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1)[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1)

Posted at 2013.03.25 10: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제 주 도,


 

가끔 대한민국에 태어난 행복한 순간,


그순간에 전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고, 따뜻하고, 세상의 모든 이쁜 말을,


그런 표현들...


 이 곳, 제주도에서 시작된 듯한 생각이 드는


그곳이 내가 태어난 내 조국의 한 지역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3대가 함께 걷는 제주도’





막내누나, 큰누나 큰조카(11세), 엄마, 아빠(왼쪽부터)


조합이 좀 어색하죠?^^


이렇게 시작한 제주도 여행길


전체 일정은 3박4일이었습니다.


목요일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도착,





일요일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돌아오는 일정.


금요일 저녁7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고고고~~~


8시에 도착, 렌트카를 받아서 숙소로 이동,




이동하는 중에 있는 ‘동문시장’을 들러 ‘홍삼’과 ‘전복’


튀김과 떡복기, 뀨~율을 사고


‘대명콘도’에 도착, 



그리고 맛있는 엄마표 저녁식사와 맥주일잔



이렇게 가볍게(?), 


퇴근후 바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와서 피곤도 하지만,


제주도의 첫밤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동문시장 야시장’이 있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 10시까지 청과물 시장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회센터는 조금 더 길게 하는데 약간 더 비싼거 같구요.^^




횡~~한 동문시장...유유히 걸어나가는 우리아버지


동문시장은 <1일차 여행>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도착, 렌트카 빌리고, 숙소에서 짐풀고,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보내는


첫날의 오전을 좀 더 효과적으로 쓸수 있는 방법이 아닐지 기대를 해봅니다.


첫날은 늘 정신없고 아쉬운 시간...


인원이 많은 경우,


저희가족 같은 경우,

 

평일비행기(목)의 비용 save가 콘도비용보다 저렴.


첫날, 반나절의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는 하나의 솔루션이 아닐까...


기대를 해 봅니다.


그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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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5[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5

Posted at 2012.11.07 13:2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2/08/17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1


2012/08/23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2012/10/25 - [이건블로그]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


2012/10/2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마지막 날이네요~~~

이틀동안 신나게 달리고 보고, 먹고, 사진찍고~~~~ 풍경에 취했는데.... 내일부터는 태풍이 올라온다는 말에

나머지 일정은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을 올라갔다가  이모네서 하루 쉬고 복귀하는 일정으로 선회했습니다.

이때는 태풍으로 비행기가 뜰지말지 불안했던 시기라......

하지만 스쿠터 마지막 날까지는 날씨가 매우 좋았기에~~~~~ 태풍이 올라온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가 없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출발은 해안선을 따라 가다가 한라산 방향으로 오설록을 들르기 위해 약간의 언덕을 빌빌거리며 

올라갔습니다.

오설록을 목표로 사알짝 언덕길을 올라간 후 이정표를 보고 스쿠터를 달렸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때문에 이정표 보고 잘 안가자냐요.... 근데 이렇게 이정표 보고 가는 느낌이 무언가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온다고나 할까..... 암튼 예전 기억이 많이 나더라고요....ㅋㅋ



오설록의 뒷편에서 녹차라떼 하나 시켜서 더위를 피하는 센스~~~

여기서 저는 앞으로 다가올 큰 불행을 모른채 알바생의 실수로 공짜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까지 맛나게 먹구

땡잡았다며.....페이스북과 카스에 자랑질을 했더랬지요.....


이때만 해도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 ㅜㅜ

아무튼 이때까지 기분좋게 좋은기분으로 어제 밀면만 먹고 그 수육을 못먹어서 무진장 아쉬웠던 제주도의 맛집이라는

'산방식당'으로 최고속으로 달려갔습니다~~~~~ 50km

방학철이고, 관광객으로 점심시간 오픈때 아니면 못먹는다고 주인장한테 듣고 수육생각만 하고 달렸습니다..ㅋㅋ

헐..... 오픈때부터 줄이.........


줄서서 들어가.... 결국은 먹었습니다. 그 수육......ㅋㅋㅋ

밀면도 또 먹고.... 고기가 야들야들 맛있기는 합니다~~~ 여기말고 제주시에도 분점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산방산을 지나 송악산으로 고고싱~~~~ 대장금 촬영지라 그런지 중국관광객들이 매우 많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회사내에서 실시한 휴가사진전에서 대상을 탄 사진이기도 합니다~~ㅋㅋ (자랑질은...)


