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속으로] 춘천 닭갈비와 레프팅이 그리워지는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두번째][동심속으로] 춘천 닭갈비와 레프팅이 그리워지는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두번째]

Posted at 2011.10.17 13:0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춘천여행 포스팅이 되겠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시고 이번 세번째 이야기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첫째날 : http://eagonblog.com/75
둘째날(첫번째 이야기) : http://eagonblog.com/113

물 속에 들어가기 전... 열심히 운동 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여름이 끝날 무렵... 다녀온 레프팅.
춘천의 아침은 추웠지만... 저희가 들어갈 점심 때에는 상당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이것은 절대 체벌이나~ 괴롭히는 행동이 아님!


 

각자의 보트를 짊어지고 이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을 향해 출발~~


 

강가로 간 후 각자 자신의 보트를 타고 좌~우~좌~우~ 구령과 함께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

 

이미 준비 체조 미 준비 운동이 끝난상황이였기 때문에 일단 들어가는 것이 최고의 지상과제였던 우리들~
일단 들어가기전 상당히 빡센(??) 교육을 끝마치고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까지 착용한 후 저희는 노를 저으며 물 속으로 행진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보트를 짊어지고... 드디어 강으로 진입!
잔잔한 강물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지만...
막상 들어가려고 하니......



너무나도 신이났습니다! +.+

구호는 하지만... 노는 제각각...

이게 바로 전설로만 내려오던...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안따라준다는 것??

 
지나가는 보트는 우리에게 시원하게 물벼락을 날려 주시궁...


 
우리는 쫄딱 젖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기에 다시 으쌰으쌰 힘을내는 우리 이건의 젊은이들과 어린이들~


신나게 노를 저으며... 뒤에 따라오는 팀을 향해서 열심히 나의 노를 이용하여 물을 뿌리는 방해공작도 해주고~
앞에 가는 팀을 따라가서 물을 뿌리며 대항도 해보고~
나름 열심히 보트를 저었고...

우리는 어느세 강의 한 중앙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입수" 라는 우렁찬 구호에~
우리는 깊은 강물에 풍덩~풍덩~ 입수할 수 밖에 없었고...
그리고 그렇게...



더 신나게 놀았습니다~ ^_^

일단 팀원들 끼리 손을 잡고... 보트에서 멀리멀리 이동~

 
지금 우리가 웃고 있지만... 기뻐서 웃는게 아님...

 

얼굴 안보인다... 발 치워주세요~ >.< 



이런 자세로 물 속에서 악몽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ㅜㅜ


일단 헤엄쳐서 보트에서 떨어져서 각자 팀원들과 손을잡고 물 속에서 모양도 만들고...
기차와 같이 일렬도 서서 강사님이 시키는 행동들을 취했습니다.
물론 물 속이라... 추웠지만...
옆의 동료와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힘들지는... 힘들었습니다.(아... 제가 좀 솔찍해서...)
여하튼 상당히 재미있게 물 속에서 놀다가...

다시 보트로 복귀!
이제부터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빠르게 보트로 복귀중인 우리 대원들~



동작 보인다 언른언른 탑승하도록~!

 

차가운 물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을... 지 모르지만 열정만큼은 가득했습니다.



서로 먼저 강가에 상륙하기 위해서 각 팀이 열심히 노를 저었고...
결국 우리팀은 2위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세팀중 당당히 2위!

일단 레프팅을 이렇게 마친 우리들은 작은 기념사진과 함께 보트를 원상복귀 시킨 후~
더욱 재미있는 땅콩보트바나나 보트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기념사진~ 자세히 보면 동네 바보형도 보인다!



일단...
내가 직업 노를 안저어도...
내가 노를 젖는 것 보다... 10배... 아니 체감 속도는 100배는 빠를듯한 보트에 몸을 실어 물위를 달리던 그 기분...
여름의 뜨거운 햇볓 아래에서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기쁨이 아니였난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편하게 앉아서 물 위로 통통 튀는 땅콩 보트를 선택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입수...

가장 먼저 타보겠다고 땅콩보트 속으로 들어가는 동네형~ 싸이즈가 꽉~낌~



이렇게 네명이서 보트의 바깥쪽으로 발을 내밀고...



신나게 출발~~~

 

어느세 저~~~ 멀리까지 순식간에 강물위를 튀면서 보트가 떠났다.



