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

Posted at 2017.12.03 1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11월11일 토. 제주올때마다 날씨가 도와주네 좋음좋음.

제주 둘째날이 시작됐다.

여유있게 둘러 보기로 하고 천천히 챙겨 나갔다.

아이들 챙길 일이 없으니 아침 시간이 이렇게 한가 하다니...ㅋ

오늘 내가 선택한 아점 메뉴는???

 명진전복이다.

TV에 소개 되기 전부터 한 번 오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왔군

역쉬~!

핫한 곳인가 부다.

 웨이팅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 앞 바닷가에서

바다도 보고,

바람도 맞고,

사진도 찍으면서 또다른 제주바다랑 마주했다.

<명진전복을 기다리며>

드뎌

아...!

기다리고

고...!

대한

명진전복 돌솥과 만나다.

돌솥위에 예쁘게 올려져 있는 전복이 아주 곱다.

밥도 반찬도 맛있었다.

서비스도 좋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리도 많구나....ㅎㅎ

<카페 보롬왓>

보롬왓은 바람부는 밭,이라는 제주어라고 한다.

보롬왓은 바다가 아닌 잔디와 허브밭이 가게앞에 배경처럼 자리잡고 있어

바다앞에 자리한 카페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들었고

눈이 시원해 지고

카페앞에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어 서울에 두고온 아이들과 제주에 오게 되면 함께 오고 싶다.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 준비 해둔 고리 던지기를 하며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까르륵 까르륵 웃어도 보고

잔디도 걸어보고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어도 더 머무르고 싶었지만

아쉬움 쪼끔 남겨두고

사려니숲으로......

그러고 보니 사려니숲도 처음으로 가는 곳이네...ㅎㅎ

제주가 좋아 제주에 자주 오는 편이지만 아직도 이렇게 가볼곳이 많다니...

이래서 제주를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고 한다.

<사려니숲>

해가 지려는 사려니숲은 운치가 있고 멋스러웠다.

숲속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고개를 들면 파란하늘이...

옆을보면 나무들이 우릴 감싸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곡 틀어놓고 걷다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려니숲아!!

멋진 자태를 뽑내줘서 베리쌩유!!!

에구에구 아쉬워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 말이다ㅎㅎ

2박3일도 금방이다.

제주에서 받은 에너지로 서울가서 화이팅 있게 !!

<휘닉스아일랜드 해랑>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은 삼겹살과 한라산 쐬주로 대신했다.

편하게 우리가 묵었던 휘닉스 아일랜드 해랑에서 먹었다.

고기에 대한 별기대 없이 갔는데....ㅋㅋ

스팀과 열로 고기가 구워지는 마법의 불판 덕분에

매우매우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불판을 사고 싶은 욕구가 들정도로 고기가 매력적으로 구워졌다.ㅎㅎ

동생들 덕분에 제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간다.

고맙소!!!! 

2년후에 또 워크샵을 기다리며...

안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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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1일차[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1일차

Posted at 2017.11.30 21:2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 11월 10일 금. 구름 약간 바람 약간 그러나 점점 맑았주었던 그날

 

2년만이다.

이렇게 4명이서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게~~ㅎㅎ

동생들이 결혼한 언니,누나에게 힐링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워크샵(?)ㅋㅋ

친정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남편들의 도움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를수 있었다.

여행은 언제나 신나지만...싱글로 가는 여행은 베리 그레잇~

제주행 아침비행기에 설레는 맘으로 몸을 슝슝슝~~~쏙!!!!

                                                         〈공항,캐리어,기내식,구름〉

새벽부터 움직여 조금 피곤 했지만 비행기안에서 바라본 하늘의 자태는 진짜 예술이었다.

아침 비행기가 주는 또 다른 매력에 넋을 잃고 말았다.

여행 첫걸음부터 자연이 주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감사한 마음 가득

부지런하게 움직인 우리들의 배꼽시계가 울려주니 맛난거 먹으로 제주시 근처로 고우고우~  

                                                                       〈쥐치조림〉

역쉬!!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는 쥐치조림과 한라산 한 잔 캬~~~~~아~~~~굿~잡!!!!

