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캄'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두번째 시간) (4) 2013.05.24
  2. [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첫번째 시간) 2013.05.13
  3. 세계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가 연주하는 아리랑 - 샤론 캄 아리랑 / sharon Kam Arirang (2) 2012.03.27
  4. 샤론 캄이 한국 팬들에게 남긴 메세지 - 샤론캄에게 온 편지 Sharon Kam's letter (8) 2011.12.19
  5. [베네치아 카니발]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소리를 벨소리로 선물해 드립니다. 클라리넷의 여제 샤론캄의 앵콜곡을 벨소리로 드려요~ 클라리넷 아이폰 벨소리 버전! (4) 2011.11.26
  6. 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실황 씨디 이벤트 관련 안내 - Sharon Kam 샤론캄 콘서트 씨디 (3) 2011.11.24
  7. [음악회] 제 22회 이건음악회 - 샤론 캄 초청 연주회(고양 아람누리) 2011.11.09
  8. 공장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이건음악회 가족공연] 2011.11.08
  9. [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 (31) 2011.11.02
  10. [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 (86) 2011.10.29

[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두번째 시간)[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두번째 시간)

Posted at 2013.05.24 11:3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오늘은 22회 이건 음악회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길지 않은 내용이니 잘 읽어주시기 바라며, 함께 올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음원들의 소유권은 이건창호,이건산업 및 이건블로그에 있으며, 해당 음악가들에게 그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복사 또는 링크는 자제 부탁드리며, 가급적 직접 블로그에 오셔서 듣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링크나 복사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판매는 하지 말아주세요.

 

지난시간에 이야기 했던 샤론캄의 클라리넷 연주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하고 남은 그녀의 음악을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샤론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는 사론캄 뿐만이 아니라 피아니스트 스테판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가 함께 공연을 빛내주었습니다.

 

 

 

음악적 깊이와 완벽한 테크닉, 스테판 키이퍼.

 

스테판 키이퍼(Stephan Kiefer)는 하노버 음악대학교에서 칼 하인츠 케머링 교수와 로베르토 치돈 교수의 사사를 받으며 독일 국민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피아니스트이다. 독일 음악 콩쿨에서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연방에서 선정하는 젊은 예술인 실내악 연주회에서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정기 공연을 한 바 있다.

마르틴 슈팡엔베르크(Martin Spangenberg), 얜츠 페터 마인츠(Jens Peter Maintz), 마티아스 회프스(Matthias Hofs),  미하엘 코플러(?Michael Kofler), 세르지오 아졸리니(Sergio Azzolini), 하르트문트 로데(Hartmut Rohde), 라티카 혼다 로젠베르크(Latica Honda-Rosenberg)등 여러 유명 음악인과의 협연으로 유럽,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및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연주한 경험이 있다. 이 외에도 루드 피아노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폼메른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페스티벌, 스트라스부르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솔로 연주를 했다.

2004년 9월부터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방송 교향악단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로 소속되어있으며, 현재까지 하르모니아문디를 포함한 많은 레이블에서 다양한 실내악 음악을 출시하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완벽한 테크닉, 첼리스트 백나영.

 

백나영은 10세에 첼로를 처음 시작해 이듬해 선화 음악 콩쿨, 이화 경향 음악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고 서울시립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한국 데뷔를 하였다. 그 이후로 조선일보, 세계일보 콩쿨에서 대상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Virtuoso Prize를 수상하며 첼리스트로의 재능을 선보였다.

16세에는 커티스 음악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였으며, 예일 대학교에서도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를, 줄리어드 음대에서는 졸업 시 가장 촉망 받는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Aldo Parisot Prize를 수상하였다. 그 후 뉴욕 주립대학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26세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백나영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미국 데뷔 무대를 장식하였다. 그 후 Hudson Valley Philharmonic, DuPage Symphony Orchestra, 서울 시립 교향악단, 수원 시립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원주 시립 교향악단, 바로크 합주단등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경력을 쌓았다. 독일의 라인가우 국제 음악제에서 바로크 합주단과 하이든 협주곡 D장조의 협연은 독일 신문 Frankfurter에서 "감미로운 음색과 완벽한 테크닉, 아름다운 프레이징이 오케스타라와 조화를 이룬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카네기홀, 케네디 센터, 파리의 Sallle Gaveau, 런던 Cadong Hall등에서 연주를 펼치기도 하고, 한국인 첼리스트 최초로 말보로 국제 음악제에 3년동안 초대되어 미치코 우치다, 리차드 구드, 이그낫 솔제니친, 과르네리 콰르텟 등 저명한 연주자들과 다수의 연주를 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현재 미국에서는 세종솔로이스츠, 뉴저지 심포니, ECCO, Metropolis Ensemble의 멤버이며, 뉴저지 주립 KEAN University의 교수로, 국내에서는 Opus Ensemble와 LG 생활건강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은 샤론캄과 스테판키이퍼 그리고 백나영 교수가 협연을 펼친 22회 이건음악회의 두번재 CD를 들어보겠습니다.

 

1. Alamiro Giampieri : Carnival of Venice

 

 

 

2. Fritz Kreisler : Syncopation

 

 

 

3. Massenet : Meditation from Thais

 

 

 

4. 앙콜곡(Arirang)

 

 

 

5. Brahms : Trio for Clarinet, cello and piano Op.114

   (브람스 클라리넷 3중주 가단조 작품번호 114)

클라리넷 소나타와 마찬가지로 마이닝겐에서 클라리넷티스트 뮐펠트의 연주를 듣고 감동하여 작곡한 곡 중 하나다. 클라리넷 소나타와 이 곡을 두고 가이링거는 "창의력이 가득한 주제의 착상은 관악기의 영혼에서 태어난 듯 하다."고 평하였다. 클라리넷과 첼로, 피아노의 구성은 이전에 없던 것으로 악보에는 '클라리넷 대신 비올라로 연주해도 좋다'고 적혀있고 그렇게 연주하기도 한다.

