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봉사활동1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제목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가장 상징적인 단어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지었네요.. 바로 연탄과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아래 손바닥 추천버튼 한번 눌러 주시고... 불피러 갈까요... 연탄... 하면 왠지 오래된 옛날 기억처럼 생각이 되고 연관된 단어가... "연탄+구이"가 떠오르는 요즘 시대가 되겠네요... 하지만...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배를 채우는데 추억을 더하는 이유가 아니라 아직도 연탄을 난방으로 그것도 필수 난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제가 있는 인천 지역에도 대표적인 동네가 있습니다. 동구쪽방촌이라고 불리우는... 정식 이름으로는 괭이부리마을(아카사키촌) 입니다. 현재 약 405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 201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