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Posted at 2017.07.31 19: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1627회 이건음악회 인연으로 피호영 교수님 초대를 받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 연주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앙상블 유니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앙상블 유니송 프로필]
 
1997, 세계 최고의 명문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시작한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파리 오디토리움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리옹 살 몰리에르, 파리 쌀 꼬르토, 파리 봉 파르퇴르 성당, 파리 생 에스프리 성당, 파리 미국인 교회, 불론뉴 쌀 파비옹, 앙드레 나바라 음악원, 프랑스 크레뛔이 오디토리움 등 프랑스 전국의 유명 연주홀에서 초청 및 기획 연주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음악 단체입니다.

특히 2004년에는 파리 13구 시청의 초청으로 연주한 앙상블 유니송에 대해 당시 블리시코 시장은 `우리 장소에서 유니송을 초청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유니송은 이름처럼 음악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감동의 음악 앙상블`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0, 유니송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멤버들도 프랑스 국립음악원 출신들을 더하게 되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 등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성신여대 피호영, 서울대 최우정, 연세대 신동일, 중앙대 지진경 교수 및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박지환, 뻬이 드라 로와르 국립오케스트라 박지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고병우,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허민석,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케스트라 김다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지현,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이승은, 암스테르담 오케스트라 이재원 등 국내외 정상급의 연주자들이 모여 구성된 최고 수준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음악단체입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플랜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파리 생 메리 성당 연주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휘자 Jacques Gandard

자크 강다르는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음악콩쿨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그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하여 바이올린, 파이 음악의 분석, 조화, 대위법, 푸가와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후 여러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지휘법을 배우게 된다. 2001년에 젊고 유능한 신진 예술가들을 모아 카메라타 알라 Francese오케스트라를 설립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와 유럽에서 떠오르는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인도, 한국 등 세계를 돌며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지휘자로서의 그의 레퍼토리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교향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전 장르에 이르며 전 세계의 음악가와 청중들로부터 뛰어나 지휘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세계 콩쿠르의 우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지휘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편곡가로도 활동하게 만들었으며 특히나 그의 영화음악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연 피호영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어린 나이부터 바이올린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다.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수인 미셀 오클레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성신여대 음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 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종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현재 앙상블 유니송 음악감동,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와 DMZ 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성신여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 Frederic Moreau

자신만의 해석과 카리스마 그리고 놀라운 기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음악가, 프레데릭 모로는 전세계의 프레스티지 콘서트홀과 수많은 페스티벌 등에서 개최되는 100여 개 이상의 콘서트에 매년 솔리스트로 초대되어, 현존하는 프랑스 동세대 아티스트들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18세 때,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함으로써 독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바이올린과 실내 관현악 부문에서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느 쟝 푸르니에, 미셸 오클레르, 레지스 파스키에, 티보르 바르가, 예후디 메뉴힌과 같은 유명한 거장들에게서 바이올린을 사사받았다. 음악 디렉터와 일렉트릭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를 초월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프로그램]

 M.Ravel

`Introduction and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and String Quartet.

Hp 피여나 / 1st Vn 피호영 / 2nd Vn 이상희 /  Va Erwan Richard / Vc 장하얀 / Cl 안종현

Fl 이은준

 

J.Brahms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 이은지 /  Vn 고병우 /  Va Erwan Richard /  Vc 이숙정

 

J.S.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and Strings in D Minor, BWV 1043

1st Vn 피호영 / 2nd Fredric Moreau

 

J. Suk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flat major, Op. 6



이렇게 공연 시작! 기대반 졸지말아야된다는 걱정반으로 공연장에 착석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건 직원이지만 클래식자도 모르는 클래식 초짜 입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100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흥미진진하게 하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소리에 매료되어 공연을 관람 하였습니다. (Good Good)

특히 살면서 처음 실제로 들어보는 하프 소리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매력적 이였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홍승찬 교수님, 장하얀님, 피호영 교수님, 장린님, 류경주님 과 사진도 촬칵촬칵!! 연주가 끝나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촬영까지 해주시는 센스!! 역시 팬이에요~~ㅋㅋㅋ (지난 27회 이건음악회 때, 그리고 2017년에 있었던 독주회를 보며 완전 팬이 됐습니다. 멋지세요 피호영 교수님!)