오전 10시부터 오픈 하는 식당이 많지 않아 메뉴가 다양하지 못해서 고른 쥐치조림 이었지만 맛있당!!

맛있게 먹고 나니 배가 음텅음텅 불러 소화를 시키기 위해 오름을 오르기로 결정!!

억새가 절정이라는 새별오름을 찾아 쒼나게 달려갔다.

                                                                     〈새 별 오 름〉

저 멀리서 바라본 오름에 실망....

......저게....

억 새 절 정???

...맞어....

살짝 실망감을 안고 새별오름을 향행 성큼성큼

와우~~!

그 앞에서 입이 떡~벌어지고 말았다.

저멀리서 보았던 억새는 억새가 아니었음을

잠시 널 오해해 진심

미안했음을.......

바람과 함께 억새가 움직이는 몸짓과 소리는 예술이었다.

〈내편과 함께 걷기 억새♪바람♩구름♬〉

만만히 보고 룰루랄라 호기롭게 도전한 새별오름의 가파름에 한방 맞았다....ㅋㅋ 헉헉헉 평소에 운동좀 해둘 것을 ㅋㅋ

헉헉과 힘듦도 정상에 올라 바라본 새별오름의 아름다움에 어느새 사라지고 묘한 정복감 마져 느끼게 해주었다.

서울에서는 느낄수 없는ㅜㅜ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청량한 바람이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었다.

가파른 오름에 쥐치 조림은 소화다 됐어요~~~~~~~~ㅎㅎ

 

당 떨어지고 카페인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카페인과 휴식을 주기위해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로....

〈제주 한림읍 지니의뜰에 커리나리다〉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14길 59  ☏070-8831-0022 지니의뜰에 커피나리다

세분의 여자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지니의뜰에 커리나리다"는 귀덕리 동네안에 위치하고 있어 아늑하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잠시 쉬어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다.

〈금귤허니브레드〉

이카페의 대표 메뉴는 "금귤허니브레드"

직접담근 금귤청과 고소한 버터듬뿍올려 견과류로 토핑하고 로즈마리와 함께 바싹 구워낸 상큼달달바싹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귤잼에 찍어 먹으면 더더더 맛나다.

 

〈그밖에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들〉

사진크기 수정 불가로 크게 올릴수 없어 포기 하려다가 맛있었는 저들을 버릴수 없어 그냥 올림ㅎㅎ

커피도 맛나고 디저트도 맛나고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이 풍성한 맛 앞에서 정신 줄 을 놓고 말았다는....ㅋ

인심 후한 사장님의 서비스 무농약 귤은 서울에서 먹던 싱거운 귤이 아니어서 깜놀~~~역쉬 쵝오!!

유쾌하신 세분의 사장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을 또 기약하며 안녕!!

역쉬!!

 여행의 묘미중에 하나는 맛집이지요

언제 이렇게 먹었냐는듯 우리들의 발걸음은 저녁을 먹으로 ㅋㅋ

〈이노찌〉

제주 제주시 전농로 77  ☏064-753-1634

서울에서부터 우리가족과 소소한 인연이 있는 사장님께서 여의도→청담→제주도로 이주해서 운영하는 "이노찌"

10년만에 만난 사장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주던 너희들>

 

〈사장님 실력에 짝짝짝〉

사장님의 훌륭하신 솜씨에 뿅~~~~뿅~~~~

어느것 하나 맛없는게 없었다는.....

진심 강추하고 싶은 ""이노찌""

나온 메뉴중에 맛없는게 1도 없었다는 이 놀라운 경험을 다른 가족들과 꼭 다시 해보고 싶다.

다음 제주 코스에 이노찌 ""찜""

 

저녁까지 알찼던 제주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또 새로울 제주랑 만날 준비를 하며....