바나나 보트는 신나게 달린 후 보트를 급 커브를 시켜 입수를 시키는 것과 달리...
땅콩 보트는 신나게 물 위를 달리는 오기에 입수하는 과정이 없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땅콩 보트만의 물 위를 튀며 달리는 재미가 있죠!

땅콩 보트의 재미는 역시...



 

수면위를 나르듯 튀어오르는 재미!!



 

신나게 타다보면 엉덩이가 얼얼합니다~ ㅜㅜ


 

남자도, 여자도 즐길 수 있는 땅콩 보트의 재미에 한번 빠져보시겠어요?

 

정말 정신 없이 물위를 튀어오릅니다.



물 속에 입수도 하고...
물 밖으로 기어나오기 위해서 힘도 써보고...
맑은 강물도 좀 먹어보고...

이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이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춘천의 명물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힘을 뺐으니~ 식사를 해야겠죠?

바로 춘천 닭갈비와 춘천 막국수~
먹는사진??? 그런거 없습니다.
감히 신성한 음식 앞에서 어딜... 일단 순가락과 젓가락을 장착하고 미친듯이 먹어서... ㅜㅜ

여하튼 이렇게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이건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캠프~
라고 불러야 할까요?
간단히 여름 춘천여행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물론 여름 여행입니다.
가을여행... 겨울여행... 이 남아있을지 누가 혹시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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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동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첫번째]순수했던 동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첫번째]

Posted at 2011.10.03 17:0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어제의 숙취... 가 아니라...
어제의 신나게 놀았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일찍 일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던 우리들...
(후~하~ 후~~ 하~~ 춘천의 공기는 맑구나~~)

오늘은 아침식사 후 바로 보트를 타기 위해서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제의 그 소동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체력 만빵~

눈이 부시게 빛났던 아침 햇살... 아 눈따가버~~ >.<

선생님들은 어제의 그 소동에... 역시나...
아침부터 체력 저하~ 현상이 확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일단 게임 설명을 듣고... 게임을 시작... (혼자왔어요! 둘이왔어요@ 셋이왔어요# 게임~)

 

팔과 팔로 고리를 만들어 훌라우프 두개를 양쪽으로 통과시키는 게임.


훌라우프 두개가 한 곳에서 만나면... 이런 불상사가...

하지만...
이곳까지 와서 주저 앉을 수는 없는법.
각자 최고의 컨디션으로 정신무장을 한 후 자신이 맡은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임하였습니다.
오늘의 임무는 일단 단체 게임을 통한 협동심을 기르고~
그 협동심을 바탕으로 열심히 노를 젓는 일이였습니다.


보너스 게임으로 "땅콩보트""바나나 보트"를 탈 수 있는 영광의 기회~도~

이 게임이 최고의 하일라이트?? 였을 법 했던 탁구공 통속에 넣기 게임~
전략을 잘 짜면 쉬운데... 잘 못 짜면... 하루 종일함.


이 학생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눈빛이 다름!!!(우리 팀임!)

우리 하는 것 보고 꼼수를 쓰는 우리의 적! 저~ 음흉한 눈빛~

일단 최고의 컨디션으로 정신무장을 하기 위해 단체게임을 시작하였는데...
웬걸... 처음에는 간단해 보였으나 막상 도전을 하려 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역시 이것이 몸따로... 마음 따로 일까요??

우리의 적(필자의 팀은 파란옷)이었던 팀이 줄 안닿고 몸 넘어가기 게임의 설명을 듣고 있는 중.
가운데서 열심히 설명 듣고 있는... 동네형~ ^^

설명을 듣고 잘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는 이들... 우리 한거 봤으면서!!!

시작 소리와 함께 한명한명 재빠르게 넘기기 시작!

승리를 위해서라면 기어서라도 간다!!

이에 질세라 우리팀도 열심히 봉 안쓰러뜨리기 위해 노력함!!
내 봉을 세워놓고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다른 봉을 잡는 게임과... (일명 봉 쓰러뜨리지 않기 게임)
훌라우프를 몸과 몸을 이용해 통과시키는 게임...
그리고 탁구공을 사람과 사람이 연결관을 만들어 통에 집어넣는 게임...
마지막 하일라이트였던... 줄 안닿고 넘어가기 게임등을 하여,

물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풀고~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었습니다.

뭐... 승리팀은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ㅜㅜ

이러한 게임을 끝내고... 몸이 풀린 우리들은 본격적으로 조를 만들어 물에 들어갈 준비를 철저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보트를 탈 준비를 한거죠!

웬지... 포스 넘치는 조!

