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논어(2)[인문학강의]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논어(2)

Posted at 2012.09.18 07:47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사서삼경은 흔히들 선비들 유학자들의 경정이라고 불리어 집니다.

믿고 그 가르침을 배우고 따름에 다름이 없기 때문이죠.

  유일신 문화라면 무엇으로 시작할까요?

믿어라...가 아닐까요?

하지만 논어는 學..으로 시작합니다.. 

  다양한 약점에서 나아가는 단계로 발전되고 성숙된 상태....

  '學앞으로 나아가는 비상하는 하나의 조건...배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

그것이 논어의 첫 단어입니다.


군자는 왜 성내지 않을까요? -

 똘아이라서??



 인정을 받는 것에 대한 자존감을 남이 아닌 내가 되는것...

  나에 대한 평가가 내가 아닌 남인 경우

그 생명력은 장담하지 못합니다.

  너는 짓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순자주희장즈동의 공통점

순자..권학...논어의 학자로 시작...그 정통성을 이어가게 됩니다.

주희...권학문

 장즈동 --권학편...

이런식으로 계승된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어려운 말입니다.



     

논어의 편성구조마지막 장 마지막 구절


- 부지명(목숨무이선군자(군자)


  命은 무슨 뜻일까?




  명을 모른다라는 것은 나의 삶의 목표를 모르는 것이다.

  자신의 최대를 모르면 다른이들을 괴롭히게 된다.

    (자신의 명을 알아야 한다.고달품과 스트레스의 인생)


왜 마지막 장의 마지막 구절에서 명을 다룰까?

 너의 한계르 알아라...이카루스의 추락을 통해 우리는 잘 알수 있습니다.

(결국 추락..자신의 명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

여기서의 한계라 함은 재물의 욕심,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욕심입니다.

나 스스로 성찰의 욕심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첫 장 첫 구절의 군자와 이곳의 군자는 다른가?


논어인생의 안전운행이란?



 

남에 의해 평가되지 않고 자기스스로 평가를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사람

   끝임없이 나아가는 가속장치의 군자

   최대치한계를 알고 제동하고 감속을 도와주는 장치의 군자

   가속과 감속을 가진 인생을 살기 위한 방향.


결국 군자는 어떤 사람인가?



발전없는 인생?



 삼지와 곤의 이야기

 앎에 대한 4가지 유형

 생이지지..타고남

   학이지지..자발적 배움

   곤이학지..어려움에 닥쳐서 배움

   곤이부학..배우지 않음..


..어려움역경불리한 상황...앞으로 나아감에 장애물이 되는 것.

절심함....

형천 황제와 겨루다...

형천...3전 3...후 다시 황제와 겨룬다...결국 또 진다.

끝임없이 도전하고 움직인다우공이산

불가능을 실패로감에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을 일으키는 힘어디에?



발분망식..분을 느끼느냐 못 느끼느냐의 차이...

거듭된 불감증에 절대 식지않는 민감성...

삶에 있어서 불리한 여건에 무너지거나

먹는거조차도 나의 의식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함

과보축일 어둠을 싫어함...햇볕을 쫓아감...결국 실패.....

인간의 고통...갈증시간의 경과...태양...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함..

이탈함..시간의 흐름을 망각함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낼 것또하나의 세계를 만드어 냄..


욕망과 의지의 차이

욕망 최초의 원료불꽃

의지 지속적 발화추진력

과보축일



식지않는 불꽃. 어떻게?



종언 호학 좋아하는 것좋아하게 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쫓는다.

발분 망식 이 두가지가 합쳐진다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하는 일

현재 삶의 다양성보다는 획일성을 종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나에게 좋아하는 것을 잠시도 떨어뜨려 놓고 싶지 않은 마음...

그것을 위해 많은 곤들을 떨어뜨릴수 있는 열정과 노력...


창조적인 삶어떻게?



옹고이지신..

창조

창작 대 재비치

날개없은 선풍기스마트폰

처음에는 작은 창작의 경험....실전화기...

과거와 단절 vs 연대도식 초월

내부의 한계곧 외부의 인식

.

.

이러한 것이 바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양식들이라 하겠습니다.