 

 

 

클라리넷의 감미로운 연주와 신나는 연주를 함께 들으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CD당장 구매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 김기섭
    이년전에 공연을 보았는데 그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Meditation from thais 곡을 연주할려고 하는데 샤론캄이 이 곡을 연주했다니 몰랐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첫번째 시간)[22회 이건음악회 Sharon Kam Clarinet Concert]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 교수와 함께했던 샤론캄 클라리넷 콘서트 리뷰(첫번째 시간)

Posted at 2013.05.13 19:3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 23회에 이어 오늘은 22회 이건 음악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음원이나 동영상을 보여드리면서

현장의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음원들의 소유권은 이건창호,이건산업 및 이건블로그에 있으며, 해당 음악가들에게 그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복사 또는 링크는 자제 부탁드리며, 가급적 직접 블로그에 오셔서 듣고 가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링크나 복사도 가능하지만... 수익을 위한 목적으로 판매는 하지 말아주세요.

 

 

2011년 22회 이건음악회는 총 6장소에서 열렸고 성공리에 그 일정을 모두 소화하였습니다.

 

10월 29일(토)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10월 31일(월) 부산 시민회관

11월 01일(화)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11월 03일(목) 대구 계명아트센터

11월 05일(토) 이건 가족공연(이건창호 공장)

11월 06일(일) 서울 예술의전당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 초청연주회로

연주는 샤론캄(Sharon Kam)

협연은 스테판 키이퍼(Stephan Kiefer, 피아노, 전체협연)와 백나영(첼로, 고양, 에술의 전당) 교수님께서 함께 해주신 공연이었습니다.

 

 

 

 

 

베르크, 브람스, 드뷔시, 가데, 폴랑 등의 명작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으로 이번시간에는 그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그녀가 연주했던 음악의 처음을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클라리넷의 전 음역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연주자, 샤.론.캄.

 

Sharon Kam(샤론캄) : 클라리넷

깊고 안정된 음악으로 듣는 이를 미소짓게 만드는 음악을 연주하는 샤론 캄은 16살때 세계적 지휘자 '주빈 메타(Zubin Mehta)'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과 협연을 하여 화제를 만들고,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Isaac Stern)'으로 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클라리넷티스트로의 성장 과정을 거쳤다.

21살 때 뮌헨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부터 프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Verbier, Schleswing - Holstein, Salzburg 등의 유수 페스티벌에서의 연주 경력을 쌓으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현재 Lars Vogt, Heinrich Schiff, Marie - Luise Neunecker, Tabea Zimmermann 등의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Martin Helmchen과 함께 브람스 듀오를 연주하여 또 한번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06년 전 세계 33개국에서 생방송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방송에서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연주하여 세계의 음악인으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햇다. 또한 만프레드 트로얀(Manfred Trojahn), 브레트 딘(Brett Dean)이 그녀를 위해서 작품을 썼고, 크리스토프 펜데랙키(Krzysztof Penderecki)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4중주곡, 피터 루지카(Peter Ruzicka)의 협주곡을 세계에 처음으로 연주를 선보인 것 역시 샤론 캄이다.

현대 음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샤론 캄은 고전에서 현대 음악까지 광대한 레파토리와 음반을 보여주고 있고, 스포어, 베버, 롯시니, 멘델스존의 작품을 수록한 2006년의 앨범으로 <에코>상을 받는 등 음반 활동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 목관계에서 샤론 캄의 존재는 가히 대단하다. 클라리넷의 여신이라고 불리우는 독일의 클라리넷티스트 '자비네 마이어'와 상벽을 이루며 클래식은 물론 현대 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신세대 음악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음악적 상상력과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연주로 이건음악회가 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로 빛날 것이다.

 

 

 

[언론평]

"마이어의 전설을 잇는 제2의 '미스 클라리넷'이 출현했다. 이스라엘 출신의 샤론 캄(27)이 그 주인공.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반주로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1, 2번을 내놓았다. 캄의 연주는 정확한 발음을 하는 아나운서 보다는 달변으로 기분을 돋구어주는 이지적인 인물을 연상하게 한다."

-. 1998. 06 <동아일보>

 

"샤론 캄은 유태계의 신예 클라리넷 연주자. 이스라엘 필하모닉 지휘자 주빈 메타에 의해 발탁된 그는 지난 '96년 게반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베버의 협주곡을 녹음해 세계적 연주자로 인정받았다."

-. 1998. 06 <연합뉴스>

 

 

 

Berg : 4 pieces for clarinet and piano Op. 5

베르크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소품 작품번호 5

 

 

베르크가 1913년 작곡한 이 작품은 모두 4개의 곡이지만 각각 12마디, 9마디, 18마디, 20마디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곡이다. 이 곡에 대해 레이보비츠는 4악장의 소나타처럼 제 1곡은 소나타 형식, 제 2곡은 아다지오, 제 3곡은 스케르초, 제 4곡은 론도와 같다고 하였으며, 곡을 작곡한 베르크는 그저 각각의 악장에 "보통 빠르기로", "아주 빠르게", "아주 느리게, "느리게"라는 지시만 적어두었다.

 

 

Brahms : Sonata Op. 120 no. 1 for clarinet and piano

브람스 : 클라리넷 소나타 바단조 작품번호 120-1

 

 

 

이 곡은 브람스가 클라리넷티스트 뮐펠트의 연주를 듣고 감동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먼저 클라리넷 3중주곡과 클라리넷 5중주곡을 작곡했고 3년이 지난 1894년 두 곡의 클라리넷 소나타를 완성하여 뮐펠트와 블람스 자신의 연주로 비인에 초연하였다. 브람스의 독주곡과 실내악 가운데 마지막을 장식한 이 곡은 모두 전작에 비해 단순 명료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4악장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곡이 남성적인 반면 3악장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곡이 여성적이라는 상반된 성격을 주고 있다.