실전에 들어가기 전까지 실력을 숨기겠다! 라는 조...

져도 좋다! 노는 것이 최고! 인조~

각각의 사람들이 뭉쳐서 보트젓는 연습을 하는데...
역시 물 위에서는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좌현~ 우현~ 하는데... 이미지로 하는것은 힘들더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었습니다.

열심히 연습중인 학생들과 선생님들~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남녀 혼합이 잘 되어 있는 팀... 과연 승리할 수 있을지...

대부분이 남자인팀... 홍일점이군요... 더욱 믿음직 하지 않음!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물놀이는 계속됩니다~

물놀이... 이니까요~ 물에 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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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니
    지금보니까 추워보여요 ㅎㅎ
    • 2011.10.04 08:37 신고 [Edit/Del]
      저때는 더웠는데... ㅜㅜ
      물에 들어가고 나와서도 차가운 물에 샤워하고~
      지금은...
      아... 완전 춥네요.
      가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겨울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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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동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어린이 재단과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첫째날]순수했던 동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어린이 재단과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첫째날]

Posted at 2011.09.23 23:5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어린이 재단""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 함께하였습니다.
즐거운 "여름여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여름의 막바지~
하지만 계절은 여전히 여름!

 



이건창호와 산업... 그리고 이건 환경의 젊은 청년... 및 숙녀들은~ 아침부터 바리바리 모였습니다.
이유는???

여행가는 날! 이기 때문에!
어린이 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하 이건그룹)은 매년 분기 또는 반기에 한번씩 학생들과 함게 캠프를 떠난 답니다.
작년에는 강화도...
이번에는??

머니머니해도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으로 가요~♬
그래서 고르고~ 고르고~ 떠난 곳이 바로 공기 맑고 물도 좋은 "춘천"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닭갈비막국수가 떠오르는 그곳~
이렇게 젊은이들과 학생들이 모여 옹기종기 간식을 싸들고 떠난 1박2일의 여행.

학생들은 이건그룹의 사원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색도 한두번이지... 자꾸 어색하다보면 어느세 친구임... 이것들이 앞에 선생님을 자꾸 빼먹음... ㅜㅜ)

이것이 바로 물 속에서 추는 왈츠??

점차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잡히면 죽~는다!!" 라는 정감어린 말을 외치며~ 뛰다보면~

어느세 친한 맨토와 맨티가 되어있답니다.

사이좋게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멘토와 맨티들...(일단 여자들이라서... 사이가 좋은것인지...)

그에 반해 남자들은... 물에서 내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역시 몸으로 부대 끼는것이 진정한 친!목!도!모?

멘토
는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유경험자를 말합니다.
       즉, 인생의 선배죠.
맨티는 멘토를 통해 인생의 경험을 배우는 후배입니다.

즉 이건그룹의 사원들은 맨토가 되겠고...
학생들은 맨티가 되겠죠? ^^

여하튼 이들의 가장 큰 목적은~ 레프팅... 아니라 맨토와 맨티간의 친목도모!
이지만...
역시나... 젊은 사람들은 노는게 최고임!

울트라맨 레이져 광선을 쏘던 우리 학생도...

"나랑 안놀아주면... 니네 다 주거~써~"를 외치는 동네 양아치 횽아도...

Bob Time(저녁시간)~ 에는 이렇게 제자리!!!

하지만... 첫날은 도착을 하니 어느세 저녁먹을 시간...
아쉽게도 레프팅은 명일(다음날)로 미루고 다들 저녁 식사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준비는 되어 있지만...
최소한 하고 음료수~ 그리고 자기가 먹을 고기 정도는 챙겨야 하쥐~ 않게써요??

저녁 식사 시간은 시작이 되었고...
제정신을 가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들 고기에 눈이 돌아 잠시 밥상위의 작은 전투가 벌어졌으며...
이 전투가 끝날 때 쯤...
본격적인 레크레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이 놀아줘서 좋아하는 동네 형~

상품은 무려...
과자! 그것도 커다란 봉지과자!!

봉지 과자에 그들은 목숨을 걸었고...

다른이들은... 열광했다!!!

어른들이였다면...
고급 양주나~ 와인들이 있었겠지만...
역시 학생들과 하는 레크레이션 게임에서의 상품이 술이나 돈일 수는 없겠죠?!

선후배 간에 오가는 따사로운... 러브샷... (남자끼리 러브샷은 안해본 사람은 그 기분 모릅니다... ㅜㅜ)

이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지고...
이렇게 여름밤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놀고, 신나게 노래부르며 레크레이션 게임을 모두 마치고...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노래지... 정~말??