내일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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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제주도 체험학습기(1,2일차)[가족여행]제주도 체험학습기(1,2일차)

Posted at 2017.09.27 18:2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9.17.일.맑음.


1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

아이들이 엄청 기다렸던 오늘~~ㅎㅎ

 

태풍의 영향으로 쫌 걱정 했지만 지연 없이 뱅기가 떠주고 


비행기 안에서 한껏 쒼나 자매님들~촵!


〈제주 국제공항 도착〉


큰아이 펜팔 친구 하은이를 만나기 위해 삼양동으로~~고우고우~~

어색하면 어쯔나 걱정 했는데 레고방에서 레고프랜즈도 만들고 책도 함께 보면서 잼나는 시간을 보냈다.

〈제주 플레이업 주니어 카페〉

 

아쉬운맴  뒤로 하고 숙소로 출발~~~~!

〈성산 휘닉스 아일랜드〉

4박5일동안 행복한 추억 마니마니 만들고 갑시당!!!!



2017.9.18.월.오늘도맑아줘서감사.


제주여행 둘째날


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오늘 일정 스타또~~🐎

〈알프스 승마장〉

말타기 체험은 언제나 즐거운 따님들~무서워 하지 않고 즐기는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말타기 체험을 한바탕 끝내니 배꼽시계가 요란한 소리를~🎵

 

〈저팔계 깡통 연탄구이〉

 

깡통구이집에서 삼겹이로 맛있게 냠냠~🐽

역쉬~~~~맛났다는 굿굿굿~~

 

사장님의 추천으로 찾아간 녹차밭~🍃

〈ORTEAS 녹차밭〉

조용한 그곳에서 넷이서 편하고 행복하게 쉬다가

녹차밭에서 직접딴 녹차꽃으로 녹차시음도 하고 아이들도

처음 해보는 경험에 즐거움이 둥실둥실두둥실~🌼

 

바쁘다바뻐 카트타러 고고씽~~~

제주에서의 시간은 더 아깝게 느껴져 알차게 보내는것 같다.

매년 제주는 오지만 처음으로 체험해 보는 카트🏁

〈서귀포 표선 카트장〉

2:2->👫부녀&모녀👭 팀전

내옆에 함께 탔던 효라가 어찌나 스피드업을 외치던지 무한질주로 부녀팀보다 아슬아슬하게  먼저 골인~😆

넷다 매우 만족했던 체험이었다.

에너지를 하얗게 태우고 숙소로 고고고~~

 

여행2일차날 우리넷은 요리 잼나게 보내고 마무리중~

내일도 쒼나게~~~~노는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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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국내여행지 추천 1탄 제주도] 봄, 여름(5,6,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BEST 3. 낙천리 의자마을(아홉굿마을),[여름휴가 국내여행지 추천 1탄 제주도] 봄, 여름(5,6,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BEST 3. 낙천리 의자마을(아홉굿마을),

Posted at 2016.05.22 22: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다들 여행 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제주도 여행 3곳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는 즐거움이 있는 마을,

낙천리 의자마을 추천합니다.


아홉굿마을 이라고도 하는데 아홉가지 좋은 것들이 있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입구에 엄청나게 큰 의자 사진은 많이 보셨을 것 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에 작은 의자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낙천리 의자마을은 2003년에 테마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레길 열풍이 불면서 좀 더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테마마을이자 무료관광지인만큼 관광객들의 배려도 필요해 보여요.






두번째는 제주 유리의성 입니다.