 

 

Debussy : Rhapsody for clarinet and piano

드뷔시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제 1 랩소디

 

 

1909년 파리 음악원 고등 평의회 회원으로 취임한 드뷔시가 관악기 콩쿠르를 위한 과제곡을 만들어달라는 의뢰를 받아 작곡한 곡 중 하나다. 이 곡은 1911년 드뷔시가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제 1랩소디'로 편곡하여 그 해 1월 16일 독립음악협회 연주회에서 발표하였다. '꿈꾸는 듯이 느리게'라고 적힌 지시대로 자유로운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서로 대조되는 빠르기와 상반된 분위기가 엇갈리는 가운데 풍부한 음색을 가진 클라리넷의 다양한 기교가 충분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Gade : Fantasy pieces for clarinet and piano Op.43

가데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op.43

 

 

 

 

Poulenc : Sonata for clarinet and piano

풀랑 :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프란시스 풀랑은 프랑스의 젊은 작곡가 그룹인 '6인조(에릭 사티를 음악적/정신적 스승으로 한 20세기초 프랑스의 진보적인 젊은 작곡가로 구성되는 그룹)'의 한 사람으로서 20세기 전반에 프랑스 음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미국의 재즈 음악가이면서 클라리넷 연주자로 이름을 떨쳤던 베니 굿맨의 위촉으로 1962년 작곡한 곡이다. 또한 이 곡은 1955년 세상을 뜬 '6인조' 시절의 동료 아르튀르 오네게르를 추모하기 위한 작품이기도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세계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가 연주하는 아리랑 - 샤론 캄 아리랑 / sharon Kam Arirang세계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가 연주하는 아리랑 - 샤론 캄 아리랑 / sharon Kam Arirang

Posted at 2012.03.27 10: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2회 이건음악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곡을 뽑으라면, 단연 아리랑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을 외국인이 연주를 잘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한방에 날려버린 멋진 샤론 캄의 연주!

공연에서 보셨던 기억을 마음 속에만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샤론 캄의 온 몸으로 연주하는 아리랑을 감상하실 수 있으세요~ 






연주 : 클라리넷 - 샤론 캄 / 피아노 - 스테판 키이퍼 / 아리랑 편곡 - 노선락


이건음악회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는 이유는요?

서양의 유명 연주자가 와서 서양의 유명 곡을 연주하고 가는 것 보다, 한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관객과의 더 활발한 소통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했을 때, 더 큰 감동이 있지 않을까요?

아리랑을 통해 샤론 캄과 스테판키이퍼도 한국을 느끼고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


어떤가요? 아리랑의 정서를 샤론 캄과 스테판 키이퍼가 잘 표현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dyshinkr
    이건 음악회 사랑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샤론 캄이 한국 팬들에게 남긴 메세지 - 샤론캄에게 온 편지 Sharon Kam's letter샤론 캄이 한국 팬들에게 남긴 메세지 - 샤론캄에게 온 편지 Sharon Kam's letter

Posted at 2011.12.19 10:1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롬 캄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
이건음악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고
블로그에 올려 달라며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

아!! 그녀의 심장은 도대체 얼마나 따뜻한 것인가요!
정말 사려 깊고, 매너 있고, 착한 샤론 캄!
샤론 캄이 결혼만 하지 않았더라면... 세 아이의 엄마만 아니었다면,,,
제가 샤론 캄에게..... ㅎㅎㅎ

아래에 원문 메세지와 제가 번역한 글 올려드립니다.
모두들 영어로 보시겠지만, 혹시 번역이 필요하신 분은
제가 한 발번역 -_-;;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럼 읽으시기 전에... ㅎㅎㅎ

샤론 캄을 위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앗!! 그리고 샤론 캄님께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으시면 리플로 남겨 주세요.
물론 영어면 좋고요.(사실 샤론 캄이 블로그에 자주 방문 한답니다.)
한글로 남기시면 제가 샤론에게 영작해서 전달드립니다. (전부는 아니구요 ㅠㅠ)


(샤론 캄의 편지 - 원문)

Dear Mr. Park and the entire Egon family, dear audience,


I would like to thank you all for a fantastic tour. It was perfect from all aspects- the planning, the treatment, the concert halls and the audience! I felt a very warm appreciation from each of you and this of course made it possible for me to play my best at the concerts. I thank you for this!


I have never encountered such a fascinating concept before. Giving the audiences this gift of being able to just go to a concert for free is  very impressive and unique. I hope everybody appreciates their luck in being part of such a project. I for sure do!


Hopefully I will be back in Korea very soon. Hope to see you all then!


All my love,


Yours,


Sharon Kam

(샤론 캄의 편지 - 번역)

박영주회장님, 이건가족 그리고 청중 여러분들께,


이번 환상적이었던 투어에 대해 고맙다고 모든 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제 22회 이건음악회는 기획이나 의전, 공연장, 그리고 청중들 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했습니다.

저는 모든 분들로 부터 굉장히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느꼈으며,

그것이 제가 공연에 최선을 다해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건음악회 처럼 매력적인 콘셉의 음악회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청중들이 무료로 클래식 콘서트장에 올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아주 특별했습니다.

이건음악회의 한 부분이 된 행운에 모든 사람들이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다행스럽게도 조만간에 한국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그 때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제 모든 사랑을 담아,

샤론 캄이...

->미공개 포스터 중 1개 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좋은청취자
    안녕하세요.

    (영어로 쓰고 싶지만 어휘력이 딸려서 한글로 남깁니다.)
    그날 연주 너무 훌륭했고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먼 나라에 와서 컨디션 조절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듣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음악을 들려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현악기에 비해 관악기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 연주를 통해 클라리넷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흠씻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차르트가 왜 말년에 이 악기에 빠졌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언제나 좋은 음악가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으며
    늘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샤론캄의 글을 읽으면서.. 마지막에 함성을 질렀어요~ ^^
    샤론캄이 다시 한국에 오는군요~ ㅠ0ㅠ
    두번째 내한 공연도 절대 놓치지 않을거예요..
    이건창호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3. 박도진
    피아니시모를 제대로 알게 해 준 샤론캄 연주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활동을 보고 싶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연주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4. EUIOAN JEONG
    To Sharon Kam
    Thank you very much. I was so impressed by your concentration for great concert. You didn't go anywhere you want to tour, to shop, to visit in Korea etc. But you gave us great presents. We watched your Clarinet Concert at Seoul Arts Center 2pm 6th on Nov. My son also gave you countless thank.
    I sincerely want to hear your Concert CD provided by EAgon Co. As soon as receiving the Concert CD, I listen them and i am in the inspiration same at that concert. Also i thank Eagon Co. for giving chances to citizens like me and my son and making the Concert CD for us. Euioan, Jeong from Wonju city in Gankwon province. 강원도 원주에서 정의완
  5. 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아름다우십니다.
    팬들에게 특별한 편지가 될 것 같아요.^^
  6. 저도 작년에 부산시민회관에서 봤어요. 사인도 받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베네치아 카니발]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소리를 벨소리로 선물해 드립니다. 클라리넷의 여제 샤론캄의 앵콜곡을 벨소리로 드려요~ 클라리넷 아이폰 벨소리 버전![베네치아 카니발]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소리를 벨소리로 선물해 드립니다. 클라리넷의 여제 샤론캄의 앵콜곡을 벨소리로 드려요~ 클라리넷 아이폰 벨소리 버전!