즐거운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역시... 직장인에게는 잠자는게 최고로 즐거움... 학생들의 무한 체력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ㅜㅜ)

이렇게 이건그룹의 사원들과 학생들과의 즐거운 첫날밤은 달이기우는 것과 같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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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길고양이] 느긋한 일본의 고양이들... 이것이 바로 길냥이 생활~[일본 길고양이] 느긋한 일본의 고양이들... 이것이 바로 길냥이 생활~

Posted at 2011.09.15 13: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전선


웬지 눈 앞의 전선을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곧 장난을 칠것만 같다.
장난을 해 행여나... 감전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지붕고양이


지붕 위에서 처마 아래로 순식간에 뛰어 내려왔다.
오... 날렵해~


개점 준비?


단지 손톱을 열심히 기둥에 갈고 있는 모습이지만...
웬지... 가게 문을 여는 고양이 같음~ ^^


지붕고양이


고양이들은 높은 곳을 참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지붕...
햇빛이 따사로와서 그런걸까?


지붕고양이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강렬하다.
허거걱~~~ 눈치 챘나... ㅜㅜ


출처 : 디지캣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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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길고양이] 느긋한 고양이들... 이것이 바로 냥이 생활??[일본 길고양이] 느긋한 고양이들... 이것이 바로 냥이 생활??

Posted at 2011.09.15 13:3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오사카의 심볼인 천수각 아래에서 한가로이 햇빛을 쬐는 길 냥이...


한적한 시골길...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토토로에 나옴직한 길이다...
이제... 토토로만 나오면 되는건가??


좁은 골목길 안의 부모와 자식...
길 냥이들은 가끔 혼자보다는 부모 자식들이 같이 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식후... 하품 한번 해주는 센스~



요기가 나의 침대!!
작은 경트럭의 뒤 화물칸에는 모포가 깔려 있었습니다...
아무리 길 고양이라도 잠자리는 역시 편안해야겠죠?



오사카시내에도 옛날부터의 시장이 있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에 몇개씩인가 작은 시장들이 있었습니다만, 모두 맨션이 되어 버렸습니다···.



목조건물 위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느긋하게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마리가 다 먹을 때까지 어미 고양이가 주위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른 새끼 고양이 3마리는 근처에서 노는중...
이것이 진정한 모성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동물들의 행동을 보면서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닮지 않은 부모와 자식... 놀랍죠?
누가 뭐라고 해도 얘들은 부모와 자식 관계랍니다.
누가 부모일까요~~??



낡은 가옥...
낡은 가옥을 최신 디지탈 카메라로···.
아이러니 하죠???



난간 뒤에 앉아 있는 길 고양이 입니다.
우리나라도 고양이가 많지만 일본은... 정말~ 많네요.




사랑의 계절
이라고 이름을 지어도 괜찮을까요...
이거 19금 아닌가 몰라... >.<



낡은 가옥 위에서 한가로이 고양이 한마리가 광합성~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 뿐만이 아니라 동물에게도 광합성은 중요함!

특히 사람도!!!



우물가에서 조용한 모임...
고양이 들이 우물가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운데... 아래에서 물마시는넘...
오른쪽에서 지켜보는 하얀 고양이와 그 옆의 검은 고양이... 4마리가 다인가??? 더 숨어있나???



호화롭고 멋진 집의 툇마루에서, 꾸벅꾸벅 하고 있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옛날은 유명한 작가가 살고 있던 집입니다만, 현재는 기념관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는 기념관의 고양이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때 촬영 당일은 이른 아침에 닫혀 있어서...
이번에 갈 때는 한 번 들어가 보려 합니다.




한 낡은 교사의 검은 고양이...
밤에 나타났으면 무서웠을듯...



이 장소는...
위의 검은 고양이가 있는 곳과 같은 교사 입니다.
이동네 살고 있는 고양이가 많은가봐요...



