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낡은 치안센터 '목재전시관'으로 리모델링] 만우절 깜짝 소식! 이건산업&이건환경, 인천 남동구청과 시설기부 MOU 협약 작성. 연탄배달, 무료급식에 이은 또 다른 나눔.[이건산업, 낡은 치안센터 '목재전시관'으로 리모델링] 만우절 깜짝 소식! 이건산업&이건환경, 인천 남동구청과 시설기부 MOU 협약 작성. 연탄배달, 무료급식에 이은 또 다른 나눔.

Posted at 2015.04.01 08:31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인천 남동구의 한 치안센터가 3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돼 있어 인근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제기된 치안센터를 확인해 보니 건물 현관에 누군가가 떼어간 경찰마크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출입문에는 자전거를 묶어놓을 때 쓰는 자물쇠가 걸려있었고, 틈새로 보이는 건물 안에는 먼지가 쌓인 의자와 나무 판 조각이 널부러져 있었다. 틈새 사이로 쉰내도 났다.
관리되지 않아 잡초와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건물 주위에는 쓰다버린 화환과 플라스틱 병, 담배꽁초, 담뱃갑이 버려져 있었다. 밤이 되면 청소년들이 탈선을 하고도 남을만한 장소였다.
(글출처 : 인천일보)

 

이런 만수치안센터를 이건산업과 이건환경에서 새로운 주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 시키려 합니다.

 

 

만수 치안센터의 현재 모습

 

 

지상 2층 규모로 재탄생하는 '만수그린 목재전시관'은 소규모 목재전시관 및 교육장으로 쓰일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간의 소통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깔끔하지 못하고, 낙후된 건물로 주변 경관에 해를 끼칠 것 같은 건물이 사람들이 찾는 랜드마크로 탈바꿈 되는 것 입니다.

리모델링 공사는 올 4월부터 진행해 하반기 이전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2015년에 지역 주민들께서 찾아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입니다.

 

이건산업과 이건환경은 마루·합판·데크·외장재 등 공사에 필요한 건자재뿐 아니라 내부 목재전시관 전시품 일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건마루를 지역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수치안센터는 지난 1996년 10월 개소해 약 25년간 경찰 관련 업무를 다루다 만수지구대가 생기면서 지난 2011년 문을 닫았습니다. 4년여간 아무도 찾지 않았던 장소가 어떻게 탈바꿈 될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이건창호 사랑의 집고치기 from Jihoon Choi on Vimeo.



인천에 지역 기반을 둔 이건산업과 이건환경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해외 유명 음악가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하는 이건음악회를 비롯, 남구노인복지관 무료급식, 동구쪽방촌 연탄배달, 인천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등이 대표적이죠.

 

 

 

 


이건환경을 비롯한 이건 관계사들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이건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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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

Posted at 2012.11.08 09:0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제목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가장 상징적인 단어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지었네요..

 

바로 연탄과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아래 손바닥 추천버튼 한번 눌러 주시고... 불피러 갈까요...

 

연탄... 하면 왠지 오래된 옛날 기억처럼 생각이 되고

연관된 단어가... "연탄+구이"가 떠오르는 요즘 시대가 되겠네요...

 

 

 

하지만...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배를 채우는데 추억을 더하는 이유가 아니라 

아직도 연탄을 난방으로 그것도 필수 난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제가 있는 인천 지역에도 대표적인 동네가 있습니다.

동구쪽방촌이라고 불리우는...

정식 이름으로는 괭이부리마을(아카사키촌) 입니다.

현재 약 405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저희 회사에서 매년 연탄을 나누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올해도 연탄을 나누기 위해서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탄세대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있네요.. )

 

연탄을 나누기는 항상 첫번째와 마지막이 힘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 둘이 맨 처음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친구 둘은 연탄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 입니다.

  (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경험해봤다는... 처음 만져본다고 신기해 합니다. )

 

 

저희는 저희직원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아서 희망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는데요..

공교롭게도 매번 연세(?)있으신 ㅋㅋ 고참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소시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와 함게...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이야기 꽃도 피어납니다.

 

 

이곳 연탄 나르기의 최고봉... 연탄 정리하기 입니다.

집들이 작다보니 연탄을 쌓아놓을 공간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이집은 창고가 있네요..

최대한 좁은 공간에 연탄을 이쁘게 잘 정리해서 쌓으려면.. 허리가 ㅠㅠ

 

 

단순히 연탄만 전달 드리면 조금 서운해서...

저희는 마을 축제를 같이 해드리고 있어요.

이곳은 특히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하셔서...

수육을 준비했는데요... 일반 수육은 뻑뻑하실까봐... 부드러운 삼겹살로 수육을....

마을 분들 한데 모여서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상 마무리는 화이팅 넘치게 해야겠죠...