Posted at 2011.11.26 10:5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쌀쌀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화창한 겨울은 하늘이 맑아 보기 좋은데...
요즘의 겨울하늘은 흐리기만 하네요.

22회 이건 음악회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샤론캄 공연에 와주신 여러분...
그리고 이건 블로그에 많은 뎃글을 남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현재 CD는 제작중에 있고요.
아직 완성단계까지는 되지 않았습니다.

수 많은 고민과 망설임 끝에 좋은 곡이 여러분 앞에 연주되어진답니다.


샤론캄의 공연에서 여러 곡들이 여러분께 들려졌을 텐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곡은 어떤 곡이였나요?

저는... 수 많은 곡중에서 예술의 전당 저녁공연의 앵콜곡 중 첫번째 곡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은은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클라리넷 곡만 들어왔었는데...

클라리넷으로 그렇게 기교있고 신나는 곡을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피아노와 클라리넷이 함께할 때 최고의 무대가 우리들의 눈 앞에 펼쳐졌었죠~


그날 앵콜곡으로 나왔던

"Alamiro Giampicri : Carnival of Venice" 의 한 소절을 아이폰 벨소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곡을 들어보셔야겠죠?

"Alamiro Giampicri : Carnival of Venice"

6분 25초의 곡입니다.
베네치아의 화려한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이곡...
샤론캄만의 매력이 담쁙 담겨있던 곡이였죠.
(음악을 잘 들어보시면 그녀의 숨소리 하나하나까지 느끼실 수 있답니다.)

Ps. 이곡은 배송받으실 이건음악회 CD 2번째 트랙 첫번째 곡입니다.

"Alamiro Giampicri : Carnival of Venice - 아이폰 벨소리 버전 -"

저의 클레식 벨소리 첫 작품이네요~
많이들 들어주시고.
앞으로 23회, 24회 꾸준히 이어질 이건 음악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인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고 있는 연주자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뎃글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봐요~ 후후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하나우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벨소리 딱 마음에 드네요
  2. 박도진
    원하는 벨이 없었는데... 아주 아주 좋습니다^^
    • 2011.12.22 22:44 신고 [Edit/Del]
      좋다니 다행이네요. ^^
      다음번에는 씨디 배송할 때 쯔음~~해서
      더 좋은 벨소리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실황 씨디 이벤트 관련 안내 - Sharon Kam 샤론캄 콘서트 씨디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실황 씨디 이벤트 관련 안내 - Sharon Kam 샤론캄 콘서트 씨디

Posted at 2011.11.24 23:2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이 다녀간지 벌써 1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 폭풍같은 1달이 지났으나 여전히 정리 업무와 그 기간 동안 못했던 이건창호 직원으로서의
본업에 따라잡기에 지칠 때로 지친... "누군가에겐 행복"입니다.

따뜻한 응원은 추천 한번으로 ㅋ(다음 로긴은 필수 ㅋ)



(예술의 전당 저녁 공연 리허설 때 묘기를 부리고 있는 샤론 캄)

이벤트 관련해서 여러분들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샤론 캄의 콘서트를 즐기셨고,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추첨을 통해 씨디를 드린다는 이벤트 홍보글이 있었지만,,,,

인심 좋으신 ^^ 홍승찬교수님께서 공연장에서 모든 분들께 샤론 캄 실황 씨디를 드리기로 약속한 바!
샤론 캄 씨디를 모든 분들에 드리고자 합니다.

(예술의 전당 리허설 중이신 홍승찬교수님)

다만! ^^ 샤론 캄 씨디는 현재 제작 중입니다. 그래서 제작이 완료 된 후에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업무 중에 하나인데요. 샤론 캄이 원하는 수준의 음반을 만들기 위해서 ^^
현재 독일에 있는 샤론누님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입니다.

마스터링이 끝났고, 곡선정이 끝났습니다. 다만 샤론누님이 디테일한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약간은 늦어지고 있는데요....
사실, 공연장에서 연주를 하고 소리가 나지 않을 때도 클라리넷을 바로 떼지 않고,
들릴 듯 말듯 하게 계속 불고 있었는데요...
마스터링 전문가는 그것이 노래가 끝난 것으로 알고
-_-;; 싹둑! 잘라버렸지 뭐에요!!   헐~ 대박!


그래서 샤론 누님이 노발대발! 하셨고 ㅋ 여러 번의 조율과정으로 팬들에게 제대로된 자기 음악을
들려주고 싶으신 누님의 호연지기!  ^^;; 여러분들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첫 주에 샤론 캄 씨디가 제 손에 들어오게 되고요! 들어 오면 바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그 전에 주소 작업을 마무리 해야겠죠? ^^  주소를 위해 이메일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종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는 것은 무효!!)

앗! 씨디를 받으신 분들은 ^^;; 꼭 댓글로 받았다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거기에... 이건음악회 블로그 구독 까지 해주시면~ 흠;;;; 정말!! 땡큐 베리 감사!

참고로.. 여러분이 받게 되실 CD이미지는... ^^ 아래와 같습니다.


