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 싸게 가는 팁!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기 숙박 비용 등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 싸게 가는 팁!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기 숙박 비용 등

Posted at 2017.04.22 15:2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기 1편

직장인이 되고나서 대학생이 부러웠던 적은 별로 없었던  같습니다이미 저도 후회 없이 행복하게 대학 생활을 즐겼으며공부도 재밌게 하고여유 있는 생활.. 모두  겪어 봤으니까요.  다만직장인이 되고.. 대학생이 가장 부러운 것은 바로 "~~ 방학!"입니다

회사에서는 연차 1 사용하기도 눈치가 보이는 현실이니까요물론저는 그나마 눈치를 보지 않고 다니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연차 사용 하는 것에는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는 않고 있지요ㅎㅎㅎ 그러나 휴가는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이건에서는 2016년부터 리프레쉬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연차를 3개에서 ~ 7 까지 묶어서 한번에 사용할  있는 제도인데요ㅎㅎㅎ   제도가 주는 가장  장점은 제가 가장 부러워했던 바로  "휴가" 가능하게 했다는  입니다.

이번  부터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해서 북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준비에서 부터 자세하게 여행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북유럽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셔서  즐겁고 알뜰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직장인의 북유럽 여행 준비하기 

북유럽 여행 가게  가장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아버지께서 은퇴는 하셨지만 도시계획 연구를 하셨고북유럽 도시들을 죽기 전에  한번 방문하여 직접 느끼고 싶다 하신 것이 가장  이유가 되었습니다저도 여행 스타일이 자연 경관을 느끼는  보다는 건축이나 도시사람 구경 등을 즐기기 때문에 서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쉬라는 제도를 통해 휴가를   있기 때문에 항공료를 다소 부담 하더라도 비용 대비 효과적인 여행이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 아버지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를 돕고 사진 촬영도 도움 드리고 짐도 들어 드리는 조건으로ㅎㅎㅎ 일정 부분의 금전적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 감사!!!



체험과 경험을 위한 소비가 더 크고 오랜 행복감을 준다


어떤 여행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떤 옷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다.

어떤 생각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떤 자동차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


최인철교수님의 말씀처럼, 저는 다른 곳에 쓸 돈을 아껴 여행을 통해 체험과 경험을 소비하는 일이 제일 큰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


1. 일정 계획 수립


- 휴가 일정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리프레쉬 휴가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업무적으로 문제가 없게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1 안을 잡고 팀장님과 상의 원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 휴가 기간

7 + 주말을 휴가 붙여서 11 휴가 사용하기로 계획 ,,,,,,,,,, ^^ 그리고, 나중에 바쁘다고 휴가를 없던 일로.. 해버릴 없게! 휴가 근태계를 올려 공식적으로 컨펌을 받았고, 팀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 출발 날짜

5월은 북유럽 여행의 성수기 시작 바로 전입니다. 보통 날씨가 0~12 사이로 한국의 가을에서 초겨울 날씨 정도 됩니다. 비도 가끔 오지만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성수기 직전의 값싼 비행기 + 숙소비를 고려하여 5 중순으로 잡았습니다날씨도 좋고 춥지도 않아서 여행하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 여행 국가 선택

11 이라는 일정으로 4 국가를 모두 본다는 것은 젊은 사람들은 가능하겠지만, 저는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 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판단하여3 국가를 선택하였습니다. 지리적 근접성, 이동 시간, 페리 노선, 국가적 특성 등을 고려하였으며, 노르웨이의 경우 자연환경이 특히 뛰어나며 멋진 반면 그러한 자연을 직접 느끼기 위해 이동이나 시간, 체력 등이 많이 소모될 것으로 판단하여 제외하였습니다



2. 교통 수단 예약(비행기, 페리, 기차)

여행에서 가장 많이 들어갈 같은 비용은 바로 이동 비용입니다비행기 , 페리, 기차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였습니다. 