계각국의 다양한 유리공예품을 볼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도 있는 제주 유리의 성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간단하게 제주 유리의 성 입장료 및 할인대상, 관람시간, 잠수함패키지요금, 교통편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장료 및 할인정보

 

구  분 일  반장애인/유공자/경로우대단체(30인이상)제주도민
성인11,000원9,000원9,000원7,700원
청소년 (중고생)9,000원7,000원7,000원6,3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8,000원6,000원6,000원5,600원

 성인 : 일반 9,000원 / 장애인, 유공자, 경로우대 7,000원 / 단체(30인이상) 7,000원 / 제주도민 6,300원

 청소년(중고생) : 일반 8,000원 / 장애인, 유공자 6,000원 / 단체 4,500원 / 제주도민 5,6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 일반 7,000원 / 장애인 5,000원 / 단체 4,500원 / 제주도민 4,900원



 

■ 개장시간 및 주차 안내


● 개장시간 : 09:00 ~ 19:00 / 매표소안내 : 09:00 ~ 18:00

 연중무휴

 주차요금 무료(자체 주차장 완비)

 기타문의 : 064-772-7777


 위치 및 교통편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62   

 렌터카 및 자가운전

 대중교통(버스) 이용시 하차정보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제주국제공항 - 제주한라병원 - 동광육거리 - 오설록 - 영어교육도시 - 모슬포항

 셔틀차량이용은 오설록에서 하차 후 전화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음(이용가능시간 : 09:00~17:00)

● 전화번호 : ☎ 064-772-7777



수개월동안 만든 유리의성벽 수천장의 판유리를 한장한장 붙인 제주 유리의성을 대표하는첫 관문입니다. 와인글라스 역시 수천장의 유리 모자이크 타일로 글라스 표면을 장식한것으로 일찍이 '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고 플라톤이 극찬한 와인을 행복한 가정의 저녁식사를 연상하도록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참아름다운 그녀 블로그



마지막은 잠수함 패키지 입니다.


■ 잠수함패키지 이용요금


구  분잠수함유리의 성이용요금
정상가할인가성수기
(7/20~8/31)
성인55,000원9,000원64,000원39,000원43,000원
청소년44,000원8,000원52,000원33,000원36,000원
어린이33,000원7,000원40,000원28,000원30,000원

※본패키지 상품은 마라도잠수함 우선이용조건 상품. 유리의성 입장권은 잠수함 매표소에서 발권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26 

● 신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13번지 

● 전화번호 : 064.794.0200 / 네비게이션 코드(794 0200) 상호검색 : 제주잠수함/마라도잠수함




이상으로 제주도 여행 Best 3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건음악회는 10월 가을에 하니까~ 

그때까지 몸 건강하세요!!


  1. 독특한 여행지들이네요~
    제주도는 확실히 한국 최고의 여행지인 것 같아요

    저희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도 계속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고 정보 나누고 있는데 한 번 들러보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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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

Posted at 2012.10.30 17:1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2/08/17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1


2012/08/23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2012/10/25 - [이건블로그]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


올레길 5코스, 6코스를 돌고 더위와 폭염에 도저히 체력이 되지 않았던 저는 결국 아침일찍 50cc 스쿠터를 빌렸고~~~

125cc는 예약없이 안돼었기에.... 

풍경을 즐기고, 사진에 담으며, 홀로 여행온 참맛을 즐기는 것이 저의 목표였기에~(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 마인드컨트롤)

즐거운 4일간의 스쿠터 여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급하게 빌린 스쿠터 입니다.

오늘부터 나와 함께할 녀석의 모습을 한컷찍으면서~~~



이런 스쿠터와 깔맞춤이 귀여운 하이바도 쓰고~~~~~ㅋㅋㅋㅋ 헐....

우선 스쿠터 시승의 소감을 말씀드리면.... 평지에서는 달릴만 합니다. 50cc~~~ 뭐 한 시속 50이나 나오나....

언덕을 만나면..... 뭐 처음에 좀 빌빌대다고 조금씩 치고 올라갑니다. 한 20???

좀더 높은 언덕을 만나면.... 그냥 끌고 가는게 빠릅니다......



이렇게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서, 올레7코스 8코스의 해안도로와 외각길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근데...이거.....진짜 진정 재밌습니다!!!!

비록 더운바람이지만, 걷는것 보다 시원했고~~~ 차만타고 다니면 못가고 못봤던 세세한 길들을 모두 갈수 있습니다.