공연을 보고 실황 씨디를 받는 다는 느낌.... 정말 좋더라구요.
그 공연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

빠른 시일 내로 배송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빨리 받으실 수 있도록 응원의 메세지를!!! 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아~ *^^*
    고맙습니다~
    이벤트가 어찌 되었나 수시로 들어와 살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
    샤론캄님과 계속 연락을 하고 계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앞으로두 그 인연 계속 이어 가셔서 샤론캄님이 다시 한국에 공연 오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샤론캄에게 한국에 그녀의 클라리넷 연주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구 전해 주세요~ *^^*
  2. 구본정
    이렇게 수고로운 손길이 있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행복을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마음으로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분명 멋진 CD가 탄생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가 다 날아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음악회] 제 22회 이건음악회 - 샤론 캄 초청 연주회(고양 아람누리)[음악회] 제 22회 이건음악회 - 샤론 캄 초청 연주회(고양 아람누리)

Posted at 2011.11.09 20: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 22회 이건음악회,
샤론 캄 음악회의 첫 공연이 열리던 날,
각종 무거운 전산장비를 낑낑들고 아침 일찍 고양으로 향했습니다.
일년 전 '베네비츠 콰르텟'의 공연이 열리던 그 때의 추억이 떠오름과 함께
"아 한 살 더 먹었구나.."하는 씁쓸함이 불현 듯 스쳐 지나갔습니다...
갑자기 슬퍼지는군요ㅠㅠ


아람극장에서는 멋진 배우님들의 연극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 연예인 분들을 뒤로하고 이건음악회를 보러 와주시는 초청자 분들을 위해
전산 장비를 세팅하였습니다.


초청자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랄까요.
잠깐의 기다림도 허락하지 않고자 현장에 직접 서버를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하였고
허브와 노트북, 서버를 연결해 중간에 LAN이 끊겨도 끄떡 없도록 세팅해 두었답니다.
이렇게 공연이 7시 30분이지만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공연 시작 전까지
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쓰담쓰담


금강산도 식후경!
근처 식당에서 허겁지겁 밥을먹고 제가 좋아라 하는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을 마시고
이건의 트레이드 마크인 주황색 스카프와 넥타이를 하고 사전 작업을 끝냈습니다.


지난 22회 동안 이건음악회를 빛내주신 분들의 연주가 담긴 CD를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뚜둥!
7시 전부터 많은 초청자 분들이 오셔서 샤론 캄 연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건음악회를 빛내주셨답니다.


공연이 시작된 후 잠깐의 휴식시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간단한 빵과 커피한 잔을 마시는 것도 
조급한 마음에 서서 먹어야 했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배가 고픈걸요..흑흑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지는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
연주회가 끝난 후 연주자들의 싸인회를 시작하였고
감동받으신 많은 분들께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며 연주자들의 싸인을 받으셨답니다.

긴장한 탓인지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 누웠지만,
제가 이러한 뜻깊은 자리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만은 가벼운 하루였답니다!^^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공장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이건음악회 가족공연]공장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이건음악회 가족공연]

Posted at 2011.11.08 13:0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이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함께
공장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건음악회에서는 이건 직장인들의 가족을 초대하는 가족 공연이 있습니다.
이번엔 이건창호 공장 내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평소에 창호 제작기계들과 출고를 위해 즐비해 있던 창호들이
어디로 간 것인지 공장이 말끔히 치워지고 새롭게 공연장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참고로 궁금해 하실것 같아 공연 전의 평상시 이건창호 공장 모습도 올려드립니다.^^


공연 전, 혜광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수업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혜광학교 클라리넷 학생들과 샤론캄의 수업은 정말 진지했습니다.


샤론 캄은  혜광학교 학생들에게 클라리넷 연주 기법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의 연주를 듣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개선점을 짚어주고,
연주 노하우를 설명하는 등 1대1 레슨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샤론 캄’은 좋은 악기 고르는 법 등 학생들과 함께
클라리넷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었습니다.
 통역을 위해 전영하 피아니스트께서도 직접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마우셔라~^^


학생들은 즐겁게 수업을 받았고
 또한 학생들은 마스터 클래스 직후 개최된 <이건음악회 가족공연> 오프닝 공연을 통해
그 동안 쌓아 온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요~

 



샤론 캄님의 말씀은 " 혜광학교 학생들이 기대이상으로 잘하고 있다고.."
" 수업을 임하는 태도도 좋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고.."
짝짝짝!!!


여기서 잠깐!
샤론 캄이 누구지? 하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샤론 캄은 이스라엘 출신으로 현재는 독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은 전세계적으로 하시는 아주 바쁜 연주자 중 한명입니다.
클라리넷티스트로 16살에 세계적 지휘자 '주빈메타(Zubin Mehta)' 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 과 협연을 하며
화제를 만들고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Isaac Stern)"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 클라리넷티스트로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건음악회는 홍승찬 서울대학교 교수님께서 자문을 해주셔 진행이 되는데요?
연주가 시작되기 전, 연주 음악에 대한 설명으로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저같은 초보자들이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귀를 쫑끗하여 하나라도 더 듣는다면 음악이 2배로 잘 들린다는 것...
이것이 저의 이건 음악회 연주 듣기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이건 가족 공연에서는
Debussy : Rhapsody for clarinet and piane (8분)
Brahms : Sonata Op. 120no.1 for clarinet and piano (23분)
Poulenc : Sonata for clarinet and piano (13분)

위 곡을 들은 저의 느낌은 처음 도입부는 잔잔한 리듬감이 있는 음악으로 시작해 중간,
후렴부로 갈수로 신이나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인천공연에서보다 초보자인 제가 듣기엔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인천 공연 첫곡은 Berg : 4 pieces for clarinet and piano Op. 5 너무 어려웠습니다.ㅠㅠ


샤론 캄님의 연속되는 연주에 호기심 많은 저는
집에서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 시도도 해보고
정말 계속되는 연주에 숨은 언제 쉬시는지...
음악을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이 익숙한 초보자로서 신기하기면 했습니다.



이번 이건창호 가족공연에서는 앵콜로 아이랑 연주도 해주셨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에 관객들은 박수를 멈출 줄 몰랐고
샤론캄님과 피아노 연주자인 스테판 키이 님은 4~5번이나 나와서 무대인사로 답례를 해주셨습니다.



이건  음악회가 끝내고 뒤이어
직원들과 가족들의 장기자랑을 뽐내는 슈퍼스타 이건인 선발대회가 진행되었답니다.
물론 빠질 수 없는 기쁨은 선물이겠죠?
이번엔 아이패드,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행사가 많았습니다.
직원 가족 중 아이들이 공연을 하면 무조건 선물을 주는 100% 무한감동!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음악도 보고 공연도 보고 끝나고는 맛있는 뷔페~~~~
행사를 끝낸시간 6시쯤?
배가 슬슬 고파오던 찰나, 밥을 딱 먹으니 기분까지 좋습니다.

