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사이다를 먹고 취할수 있다? 없다!![이슈]사이다를 먹고 취할수 있다? 없다!!

Posted at 2012.06.12 09:1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여러분은 사이다를 마시고 취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나요?

가끔 티비나 영화를 보면 술을 전혀하지 못하는 사람이 콜라나 사이다를

마시고 취하는 장면을 볼수가 있는데요.

과연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하다' 왜???

술이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이다(cyder)는?



무색투명하단맛고 단맛이 있는 탄산음로의 총칭.혹은 

특정 회사의 탄산음료 이름으로, 콜라보다 이가 덜 썩는다고

믿어지고 있는 음료.

 하지만....

사이다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달콤한 탄산음료로 

통하지만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사과로 만든 술을 뜻하게 됩니다. 




게다가 ‘사이다’라는 술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은 의아해할 수도 있습니다. 



‘콜라’’코크’‘펩시’등 상표명을 말해 줘야


더 잘 알아듣는 것과 같죠.


블로그를 찾아보시면 '사이다 술'을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을 찾아볼수 있구요.


원액을 구입하여 희석해서 먹는 손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사이다는 ‘하드 사이다’ ‘소프트 사이다’‘애플와인’으로 나눌수 있다.




하드사이다는 


사과주스를 발효시켜 알코올 농도가 그렇게 높지 않는 사과주이고,


소프트 사이다는


 발표시키지 않은 사과주스 그대로를 말합니다.


애플와인도 같은 사과주이지만 사과주스에 설탕을 더 넣어 발효시킨 


것으로 알코올농도가 와인 정도인 술이죠.


우리가 왜 탄산음료를 ‘사이다’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옛날에 사과주스를 이용하여 샴페인 같은 거품나는 술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것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일본 사람들이 톡톡 쑈는 음료를 ‘사이다’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모른다고 생활에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더운 여름 사이다를 마시며


나름의 상식을 공유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외국에 나가면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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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Posted at 2011.09.29 08: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인천의 혜광학교에서 열린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아갔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연주회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혜광학... 아시나요.
이전 글에서 한번 소개를 드렸지만...
이곳의 아이들은 눈은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지만...
음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학생들이랍니다.

이건창호에서 마련한 멋진 단체복을 입고 이들은 손에 악기를 들고 음악을 연주한다.

인천에 있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연주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절반정도를 울게 만드는 재주까지 가졌더군요...

티켓이 있어야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단 저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들어가 티켓을 손에 넣은 후~
가볍게 입장을 했습니다.
(완전 땀 뻘뻘 흘리면서...)

티켓 교환하는 곳은 저렇게 "초대교환"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헉... 이명박 대통령의 화환도 보여요.

 

바로 이곳이~ 혜광학교 친구들과 만나는 입구~

입구를 들어서면 혜광학교 학생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가볍게 경쾌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음악으로 시작을 하더군요.
이번 클래식 Overture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로 가볍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지휘자의 지휘에 아이들의 손에서 음악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웅장했던 위풍당당 행진곡이 끝나고...
그리고 귀여운 혜광학교의 아이들이 관객에게 선물해준 숨바꼭질.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래 뿐만이 아니라 작은 율동도 함께 하는데 관중들의 박수를 독차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Vocal Ensemble
부분이었는데... 정말 아이들의 노랫소리와 율동이 깜찍~ 그 자체였습니다.

이어서 Piano Concerto는
유키 구라모토의 "루이스 호수"였으며...



String Ensemble는 총 세곡이 연주되었습니다.
그중의 첫번째 곡은 차이코프스키백조의 호수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에 사람들에게 널리 익숙한 곡이라...
관객들로 하여금 집중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두번째 곡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D단조 Op.125 이름하여... "합창" 4악장 中 환희와 용기 부분이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마지막 세번째는 헨델 오라토리오 "옥다스 파카베우스 서곡" 이었습니다.

Guest Appearance 부분에서는
혜광학교 아이들이 아닌... 다른 분들이 나오셨는데...
인천시 헤밀 합창단 분들이셨습니다.

헤밀 합창단 여러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들의 노랫소리와 피아노 곡... 그리고 플룻이 어우러진 무대였습니다.

Brase Ensemble은 유명하 리차드 로저스의 도래미 송을...
그리고 정두영씨의 사랑은... 이라는 노래가 연주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악기로 연주되는 도래미 송~


이어 멋진 소리의 Trumpet Concerto 에서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되었는데...
함꼐 협주한 김세라양의 파워풀한 트럼펫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자도 저렇게 당당한 소리의 음을 낼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이번에 실제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제가 참... 못 찍죠? 앞으로는 제대로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Finale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의 서곡
그리고 감동적인 우리 민요 아리랑이 울려퍼젔습니다.