이것들... 형제냐?? 자매냐???
아니면... 친구들이냐????
따뜻한 스티로폼 안에서 고양이들이 옹기종기 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죽은척 하기...
고양이는 막 바른 콘크리트를 아주 좋아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꽤... 자주 고양이의 발자국이 붙은 콘크리트를 봅니다.
그가 자고 있는 부분은 이미 말랐기에... 햇볓만 제대로 비춰 준다면... 아주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




비탈길에서 만난 것 몹시 붙임성이 있는 고양이.
움직임이 격렬하고, 시종 울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붙임성 좋게~ 격렬하게 움직이는 고양이가 사진찍기가 어렵네욤~

출처 : digica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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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료급식 봉사활동 소식~[이건창호/이건산업의 젊은이들이 한데 뭉쳤다!]7월... 무료급식 봉사활동 소식~[이건창호/이건산업의 젊은이들이 한데 뭉쳤다!]

Posted at 2011.09.14 21:4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이건 나눔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관한 소식입니다.
3개의 독서 클럽에서 학익감리교회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독서클럽 조 선정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 미리 공지를 못드린 탓에
참석이 저조하였으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건 나눔문화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일당백의 정신으로 멋진 이건인들이 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이번 7월 18일 봉사활동의 경우, 최다 인원인 530명의 어르신이 오셨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기계식 세척기가 고장이 나서, 전부 수동으로 설겆이를
하느라 정말 힘이 많이 들었던 봉사였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참가자 정보 및 사진 첨부드립니다.

참석자 : 김원영,김동주
참석자 : 김영구,김화수,이한표,김문근
참석자 : 최주해, 정일근, 안민지, 정일근
참석자 : 이현정

사랑나눔 활동 : 조리(밥, 반찬, 국), 설걷이(4명~5명), 배식 보조 (3명), 커피, 청소

 


여러분의 손길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봉사는 남을 돕는 것이지 남을 위해 내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메세지를 보낼 때...
나의 손길... 나의 힘을 조금 나눠주어 그들을 일으켜 줄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는 것 입니다.

일단 여러분의 힘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이건창호-이건산업 블로그가 공식적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에게 소개가 되지 않아 여러분께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알찬내용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다음번 봉사활동 때에는 일반 참가자도 받을 계획입니다.
그 때 여러분의 작은 손길... 작지만 큰 힘!
부탁드립니다.

차후 다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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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 브라스의 작은 콘서트를 들어보셨나요?~제18회 이건음악회[1탄]하모닉 브라스의 작은 콘서트를 들어보셨나요?~제18회 이건음악회[1탄]

Posted at 2011.08.21 17:5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콘서트의 작은 이야기를 들어보시겠나요?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Harmonic Brass
하모닉 브라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HARMONIC BRASS 가 16년 전에 음악세계를 정복하려고 창단되었을 당시 그들이 갖고 있던 것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갖고 있던 악기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일종의 모험정신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꿈! 이었습니다.
지적이면서도 냉정하지 않고,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호소력을 지닐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또한 자신들의 음악에서 보이고 싶은 부분을 사람들이 가슴으로 듣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결속하게 되는 음악!
그러한 형태의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그들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유럽 금관악기 5중주단으로 웅장한 금관악기의 매력을 관객에게 발산하여 줍니다.
더 자세한 소식들은 2탄~ 3탄~ 아마 꾸준히 들으시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오늘 소개드릴 곡은 크게 3곡입니다.
많죠~



하모닉 브라스의 연주회의 곡을 하나 둘 소개시켜 드리면서 그들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장 죠세프 무레의 론도
Jean Joseph Mouret(1682-1738)
Rondeau 1'35"


첫번째 들으실 곡은 장 죠세프의 무레의 론도 라는 곳입니다.
짧은 곡으로 18회 이건음악회의 시작곡이기도 하였습니다.
짧고 강렬하며 웅장하여 흔히 무도회 곡이나 게임, 영화에서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죠.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인 JEAN-JOSEPH MOURET(1682-1738)가 작곡한 교향조곡(symphonic suite)인 Symphonies and Fanfares for the King's Supper(국왕의 만찬을 위한 교향악과 팡파레)중의 론도(Rondeau) 인데요, 그냥 MOURET의 "트럼펫- 팡파레" 라고도 부릅니다.

아래는 이번 18회 이건음악회 곡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이 연주하신 곡입니다.
한번 눈으로 보시는 것도 음악 감상을 하는데 있어서 좋지 않을까요?





두번째 소개해드릴 곡은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라는 곡입니다.

바로크 시대에 활약했던 이탈리아의 작곡가 토마소 알비노니...