일터에서의 음악감상, 같이 일하는 직원 가족들과의 만남,
숨겨놨던 직장 동료들의 장기까지 보고나니  너무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있었으면 뒹굴뒹굴 했을텐데.
이건 가족 공연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ㅋㅋ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이건음악회를 기다리며 ^^
이건음악회 CD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 캄은 어떤 사람인가? - About Sharon Kam

Posted at 2011.11.02 19: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과 13일 동안 항상 함께하는 행운을 갖게 된 [누군가에겐..행복] 입니다.

작년 베네비츠콰르텟에 이어 2번 째로 의전활동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차로 이동하고, 식사하고, 즐기고, 이야기 나누고 ㅎㅎ
제게는 정말 매력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왼쪽 뒷쪽에 핸섬남이 접니다 ^^)


자연스럽게 그녀와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
그녀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많은데 인간 샤론 캄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어서
그런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언제 봐도 에너지가 넘치는 샤론 캄! 유쾌한 그녀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내용을 보시기 전에   ^^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세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 클라리넷 선생님, 그리고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은 이 모든 부분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었인가요?  (물론 영어로 ㅎㅎ)

샤론 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리넷이 아니라네요. 바로 "가족"이었습니다.
틈만 나면 아이들 자랑을 하고, 남편 자랑을 하고 --;;; 가족 사진을 보여주고..
앗! 그녀의 핸드폰 배경화면도 가족 사진이랍니다. ^^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저에게는 무척... 부러운 부분이었어요.

이스라엘인인 그녀는 한국 엄마들 처럼, 자식 교육에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사는 곳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여건이 좋은 독일 하노버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가깝고, 근처에 좋은 음악 학교들도 많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조용한 도시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살게 되었다네요.
ㅎㅎ 물론 한국에서 이런 곳은 땅 값이 비싸겠죠? 그래서 땅 값 비쌌겠네요?? 라고 물어보니 ㅋ
그래도 도시보다는 훨씬 싸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했어요 ㅎㅎ 꼭 가야겠네요..(사장님!! 제발 보내주세요 ㅋ)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는 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엄마들 처럼 그녀도 고민이 있었는데요..
큰아들이 아이팟터치에 빠져서(15살 정도) 요즘 밥먹을 때나 TV나 외출시에도 고개를 들지 않는데요
ㅋㅋ 저희 엄마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31살 -_-;;)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젊어 보였는데
벌써 15살 아들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알고보니 결혼을 일찍 했더라구요.. 20살?
첫 아이는 24살 쯤 낳았구요. 빠르다... --;;; 막내는 3살이 다 되어 가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ㅋㅋ 둘만 낳아 잘기르려고 했는데.. 엄마 역활에 중독 되었다네요 ㅋ
그래서 남편에게 먼저 한명 더 낳자고 강권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남편은 처음에는 원치 않았더래요.
그래서 남편을 설득했는데 그 방법은 아래의 대화 참조 ㅋ

======================================================================================
샤론 캄 : 여보, 나 아이 하나 더 가질래.

남    편 :  안돼!!!

샤론 캄 : 왜 안돼? 난 하나 더 가질 꺼야!

남    편 :  안돼!!!!!!!!!!!!!

샤론 캄 : 당신이 아니어도 난 한명 더 낳을 껀데...그 아이의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당신에게 먼저 줄께! 그렇게 할래? 아님 다른 사람 찾아볼까?

남    편 :  헐~ 대박! 그래 ㅠㅠ 내가 아빠 될께!

=====================================================================================

이래서.. 막내를 가지게 된 슈퍼맘 샤론 캄!



가족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것을 즐기는 샤론 캄은 1년에 2번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항상 엄마로서, 그리고 클라리넷티스트로 바쁜 그녀는 가족여행 계획을 항상 짜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큰 딸(11살,둘 째)이 만으로 12살 되는 해라,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남자는 13살, 여자는 12살이 되면 어른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딸이 성인이 되는 기념으로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날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음... 그 계획을 듣는데 1시간 동안 --;; 쉬지 않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영어로... --;;;
저도 말이 많은 편인데(별명=노홍철) 저보다 더 말이 많은 샤론 캄!


어휴, 많이 썼네요... 샤론 캄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는 샤론 캄이 어떻게 클라리넷의 비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제 계명아트센터에서 샤론 캄과 스테판 키이퍼와 함께 호흡하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공연을 듣고 느낀다는 것은 대단히 환상적인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대구에서 자주 있기를 희망하고

    배려해주신 회장님과 최선을 다해준 연주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아리랑은 또다른 감동이였습니다.