날씨가 적당할 때 올레길 걷는것도 강추지만~~ 안전만 조금 주의하시고 스쿠터여행 완전 추천합니다~



이런 사람은 걸어가지만, 차는 못가는 길도 스쿠터로는 어느정도 한 70%이상 다닐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7코스, 8코스쪽이 통제였지만, 저는 스쿠터로 이동하면서 다녔습니다~~

해안가길빼고는 다 갈 수 있습니다~~~

저멀리 중문단지를 지나 제주도 남쪽의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힘들어 핵핵거렸을 때보다 진정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옵니다



이날은 스쿠터를 신나게 달려 8코스를 지나 금모래 해안까지 달렸습니다.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사정은 스쿠터가 달리기에는 최고였고, 더운 날씨에 해변에 도착한 저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으로 풍덩~~~ 한시간쯤을 놀고....

저렇게...ㅋㅋ 햇볕에 옷을 말리고 담배한대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해변의 정취를 느끼고 있네요...



이렇게 놀면서 달리면서 하다보니 벌써 시간은 3시~~~

진정한 올레길의 슬로건 '놀멍, 쉬멍, 즐기멍' 아마도 놀면서 쉬면서 즐기면서 걸으라는 거겠죠?

이게 스쿠터를 타니 저는 느껴지더라는..... 저질체력...

되돌아 오는 길에 용머리 해안을 들렀습니다.



1박2일에 나왔던 '용머리해안'은 하멜표류선 옆쪽에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기상조건이 좋아 저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올때 보니 파도가 너무 높아져서 무서웠다는....

역시나도 내뒤로는 통제가 되더라고요~~~~





아.....진짜로 라이카 카메라만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엄청난 풍경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이곳 용머리 해안은 흔히 우리가 처음 제주도를 찾으면 제주공항 옆에 있는 애국가 배경용 용머리 바위하고는 

차원이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날씨좋은날.... 비오고, 흐리고 파도가 센날을 위험해서 출입통제 합니다.


진정으로 제주도는 하나하나 모든것이 풍경이 되는것 같습니다.

스쿠터의 장점은 멀리서 '아 저기 멋진데~~~~' 하면 걸으면 멀고....차는 못들어가고......

스쿠터는 들어갑니다~~~ 무섭습니다~~!!! 바람강하고 방파제 끝까지 가서 볼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모험심 강한 그대 도전하라~~

날씨가 하도 좋으니.... 저멀리 마라도도 그냥 보이네요~~~~


돌아오는 길 군데군데 모든것이 그림이고 해변또한 잘 꾸며놓은것이 제주도는 정말 잘 개발하면, 

아님 개발이 아니라 보존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계속살면 지겨울라나...... ㅎ 우리 큰이모와 친척동생은 지겹다고 하긴 한다....십몇년 사니....


다시 숙소로 정처없이 달려와~~ 어두워지니 스쿠터는 꽝인듯~~~

얼굴에 먼지와 바람을 맞으면 달렸기에 더러워졌을 줄 알았는데 모래만 서걱거릴뿐 서울과는 틀렸다.

서울이였으면, 아마 온몸과 옷이 새까매지지 않았을까????

씻고, 맥주한잔하며, 내일은 오설록을 들러 대장금 촬영지와 협제해수욕장을 찍고와야지~ 하는 계획을 세우고

오늘 하루를 마쳤다~~~~


다음편에는 약간의 먹거리와 제주풍경의 절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송악산 부근을 중심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 와우~ 제주도 여행 넘 부러워요! 제주도 하면 역시 푸른 바다, 그리고 한라산 아닐까요?! 우디는 한라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몸은 좀 고되지만, 마음만은 환~하게 ^^ 혹시 한라산에도 다녀오셨나요~?
    • 2012.10.31 08:14 신고 [Edit/Del]
      아쉽게도 한라산 등반은 하질 못했습니다~~
      성판악 근처에서만 왔다리 갔다리......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한라산 등반을 하고 싶네요..저도..체력이 될지...
      걱정입니다만.....ㅋ
  2. 저역시 혼자서 하는 여행 가고싶은데 시간이 좀 힘드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012.10.31 08:17 신고 [Edit/Del]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여행..... 처음에는 좀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왠지 혼자 궁상떠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한번 도전해 보시면 진짜 좋다는거 아실거에요~
      꼭 시간내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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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Posted at 2012.08.23 09: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큰맘먹고 계획한 나홀로 여행의 두번째 여행기 입니다.