Tomaso Albinoni는 1671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으며 종이 제조업과 판매를 크게 하던 부유한 아버지 밑에서 물질적으로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음악수업은 조반니 레크렌스에게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초기에는 성악과 바이올린을 공부하면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지나 작곡에 전념하여 1694년에는 그의 첫번째 오페라 "팔미라 여왕, 제노비아"와 첫 기악곡집인 "Sonata a tre, op.1"를 완성하였고 이 시기에 알비노니는 직업이라기 보다는 즐거움을 찾는 대상으로 작곡을 하여 뛰어난 음악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교회나 궁정 음악가로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708년 부친이 작고한 이후, 가업을 동생에게 맡기고 본격적인 직업으로 작공활동을 시작하였고 1694년부터 1740년 사이에 50여편의 오페라 작곡을 비롯하여 40곡이 넘는 칸타타와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79개의 소나타, 59개의 협주곡, 8개의 교향곡을 포함한 폭넓은 기악곡을 작곡하는 등의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Tomaso Albinoni(1671-1751)
Concerto "Saint Marc"
1. Allegro 2'12"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Tomaso Albinoni(1671-1751)
Concerto "Saint Marc"
2. Andante 1'35"


토마소 알비노니의 산마르코 콘체르토
Tomaso Albinoni(1671-1751)
Concerto "Saint Marc"
3. Allegro 2'07"

붉은 머리의 바로크인이 서 있는 베니스의 산 마르코 광장... 이 산마르코에서 연주하는 콘체르토 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 되는 이 음악들...
아마 영화음악 및 드라마 cf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Adagio in G Minor (Albinoni)

색다르지 않으신가요?


이제 마지막 곡을 선사해 드리죠~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중 서곡입니다.


죠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중 서곡
Gioacchino Rossini(1792-1868)
Ouverture from "The Barber of Seville" 5'24"

세비야의 이발사...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희극 오페라를 꼽으라면 역시 조아키노 로시니(1792-1868)의 [세비야의 이발사- Barbiere di Siviglia]가 1순위입니다.
이 소재로 오페라를 만든 작곡가는 모두 열 명이 넘지만, 이 오페라와 관련해 우선 세 사람의 이름만은 기억해둘 만합니다. 보마르셰, 파이지엘로, 로시니가 그들입니다. 프랑스 극작가 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셰(1732-1799)는 ‘피가로 3부작’의 제 1부로 이 [세비야의 이발사]를 써서 1775년에 연극으로 초연했습니다. 그리고 로시니의 선배 작곡가인 이탈리아의 조반니 파이지엘로(1740-1816)는 보마르셰의 작품을 토대로 페트로셀리니가 쓴 대본에 곡을 붙여 이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1782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무대에 올렸지요.

세비야에서 이발사로 일하는 피가로, 음악수업을 받는 로지나의 모습[출처 : 네이버 오픈캐스트]




로시니는 코믹한 연기, 중창과 합창을 이용해 희극적 효과를 극대화시켰다.[출처 : 네이버 오픈캐스트]


이 다양한 곡을 만날 수 있었던...
제 18회 이건 음악회...
[Harmonic Brass] 하모닉 브라스의 다음 곡들이 기대되시지 않으신가요?
2탄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건에너지-이건그린택이 좋은 정보를 나누는데 함께합니다.
Eagon Window System 처럼 인터넷의 Windows System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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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세요~제20회 이건음악회[1탄]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세요~제20회 이건음악회[1탄]

Posted at 2011.08.18 13:4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0회 이건음악회는 1탄과 2탄으로 나뉩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아시나요.



출생 1988년 4월 22일 (서울특별시)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과 학사
수상 2009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음악부문상
       2006년 제3회 금호음악인상
       2006년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2006년 제15회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2009년 20회 이건음악회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의 열정적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강한 터치와 열정, 빈틈없는 테크닉!
세계음악계를 이끌어갈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

그의 솜씨를 인천 서구문화회관, 서울 예술의전당, 부산 문화회관, 대전 CMB 엑스포 아트홀, 고양 아람누리, 광주 5.18 기념 문화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창호와 이건산업에서 주가 되어 주최한 이번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완벽한 솜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 공연들이 모두 공짜! 라는 사실~ 아시나요?

아마 올해도 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건에너지 등 이건 계열사에서 아마 초청 및 일반 시민에게도 이벤트 참여등을 통하여 초청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가까운 문화회관 또는 서울의 예술의 전당에서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전/후로 피아노 공연...
또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공연을 우아하게 감상해 보시는 것은 어떨가요?



표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벤트에 참여해서 손에 넣는 것 입니다.