    이메일 : in112@paran.com
  3. 이메일이 in1120@paran.com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4. 이명희
    안녕하십니까?
    항상 이만때만 되면 기다려지는 이건 음악회!...
    이번 22회 이건 음악회 "샤론 캄의 클라리넷 연주" 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더욱 몸으로 느껴지는 감명깊은 클라리넷의 음율과 부드럽게 연주해주신 샤론 캄의 몸짖에 한차원 더 깊이를 더해주어 더욱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감동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사랑하는 저의 배우자와 일주일에 한번씩모여 연습하는 기타반(12명) "만석이와 이쁜이들 (M&E)"와 함께 감상하게 되어 더 뜻깊었던 음악회였던것 같습니다.
    이기회를 통하여 앞으로 쭉~ 이건음악회를 사랑하게 됨을 무엇보다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이건음악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중간중간 감미로운 목소리로 해설해 주시는 홍승찬교수님과 이건산업 회장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건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5. 이명희
    어제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상용선생님의 초청으로 친구들과 함께 대구계명아트센터에서 샤론캄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이건음악회를 개최해온 이건기업의 노력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저와 같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사회자의 간결하고 친절한 해설이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도와 감동을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앵콜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해준 연주자에게는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에 저와 이름이 같은 분이 계시네요.
    이메일 : oedg42@hanmail.net
  6. 김종익
    여러 형태의 독주회는 들어 봤는데 클라리넷 독주회는 처음이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계명 아트센터로 갔다.
    그런데 처음의 베르크의 선율은 뒤죽박죽이었다. 가까이 하기에는 먼 당신이었다.
    그러나 브람스의 곡은 은근한 낮은 음이 잔잔하게 울려 퍼질 때는 낙옆 위에 자리 깔고 앉아서 석양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었다.
    클라리넷 악기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교수님의 설명이 연주를 듣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서 Gade의 곡과 Debussy의 곡은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의 폴랑 곡은 클라리넷을 한번 배워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앵콜 곡의 아리랑이었다. 자기 나라의 고운 멜로디를 새로운 음악을 듣듯이 하는 아이러니를 애써 감추면서 들었다.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하여준 이건 회사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귀가길의 엘리베이터 안에게 만난 이웃에게 좋은 연주회를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할 때의 만족감을 나에게 준 연주자 Sharon Kam (세 아이의 엄마)과 젊은 반주자 Stephan Kiefer 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
    hl5nml@hanamil.net. 김종익 2011.11.4.
  7. 박도진
    오늘 예당 2시 공연 보고 왔습니다~ 일찍 가서 앞좌석으로 배치 받아 감상을 했는데요
    샤론 킴의 호흡까지 음악으로 느껴졌습니다. 클라리넷 전공을 했지만 현재 다른 직업을 가진 저로선 어릴 적 꿈꿔왔던 세계적인 클라리넷 지도자의 꿈이 다시 깨어난것 같습니다. 오늘 나에게 있어 샤론캄처럼 좋은 소리, 좋은 연주를 클라리넷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맘이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연주를 감상 할 수 있게 해준 이건 그룹과 샤론 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샤론 캄이 저를 한번 만나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건 그룹 번창하시고 샤론캄도
    더더욱 좋은 연주를 세계적으로 들려 주시고 지금처럼 꿈을 주는 음악이 되길 기도합니다
    sksky24@hanmail.net 2011. 11. 06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고수빈
    이름: 고수빈
    이메일: beauty_of@naver.com
    프로그램: 11월 4일, 인천종합예술회관 프로그램

    먼저 이렇게 질 좋은 연주를 제공해주신 이건음악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소 집에서 클래식 음악 듣는 것을 즐겨 하는 여대생입니다.

    클래식에서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악기가 피아노, 바이올린 이라서 그런 지
    클라리넷 연주를 특성화 시킨 연주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간혹 쓸쓸하거나 아련한 느낌의 연주곡이나 영화 주제곡에서 접해보긴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 지 연주를 듣는 내내,
    클라리넷의 묘한 매력에 더욱 매료됬던 것 같습니다.

    '아- 이 세상에는 소음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저토록 슬프고도 아름다운 소리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저 소리가 현실의 소리가 맞을까?'

    아름다움과 슬픔이 함께 묻어나는 클라리넷의 소리는
    곡의 선택과 상관없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때로는 영화를 떠올리며, 때로는 책 한 권을 상상하며,
    비극과 희극, 사랑과 절망을 생각하였습니다.

    이제는 원래 제가 좋아하던 연주곡에
    클라리넷이라는 멋진 친구를 추가하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건음악회를 기대하며,,,
  11. 김왕미
    보석같은 마음을 가지고 보석처럼 살고있는 절친의 초대로, 함께하면 너무 행복한 사람들과 샤론킴의 클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딸애가 클라리넷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듣고 있지만 새로운 곡을 많이 접하는 기회가 되어서 클라리넷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에 초대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멋진 가을을 선물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2. 이름 : 김윤정
    이메일 : ssaw1984@hotmail.com
    공연관람일 : 11월 6일 오후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좋은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플룻을 배우고 있어 관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클라리넷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에 홀딱 빠지고 말았어요.
    클라리넷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사랑하기 때문에" 도입부를 장식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던 그 소리가 바로 클라리넷이었다는 것도 어제 연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샤론캄이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평소보다 조명도 조금 밝게 해달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클래식을 잘 알지는 못 하지만 귀기울여 마음으로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음율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강하게 때론 부드럽고 여리게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막 시작 전, 그리고 중간 중간 교수님 설명도 너무 재미있었고요.
    브로슈어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음악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클래식 문외한들도 잘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회가 20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내년에는 평소보다 조금 이른 6월쯤 진행된다고 하니
    정신 바짝차리고 있다가 또 가야겠네요^^

    좋은 공연이었어요.

    세 아이의 엄마라고 들어서 그랬을까요?
    샤론캄, 참 따뜻한 사람같았어요.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13. 문정애
    이름: 문정애
    이메일 :mathmun@gmail.com
    예술의 전당 음악당

    큰딸이 대학동아리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클라리넷에 조~금 관심이 더 간답니다.
    처음 클라 소리를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 시간이 가면서 조금 옅어지는 듯했는데
    어제 저녁 샤론 캄의 연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딸과 함께 오지 못한 것이 공연 내내 아쉬웠지요
    내년 관악기 앙상블 연주회는 딸과 함께 꼭 가고 싶어요
  14. 김은지
    이름: 김은지
    이메일: plainwater@naver.com
    고양 아람누리 관람

    성인이 된 이후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게 처음이어서 설레인 맘으로 공연장을 찾았답니다.
    우선, 기대 이상이고요!
    클래식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네요.
    특히 클라리넷 정말 매력있는 악기인것 같아요
    클라리넷을 꼭 언젠간 배우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공연이었고
    아리랑 편곡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이건음악회도 기대하겠습니다^^
  15. 강현정
    어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보고 왔습니다.
    음악당 앞마당에 대롱대롱 감이 달린 감나무들과 음악분수, 쌀쌀한 가을 바람, 애매한 반달
    그리고 샤론캄의 연주... 정말 기분좋은 연주회였습니다.
    아는 동생이 건네준 무료연주회라 별생각없이 갔었는데 행복한 가을밤을 만들어줬어요.
    춤추듯 연주하던 샤론캄의 달콤한 클라리넷 소리에 취했는지 어제는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ilov2hj@hanmail.net
  16. 강정은
    어제 예술의 전당 8시 공연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기립박수가 절로 나는 연주에, 쾌활한 샤론캄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연주한 앵콜곡 중 첫번째 곡은 곡명이 어떻게 되나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이름 : 김기섭
    메일주소 : kissanemos@gmail.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micehole

