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 베를린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가보 타르코비 Gábor Tarkövi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공연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 베를린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가보 타르코비 Gábor Tarkövi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공연

Posted at 2013.07.12 17:0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지난 7월 4일과 6일에, 제23회 이건음악회 연주자인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트럼펫 수석 가보 타르코비(Gábor Tarkövi 가보르 터르쾨비)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작년 이건음악회가 7월3일 인천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지 딱 1년 정도되는 시점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꼭 다시 보고 싶었기에 공연에 찾아 가보았습니다.

 

KBS 교향악단 제 672회 정기연주회에 초대되어 한국에 다시 방문한 타르코비씨는 예술의 전당과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2회 협연을 하였습니다.

 

이번 연주회 포스터입니다.

 

 

 

 

타르코비씨의 사진.. -_-;;; 너무 젊게 나왔네요..  제가 저 사진 보고 러셀크로우 닮았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했다는 사실!! ㅋㅋ 역시 잘생겼고 연예인 닮았다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나 봅니다.  

 

 

 

 

연주 프로그램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세부적으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예술의전당 리허설 때 방문을 했는데요. 환영 꽃다발을 들고 찾아뵈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년이 지났지만 ㅎㅎ 저를 기억해주셨어요. ㅠㅠ  보자 마자 영어로 "반갑다 No.1 오랜만이야!"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 넘버원은.. 제가 작년에 연주자 의전을 담당하는데 의전용 휴대폰에 단축다이얼로 1번 표시를 했거든요. 1번 길게 누르면 나한테 연결된다고 ㅎㅎ 그랬더니 그 담부턴 절 넘버원으로 ㅋㅋ 부르더라구요 ㅎㅎ

 

 

예술의전당에서 리허설 할 때의 사진입니다.

 

 

고프로로 찍었는데 노출조절에 실패했네요 ㅠㅠ

 

아이폰5로 찍었습니다. ㅎㅎ

 

 

리허설 영상 간단히 보시겠습니다.

 

 

 

목요일 공연을 성공리에 끝내고, 다음 날인 금요일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저녁을 먹다니!! 영광스러운 자리였지요. 헝가리인인 타르코비씨는 독일어는 잘하시는데 영어는 독일어 만큼은 아닌지라 ㅎㅎ 오히려 대화하기가 더 편했습니다. 제가 트럼펫을 다뤘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겠지만 그래도 브라스 앙상블 다른 멤버들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요.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 친구가 5,000명을 넘어서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ㅎㅎ 친구 추가 못한 팬들이 많아 걱정이라고 자랑 반, 걱정 반 --;; 하시는 사려 깊은 아저씨! 팬 관리에 무척 신경쓰시는 모습이 다정다감하게 느껴졌습니다. ^^;;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타르코비씨(서래마을) 

 

 

 

예술의 전당 리허설만 봤고 공연을 일때문에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토요일 공연에 초청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도 공연을 보러 경기도 문화의전당으로 찾아뵈었습니다.

 

KBS 교향악단과 멋진 공연을 감상했구요. 공연 후에는 아래 사진 처럼 본인도 추척을 남기고, 페이스북용 ㅋ 사진도 찍으셨습니다.

 

 

본인의 사진 앞에서 즐거워 하는 모습

 

 

저와 함께 기념샷!!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음악회 팬들에게도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 저는 간단히 인터뷰만 요청했는데... ㅠㅠ 본인이 나서서 트럼펫 불면서 해야 멋지지 않겠냐고 ㅋㅋㅋ 하셔서 트럼펫을 불면서 간단한 인사 해주셨습니다.

 

 

 

 

 

 타르코비씨는 베를린필의 트럼펫 수석인 만큼 최고의 트럼펫 실력과 팬들에게 친절한 최고의 연주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바로 다음 날 일본에서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공연이 있다고 했는데요.. 공연도 성공리에 잘 맞쳤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퍼온 사진 첨부합니다. ^^

 

 

 

아아아 !! 작년에 12일을 함께 전국을 돌며 콘서트 하던 기억이.. 매너 좋고 잘놀고 잘연주하는 베를린필 브라스 앙상블.. 멋집니다!!!

 

 

가보 타르코비씨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건승하기를 기원하며 오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조만간 2012년 브라스앙상블 공연 실황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 많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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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환
    작년에 이건음악회에서 연주듣고 빅팬이 됐는데
    아직도 그때 구입한 타르코비씨 씨디를 듣고 다닌답니다. ^^
    지방이라 이번 KBS연주회에 못 간것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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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가 연주하는 아리랑 - 샤론 캄 아리랑 / sharon Kam Arirang세계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가 연주하는 아리랑 - 샤론 캄 아리랑 / sharon Kam Arirang

Posted at 2012.03.27 10: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2회 이건음악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곡을 뽑으라면, 단연 아리랑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을 외국인이 연주를 잘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한방에 날려버린 멋진 샤론 캄의 연주!