라디오, TV 방송 등에 상품으로도 나갈 이 표들~
곧 이건콘서트 블로그에도 대!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당연 푸짐한 상품도 함께요~

그 상품중 하나가 바로 이번 2011년 이건음악회 티켓~ 이라는것은 미리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과연 2011년에는 어떤 분이 이건음악회에 초대되어 올지 궁금해 집니다.
국내 음악가 뿐만 아니라 해외의 음악가들까지도 초청되어 오시거든요.

흠흠... 옆길로 샜네요...
일단 20회 공연에서 연주했던 연주곡들을 소개하고 직접 들려드리죠.



일단 음원의 소유는 이건음악회에 있으며...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의 소유입니다.


 W.A.Mozart / Overture "Le nozze di figaro, K.492"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서곡 작품 492 4' 21"


모차르트는 모든 장로의 음악에서 불멸의 명작을 남겼지만 특히 오페라사에서 가장 우뚝한 존재로 알려져 있다. 12세 때부터 오페라를 작곡한 이 천재는 짧은 생애 중에서 수많은 오페라를 남겼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죽기 전 10년간에 남긴 오페라는 명작 중의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1786년 그가 30세 때 빈에서 작곡한 작품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레퍼토리를 통틀어 가장 완벽한 오페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 오페라 부파는 프랑스의 희곡 작가 보 마르셰의 풍자극 "피가로의 결혼"에 의거해 로렌쪼 다 폰테가 이탈리아어로 쓴 대본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차르트는 귀족 사회를 무자비하리만치 공격한 원작에서 날타로운 면을 없앤 대신 연국에서 느낄 수 없는 용서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이 작품에서 그는 귀족 사회를 풍자한 차원을 넘어서 보편적인 인간 내면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어 오늘날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대는 17세기. 곳은 스페인의 세빌랴 근방에 있는 알마비바 백작의 집이다. 세빌랴의 거리에 피가로라는 이발사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 왕이라 할 만한 알마비바 백작은 극힌 방탕한 바람둥이었다. 그는 바르트로라는 의사가 후견인이 된 소녀 로지나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재치있는 이발사 피가로의 힘을 빌려 마침내 로지나를 부인으로 맞이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전편에 해당하는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의 줄거리이며 그 다음 줄거리가 바로 <피가로의 결혼>에 해당되는 내용이 된다. 백작은 피가로의 공로를 생각하여 그를 자기의 시종으로 삼았다. 그러는 동안에 피가로는 부인의 한 스잔나와 마침내 결혼하게 되어 결혼 준비에 바빴다. 그런데 한 사건이 벌여졌다. 방탕한 백작이 또 스잔나에게 마음이 쏠리게 된 것이다. 백작은 피가로와 스잔나의 결혼을 방해하려는 온갖 계획을 세워보지만 실패하게 되고 결국 아내에게 용서를 빌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오페라의 서곡은 D장조 4/4박자의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오페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했는데 단독으로도 자주 연주된다.


 


L.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b Major.Op.73 "Emperor"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b장조 <황제>

2nd mov. Adagio un poco moto 7' 48"



L.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b Major.Op.73 "Emperor"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b장조 <황제>

3rd mov. Rondo:Allegro 10' 24"

피아노 협주곡이라는 양식을 확립한 것은 모차르트였다. 특히 마지막 협주곡들에서 보여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작곡양식은 피아노 협주곡의 새로운 흐름을 암시하는 듯이 느껴질 정도로 참신한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었다. 모차르트의 요절에 의해 피아노 협주곡의 발전은 상당히 지체된 것이 사실이지만, 그 변화의 흐름을 베토벤이 이어받았다는 사실은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베토벤은 모차르트와 달리 근본적인 '혁신가'였기 때문이다. 베토벤이 처음 작곡한 두 곡의 협주곡은 어느 정도 '색깔'이 있는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완전히 모차르트의 영향 속에 있는 작품들이며, 3번 C단조의 협주곡에 이르러서야 베토벤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소리'자체가 피아노 협주곡양식 자체의 변화이자 혁신을 의미하고 있다.

젊은 패기를 내세우면서 강한 개성을 나타내었던 3번 협주곡에 비해 4번 협주곡은 오히려 퇴행한 듯이 보인다. 모차르트의 영향이 다시 엿보인다는 점, 베토벤 특유의 명쾌한 어법이 아니라, 상당히 복잡하고 애매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다소 뒤쳐지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다만, 한 가지 4번 협주곡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의의가 있는데, 피아노 솔로가 1악장의 서두에 등장한다는 점이다. 고전파의 협주곡에서는 관현악 파트가 주제를 제시하면서 곡을 시작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나 베토벤의 4번 협주곡에서 처음으로 독주악기의 솔로가 서두를 맡게 되는 것이다. 이후에 작곡된 슈만, 리스트, 차이코프스키, 그리그 등의 유명한 협주곡에서 보이는 서두는 예외 없이 베토벤의 양식을 염두에 두고 작곡된 것이다.