주로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소개하고, 느낌위주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5코스의 중간지점은 위미항을 지나는 코스입니다.

저멀리 뭉게구름 사이로 한라산이 보이는 아주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파란하늘과, 파란바다와 그사이를 메우는 하얀구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 않나요?



위미항을 지나 계속 걷다보면 예전 식수가 귀한 제주도에서 아낙들이 물지게를 지고 식수를 공급하는 모습을

모태로 만든 여인상이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분명 편해졌지만, 옛것의 정취와 그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점점 사라져 가는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같은 시대는 발전보다는 옛것의 보존이 오히려 돈이 되는 시대이기에.......



제주도의 해안선은 푸른바다와 푸른하늘 그리고 화산폭발과 용암이 만들어 놓은 검은 현무암들~~~

그사이에 파릇하게 자라난 녹색의 풀들이 어우러져, 제주도만의 특별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올레길 5코스에는 우리의 기억속에 멋지게 자리잡은 '건축학개론'의 한가인 제주도 집 세트를 지나간다.

가건물형태로 지어진것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통제하고 있지만......

역시 한국사람들.... 다들 몰래들어가 기념사진 한방 찍으신다....ㅋㅋㅋ

음....이곳을 카페로 만든다고 하니, 조만간 또다른 제주도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에 실제로 카페로 개조하여, 앞에 저런 폴딩도어를 사용하려면,,,,, 저런 저가 싸구려 폴딩으로는 바람한방에

날라갈텐데.....

이건창호의 단열폴딩정도는 되야.........딱 건축학개론과 맞아 떨어지는데....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ㅋ

사실 연정훈, 한가인이 실제로 사는 집의 창호도 이건창호이니까~~~ 오빤 강남스타일~~


80%정도 걸었을때 시간은 5시가 가까워졌고~~ 날씨는 여전히 폭염으로 30도를 훌쩍넘는 찜통더위.......

그나마 시원한 바닷가와 파도로 위안을 삼으며, 땀을 뻘뻘흘리며,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걷고 또 걸었다...



이렇게 해안가에는 용천수가 솟아오르는 곳에 민물수영장같은 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남탕, 여탕을 구분한것이 재미있다. 안타까운 것은 요즈음 땅에서 솟아오르는 시원한 용천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여기도 예전에는 제주도민으로 가득찼었겠지????




해안가에 작은 집을 개조해서 이쁜카페로 만들어 운영하는 곳들이 제법있다.

더위에 쓰러질것 같은 내게 오아시스같은 얼음물한잔과 아메리카노!!!!~~

최고의 맛이였음. 물론 상황이 한몫했겠지만.....ㅋㅋㅋㅋ

정신을 좀 차리고 천천히 둘러보니, 아기자기하게 젊은 부부둘이 알콩달콩 운영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나도 제주도에 이런거 하면서 인생을 즐기며 사는건 어떨까......하고 진심 생각해봤다는 거....ㅋㅋ



차로 지나가면서 관광지를 도는 그런 제주도여행에서는 절대 볼수 없고, 느낄 수 없었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많이 덥고, 힘들었지만, 정말 한번은 꼭 제주도의 느린자연을 접하는 것을 강추한다

물론....힘들긴 하다... 평소에 체력을 잘 키운사람은 더 잘 즐겼겠지만.... 암튼 난 힘들었다....



지쳐서 만사가 귀챦아 질때... 아이제 풍경이고 뭐고 도데체 끝이 어디야...라는 마음을 먹을때...