공연에서 보셨던 기억을 마음 속에만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샤론 캄의 온 몸으로 연주하는 아리랑을 감상하실 수 있으세요~ 






연주 : 클라리넷 - 샤론 캄 / 피아노 - 스테판 키이퍼 / 아리랑 편곡 - 노선락


이건음악회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는 이유는요?

서양의 유명 연주자가 와서 서양의 유명 곡을 연주하고 가는 것 보다, 한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관객과의 더 활발한 소통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했을 때, 더 큰 감동이 있지 않을까요?

아리랑을 통해 샤론 캄과 스테판키이퍼도 한국을 느끼고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


어떤가요? 아리랑의 정서를 샤론 캄과 스테판 키이퍼가 잘 표현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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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yshinkr
    이건 음악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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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

Posted at 2011.11.02 19: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과 13일 동안 항상 함께하는 행운을 갖게 된 [누군가에겐..행복] 입니다.

작년 베네비츠콰르텟에 이어 2번 째로 의전활동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차로 이동하고, 식사하고, 즐기고, 이야기 나누고 ㅎㅎ
제게는 정말 매력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왼쪽 뒷쪽에 핸섬남이 접니다 ^^)


자연스럽게 그녀와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
그녀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많은데 인간 샤론 캄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어서
그런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언제 봐도 에너지가 넘치는 샤론 캄! 유쾌한 그녀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내용을 보시기 전에   ^^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세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클라리넷 선생님, 그리고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은 이 모든 부분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었인가요?  (물론 영어로 ㅎㅎ)

샤론 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리넷이 아니라네요. 바로 "가족"이었습니다.
틈만 나면 아이들 자랑을 하고, 남편 자랑을 하고 --;;; 가족 사진을 보여주고..
앗! 그녀의 핸드폰 배경화면도 가족 사진이랍니다. ^^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저에게는 무척... 부러운 부분이었어요.

이스라엘인인 그녀는 한국 엄마들 처럼, 자식 교육에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사는 곳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여건이 좋은 독일 하노버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가깝고, 근처에 좋은 음악 학교들도 많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조용한 도시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살게 되었다네요.
ㅎㅎ 물론 한국에서 이런 곳은 땅 값이 비싸겠죠? 그래서 땅 값 비쌌겠네요?? 라고 물어보니 ㅋ
그래도 도시보다는 훨씬 싸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했어요 ㅎㅎ 꼭 가야겠네요..(사장님!! 제발 보내주세요 ㅋ)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는 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엄마들 처럼 그녀도 고민이 있었는데요..
큰아들이 아이팟터치에 빠져서(15살 정도) 요즘 밥먹을 때나 TV나 외출시에도 고개를 들지 않는데요
ㅋㅋ 저희 엄마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31살 -_-;;)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젊어 보였는데
벌써 15살 아들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알고보니 결혼을 일찍 했더라구요.. 20살?
첫 아이는 24살 쯤 낳았구요. 빠르다... --;;; 막내는 3살이 다 되어 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ㅋㅋ 둘만 낳아 잘기르려고 했는데.. 엄마 역활에 중독 되었다네요 ㅋ
그래서 남편에게 먼저 한명 더 낳자고 강권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남편은 처음에는 원치 않았더래요.
그래서 남편을 설득했는데 그 방법은 아래의 대화 참조 ㅋ

======================================================================================
샤론 캄 : 여보, 나 아이 하나 더 가질래.

남    편 :  안돼!!!

샤론 캄 : 왜 안돼? 난 하나 더 가질 꺼야!

남    편 :  안돼!!!!!!!!!!!!!

샤론 캄 : 당신이 아니어도 난 한명 더 낳을 껀데...그 아이의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당신에게 먼저 줄께! 그렇게 할래? 아님 다른 사람 찾아볼까?

남    편 :  헐~ 대박! 그래 ㅠㅠ 내가 아빠 될께!

=====================================================================================

이래서.. 막내를 가지게 된 슈퍼맘 샤론 캄!



가족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것을 즐기는 샤론 캄은 1년에 2번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항상 엄마로서, 그리고 클라리넷티스트로 바쁜 그녀는 가족여행 계획을 항상 짜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큰 딸(11살,둘 째)이 만으로 12살 되는 해라,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남자는 13살, 여자는 12살이 되면 어른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딸이 성인이 되는 기념으로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날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음... 그 계획을 듣는데 1시간 동안 --;; 쉬지 않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영어로... --;;;
저도 말이 많은 편인데(별명=노홍철) 저보다 더 말이 많은 샤론 캄!