베토벤의 5번째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 '황제'가 가지고 있는 폴리시는 아주 명확하다. 복잡함, 애매함과는 거리가 먼 극도의 '명쾌함'과 '밝음'이 바로 그것이다. '황제'라는 제목은 그리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영웅'과는 달리 웅대함, 강인함을 연주자에게 요구하는 곡이 아니기 때문이다. 1악장과 3악장은 강인한 요소만큼이나 많은 서정성을 가지고 있고 멜로디 라인도 비할 바 없이 밝고 아름답다. 그늘진 부분이라고는 1악장의 제 2주제에서 잠시 비칠 뿐이다.

때때로 '과연 황제가 뛰어난 곡인가?'라는 의문을 표하는 사람도 있다. 3번 협주곡과 같은 정열도 없고, '화려한 피아노'라고는 하지만 막상 이 곡의 피아노파트를 뜯어보면 이렇다 할 어려운 기교도 등장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피아노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곡의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어려움 없이 연주해낼 수 있을 정도이며, 관현악파트와 피아노의 정교한 진행도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제'는 의심의 여지 없이 훌륭한 곡이다. 굳이 '베토벤'이라는 프리미엄을 얹어주지 않더라도 '황제'와 비견할 만한 피아노 협주곡은 그 자신의 3번,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정도가 아닐까. 복잡한 관현악 기법이 없어도, 난해한 기교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이 곡은 충분한 화려함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선율이 강조되는 부분의 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다. 현대음악들이 지나친 장식으로 인해 난삽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고전주의 협주곡에 쓰인 음표들의 효율성은 놀라울 정도이다.





A.Dvorak / Slavonic Dance No.1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 1번 3' 34"

보히미아에 있어써의 슬라브 민족 향토 정서를 순수한 음악으로 만들어 낸 것이며, 안타깝게 호소하는 득한 가락 속에 깊은 향토색이 가득 차 있다. 리스트나 브람스의 헝가리 음악과 함께 '민족음악의 정화(精華)' 라 칭송받고 있다.

1878년에 「슬라브무곡집 제 1집」(Op.46)으로 출판되었고, 제 2집은 1886년(Op.72)에 출판되었다. 원곡은 피아노 연탄용 곡인데, 훗날 작곡자에 의해 관현악곡화되었다. 전곡은 16곡 크라이슬러가 이것을 바이올린용으로 편곡했다.

드보르자크는 당시 건재했던 브람스가 작곡한 헝가리 무곡에 자극을 받아 이 무곡을 작곡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슬라브 민족이 지닌 독자적 음악, 특히 민족 음악에 깊은 이해와 정열을 가진 드보르자크가 발굴한 이 「슬라브 무곡」은, 색채와 향기에 넘친 명곡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 대표적인 슬라브의 무곡은 후리안트 (3/4), 오드메제바크(2/4), 스코치너(2/4),소우세두스카(3/4), 슈파칠카(4/8), 폴카(3/4), 폴로네이즈(3/4), 마즈르카(3/4), 콜로(2/4), 둠카(3/8)이다.



일단 주옥같은 명곡들 뿐입니다. ㅜㅜ



듣다 보시면 감동과 전율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선택한 곡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보여준 것은 그가 유일했다!
라는 언론평을 받은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
"이 나라에 태어나 그 나이에 피아니스트로 김선욱 만큼 성과를 이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라는 정명훈 지휘자님의 말과 같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과를 이룬 피아니스트의 곡을 듣고있으면... 감동이라는 단어를 새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건에너지-이건그린택이 좋은 정보를 나누는데 함께합니다.
Eagon Window System 처럼 인터넷의 Windows System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이건창호 : http://www.eagon.com/main/WND_index.asp



신고
  1. 김예송
    이 공연 갔었는데..
    이때처음 우연히 이건음악회를 알게되어 신청해봤었는데 당첨되었더라구요 ^^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피아니스트였던지라 더더욱 좋았고 친구랑 너무기뻐서 같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때가 중학생때였는데 ㅋㅋ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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