송악산의 멋지 절경이 정말...... 파란하늘과 푸른 바다!!!! 푸른 잔디와 간간히 보이는 말들까지~~~

절벽의 까만 현무암까지 제주도의 모든 이미지가 한곳에 모인듯한 그런 멋진 곳이였습니다.

잠수함을 타는 곳도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정말...가파도, 마라도 멀리 있는 모든 섬들이 다 보입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많다는데.... 바람에 이리저리 나부끼는 푸른 풀들이 바람의 방향과 소리를 느끼게 해줍니다.

날씨는 맑지만 먼곳에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바람은 매우 강한 상태였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어짜피 중문숙소로 돌아가려면 또 들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서둘러 다음 목적지인

영락해안도로, 차귀도 쪽 으로 스쿠터를 달렸습니다.

제주도의 해안도로는 깊이 가면 갈수록 참 매력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주도에는 이런 풍력발전을 하는 바람개비가 많이 있습니다.

저 큰게 돌아가는 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가까지 가면 좀 무섭기도 하더라고요...ㅋ


오 이런 인위적이지 않은 선인장 자생지도 해안도로에는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백년초 초콜릿에 백년초는 꽃을 생각했었더라는.......

이렇게 선인장 자생지를 지나~ 오늘의 하일라이트 '협제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도 덥고~~ 역시 협제는 동남아 해변과 같은 에메랄드 빛 물색깔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협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은 없습니다.....

이사진의 어께에 걸려있는 저 가죽케이스의 마지막 모습이네요......

물에 들어간다는 흥분감에 화장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뛰어들어가려는 순간...

무언가 잊고 있다는 불안감이 쫘악 느껴지더군요... 아...카메라!!!!! 이런 생각을 한 시간이 불과 5분도 채 안됬는데..

사라졌습니다...... 내 라이카......... ㅜㅜ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라이카는 갔습니다..... 여러분이 보고계시는 이사진은 아이폰4s의 사진입니다.....

라이카잃어버린것도 아깝지만.... 그속에 들었던 많은 사진들이 너무 아까웠답니다......ㅜㅜ

한동안 스쿠터에 않아 멍하니 않아 있다가...... 추억이 하나도 안남겠다는 생각에 초고속으로 왔던 길을 돌아가며

사진을 다시 찍은 결과과 지금의 이사진들입니다.......ㅜㅜ


돌아가는 길은 조금은 우울했지만.... 잃어버린건 잃어버린거고, 여행까지 망치고 싶지 않아서 애써 기분을 정리하며

찍었던 그구도로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행인것은 해가 지기 바로 전의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해가 지기전 한두시간전 바다에 반짝이며 비치는 모습이 밝았던 아까의 하늘과는 다른 또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차귀도 근처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늘의 멋진 구름과 저멀리 기상관측소가 제가 갈 곳입니다.

이쪽 해변도 해안선이 아름답고, 풍경이 뛰어났는데... 아쉬운것은 군데군데 일제시대 군수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구멍과 이곳저곳 훼손된 흔적들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자연사 박물관 형태로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페스트리 처럼 겹겹이 쌓인 저 돌들이 세월의 흔적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번 원정기에서는 저멀리 보이는 기상관측소와 돌아가는 노을에 비친 송악산, 산방산의 경치와 비온뒤의

성산일출봉을 끝으로 하는 마지막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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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ouveau77
    담배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세요~~!!!!!
  2. NAture
    일주일동안 비용얼마나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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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

Posted at 2012.10.30 17:1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2/08/17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1


2012/08/23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2012/10/25 - [이건블로그]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


올레길 5코스, 6코스를 돌고 더위와 폭염에 도저히 체력이 되지 않았던 저는 결국 아침일찍 50cc 스쿠터를 빌렸고~~~

125cc는 예약없이 안돼었기에.... 

풍경을 즐기고, 사진에 담으며, 홀로 여행온 참맛을 즐기는 것이 저의 목표였기에~(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 마인드컨트롤)

즐거운 4일간의 스쿠터 여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급하게 빌린 스쿠터 입니다.

오늘부터 나와 함께할 녀석의 모습을 한컷찍으면서~~~



이런 스쿠터와 깔맞춤이 귀여운 하이바도 쓰고~~~~~ㅋㅋㅋㅋ 헐....

우선 스쿠터 시승의 소감을 말씀드리면.... 평지에서는 달릴만 합니다. 50cc~~~ 뭐 한 시속 50이나 나오나....

언덕을 만나면..... 뭐 처음에 좀 빌빌대다고 조금씩 치고 올라갑니다. 한 20???

좀더 높은 언덕을 만나면.... 그냥 끌고 가는게 빠릅니다......