어휴, 많이 썼네요... 샤론 캄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는 샤론 캄이 어떻게 클라리넷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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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계명아트센터에서 샤론 캄과 스테판 키이퍼와 함께 호흡하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공연을 듣고 느낀다는 것은 대단히 환상적인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대구에서 자주 있기를 희망하고

    배려해주신 회장님과 최선을 다해준 연주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아리랑은 또다른 감동이였습니다.

    이메일 : in112@paran.com
  3. 이메일이 in1120@paran.com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4. 이명희
    안녕하십니까?
    항상 이만때만 되면 기다려지는 이건 음악회!...
    이번 22회 이건 음악회 "샤론 캄의 클라리넷 연주" 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더욱 몸으로 느껴지는 감명깊은 클라리넷의 음율과 부드럽게 연주해주신 샤론 캄의 몸짖에 한차원 더 깊이를 더해주어 더욱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감동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사랑하는 저의 배우자와 일주일에 한번씩모여 연습하는 기타반(12명) "만석이와 이쁜이들 (M&E)"와 함께 감상하게 되어 더 뜻깊었던 음악회였던것 같습니다.
    이기회를 통하여 앞으로 쭉~ 이건음악회를 사랑하게 됨을 무엇보다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이건음악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중간중간 감미로운 목소리로 해설해 주시는 홍승찬교수님과 이건산업 회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건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5. 이명희
    어제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상용선생님의 초청으로 친구들과 함께 대구계명아트센터에서 샤론캄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이건음악회를 개최해온 이건기업의 노력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저와 같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사회자의 간결하고 친절한 해설이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도와 감동을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앵콜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해준 연주자에게는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에 저와 이름이 같은 분이 계시네요.
    이메일 : oedg42@hanmail.net
  6. 김종익
    여러 형태의 독주회는 들어 봤는데 클라리넷 독주회는 처음이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명 아트센터로 갔다.
    그런데 처음의 베르크의 선율은 뒤죽박죽이었다.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었다.
    그러나 브람스의 곡은 은근한 낮은 음이 잔잔하게 울려 퍼질 때는 낙옆 위에 자리 깔고 앉아서 석양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었다.
    클라리넷 악기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교수님의 설명이 연주를 듣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서 Gade의 곡과 Debussy의 곡은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의 폴랑 곡은 클라리넷을 한번 배워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앵콜 곡의 아리랑이었다. 자기 나라의 고운 멜로디를 새로운 음악을 듣듯이 하는 아이러니를 애써 감추면서 들었다.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하여준 이건 회사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귀가길의 엘리베이터 안에게 만난 이웃에게 좋은 연주회를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할 때의 만족감을 나에게 준 연주자 Sharon Kam (세 아이의 엄마)과 젊은 반주자 Stephan Kiefer 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
    hl5nml@hanamil.net. 김종익 2011.11.4.
  7. 박도진
    오늘 예당 2시 공연 보고 왔습니다~ 일찍 가서 앞좌석으로 배치 받아 감상을 했는데요
    샤론 킴의 호흡까지 음악으로 느껴졌습니다. 클라리넷 전공을 했지만 현재 다른 직업을 가진 저로선 어릴 적 꿈꿔왔던 세계적인 클라리넷 지도자의 꿈이 다시 깨어난것 같습니다. 오늘 나에게 있어 샤론캄처럼 좋은 소리, 좋은 연주를 클라리넷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맘이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연주를 감상 할 수 있게 해준 이건 그룹과 샤론 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샤론 캄이 저를 한번 만나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건 그룹 번창하시고 샤론캄도
    더더욱 좋은 연주를 세계적으로 들려 주시고 지금처럼 꿈을 주는 음악이 되길 기도합니다
    sksky24@hanmail.net 2011. 11. 06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고수빈
    이름: 고수빈
    이메일: beauty_of@naver.com
    프로그램: 11월 4일, 인천종합예술회관 프로그램

    먼저 이렇게 질 좋은 연주를 제공해주신 이건음악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클래식 음악 듣는 것을 즐겨 하는 여대생입니다.

    클래식에서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악기가 피아노, 바이올린 이라서 그런 지
    클라리넷 연주를 특성화 시킨 연주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간혹 쓸쓸하거나 아련한 느낌의 연주곡이나 영화 주제곡에서 접해보긴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 지 연주를 듣는 내내,
    클라리넷의 묘한 매력에 더욱 매료됬던 것 같습니다.

    '아- 이 세상에는 소음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저토록 슬프고도 아름다운 소리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저 소리가 현실의 소리가 맞을까?'

    아름다움과 슬픔이 함께 묻어나는 클라리넷의 소리는
    곡의 선택과 상관없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때로는 영화를 떠올리며, 때로는 책 한 권을 상상하며,
    비극과 희극, 사랑과 절망을 생각하였습니다.

