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무렵 건축박람회 다녀오다여름의 끝무렵 건축박람회 다녀오다

Posted at 2014.09.12 14:02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

올해 여름은 생각보다는 덥지 않은것 같아요 늦은 장마로 인해 여름의 절정기에 더위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추석연휴 끝자락에 간단한 내용으로 정보 공유 할게요

 

최근에 개최한 건축박람회 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같은 박람회에 나왔던 제품과 여타 건축박람회 소개된 업체들과 중복될수도 있으나

최신 트랜드를 반영 한다는 취지로 한번 보시면 될거 같네요 ^^

 

 

금번 박람회는 상반기에 이은 두번째로 하반기 박람회의 성격으로 개최되었네요

일정은 보시는것과 같이 4일간 있었고요 저는 일정상 마지막 날에 구경갔어요 덕분에 사람구경 실컷 했네요 ^^ 

 

우선 여러 업체 및 제품들이 나왔는데요 최근 트랜드 제품 및 특이 제품 우선으로 볼게요

 

우선 최근 건자재 업체에서 가장 눈에띄는 내용으로는 아마 재생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용 ~~~

역시 이번 박람회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부분에서 많이 참가 하셨는데요

업체수만큼 관심도 많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서 상담 및 구경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먼저 일반적인 디자인의 난로들이 그동안 많이 나왔는데요

요즘은 사진과 같이 소형으로 예쁜 디자인의 난로도 나오더군요 ^^

 

 그리고 일반적인 대형 팰릿 보일러 및 난로

 

 역시 정부지원을 강조하는 내용은 많이 볼수 있었어요

 

 올해는 지열부분도 많이 참가 하셨더군요

역시 빠질수 없는 태양열 업체들 많이 참가 하셨더라구요 ^^

올해는 대기업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형 사업부분에 많이 참가 하셨더군요

최근 건축업계에 불고있는 고효율에너지 건축물에 대한 트렌드를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근래에는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그어느때 보다 높은것을 반영하듯

단독주택 시공업체들의 참가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업체들마다 제각각 자신들만의 특징을 많이 내걸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소비자가 현명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축쟁이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 상술들이 많아서요 ^^

 물론 각업체들마다 특징들이 있으니 판단은 소비자가 해야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건

조명 업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동안의 건축에서 조명의 역활보다 앞으로의 인테리어 효과적인 면이 많이 강조될것으로

 보여서 인지 역시 그런 제품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 캔들은 하나쯤 가지고 싶더라구요 ^^ 

 

 

 

 

 

 

그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참가 했는데요 디자인을 강조한 업체들의 참가가 많았던 것도 눈에 띄어서

몇몇 업체들것도 올려볼게요

 조명업체에서 같이 출품한 디자인 패널 인데 소재와 패턴이 특이 해서 한컷 ^^

 욕실 수전 부스에서 가장 눈에띄던 업체더군요

젋은 감각이 눈에 띄는데 역시 GOOD DESIGN 상을 수상했던 제품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오래동안 세심히 봤던 부스에요 ^^

 

 

가정용 소형 목공 기계인데요

소형 목재 가공을 할수있는 제품이더라구요 현장에서 시범으로 목재 제품들을 만드는데

무척이나 귀엽고 실용적인 물건들이어서 순간 사고 싶다는 생각이 ^^

친환경 벽체 마감재 인데요 벽지 대신 페인트 대신 벽에 바르는 제품이더군요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아주 강한 제품인데요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더욱 화려하고

예쁘더군요 다만 쉽게 묻어난다는 점이 개선된다면 사고 싶다는 생각 ^^

 

 

 

여러 업체들과 많은 사진들을 찍었는데 지면상 다하지 못할거 같네요 팔도 아프고 ^^

 

이번 박람회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역시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을 우선적으로 내건 제품들이 많이 참가 했으며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 위주의 업체 및 제품들 위주의 박람회였으며

실용성은 기본적이며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볼수있을거 같아요

하반기 한번더 있을 박람회역시 비슷한 트랜드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재미난거 있으며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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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 경향하우징페어 관람 후기]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의 모든것을 보러 오세요~[2013_ 경향하우징페어 관람 후기]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의 모든것을 보러 오세요~

Posted at 2013.02.22 16:14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2013년 경향하우징페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있었습니다.

하우징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최대의 전시인 만큼 주차장이 모자라

제2 주차장, 3주차장 까지 주차가 되어 있으니.

전시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전  낮 12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전시장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할 정도였으니

예년에 비해 참관객들은 줄었다는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예년과 같은 정도의 규모였는데 말이죠.

제가 느낌 이번 전시는 대형 업체 중심이라기 보다는 작은 업체들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전통창호의 형태를 갖춘 제품들이 예년에 비해 많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옥을 많이 지어서 그런걸까요?

아래는 창호회사의 부스인데요.

창문 회사들은 대체적으로 에너지 효율 등급제 시행 때문인지 성능에 대한 설명이 많았고,

단열에 대한 강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규모면에서 눈에띈 부스는 단연 kcc였구요.

kcc 대리점을 모집하는 목적으로 그런지.

상담 부스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또한, 상담석이 꽉찰 정도로 사람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kcc에서 디자인 트랜드 세미나까지 개최할 만큼

디자인에 신경울 많이 쓰는 회사 치고,

제품 설명 보드판의 디자인과 색상 선정은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색상의 조화가,....

내용을 보고 싶지 않도록 만들더군요.