-비행기(항공권)

항공권은 검색 서비스가 많이 나왔지만, 제일 추천하는 것은 “KAYAK, 카약입니다. 휴대폰 어플도 있고, www.kayak.com 입력 접속하셔도 빠르게 항공권을 검색하실 있습니다. 저는 사이트의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으며, 거의 반값 수준의 항공권을 구매할 있었습니다. 특히 핀에어를 타고 핀란드 헬싱키로 in 하고, 헬싱키로 out 선택했는데 항공권 가격은 겨우 66만원 이었습니다. ~~!  카약으로 검색하는 방법은 블로그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요즘 유행하는 구글 플라이트도 있지만, 카약이 제일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북유럽 내 도시 이동도 카약을 이용해 코펜하겐-헬싱키 133,000원에 이용하였습니다.


-페리

북유럽에서 이동할 때는 철도도 좋지만 코스를 가만하여 페리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리 타는 것은 북유럽 여행의 필수입니다! 강추해요! 특히 헬싱키-스톡홀름 코스(탈린크-실자 라인) 1 숙박도 있고, 해질녘 + 새벽녘에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많은 섬들 사이로 배가 지나가는데.. 동화 속에 보는 알록달록한 집들이 섬에 띄엄 띄엄 있는데.. 판타스틱 했습니다. 강추합니다. 

페리 예약은 한국 사이트를 이용해도 되지만 간단한 영어가 가능하신 분은 https://www.aferry.com 추천합니다. 한국 가격의 1/3 수준으로 A클라스 2인실을 구매하였습니다. 시간이 1 이상 남으신 분들은 사이트에 접속해보세요. 세계적인 사이트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가격이 싸서 사기가 아닌가 고민하고, 한국 지부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정말이었네요. 제가 4인실 A클라스( 밖이 보이는 선실) 예약한 비용은 2인에  107,834원이었습니다.(4인실 예약해도 성수기 아니면 2명이면 2명이서 사용 가능하게 해줍니다.) 한국에서 예매 대행 해주는 곳을 통하면 30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기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습니다. ^^) 북유럽 여행시 페리는 필수인 합니다.


-기차

스톡홀름에서 코펜하겐으로 이동시에는 고속철 X2000 탔습니다. 고속철도는 2등석 등급으로 2 245,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깨끗합니다) 미리 구매하시면 싸집니다. 레일유럽(raileurope)으로 검색하시면 스마트폰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하여 구매 가능합니다.

-주요 이동비용 합계(1인)

비행기 664,000

페리 54,000

기차 122,500

도시이동 133,000원 

주요 이동 비용 : 973,500!  북유럽 치고 정말 싸게 다녀왔지 않습니까?

추가로 시내 이동은 버스도 좋겠지만,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고 여행하시면 시내 구경은 쉽게 다닐 있습니다. 이용 시간에 따라 돈을 내기 때문에 검색 해보시고요. 코펜하겐에서는 자전거에 기본 모터가 달려서 정말 편리해요 ^^


3. 숙박

북유럽에서 가장 비싼 것은 숙박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은 어떻게 아낄 있겠지만, 숙박비용은 그러기 쉽지 않지요. 


호텔스닷컴(www.hotels.com) 통해 최저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숙소를 잡았습니다. 호텔스닷컴은 한국어 지원이 되므로, 한국어 후기를 보시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호텔은 평균 1박에 20만원 잡으시면 같습니다. (보통~저렴한 호텔 기준)


스톡홀름 3 - 2박은 스칸딕 알빅 호텔(@18만원, 36만원 추천) / 1 컴포트 호텔(10만원 / 비추!!)

코펜하겐 3 - 민박 (3 301,892) - 강추

헬싱키 3 - 시튀코티 다운타운 아파트먼츠(3 312,528) - 조리 가능한 저렴한 원룸 정도?


[스칸딕 알빅 호텔]



[코펜하겐 민박]


호텔과 함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민박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북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해서 저는 민박도 한번 했습니다. 민박은 에어비앤비를 활용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1 대여했는데 북유럽 스타일의 , ㅎㅎ 멋졌어요. 캡슐커피도 마음데로 먹을 있었고 가져간 라면도 끓여 먹어서 식대도 아꼈습니다.



, 그럼 본격적인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보기 전에! 사진 부터 보시겠습니다. 