여전히 아직 무척 어렵습니다.^^



타자와 공존하는 삶






맺음말



정약용, 지각절구

과정없이는 결과가 있을수 없다.

화려함을 쫓기보다는 그 과정에 충실하며

그 과정의 기쁨을 느껴라...


이렇게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논어편의 강의는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논어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배울수 있는 강의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동양사상 고서의 분위기와 그 의의와 감상을

갖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과 공감을 하고싶어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1. 깊어가는 가을날 동양철학에 잠시(?) 젖어 보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2012.10.17 07:13 신고 [Edit/Del]
      인문학이 왜 위대한 유산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불안한 세상에서...
      그 답의 한 귀퉁이를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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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강연후기[박웅현]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강연후기

Posted at 2012.09.05 07:2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사서삼경...



진정한 독서인이라고 하면 필독서로 통하죠.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불라불라~~~

좋은 책인건 알겠는데...

어렵습니다. 책이...많이...



정말 검은건 한자요 흰색은 종이요

라는 옛 조상의 경구가 딱 들어맞습니다.

.

.

.

이러한 어려운 주제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東洋고전 2012년을 말하다"라는 독서프로그램을

만들어 어제 9월4일에 시작하였습니다.



당초 300여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신청자가 2100명이 넘어서면서

장소도 대회의실로 옮기고 참여인원이

1000명...^^



엄청난 인파가 몰렸구 비도 왔으나

자원봉사자 분들의 빠르고 정확한 안내로 실내는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6시반이라 저녁을 챙기기에는 이른시간...

감사하게도 주최측에서 찰떡한덩어리와 물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강연을 알아볼까요?

프로그램 북의 첫 글은 두보였습니다.

"기다려 보자고 나는 대답한다.

 좋은 날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문득 마주친 시구 하나가 내 삶에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라는 글을 시작으로 이 강연은 시작됩니다.

이 날 강연은 

2012년, 東洋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TBWA전문위원이자 광고인/작가인 박웅현씨와 

(최근 '책은 도끼다'라는 책을 출간 베스트셀로에 올라있습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주경철님이 하였습니다.

동양고전의 고수가 나와서 중요하지만 지루해질수 있는 기조연설을

광고인과 서양사학자가 하므로써,

주최측이 쉽게 청중들이 다가갈 수 있는 동양고전을 알리려고 하는구나..

하는 의지를 엿볼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박웅현씨의 기조연설의 주제는...

동양고전을 통해 주위의 변화에 반응하고 눈길을 주어라...

그 뒷받침으로 정도전과 법정스님의 글귀를 이용하여

청중들에게 짧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들여다보는 힘...



서양사학자가 본 동양사상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신 주경철교수님의 주제는

모든 것이 빠르기만 한 현대의 문명에서 

동양고전의 어쩌면 많이 느린..느림의 미학의 통해

나 자신과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주제였습니다.

고전은 후대학자들의 해석이 더해져 더 풍부하게 확대되는 큰 그릇이다.

고전은 다시 새롭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한다.

논어를 안다고 동양철학을 아는 것이 아니다.

플라톤의 국가를 안다고 서양문명을 다 아는 것이 아니다.

끝임없이 동/서양의 사상을 탐구하고  깊이를 더해가면서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시경(詩經) 3천년 지속된 사랑의 공식,

시경은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언종교수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시작에서 위트있는 이야기로 청중의 시선을 모으시며

'모래시계'의 대사를 이용해서...

"나 떨고있니?...교수님 왈 제가 떨립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해본적이 없다시면서...ㅎㅎㅎ

"곧 끝날꺼야..." 여러분 곧 끝납니다...

이 강연...ㅎㅎㅎ

교수님은 시경의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시경의 배경과 왜 시경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시...



그것이 시경이다...

그것을 통해 후세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메세지...

그것이 시경이다...

이외에 한자에 대한 생성원리와 배경에 대한 재밌는 설명...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경 한편을 설명을 해주시고

강연은 9시반에 끝이 났습니다.^^

첫날이라 조금은 늦어진 강연이었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기에

여러분들께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이번 9월 강연은 모두 신청이 마감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원하시는 분들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동양고전의 힘...

한번 경험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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