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이건창호/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카메라타와의 뜻깊은 시간[2015 이건창호/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카메라타와의 뜻깊은 시간

Posted at 2015.12.08 14: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드디어...!!!  26회 음악회 후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올해에도 정성이 가득 담긴 후기를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셨는데요, 5개만 뽑으려니 참 선정하기 어려웠습니다.......  ㅜㅜ

 

 

27회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지금,

26회 음악회를 마친 지 어느 덧 4개월 가까이 되어가는데...

후기를 읽을 때마다 아직도 그 감동과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진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5회 후기들은 마음에 와 닿는 순으로 추려보았다면

26회는 조금 색다르게 공연을 진행했던 5개의 도시에서 하나씩 골라 연재해 드릴까 합니다~

 

 

인천, 고양, 서울, 대구, 부산

 

 

오늘 연재해 드릴 후기는, 부산에서 보내주신 후기인데요.

제일 마지막으로 공연했던 장소인데 후기로는 제일 먼저 연재해드리네요 ^^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이건음악회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이 매년 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따뜻함을 나누고 깊은 감동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과 기대를 많이 합니다.

 

 

 

오늘 연재해 드리는 후기의 주인공이 그런 분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두분 다 처음 이건음악회를 접하시는데 무엇보다 함께 자리해 주신 분께서 인생에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시는 시점에

저희 음악회를 통해 진한 감동을 받으시고 가신 마음이 저에게도 느껴져 이 후기를 연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이건 음악회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이 흐르면서, 음악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건 음악회를 발견하게 되었죠. 

 

부산에도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있지만, 수준 높은 앙상블 공연은 접하기가 힘듭니다. 

사연 응모 후에도,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당첨 소식을 기다렸는지...

 

7 8일 수요일 저녁, 올해 명예퇴임을 준비하고 계신 선배 교사를 모시고 음악회에 갔습니다. 

바이올린 초보인 저에게는 가까이서 듣는 바이올린 소리, 바이올린 활 쓰는 모습, 

그리고 제1 바이올린과 제2 바이올린 연주자들 모습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모든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아름다운 음악이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올해 9월 교사 명예퇴임 예정인 선배 선생님은 음악회 동안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26년의 교직 이후, 인생의 새로운 시작에 관련한 생각들과 카메라타의 연주곡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다양한 감정들이 흘러 넘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이 현대의 우리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해준 이건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이건 음악회를 꼭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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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10.02 23: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06년을 기준으로
저작인접권이 소멸되어 공유Public Domain가 된 음원은 다음과 같다고 판단되며, 저는 다음 내용을 기준으로 삼아 음악파일을 올렸습니다. 이 기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하므로 이 기준을 다른 곳에 전재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다른 분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음악감상실을 운영하기 바랍니다.
 

저작인접권 소멸시효

1. 1955.12.31 이전에 음이 맨처음 고정된 음반
― 저작인접권 소멸

2. 1956.1.1~1987.6.30 사이에 공연 또는 발행한 음반 중에서 개인이 저작[인접]권자인 경우
― 저작[인접]권자가 1974.12.31 이전에 사망한 음반이면 저작인접권 소멸

3. 1956.1.1~1987.6.30 사이에 공연 또는 발행한 음반 중에서 법인이나 단체가 저작[인접]권자인 경우
― 1974.12.31 이전에 발행된 음반이면 저작인접권 소멸

4. 1987.7.1~1994.6.30 사이에 음이 맨처음 고정된 음반
― 음반에 맨처음 고정된 때의 다음 해로부터 20년간. 즉, 2008.1.1부터 소멸되기 시작

5. 1994.7.1 이후 음이 고정된 음반
― 음이 음반에 맨처음 고정된 때의 다음 해로부터 50년간. 즉, 아직 저작인접권이 보호됨

6. 1996.7.1 전에 녹음되기만 하고 공표되지 아니였다가 1996.7.1 이후에 공표된 외국음반
― 1996년 개정저작권법(1996.7.1 발효) 부칙 제3조에서 규정한 ‘외국음반 소급보호’를 받지 않음. 즉 국내에서는 저작인접권이 보호되지 않음

출처 : 고싱가 숲

이런 의미에서 좋은 클래식 음악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저작권이 소멸된 음악들은 어디서든 무료로 들을 수 있지만... 그 음원을 구하기가 힘들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리려는 사이트들은 이러한 저작권이 소멸된 클래식 음원을 무료로 공개하여 사람들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고싱가 숲"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고싱가 숲 홈페이지 : http://www.gosinga.net/

2006년에 개설된 사이트인데 모짜르트에 관한 소개와 오랜 음원들을 공개해놓았습니다.



  

[모짜르트 음원 바로 가기]

최근30곡 | 교향·관현 | 협주곡 | 실내악 | 독주·소나타 | 오페라 | 성악 | 전체(KV)
(Shift 키를 누르고 위의 메뉴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열리고 그냥 클리하면 현재 창에서 열립니다.)





저는 모짜르트 음악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그럼... 모짜르트 말고 베토멘이나 라흐마니노프, 쇼팽, 비발디 등의 클래식 음악은 어디서 들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병훈씨의 뮤직박스 게시판에서 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홈페이지는 예전에 만들어 그리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 보입니다.

이병훈의 뮤직박스 게시판 : http://geige.kr/bbs/zboard.php?id=music1

 

다양한 음악들이 27페이지에 걸쳐 공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취향... 원하는 작곡가를 검색해서 듣는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클래식음악...
최근 인터넷의발달로 어디서든지 찾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좋은 사이트 더 재미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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