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어플]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로 그림그리기[그림 어플]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로 그림그리기

Posted at 2012.01.09 23:09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설마 카톡만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의 경우, 'BeatMaker'라고하는 어플을 이용해 비트를 만들기도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어플을 통해 얻곤 합니다.

최근엔 어플을 직접 만들어 보고자하는 작은 바램이 있어
맥북 노트북도 사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멋진 프로그램이 완성된다면 이건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할게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 중 'SketchBookX'라는 그림을 그리는 어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무료버전으로 받았습니다.

처음 밑바탕부터 스케치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있고,
지금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연필로 그린 밑그림을 사진첩에서 불러들여 그리는 방법입니다.
먼저, 'New Sketch'를 통해 새로운 스케치 도면을 만듭니다.


화면을 보시면 중간 아래에 동그란 모양의 버튼이 있습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연필, 브러쉬, 파레트, 지우개 등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여기서 하얀 종이문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Layer Editor'가 생성됩니다.

'Layer Editor'의 하단에 3번째 버튼인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사진첩에서 부를지, 카메라로 찍을지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저는 기존 사진첩에서 불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위의 그림은 제가 취미생활로 그린 그림을 사진을 찍어 저장해둔 스케치 사진입니다.
밋밋하기만한 도면에 색감을 얹혀볼까요?

 위에 설명드린 아이콘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흰종이가 3개 곂쳐진 아이콘은 기존 사진첩에 들어있는 앨범을 불러들이는 어플이라고 말씀 드렸죠?
어렵지 않아요!

브러쉬를 사용하면 투명도가 100에 가까워 밑그림이 안보이게 되어 붓모양 위에 있는
스프레이 모양을 이용해 색감을 칠했답니다.
먼저 펜슬로 장미와 모자 색깔에 맞도록 밑그림에 덧붙여 그림을 그린 후,
스프레이 모양의 아이콘으로 색감을 덧입혀 주었습니다.

기존의 스케치에 색감만 입혀도 예뻤지만,
저는 그림 위에 글씨를 얹고 싶어서 장미를 제외한 나머지 밑그림은 화이트 컬러의 붓으로 제거했답니다.
뭔가 심플해지고 장미가 더 돋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뭔가 10% 부족합니다.

10% 부족한 느낌을 채우기 위해 그레이 컬러의 스프레이를 이용해 장미 아래에 그림자를 칠했습니다.
장미가 바닥에 닿아있다면 그림자는 더 얇게 그렸어야 했지만,
손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단점이 있어 섬세함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어떤가요?
갑자기 어렷을 적, EBS에서 밥로스 화가님이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마지막!
제가 쓰고싶은 문구를 적어보았습니다.


2012년 임진년의 해가 밝아오고 첫 1월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나가시지 마시고 추천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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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부남 혼자 떠나는 일본여행② – 키타큐슈(北九州), 시모노세키(下関)[여행]유부남 혼자 떠나는 일본여행② – 키타큐슈(北九州), 시모노세키(下関)

Posted at 2011.10.21 00:1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지난 후쿠오카, 야나가와 여행기에 이어 두 번째 날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여행기로
'유부남 혼자 떠나는 일본여행' 포스팅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자유의 시간 둘째 날, 이동시간이 아까워 택한 여행지는
바로 하카타에서 북동쪽으로 멀지 않은 키타큐슈(北九州)..
마지막까지 나가사키(長崎)와 저울질 했지만, 가까운 곳이 여유있겠다 싶어 결정했습니다.

모지코(門司港)에서 자전거를 빌리면 전용도로를 따라 칸몬해협을 건너갈 수 있고,
시모노세키 쪽에 유명한 카라토 어시장(唐戶市場)도 있다고 하여 기대를 가득 안고 출발~!


큐슈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역이며,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다는

모지코역(門司港駅)에 내리니 작열하는 태양이 정말~ 후끈! @,.@;;

이 날씨에 자전거를 탔다간 화상을 입을 것 같아, 차선책을 택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지코와 시모노세키를 이어주는 이 자그마한 연락선.
한 시간에도 2~3번은 배편이 있어 대기시간도 짧고, 가격도 착했습니다. 강추!



