만갖고 불안해하기 보다는.^^
    • 2012.10.25 11:02 신고 [Edit/Del]
      그래야 하는데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배우고 그것을 익혀 내것으로 만들어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야하는데...
      어렵네요^^
      이웃한의사님 반갑습니다.^^
  3. cap
    사마천이 이런 인물이었군요~!
    사람이 죽어 이름을 남기는 것에 더하여.. 그가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사기'에 대한 다음 포스팅이 기대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4.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5. 인간 본래의 모습은 어쩔수 없는건가요...
    잘보고 갑니다 ㅋ
  6. dyshinkr
    오늘 또하나의 배움을 얻어갑니다.
    사마천,사기, 다시한번 열독 해야겟군요....
    지금 사우디 건설현장 입니다..
    환갑이 지났는대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았군요.....
    • 2012.10.28 11:36 신고 [Edit/Del]
      답글이 등록이 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한국은 어제 가을비가 차분히 내렸습니다.
      먼 곳에서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는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사막...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사막에서 진짜 인생을 곱씹을수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혹 내년에 한국에 들어오시게 되면, 그리고 그 때 저희 음악회와
      시간이 맞다면 꼭 초대하고 싶네요.
      저는 요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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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팁] 이보다 빠를 순 없다! 인터넷 웹서핑 빠르게 하기![업무팁] 이보다 빠를 순 없다! 인터넷 웹서핑 빠르게 하기!

Posted at 2011.09.23 17:16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이미지 출처 : http://its.tistory.com/2464701
 


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이 때, 매번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주소를 입력해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하루 종일 반복되는 업무를 감안한다면 굉장한 시간을 이렇게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이렇게 낭비되는 시간들을 절약할 수 있는 팁!
알려드립니다.
물론... 기본적인 내용이라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 공개합니다. ^^



1. 일단, 아무 것도 없는 보통의 인터넷익스플로러8 버전의 모습입니다.



2. 익스플로러 창 상단.... 메뉴모음 옆의 빈칸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 개의 메뉴가 나옵니다. 앞쪽 체크박스가 되어 있는 부분들만
화면에 표기되는 것인데요, "즐겨찾기 모음(A)" 라는 것에 체크를 해주시면 됩니다.


3. "즐겨찾기 모음"이 보여지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추가 할텐데요..
저의 경우 몇 개가 이미 등록이 되어 있군요 ^^;; 그래도 일단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  방법은 간단한데요..  인터넷 주소창의 주소.. 즉, 아래의 그림에서는
http://eagonblog.com/ 이것을 마우스로 드레그 해서 즐겨찾기 모음 쪽으로 이동 시키면 됩니다.
주소 창 앞쪽... "e"라고 나와있는 그림을 잡으면 끌어 올 수 있습니다.


4.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하는 또 다른 방법 중의 하나는 "즐겨찾기 모음 단추"를 쓰는 것입니다.
일단 즐겨찾기 추가를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그림 중, 별 밑에 화살표 있는
그림을 선택 합니다.  그러면 바로 등록 됩니다.


 

 5. 아래의 그림처럼 바로가기가 등록되었는데요, 잘보시면 제목이 너무 길어 많은 넒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해당 바로기가를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아래의
그림 처럼 메뉴가 나오게 되고,
이름 바꾸기를 하시어 원하는 제목을 써 넣으시면 됩니다.

 


 

6. 이름 바꾸기를 선택한 모습입니다. 원래의 제목을 단순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7. 원래의 제목을 짧게 "Tistory"로 고쳤습니다. 그럼 이렇게 단순해 집니다. ^^



8. 앗! 마지막으로 폴더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폴더에는 즐겨찾기 모음을 많이
만들 수가 있어서, 저 같은 경우 업무적으로 필요한 것, 블로그 관련 한 것, 개인적인 것 등을
나누어 놓았습니다. 우선 맨 오른쪽에 있는 "★즐겨찾기"를 클릭하시구요, 중간 쯤에 있는
"즐겨찾기 모음"을 클릭하신 후, 오른쪽 마우스로 다시 한번 클릭 하세요. ^^
아래의 그림 처럼 메뉴가 나오는데, '새폴더 만들기'를 선택하시면 폴다가 나오고요.
원하시는 사이트에서 위의 설명 처럼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9. 완성 된 모습입니다. 제가 쓰는 인터넷익스플로러구요, 구글 크롬 이나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복잡하지는 않으셨나요? 질문이 있으시면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즐겨찾기 메뉴 모음을 사용하시면 ^^;; 앞으로 인터넷 웹서핑을 훨~씬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벌써 부터 들려오는 업무 속도 빨라지는 소리~  ㅎ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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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 손에만익으면 초스피드 가능할듯 합니다 !!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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