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혹시 티켓이 더 들어온다면,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도 하겠습니다.  참 멋진 공연 준비해주신 앙상블 유니송, 피호영교수님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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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5부. 더블베이스(장린), 챔벌로(오주희)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5부. 더블베이스(장린), 챔벌로(오주희)

Posted at 2016.10.17 08: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오늘은 앙상블 소개 마지막 시간입니다.

조금은 아쉽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번 이건음악회 앙상블 참여 하시는 분들은 무려 12명.

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음악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더블베이스를 연주하시는 장린 선생님, 챔발로를 연주하시는 오주희 선생님을 소개로 앙상블 연주자들에 대한 소개를 마치려 합니다.



  장린_더블베이스(Double Bass)


서울대학교음악대학기악과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뉴잉글랜드음악원) 석사

Michigan State University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학위취득 (전액장학생)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 (카네기홀연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수석역임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음악원 (New England Conservatory) 에서 석사, 미시간 주립 대학교 (Michigan State University) 에서 전액장학생으로 ’The Influence of Frank Proto on the Twentieth-Century Double Bass:Analysis of a Carmen Fantasy for Double Bass and Piano(2016)' 주제로 논문을 발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조영호, 이창형, Donald Palma, Jack Budrow를 사사하였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와의 협연(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으로 데뷔한 후, 영산 그레이스 홀 목요초청 듀오 리사이틀, 영산아트홀 유망 신예 연주회, 한국콘트라바쓰 협회 정기연주회 듀오 연주, Harmony from New England Conservatory(예술의 전당 IBK홀),대우음악회(금호아트홀), 나음아트홀 초청 독주회, 보스톤, 미시간 등 다수의 독주회를 열었으며,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과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에서 우승하여 카네기 홀 Weill recital hall 에서 Winner recital을 하였다. 솔로연주 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Walter Verdehr의 독주회에서 함께 연주하였으며, Boston Chamber Orchestra, HaffnerSinfonietta, Hwaum Chamber Orchestra of Boston, Cello plus chamber music festival with Suren Bagratuni, International Chamber Soloists with Dmitri Berlinsky, Ad Libitum Chamber Group with Yuri Gandelsman등 실내악 멤버,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MSU Symphony Orchestra 수석을 역임하였다.



  오주희_챔벌로(Cembalo)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Hochschule der Künste Berlin)와 미국의 Juilliard 음악대학원 에서 하프시코드를 전공.

독주자로서 환기미술관, 금호 갤러리, 로댕 갤러리,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일본텔레만 실내악단과 전주소리축제에서 협연 및 일본의 고음악 단체 Conversum Musicum, Anthonello, 파리챔버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과도 협연.

음반으로는 KBS-FM제작 ‘한국의연주자’ 시리즈로 쳄발로 독주집 및 서울바로크 합주단과 협연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바로크 플루트, 비올라 다 감바, 쳄발로로 구성된 바로크 트리오소나타 곡집이 있음.   

이밖에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등 현대악기 그리고 바로크 고악기 연주자들과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음.

일본 텔레만 실내악단, Conversum Musicum, Anthonello, 서울 바로크합주단,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KBS 교향악단, 파리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현재 서울대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93년 서울바로크합주단과의 협연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1994년에 귀국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독주자 및 콘티누오 연주자로서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독주자로서는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환기미술관, 금호갤러리, 로댕갤러리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튜티앙상블, KBS 교향악단 등과 같은 국내 연주단체는 물론이고 일본의 고음악 단체인 텔레만 실내악단, 컨벌숨 무지쿰, 안토넬로, 프랑스의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 등 해외 연주단체들과도 협연하였다. 또한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서 여러 차례 유럽 투어를 하며 협연하고 녹음하기도 했다. 

콘티누오 연주자로서의 실내악 활동 역시 주목할 만하다. 오주희는 예술의 전당 실내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대한민국실내악 작곡제전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정경화, 강동석, 엘마 올리베이라, 핀커스 주커만, 쥴리아노 까르미뇰라, 길샤함, 알브레히트 마이어, 알렉세이 오그린척, 지안왕, 홍혜경, 신영옥, 연광철, 임선혜, 서예리 등과 같은 저명한 연주자 및 성악가들과 연주했다. 또 서울시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TIMF앙상블 등의 객원연주자로 활동했고,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 글루크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 일본 도쿄 체임버 오페라 극장의 무대에 오른 카발리의 오페라 <라 칼리스토>에도 콘티누오 연주자로 참여했다.