    이제는 원래 제가 좋아하던 연주곡에
    클라리넷이라는 멋진 친구를 추가하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건음악회를 기대하며,,,
  11. 김왕미
    보석같은 마음을 가지고 보석처럼 살고있는 절친의 초대로, 함께하면 너무 행복한 사람들과 샤론킴의 클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딸애가 클라리넷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듣고 있지만 새로운 곡을 많이 접하는 기회가 되어서 클라리넷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에 초대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멋진 가을을 선물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2. 이름 : 김윤정
    이메일 : ssaw1984@hotmail.com
    공연관람일 : 11월 6일 오후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좋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플룻을 배우고 있어 관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클라리넷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에 홀딱 빠지고 말았어요.
    클라리넷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사랑하기 때문에" 도입부를 장식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던 그 소리가 바로 클라리넷이었다는 것도 어제 연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샤론캄이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평소보다 조명도 조금 밝게 해달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클래식을 잘 알지는 못 하지만 귀기울여 마음으로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음율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강하게 때론 부드럽고 여리게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막 시작 전, 그리고 중간 중간 교수님 설명도 너무 재미있었고요.
    브로슈어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음악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클래식 문외한들도 잘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회가 20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내년에는 평소보다 조금 이른 6월쯤 진행된다고 하니
    정신 바짝차리고 있다가 또 가야겠네요^^

    좋은 공연이었어요.

    세 아이의 엄마라고 들어서 그랬을까요?
    샤론캄, 참 따뜻한 사람같았어요.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13. 문정애
    이름: 문정애
    이메일 :mathmun@gmail.com
    예술의 전당 음악당

    큰딸이 대학동아리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클라리넷에 조~금 관심이 더 간답니다.
    처음 클라 소리를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 시간이 가면서 조금 옅어지는 듯했는데
    어제 저녁 샤론 캄의 연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딸과 함께 오지 못한 것이 공연 내내 아쉬웠지요
    내년 관악기 앙상블 연주회는 딸과 함께 꼭 가고 싶어요
  14. 김은지
    이름: 김은지
    이메일: plainwater@naver.com
    고양 아람누리 관람

    성인이 된 이후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게 처음이어서 설레인 맘으로 공연장을 찾았답니다.
    우선, 기대 이상이고요!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네요.
    특히 클라리넷 정말 매력있는 악기인것 같아요
    클라리넷을 꼭 언젠간 배우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공연이었고
    아리랑 편곡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이건음악회도 기대하겠습니다^^
  15. 강현정
    어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보고 왔습니다.
    음악당 앞마당에 대롱대롱 감이 달린 감나무들과 음악분수, 쌀쌀한 가을 바람, 애매한 반달
    그리고 샤론캄의 연주... 정말 기분좋은 연주회였습니다.
    아는 동생이 건네준 무료연주회라 별생각없이 갔었는데 행복한 가을밤을 만들어줬어요.
    춤추듯 연주하던 샤론캄의 달콤한 클라리넷 소리에 취했는지 어제는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ilov2hj@hanmail.net
  16. 강정은
    어제 예술의 전당 8시 공연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기립박수가 절로 나는 연주에, 쾌활한 샤론캄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연주한 앵콜곡 중 첫번째 곡은 곡명이 어떻게 되나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이름 : 김기섭
    메일주소 : kissanemos@gmail.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micehole

    11월 3일 바람이 세차게 불던날 저녁에 계명 아트홀에서 샤론캄 공연이 있었습니다.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샤론캄 공연을 볼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음의 변화...싸인회에서 느낀 따뜻한 마음씨의 샤론캄 아주머니~^^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19. 윤석언
    이름 ㅡ 윤석언
    이메일 ㅡ hahasukun@hanmail.net
    공연 ㅡ 11/5일 8시공원
    좋은공연이었습니다. 샤론캄의 디테일한 음색에 무지감명 받았습니다. 미세한음까지 챙기면서 음색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에 프로의 경지를 느낄수 있었 습니다 .
    좋은공연 감사드리겠습니다
  20. 이영주
    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날을 보내며 이번 달에는 어떤일을 했었나 되돌아 보다가 샤론캄의 공연이 다시금 생각이 나서 늦게나마 글을 남김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이건 음악회"의 열열한 팬으로써 지방 어디에서 하던지 매년 꼭 참석하셨습니다. 올해 저에게 음악회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처음으로 "이건 음악회"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음악회에 가보았지만 클라리넷공연은 처음이라 조금 생소하였습니다. 그러나 클라리넷 섬세한 음색과 부드러운 소리들.. 클라리넷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연 이였습니다. 또한 샤론캄의 풍부한 감정과 따뜻한 소리는 더욱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음악회였습니다.
    음악회를 주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 "이건음악회"를 접하게 해주신 시어머님께 감사의 의미로 CD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혹시 받을 수 있을까요?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za1207@gmail.com
  2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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