2부는 각 나라 및 도시를 여행했던 것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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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권진희선생님! 헬싱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었고, 건물은 헬싱키 시내에 있으며 헬싱키 뮤직센터입니다. 구글에서 헬싱키 오케스트라 치시면 자세한 정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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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3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사진, 패러글라이딩 동영상)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3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사진,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Posted at 2015.10.28 15: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행기 3부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긴 여행을 떠나기 힘든데, 여름휴가 + @ 하여 다녀온 여행기를 적어보았습니다.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패러글라이딩도 해봤고, 정말 멋진 여행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 공개합니다.

 

 

앗!! 1,2 부는 여기 클릭

 

2015/09/1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2015/10/12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버킷리스트-패러글라이딩편 from Jihoon Choi on Vimeo.

 

시원~한 패러글라이딩 영상부터 보실께요~ (2부 참조)

 

 

8. 트래킹 Of 로트호른& 5개 호수

 

 

아침에 일어났더니 마테호른이 안개에 가렸습니다. 시차 적응을 못해서 새벽에 본 마테호른엔 안개가 없었는데요….

 

 

 

 

 

 

새벽에 봤던 마테호른은 이랬습니다. 오늘은 여행의 핵심은 수네가 트랙킹과 마테호른 사진의 정석인 스텔리제(stellisee)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촬영이 었는데 구름 때문에 어렵겠네요. 급 구름이 미워집니다.

 

일단은 45도에 가까운 동굴 등반열차를 타고 수네가로 올라갑니다.

 

 

오늘도 당연히 잘 정리된 표지판을 믿고 걸어가는데 이게 바람에 각도가 살짝 꺽였나 봅니다산을 타고 넘어가는 길로 안내를-_-;;;;;;

 

 

 

….해발 2,500m가 넘는 곳이어서 그런지 경사가 좀만 있어도 한번에 올라갈수가 없네요.

 

 

 

아무튼 구글 지도의 도움으로 간신히 스텔리제(stellisee)호수에 도착을 합니다. 30분이면 올 수 있는 곳을 1시간이 넘게 돌아왔네요. 물도 못 샀는데 벌써부터 지치네요.

 

 

 

 

비록 구름에 가리고 바람이 불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호수에 비치는 마테호른을 찍어 봅니다.

 

 

 

 

혹시나 구름이 걷힐까 기다렸지만 더 이상 구름이 없어지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한 장 더 찍고 내려옵니다.

 

 

 

이젠 길가에 제법 나무들이 보입니다.

 

 

 

2번째로 도착한 그린드지호수(grindjisee)

 

 

 

이후로 계속 표지판을 보고 가면서도 길을 잃어서 돌아가게 됩니다. 5개 호수를 연결한 트래킹은 여기서 급하게 마무리하고 수네가로 가는 빠른 길을 찾아봅니다. 4시간을 땡볕에서 물 없이 걸어 다녔더니 너무 힘듭니다.

 

간신히 레이제(leisee) 호수에 도착합니다. 바로 옆이 수네가역입니다.

 

 

 

일단 물을 사서 한 병을 원샷하니 배가 고프네요. 전망 좋은 수네가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음식은 좀 짜지만 멋진 배경을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식당 경치로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을 혼자 왔다니... 참... 아쉽습니다.

 

 

체르마트에 내려와서 피곤한 몸을 풀어줄 온천엘 갑니다. 루커바트(Leukerbad Therme)라는 곳인데 로마시대부터 온천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온천은 우리나라처럼 뜨겁지 않습니다. 25도 정도되는 그냥 우리나라 물놀이 시설 정도였습니다.

 

유럽의 온천을 느껴보고 싶어서 갔는데 체르마트에서 루커바트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반나절 관광으로 추천하기 어렵겠네요.

 

 

 

내부에 채광도 괜찮고 무엇보다 트래킹 후에 뭉친 근육을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외 풀은 여름 보다는 겨울에 좋을 거 같네요.

 

 

 

겜마 고개 아래에 위치한 루커버트는 로마시대부터 교통의 요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개가 어마 무시 합니다. 거의 90도 경사인데 저길 올라가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긴 로마시대에도 저기를 넘어 다녔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다음 날 다른 곳에 가지 않고 다시 스텔리제(stellisee) 호수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오늘은 산등어리 길로 잘 찾아서 걸어 갑니다.