왜냐고요? ㅋㅋ 다음을 기약하면서...

사실은 참석자 확인입니다. 인증샷에 얼굴이 안나오면 회사 땡땡이 친걸로 보겠습니다. ㅋㅋ

 

2012년 11월초... 벌써부터 추워지고 있습니다.

"연탄+구이"를 하시겠습니까?

"연탄+나눔"을 하시겠습니끼?

 

11월 후반 연탄나눔을 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하는게 좀더 좋을까 고민도 좀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희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보실 분 계실까요?

봉사... 뭐 대단한거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용기가 안나서 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처음에 봉사를, 나눔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었건든요.

이글... 여기까지 읽어보신 분 계시면... 이번에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봉사란...

돈을 나누는 것도, 노력을 나누는 것도, 재능을 나누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마음을 나누고... 여러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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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좋은 일하십니다! 마을을 보니 마음니 짠하네요ㅜ 요즘 시골도 저런집 찾기 참 힘든데 말입니다. 수육드시는 모습, ㅏ지막 단체사진모습이 정말 훈훈합니다!
  2. 참 훈훈합니다 ㅋ 저도 보고 배우겠습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ㅋ
  3. 내려가는 기온 속에 따뜻한 마음들이 나르던 연탄... 조금 온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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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뜨거운 사랑아 ~ [인천 쪽방촌 아카사키 촌의 연탄축제]날아라 뜨거운 사랑아 ~ [인천 쪽방촌 아카사키 촌의 연탄축제]

Posted at 2011.11.21 11:2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연탄을 아시나요?
이제는 거의 잊혀져 가는
오래전 난방의 필수품 이었던 연탄
그 매케한 냄새와 재를 처리하기 어려워
이제는 전기와 기름에 뒤로 밀려 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몇장의 연탄에 올겨울의 추위를 의존해야 하는
그런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인천 동구 만석동 일대에 247세대의 쪽방촌 일명 아카사키촌으로도 불리우며
대부분의 집들이 옆집과의 경계가 합판 한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공동 화장실을 이용하는 지역에
연탄 5,000장을 가지고 찾아갔습니다.

밤부터 내리던 비에
연탄이 젖을까 걱정이 되었으나
우리의 바램 탓인지 아침부터 비가 그쳤습니다.

자.. 이제 연탄을 배달해 볼까요!
첫 시작이라 그런지 다들 깨끗합니다.
왕년에 연탄때던 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시작합니다.


좁은 골목길 + 언덕 위
연탄을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깨질까봐 조심조심 하면서 하늘로 올려 봅니다.


이 지역의 어르신들의 1년에 한번있는 마을잔치가
이건창호에서 연탄이 들어가는 날 입니다.
직원들이 연탄을 나르는 동안
한쪽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가 시작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도 준비하였습니다.
많이 준비 못했어도 맛있게 먹어주셨던 어느신들이 고마웠었고
음식을 나르고, 테이블을 치워주셨던 사장님...
연탄 나르시고 손은 딱으셨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식사 이후에도 우리의 연탄 나르기는 계속 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최악의 코스에 모든 직원이 모였습니다.

맨 하단에서 시작하여 언덕위 굽이진 골목길을 올라갑니다.
돈주고 사려고 해도 연탄가계에서 배달을 안해준다고 하는...
그런 집 4곳에 1,000장을 배달합니다.


굽이굽이 모퉁이 마다 모두들 열심히 합니다.


굽이 굽이 언덕위...
이곳에서 연탄들은 두 집으로 나뉘어 들어갑니다.


창고에 연탄을 차곡 차곡 쌓아드리고.


연탄 로드... 그 험한 길 입니다.


활동 중간 허리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제법 힘든(?) 활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활기차고 웃음을 머금고 활동하는 모습이 더욱 보람차게 느껴졌습니다.


이날 우리가 함께한 연탄은 총 5,000장
연탄배달에 참여한 인원은 40명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음으로 느낀 연탄은 500,000장 정도의 열기였으며
이곳 주민여러분들 특히 어르신들께서는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년 연탄을 배달하고 있지만
항상 연탄가스가 불안하여 걱정스럽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따뜻하고 좋은 활동을 약속드려 봅니다.

베스트에 선정된지도 모르다가 이제야 알았네요 ㅋㅋ
베스트 선정해주신 DAUM 및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너무 늦게 알아서 베스트 인증캡처를 제대로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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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힘든 일을 웃으면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더 아름 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2. 이 글이 베스트가 된거군요. ^^
    좋은일은 역시 함께해야 훈훈한거 같습니다. 아...부끄 ㅠㅜ
    인천에 거주하고 있지만 동구는...거의 모르죠. 남구쪽에서만 30년 정도 살았으니...인천이 의외로 참 넓습니다. 흐흐

    다시금 축하드리고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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