오주희의 음반으로는 KBS-FM이 제작한 ‘한국의 연주자’ 시리즈 중 하나인 <쳄발로 독주집>,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협연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등이 꼽힌다. 그 밖에도 오주희는 우리 음악계의 고음악 및 고악기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한양대 음악연구소가 주최한 ‘옛음악 예스런 연주 시리즈’(2003~2012년),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벌’(2005~2013년)기획에 참여했으며, 2011년부터는 ‘서울 바로크 챔버홀 고음악 시리즈’ 등의 프로젝트들을 기획해오고 있다. 2016년 6월 프랑수아 쿠프랭의 "L'Art de toucher le Clavecin, 클라브생 연주법"을 번역하여 출간 했으며, 객석, 피아노음악 등의 잡지에 음악회 리뷰, 작품에 대한 에세이 등을 기고하면서 고음악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전반에 대한 글쓰기에도 임하고 있다.

하프시코디스트 오주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성신여대 강사, 한양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이건음악회.

여러분의 기대에 충족 할 수 있는 멋진 자리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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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연관람후
    어제 공연 잘봤습니다^^ 가을에 너무 잘어울리는 선율이었습니다.
    만돌린의 소리가 너무 청아했구요. 작은 악기의 화려한 소리에 신기했어요~
    생소한 멜로디에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으나...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은경
    바이올린을 배우기시작한지 얼마안된 저희 초딩아이와 음악회라는걸 처음가는 신랑이랑같이 갔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이런기회를 주셔서감사합니다.1부는 참좋았고 2부는 아무래도 낯선 음악에 쪼금 지루한감이 있었긴했지만.
  3. 김현정
    어제 부산에서의 연주는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만돌린 연주에 부풀어 공연 2시간전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과 계속되는 일정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앵콜곡을 3 곡이나 해 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특히 아리랑연주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앙상블 연주는 조율하는 소리조차도 멋진 연주회같았습니다. 관객에게 많은 박수와 앙콜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악장님 너무 멋졌습니다. 중3 아들도 한 번도 졸지않고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최도원
    그동안 둘째가 어려서 아내와 큰아이만 관람했었는데 4년만에 온가족이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수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이었네요..
    아비의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다른연주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대였습니다..
    앞으론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해서 더 적극적인 공연관람을 할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공연 만들어주신 이건음악회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재밌는 해설 이건음악회의 감초 홍승찬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5. 박종태
    아비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도 일품이었지만 이건창호의 문화사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연주회를 다닌 지가 참 오래 되었지만 언제나 이건음악회는 클릭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회사나 아니면 지인 중심의 경력 쌓기 연주회로 생각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올해 이건음악회를 클릭한 이유는 1회가 아닌 여러 회 연주회가 계획되어 있어 클릭하였고, 그 유명한 기타협주곡, 아랑훼즈협주곡이 프로그램에 들어 있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주자 사정으로 그 곡을 감상할 기회는 놓쳤으나, 집과 가까운 아람음악당에서, 남생 처음으로 만돌린협주곡을 감상한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음악회의 기획에서 마무리까지 최상의 서비스로 관객을 대하는 이건창호의 놀라운 문화사랑을 다른 기업들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를 통하여 기업이 융성했으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이익의 일부분을 사회를 위해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이건창호와 같은 기업이 존재한다는 게 참 흐뭇하고 고맙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겠습니까? 27회나 진행되어 온 메세나 정신의 이건음악회를 몰랐던 자신이 부끄러웠고, 편견으로 일관했던 제가 미웠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초대자가 많은 공연에서는 공연 분위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감상한 고양아람음악당에서도 너무 진지하고 연주자에 예를 갖추는 관객들의 수준 높은 모습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창호의 번영을 기원하며 이건음악회를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아름다운 가을밤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ae781
  6. 문선정
    공연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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