 

 

오늘 마테호른은 구름이 없지 않으나 사진 촬영하기 좋네요. 급 사진에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호수에 마테호른이 비춰지지가 않습니다. 역시 인터넷에서 보는 멋진 사진은 그냥 찍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

 

 

 

산에서 내려와서 여행의 마지막 취리히로 갑니다. 호텔에 요청하면 전기차로 기차역까지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르마트 여행을 마치고 취리히에 늦게 도착합니다. 취리히 호수의 석양은 그곳 사람들과 함께 참 아름다웠습니다.

 

 

취리히도 구경할게 많은 도시인데 시간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유럽의 노면 전차는 우리에겐 없는 교통수단이라 그런지 도심에 설치된 전선을 볼 때마다 운치있네요.

 

 

 

마지막으로 방콕과 대만을 거쳐서 인천에 데려다 준 타이항공 입니다. 대만에서 태풍 때문에 2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 되었지만 안전하게 인천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란 계획대로만 진행될 수 없기에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더 재미가 있는 게 아닐까요?

 

이번 스위스 여행도 계획대로 100% 진행되진 않았지만, 가장 큰 목적이었던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체르마트& 마테호른도 더 아름답게 느껴졌겠지요. 패러글라이딩 다음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패러글라이딩이 취소되는걸 옆에서 봤거든요. ㅎㅎㅎ

 

저도 2번쨰 도전에 탈수 있어서 더욱 값졌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천기 -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하기 및 여행기를 마칩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Danke schoen! Switzerland. Chau~

 

 

추신) 내년 구정에는 아이슬란드에 같이 갔던 동료와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에 갈 예정입니다.

 

      비행기표는 벌써 구매완료. ^^*  C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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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습니다 실행력!
    저 알프스 산을 보며 먹는 한끼 식사는 값을 매길 수 없겠어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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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쇠퇴 그리고 멸망[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쇠퇴 그리고 멸망

Posted at 2012.01.27 10: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로마는 하루아침에 건설되지도 않았지만 하루아침에 망한 것도 아니다.  로마의 멸망에 대한 연구는 다른 민족에 비해 유난히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마의 멸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려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역사는 반복되기에...
멸망의 이유를 알고있다면 똑같은 실수를 우리는 하지 않을수 있지 않을까요?
 


불안한 제위 계승법 지배자의 갑작스런 공백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지배방법이 로마의 쇠퇴의 한 몫을 합니다. 영토확장에 따른 폐허일수도 있는 여러곳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내란에 대한 적절한 진압이 되지 않는 상황으로 점점 로마에 대한 반감이 서로 생기며 더이상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지 않게 됩니다...
 


인력의 부족 어느 민족이든 점점 생활이 윤택해지고 잉여생산물이 생기다보면 하는 사치의 시작은 로마를  멸망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이상 영토확장이 어렵게 되자 더이상의 노예공급도 어려워지고정부는 세금을 확보하기 위해 노예를 돈을 받고 시민으로 만들어주면서 노동자가 줄어들었고, 외부의 침입도 늘어나고, 전염병도 창귈하고 인력은 곧 군사력의 약화로 점점 로마는 위협에 빠지게 된다. 
 


시민의식 결여전쟁과 전염병과 내란 여러 악재에 지배자층은 타락과 사치를 일삼으며, 속주는 더이상 로마인이 아닌 조세를 담당하는 역할만 하면서 어떤 형태의 로마적 이상을 위해서도 나서서 싸우거나 참여하지 않았다. 이러한 지역간의 차이, 공교육의 결여, 사회적 계층화는 통일된 로마를 무너뜨리는 요소가 되었다.이렇게 되면서 종교적이고 내세적인 사상들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기독교와 로마세계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이 이후로 점점 기독교의 영향력이 커지고 그러면서 르네상스도 꽃을 피우게 됩니다. 르네상스...그 이름만으로도 무언가가 느껴지는... 