트랜드 세미나의 칼라조화로 만들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랜드 세미나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아쉽긴 했지만. 영상들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wit라는 창호회사는 매년 예쁜 언니들을 배치하여 시선을 끌었었는데

금년엔 조촐하게 참가를 했더군요. 더욱 좋았습니다. ^^

그리고 올해는 블라인드회사의 참여가 눈에띄였습니다.

벽지회사들은 정말 한 업체도 안나온것 같구요.

타일과 조명도 눈에띄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건축 세세한 제품과 아이디어 상품들도 있으니. 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은

한번가보는 것도 좋갰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요즘 뜨는 드라마죠. 그겨울 바람이 분다.

예림에서 협찬했다고 배너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건마루도 ^^ 협찬했습니다.

드라마 보실때 영이의 집을 눈여겨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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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공연 중 조명이 꺼진 사연...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 공연 중 조명이 꺼진 사연...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Posted at 2012.11.15 11:53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오케스트라 공연 중 조명이 꺼진 사연...

 

공연 중 객석은 어둡고...

100여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있는 무대는 조명이 있어야 합니다만...

그 연주 무대도 불이 꺼지고...

 

암흑속에서 울려퍼지는 John Newton의 "Amazing grace"

그 깊고 강렬한 감동의 도가니탕속으로 모두 함께 들어가 볼까요~~~

 

2012년 11월 14일...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Incheon Hyegwang Blind Symphony Orchestra Concert

 

뭐 그냥 그런 연주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고

학생들의 학예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이들은 Blind Symphony Orchestra 입니다.... ( 시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

 

이들의 멋진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지휘자의 설명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특별한 무대입니다.

 

 

사라져 버린 지휘자...

지휘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휘자께서 멘트를 하십니다...

앞이 안보이는 이 오케스트라에 과연 나는 왜 서있는 걸까요?

이부대에 악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저 혼자랍니다...

-> 지휘자는 좌측 옆에서 박수를 치고 있네요...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 이 오케스트라에 대한 특별함이 더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특별했던 시간입니다.

지휘자 : 이 연주단은 앞을 보지 못합니다. 물론 악보도 없이 모든 곡을 외워서 합니다.

          무대위에는 조명이 켜져서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지만 이 연주단은 보지못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잠시 느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자... 모든 조명을 끄고 감상하시겠습니다....

불이 꺼지고... 울려퍼지는 노래는...

존 뉴튼 / 놀라운 은혜 ( Amazing grace )...

잔잔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소리에 저절로 눈이 감기고...

이 학생들이 연습하는 과정이 눈앞에 흘러갑니다.

 

동영상으로 남겼는데... 물론 불이 꺼졌기 때문에 검게만 나옵니다.

여러분께서도 감동을 잠깐이라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인천혜광학교 심포니오케스트라 3회 정기연주회 from Jihoon Choi on Vimeo.

저는 이들의 창단공연부터 지금까지 3년간 지켜봤습니다.

처음의 그 불안불안 하면서 학생들을 바라보던 보던 마음이

이제는 멋진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훌룡한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화 안녕하세요!를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2012/05/30 -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 세상을 향한 힘찬 한걸음 '안녕하세요'

 

앞으로더 더욱 발전하는 연주단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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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서 만드는 새로운 조명 Hyphae(균사) 생체모방 조명길러서 만드는 새로운 조명 Hyphae(균사) 생체모방 조명

Posted at 2012.03.27 13:58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Hyphae Lamp

디자인 스튜디오 너버스 시스템(Nervous System)의 새 ‘Hyphae (균사)’ 조명은 복잡한

3D 컴퓨팅 프로세스로 식물 잎의 자연스럽게 아름답고 독특한 구조를 모방해 만든 램프입니다.

너버스 시스템을 이끄는 두 명의 MIT 졸업생은 (캘거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의 알고리즘 식물학(Algorithmic Botany)그룹이 고안한) 이 컴퓨터 모델을 나뭇잎의 잎맥처럼

똑같은 모양이
 없는  물리적인 물체를 만들어내는 램프를 소개합니다. ^^

 

INSPIRATION

 

균사 램프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조명은 식물의 성장 호르몬인 옥신이 “이전에 흘러갔던 곳으로” 흐르며 옥신 농도가 높은 세포는 잎맥 세포로 분화해서 잎맥이 형성됩니다. 

이는 ‘옥신 흐름 발생세분화 (Auxin Flux Canalization)’  이론을 바탕으로 한 통제된 프로세스로 ‘길러서’ 만든다. 라는 이론을 통한 염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DESIGN
각각의 조명은 기본 용적(base volume)과 일련의 뿌리점(root points)에서 시작해 옥신으로 가득 찬 환경에서 인터랙티브 프로세스를 통해 길러냅니다.

그 다음에는 뉴욕시의 3D 프린팅 업체인 셰이프웨이즈(Shapeways)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종 형태의 나일론만으로 틀을 이용하지 않고 디지털 CAD 데이터에서 직접 빽빽이 얽혀 있는 기하학적 형태를 만들어내며 마지막으로 선택적 레이저 소결 공정(SLS, Selective Laser Sintering)으로 프린팅 해 제작합니다.

자라나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LED 조명 업체인 Cree사의 전등 3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등은 와트수가 3.6 와트에 불과합니다.

어떤가요?  주변의 벽에 매혹적인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Hyphae’ 주얼리와 조명은 너버스 시스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스타일과 재료에 따라 다양하며 조명 하나는 600 달러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ㅠㅡㅠ


기타 주얼리와 조명들입니다.



조명 동영상과 더 많은 자료가 궁금하시다면
http://vimeo.com/25325299
http://n-e-r-v-o-u-s.com/blog/?p=1701


추천 잊지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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