드디어 5코스의 마지막구간 쇠소깍에 도착을 했다~~~~ 와우!!!!

최근 일주일사이 비가 별로 없어서 쇠소깍에 물이 좀 적기는 했지만, 그 자태가 어디가겠나...



투명카약을 타고노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혼자타는 사람은 없다....젠장



드디어 5코스의 종착역~~~ 올레패스에 도장을 꾹찍는 희열은 찍어본 사람만 알것이다

힘들었던, 재밌었던~~ 이도장한방에 뿌듯함이 밀려오고~~~~




해가 조금씩 넘어가고 있었고~~~ 파란하늘에 조금씩 붉은색이 물들어가고 있었다.

구름에 비친 붉은기운이 편안한 느낌을 주고,,, 나는 해변벤치에 발을 올리고, 담배를 한대피며~~~

마지막 여유를 부려본다... 




해가 점점 넘어가는 하늘은 정말 순간순간 예술이였고, 그색감또한 감동이였다~~~

오늘하루중 가장 평온하고, 마음이 고요한 순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누구에게는 쉬울지 모를 올레5코스였지만, 무더위와 타는듯한 태양이 작열하는 폭염속에 저질체력으로

걷기에는 조금은 힘든 여정이 아니였나........

게스트하우스로 원래계획은 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거였는데...체력소진으로 콜택시불러서 숙소로 돌아갔다...ㅋ

그래도 뿌듯한 하루를 보내 기분은 좋더이다~~~ 


다음포스트는 올레6~7코스의 도전기와 더위에 굴복하여, 스쿠터를 빌려 나머지 여행을 진행한 여행기를

올릴 예정입니다~~ㅋㅋ









  1. 좋은 글과 사진이네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ㅎㅎ
  2. 주신종
    잘 읽고있습니다 나두 한번해보고싶은 제주도의 홀로 여행 부럽네요
  3. EAGON concert..유령커플
    ㅋㅋㅋ 결혼을 하기전에만 가능한 호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끔식 홀로 너무길지 않게만 하고싶습니다...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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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1탄- 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이건 SA 건축기행-[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1탄- 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이건 SA 건축기행-

Posted at 2012.02.28 13:34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2월 18~19일 2일간, 제주도로 건축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포근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제주도의 날씨는 바람을 동반한 눈으로
어찌나 춥던지, 옷을 두둑히 입고 갔다고 생각했음에도.
틈틈히 몸이 움추려질 정도로 추웠습니다.


이번 건축기행의 일정 입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6시20분에 김포공항에 모여
6시 50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야하는 타이트한 일정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착 후, 관덕정과 제주향교를 둘러 볼 예정이였지만.
아침을 안드시고 오신 분들이 많이 급히, 일정을 수정하여 해장국을 먹으로 갔습니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는 말이 딱 맞습니다.
밥을 먹고나니 뭔가 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

밥을 먹고, 살살내리는 눈을 맞으며 방주교회로 이동했습니다.
방주교회는 이타미 준이 설계한 건물로, 십자가의 형상이 교회 건축물에 은은히 묻어난 간결한 느낌의 건물이였습니다.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지붕소재가 방주교회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이날은 눈이와서 교회 주변의 물이 꽝꽝 얼었는데 평상시 마치 배가 물위에 떠있는 모습을 보이는 건물이
얼음물로 인해 꼼짝달살 못하고 정박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늘과 어울어진 교회 외관 모습이 예술입니다.


교외 내부, 실내를 보면 이렇습니다.
높은곳에 위치한 창문에서 구원의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창은 수직으로 길게 나있는데 위쪽은 에칭 필름으로 처리하고 아래쪽 창은 투명하게하여
 더 많은 빛을 아래에서 위로...
평상시 볼 수 없는 그런 채광이였습니다.