아리랑 클래식 오케스트라 버전~ 이라고 해야되나요?


관객들과 무대는 하나가 되었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어서
Unity as one harmony 부분에서 이주호의 사랑으로... 그리고 홍난파의 고향의 봄을 관객과 함께 연주하고...
그리고 노래하였습니다.

멋진 클래식 종결자들의 모습~

장애인들과 비 장애인이라는 벽이 지워진 무대...
지휘자가 무대위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지휘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휘자가 무대위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지휘를 하는 모습.

다른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다같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는 이렇게 끝났지만...
그 학생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나의 노력은 저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젊은 청소년들이 있기에...
우리 직장인들도 힘내서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그들의 말처럼...
저 역시 저만의 장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될 이건 음악회도 기다려집니다.
인천 예술회관에서 11월 1일 샤론캄을 초청한 이건음악회가 열립니다.
관람료는... 무료!
단,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 신청은???
당연히 https://www.eagon.com/main/GRP_index.asp
이건창호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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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

Posted at 2011.09.28 22:4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장애인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정상인들과 어떤 다른점이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이 힘들고 슬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 혹시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난 정상인이니까 장애인들을 만나면 잘 해줘야지."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만의 편견이었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들보다 위에 올라서려는 생각...
잠재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못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장애라는 것은...
그저 다른 사람에 비해서 한가지가 부족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가지 정도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서로 부대끼며 그리고 남을 의지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시각장애 학우들이 배움을 담고있는 혜광학교라는 곳에서 연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티켓 입니다. 예쁘죠~

시각장애인 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 공연은 저에게 많은 감동 뿐만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명의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한명의 시각장애인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일반 학생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지 알고계시나요?

이들은 악보를 보지 못해서 귀로 반복해서 듣고...
선생님들과 함께 계속 악기를 만지고 느끼며 하나하나 배워나갔다고 합니다.

바이올린을 들고 있으라고 하면...
바이올린이 처음에 어떻게 드는 것인지 TV나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기에...
그냥 수평으로 팔을 쭉~ 펴서 들고 한시간, 두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들고있었던 적도 있고...
바이올린을 배운 후 첼로를 가르칠 때... 첼로 역시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인줄 알고...
땅에 놓고 켜는 것이 아니라... 바이올린처럼 들고 연주하려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웃지 못할 스토리를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그들의 미래에 대한 신념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무대 모습... 슬슬 연주 준비 중이다.

홀 안으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습니다.

오늘의 연주회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들의 솜씨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편견의 틀을 깨고... 당당히 주인공이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연주회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를 보니... 많은 기업들과 정부 기관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왔습니다.
이건창호, 대우, 인천공항등 많은 기업들이 이 연주회에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가장 놀랐던건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었습니다.

대통령의 화환... 많은 화환중 가장 눈에 띄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간 기업뿐만이 아니라 정부에서도 이들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이런 끼 많은 학생들의 연주회... 그냥 들을 수 없겠죠?

그래서 언른 자리잡고 첫 공연부터 열심히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로 했습니다.

 

지휘자의 손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알고보니... 저 시력자는 보인답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유키구라모토의 피아노곡"도 나왔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비창"과 같은 명곡이 아이들의 손에서 울려퍼젔습니다.

 

숨박꼭질 노래를 부른 귀여운 아이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니시오 허브 브라운의 사랑은 비를타고를 부르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우리의 전통 민요 아리랑이 클래식으로 홀 안에 울려퍼졌을 때... 그 감동이란...
많은 관객들을 울리는 무엇인가가 내 가슴속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멋지게 연주하고... 멋지게 일어선 아이들...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에 그들의 열정은 부족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손에서 울려퍼지는 선율에
사람들은 감동하고,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다 못해...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안마나 침술 뿐만이 아니라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앞이 안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음악으로 빛을 볼 수 있다."
"일반인들보다 열배, 백배 노력해서 그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악보의 한음, 한음을 입으로... 그리고 손으로 배웠다."


오늘의 지휘자이신 이경구 지휘자님께서 관객들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이십니다. 열린음악회에서도 지휘를 맡으셨죠.)



내가 비록 눈이 있다고 해서... 그들보다 잘났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학생들이 있기에...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기에...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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