그럼 또 르네상스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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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르타쿠스한테망한거아님? 위에 스파르타쿠스사진나오는데 ㅋ 검투사인 스파르타쿠스가 반란일으켜서 다른넘이 죽은것처럼속이고 탈출해서 군사이끌고 쳐들어와서 멸망시키는 게르만족에 합세해서 ㅋ
  2. 홍현수
    스파르타쿠스한테망한거아님? 위에 스파르타쿠스사진나오는데 ㅋ 검투사인 스파르타쿠스가 반란일으켜서 다른넘이 죽은것처럼 속이고 탈출해서 군사이끌고 쳐들어와서 멸망시키는 게르만족에 합세해서 ㅋ
    아이엠 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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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건국신화[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건국신화

Posted at 2011.12.25 09: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콜로세움, 판테온, 카타콤베, 트레비 분수, 바티칸
모두 로마를 대표하는 것들입니다. 로마에 가서 이러한 것들 앞에서
한장의 사진만을 남기는 것이 여행의 목적은 아니겠지요?
일상에서 귀하게 만든 시간을 '인증샷'을 위해 쓰기는 너무 아쉽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럽여행을 위한 배경지식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로마의 건국신화
로마의 건국신화 역시 여느 신화와 같이 서스펙트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가장 중요한 인물로 '아이네아스', '실비아', '로물루스', '레무스'가 있습니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외국단어들...머리가 아픕니다. 외우자고 백지에 적을수도 없고,

일단 아이네아스,
트로이의 장군, 물론 그리스신 비너스의 아들입니다.(좀 한다하는 인물은 다 신의 아들, 딸입니다.^^)
그리스와 전쟁후 패배하여 도망칩니다.

<도망치는 아이네아스>
 
영웅이 고난의 여정을 시작하면 따라오는 것
'능력있는 여인' 근데, 이~~~뻐, 거기다 여왕이야~~
다도여왕과의 로맨스를 한동안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영웅은 여인에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사랑을 버리고 자신의 사명을 위해 떠나죠, 우리의 아이네아스도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이곳에서도 또한번 로맨스...
토착세력의 딸과 정분이 나요~~뿌잉뿌잉~~이 여자도 이~~뻐,
또 나옵니다. 이들의 사랑을 시기하는 제 3의 인물...
이 딸과 결혼하기로 했던 이웃나라 찌질이가 전쟁을
선포합니다. 결국 우리의 아이네아스는 전사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통치를 합니다.
이정도는 되야 어디가서 건국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죽지않고 잘 먹고, 잘 살면, 절대 영웅이닌거예요..
그냥 '성공시대'에 나오는 훌륭한 사장님인 거예요.^^

그렇게 몇대가 지나다가 '레아 실비아'라는 비련의 여주인공이 등장해요.
'아물리우스'라는 삼촌이 형님을 쫓아내고 자기가 왕위를 차지하고,
조카딸은 여사제로 만들어 버렸어요.
왜 여사제냐..이쁘니까~~~
여기서 막장드라마가 또 시작되는데요, 가난하고 부모를 잃었지만 이~~쁜,
그러다 직장에서 실땅님과 로맨스... 막장드라마의 원조가 아마 이러한 신화가 아닐지...^^

 <마르스와 레아 실비아>
 
제사장인 그녀를, 마르스 신이 홀딱반해 아이를 임신, 쌍둥이를 낳습니다.
'로물루스와 레무스'
하지만 삼촌이 가만두지 않죠,
쌍둥이를 강가로 떠내려 보냅니다.
하지만 이 애기들은 이리의 젖을 먹으며 살아남고

 
어찌어찌하다 쫒겨난 할아버지를 만나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이야기...
이것이 로마의 건국신화입니다.
그 나라, 도시의 배경을 알고 그곳을 방문하면 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생각과 삶의 질을 높이는 여행,
그리고 좀더 나아가면 그들의 미술과 문화를 이해하는...
유럽의 많은 유명 도시들은 미술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곳에 작품들은 대부분 신화나 종교와 관련된 것들이라...
이러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재미있는 유럽여행이 될 수 있을꺼예요^^
그럼 다음편에 좀더 로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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