교회라는 곳의 성격과 잘 맞아 자연채광 만으로도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감상하던 중, 발견한 " 이건창호"


이곳에서도 이건창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어찌나 반갑던지..
이곳을 방문한 신자가 그런말을 했다고 하네요.
이건창호의 창문을 열면,, 마치 방주교회가 물위에서 노젖는 형태로 변신한다고...
교회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라고요.


이렇게 아래로 열리는 창문이 군데군데 있으니,
노젖는 대형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주교회를 나오며 이렇게 방명록에 기록도 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추운 나머지 옆에 있는 커피숖"올리브"에 들어가 따끈한 차를 한잔씩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핀크스 비오토피아 커뮤니티 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비오토피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안에 있는 물 미술관,  바람미술관, 두손미술관, 돌미술관을 차례로 관람하였습니다.

 

이곳은 비오토피아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일본풍의 인테리어와 제주도의 마감재 (돌, 귤감색상의 염료 착색을 한 마감재) 등
일본인(이나치 가즈아키)이 설계를 했지만, 지역적인 특징은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채광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들이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더욱 아름답게 잘 보여줍니다.

 

커뮤니티 센터는 비오토피아라는 전원마을 단지에 있는데요?
그곳에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

 이곳은 물 미술관입니다.


네모진 벽을 따라 들어가면
원형모양의 천장이 있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천장이지요.
아래로는 물이 있는데요,
이날 날이 워낙 추워, 몽땅 얼었습니다.
하늘에서 비치는 구름과 그림자, 햇빛들이 물에 비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
이것이 작품이 된다고 합니다. 물이 만들어내는 예술작품.
물소리도 은은하게 들려옵니다.  (미술관내 스피커를 통해...)




어디  느껴지시나요?? 예술작품??


우리일행이 투어다니는 모습입니다.
실감나시죠? 제주도의 날씨.
역시 제주도는 바람을 빠트릴 수 없습니다. 이렇게 눈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바람 미술관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바람 미술관은 이타미 준이 설계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나무를 이용하여 미술관의 구조를 만들어 나무들 사이의 틈으로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미술관이였습니다.
밖에서 볼 때는 느껴지지 않던 바람소리~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사진이나, 설명 없이 이 장소를 봤을 때는 감옥인가 했습니다.

그 다음 이동한 곳은 두손미술관

 

 

 

두손 미술관은 흙과 건축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미술관으로 자연과의 본적적인 교류를 의도한 연작이라고 합니다.


마치 깎지끼고 있는 듯한 천장 모양이 두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작가의 의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ㅋㅋ





그리고 이동한 곳은 돌 미술관
철재 건물로 되어 있었는데 부식되어 붉은색을 띄는 모습이 약간은 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부에는 온통 철재 느낌이고 벽과 천장 일부에 천창이 나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마치 하트모양을 한 것 처럼 보입니다.
가까이 가서 봐도 하트모양..
제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찼기 때문일까요?
제 주변엔 하트모양이 아니라고도 합니다. 이상하네~



그리고 우리 일행은 포도호텔로 향했습니다.
포도호텔은 워낙 많이 알려진 곳으로 저도 8번이상 와본 것 같습니다.
이곳도 이타미 준이 설계했구요. 2002년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호텔의 지붕 모습이 포도모양 같다고 하여 포도호텔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호텔 중간중간 여유가 느껴지는 작품같은 벤치가 있습니다.
자연채광이 은은히 들어오는 살짝 분위기있게 어두운...
 인공조명은 최소로 하고 자연 채광을 최대한 실내로 끌어들이기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아 이곳에서도 이건창호를 만났네요. ^^
역시 이건창호는 제주도에 딱 맞는 기술력 좋은 창호임이 분명합니다.
비바람이 많아 왠만한 창문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제주도..

이건창호로 포도호텔 실내는 따뜻하기만 합니다.



포도호텔의 한실입니다. 1일 숙박료가 4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스위트룸 1일 22만원이라네요.
후덜덜합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 하룻밤 잠자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이건SA 건축기행 1부를 여기서 마침니다. 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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