배를 타기 전 주변을 둘러보다 만난 할아버지와 두 아이..
가족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나누는 대화소리가 꼭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습니다.



차선책으로 택한 연락선이 결과적으로 자전거보다 더 좋은 추억거리가 됐는데요.
시원한 바람, 물보라와 함께 해협을 건너는 기분이 정말 시원 통쾌 합니다.



그렇게 해협을 건너 오늘의 중요 목적지인 카라토시장(唐戶市場)을 갔는데...
이럴수가~!!

벌써 상점들은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Orz..
역시 어시장은 부지런한 사람만 구경할 수 있나봅니다..


이미 늦어버린 거~

점심을 먹기 전 카라토시장(唐戶市場) 윗층으로 올라가 해협을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
놀러 온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어시장 관광을 놓쳤으니 신선한 해산물이라도 먹겠다고 음식점을 기웃거리길 몇 바퀴~
해협이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아 복어와 고래 사시미 세트를 시켜봤습니다.


시모노세키(下関)는 원래 복어로 유명한 곳이라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었는데,
~! 고래고기는 정말 기대를 뛰어넘는 황홀한 맛이네요.

또 시원한 맥주를 꿀떡꿀떡~!! 'ㅠ'



느긋하게 앉아 맥주를 즐기며 해협을 감상하길 두 시간.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근처 고쿠라(小倉)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캐널시티 하카타(キャナルシティ博多)
와 같은 사람이 설계했다는
복합쇼핑몰 리버워크 키타큐슈(リバーウォーク北九州)
고쿠라성
야사카신사(八坂神社) 바로 인접해있습니다.



정원도, 신사도, 해자도 모두 오밀조밀 아담한 사이즈의 고쿠라성(小倉城)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도 하고 입장료가 비싸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이제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 할 시간..
나카스(中洲) 이자카야에서 술 한잔 마시고 강가로 나오니,
강물에 비친 네온사인이 눈부십니다.


한 쪽에서는 나카스 밤거리 특유의 호객행위로 시끌벅적 하지만
혼자서 신낼 일도 없는지라 조용히 강가를 따라 산책을 해봤습니다.



인적이 드물어질 만큼 내려와서 자리를 깔고 앉으니
나카스 밤거리가 또 다르게 보입니다.


어디 분위기 좋은 바에 앉아 말없는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새 사람이 그리워졌는지 좀처럼 떠나기 힘들었던 밤거리였습니다.





다음날 부산항에 도착 후 얼큰한 맛이 그리워 찾은 돼지국밥.
좋은데이 한 병 시켜서 반주하니 역시 한국의 맛이 좋긴 좋습니다.

소주 맛이 궁금한 듯 기웃거리는 옆 테이블 외국인에게 술도 한잔 따라주고~ ^^



휘적휘적 집으로 돌아오니 어느덧 시간은 새벽1
기분 좋은 피로감이 온몸을 감싸며...
가족과 함께 할 내일을 생각하니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

오랜만에 에너지로 충만한 느낌이랄까,
모두에게 잘 해주고 싶고, 나눠주고 싶은 그런 풍요로운 마음입니다.

언젠가 또 빈 껍데기만 남았다 싶을 땐 다시 훌쩍 떠나야겠죠.
여러가지 역할 속에 매몰된 여러분께도 '혼자 떠나는 여행'
강력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은 고쿠라성 야사카신사(八坂神社)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길묘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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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만간 저도 시모노세키 여행을 계획중이라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4번정도 여행했는데 항상 도쿄에만 있어서 사진을 보니 더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혹시 다음에 또 일본을 찾으셔도 고래고기는 드시지 마세요.
    그거 돌고래 고기랍니다.ㅠ 일본인들이 그것을 고래고기로 속이고, 또 돌고래를 어떻게 죽이는지 보시면 드실 수 없을 거예요. 그로인해 바다생태계도 파괴된다고 하네요. 참견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고래고기는 정말 아니되어요.ㅠㅠ '더 코브' 이 다큐멘터리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2. 허거걱.. 그렇군요! 돌고래 고기라니...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못 먹겠군요.. ㅠㅠ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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