이렇게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서, 올레7코스 8코스의 해안도로와 외각길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근데...이거.....진짜 진정 재밌습니다!!!!

비록 더운바람이지만, 걷는것 보다 시원했고~~~ 차만타고 다니면 못가고 못봤던 세세한 길들을 모두 갈수 있습니다.

날씨가 적당할 때 올레길 걷는것도 강추지만~~ 안전만 조금 주의하시고 스쿠터여행 완전 추천합니다~



이런 사람은 걸어가지만, 차는 못가는 길도 스쿠터로는 어느정도 한 70%이상 다닐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7코스, 8코스쪽이 통제였지만, 저는 스쿠터로 이동하면서 다녔습니다~~

해안가길빼고는 다 갈 수 있습니다~~~

저멀리 중문단지를 지나 제주도 남쪽의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힘들어 핵핵거렸을 때보다 진정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옵니다



이날은 스쿠터를 신나게 달려 8코스를 지나 금모래 해안까지 달렸습니다.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사정은 스쿠터가 달리기에는 최고였고, 더운 날씨에 해변에 도착한 저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으로 풍덩~~~ 한시간쯤을 놀고....

저렇게...ㅋㅋ 햇볕에 옷을 말리고 담배한대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해변의 정취를 느끼고 있네요...



이렇게 놀면서 달리면서 하다보니 벌써 시간은 3시~~~

진정한 올레길의 슬로건 '놀멍, 쉬멍, 즐기멍' 아마도 놀면서 쉬면서 즐기면서 걸으라는 거겠죠?

이게 스쿠터를 타니 저는 느껴지더라는..... 저질체력...

되돌아 오는 길에 용머리 해안을 들렀습니다.



1박2일에 나왔던 '용머리해안'은 하멜표류선 옆쪽에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기상조건이 좋아 저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올때 보니 파도가 너무 높아져서 무서웠다는....

역시나도 내뒤로는 통제가 되더라고요~~~~





아.....진짜로 라이카 카메라만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엄청난 풍경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이곳 용머리 해안은 흔히 우리가 처음 제주도를 찾으면 제주공항 옆에 있는 애국가 배경용 용머리 바위하고는 

차원이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날씨좋은날.... 비오고, 흐리고 파도가 센날을 위험해서 출입통제 합니다.


진정으로 제주도는 하나하나 모든것이 풍경이 되는것 같습니다.

스쿠터의 장점은 멀리서 '아 저기 멋진데~~~~' 하면 걸으면 멀고....차는 못들어가고......

스쿠터는 들어갑니다~~~ 무섭습니다~~!!! 바람강하고 방파제 끝까지 가서 볼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모험심 강한 그대 도전하라~~

날씨가 하도 좋으니.... 저멀리 마라도도 그냥 보이네요~~~~


돌아오는 길 군데군데 모든것이 그림이고 해변또한 잘 꾸며놓은것이 제주도는 정말 잘 개발하면, 

아님 개발이 아니라 보존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계속살면 지겨울라나...... ㅎ 우리 큰이모와 친척동생은 지겹다고 하긴 한다....십몇년 사니....


다시 숙소로 정처없이 달려와~~ 어두워지니 스쿠터는 꽝인듯~~~

얼굴에 먼지와 바람을 맞으면 달렸기에 더러워졌을 줄 알았는데 모래만 서걱거릴뿐 서울과는 틀렸다.

서울이였으면, 아마 온몸과 옷이 새까매지지 않았을까????

씻고, 맥주한잔하며, 내일은 오설록을 들러 대장금 촬영지와 협제해수욕장을 찍고와야지~ 하는 계획을 세우고

오늘 하루를 마쳤다~~~~


다음편에는 약간의 먹거리와 제주풍경의 절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송악산 부근을 중심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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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제주도 여행 넘 부러워요! 제주도 하면 역시 푸른 바다, 그리고 한라산 아닐까요?! 우디는 한라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몸은 좀 고되지만, 마음만은 환~하게 ^^ 혹시 한라산에도 다녀오셨나요~?
    • 2012.10.31 08:14 신고 [Edit/Del]
      아쉽게도 한라산 등반은 하질 못했습니다~~
      성판악 근처에서만 왔다리 갔다리......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한라산 등반을 하고 싶네요..저도..체력이 될지...
      걱정입니다만.....ㅋ
  2. 저역시 혼자서 하는 여행 가고싶은데 시간이 좀 힘드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012.10.31 08:17 신고 [Edit/Del]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여행..... 처음에는 좀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왠지 혼자 궁상떠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한번 도전해 보시면 진짜 좋다는거 아실거에요~
      꼭 시간내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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