    11월 3일 바람이 세차게 불던날 저녁에 계명 아트홀에서 샤론캄 공연이 있었습니다.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샤론캄 공연을 볼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음의 변화...싸인회에서 느낀 따뜻한 마음씨의 샤론캄 아주머니~^^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19. 윤석언
    이름 ㅡ 윤석언
    이메일 ㅡ hahasukun@hanmail.net
    공연 ㅡ 11/5일 8시공원
    좋은공연이었습니다. 샤론캄의 디테일한 음색에 무지감명 받았습니다. 미세한음까지 챙기면서 음색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에 프로의 경지를 느낄수 있었 습니다 .
    좋은공연 감사드리겠습니다
  20. 이영주
    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날을 보내며 이번 달에는 어떤일을 했었나 되돌아 보다가 샤론캄의 공연이 다시금 생각이 나서 늦게나마 글을 남김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이건 음악회"의 열열한 팬으로써 지방 어디에서 하던지 매년 꼭 참석하셨습니다. 올해 저에게 음악회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처음으로 "이건 음악회"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음악회에 가보았지만 클라리넷공연은 처음이라 조금 생소하였습니다. 그러나 클라리넷 섬세한 음색과 부드러운 소리들.. 클라리넷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공연 이였습니다. 또한 샤론캄의 풍부한 감정과 따뜻한 소리는 더욱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음악회였습니다.
    음악회를 주최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 "이건음악회"를 접하게 해주신 시어머님께 감사의 의미로 CD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혹시 받을 수 있을까요?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za1207@gmail.com
  21.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

Posted at 2011.10.29 10:5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011년 11월 17일부로 응모 마감되였습니다. -
(참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샤론 캄 실황 CD"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샤론캄의 클라리넷연주를 소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건음악회"는 전국적(고양, 대전, 부산, 서울, 인천)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첫째와 마찮가지로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샤론캄의 클라리넷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모짜르트의 피아노 클래식 협주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2년에 있을 23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클라리넷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샤론캄의 CD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1년 10월29일 ~ 2011년 11월 17일 까지 입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합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캄.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샤론캄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샤론캄과 함께 가을의 클래식 무대를 즐겨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름 : 이서연
    메일주소 : lsy971230@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lsy971230

    공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3. 안녕하세요
    이름: 이선화
    메일: simpleblack@naver.com
    공연후기 올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simpleblack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이현미(아마존)
    *^^* 연습실에서 클라리넷을 연습하다 보통 마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이 관람후기 이벤트 마지막날이란걸 기억하고 있었기에 놓치지 않으려구 달려왔죠.
    신델렐라의 마음으로 12시 종치기 전에 글을 남기려 컴터를 켜는 순간 너무나 반가운 소식 발견~ ^^
    11월 17일까지 이벤트가 연장되었다니 너무 기뻤어요~
    급히 쓰면 샤론캄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제대로 남기지 못할거 같아 조금 아쉬웠었거든요.
    제가 이렇게 촉박하게 후기 쓰는걸 미루고 있었던 이유가 있어요.
    대구 공연을 보았는데 사인회에서 샤론캄과의 기념사진을 이건창호 관계자분님께서 찍어주셨거든요~
    (아마 핸선남이셨던거 같아요. 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캄은 어떤사람인가 기사에서 샤론캄과 와인잔을 함께 나누는 사진에 계시던 ^^)
    제가 그때 샤론캄 시디를 가져가서 사인받고 사인시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건블로그에 이메일과 연락처 남기면 보내주시기로 했었어요.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란걸 알기에 여유있게 기다린다는 마음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공연후기에 샤론캄과의 기념 사진을 함께 올려서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까지 와버렸어요.
    다행히 일주일의 여유가 더 생겼으니 이번 주말까지 있어보구 공연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혹시 그때 찍어주신 사진 늦게라두 좋으니
    amazondream@hanmail.net 으로 꼬옥 보내주세요~ *^^*)

    이번 주말에 공연후기 올리고 당첨되어서 샤론캄 실황 시디 꼭 선물받고 싶어요~ *^^*
  8. 비밀댓글입니다
  9. 아름다운 공연 감사합니다
    이름 : 김나라
    메일주소:nara7277@nate.com
    블로그주소: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079161818


    ‎2011.11.06 20:00 @예술의전당
    샤론캄의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

    접하기 힘든 고전클래식 연주였지만
    그 주옥같은 클라리넷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 나의 감정도 그속에 따라들어 간다.

    고마웠던 아리랑 편집곡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음악가로서
    완벽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샤론캄은 멋있는 여자였다
  10. CAP
    저의 지인분께서 샤론캄 연주회를 듣고 그저 개인 소장으로 감상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셨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요...저의 지인인 아트톡톡님 대신 제가 신청해드립니다. ^^*...
    당연히 샤론캄 CD가 당첨이 되면 아트톡톡님께 보내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과 메일주소 남깁니다.
    블로그 링크 가시면 아트톡톡님의 공연후기와 더불어 샤론캄 관련 동영상도 첨부되어 있어용...ㅋㅋ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관심있어 하실듯 합니다.
    저 또한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의 매력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연주를 통해서도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나 주관이 뚜렷히 드러나는 법...
    정말 매력적인 샤론캄의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인해 저의 메마른 감성에도 한층 기운을 불어넣어주셨답니다. ^^
    작년부터 이건음악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에너지 넘치는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름 : 강은진 (아트톡톡)
    메일주소 : guarneri@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guarneri/30123149587
  11. 양승도
    이름:양승도
    메일:kara8046@naver.com
    제목:제 핸드폰 동영상의 주인공을 인천에서 만났습니다.
    내용:내 생애 한국에서는 다시 없을 수도 있는 아름답고 열정에 가득찬 연주자의 연주를 인천에서 관람한 후 그 여운이 너무 길어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미련으로 40중반에 클라에 있문 하였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클라를 멀리하지 못하고 이제 랑게누스 155번 정도 겨우, 소리낼 정도네요.
    2006년 취미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지인이 선물한 샤론캄의 모짜르트 클라 협주곡 동영상을 핸드폰에 저장하고 수시로 듣고 있습니다.
    숨막힐 듯한 클라의 매력을 보여주신 샤론캄, 그녀의 연주를 우리에게 주신 절대자가 있겠지요.
    한국에 방문해서도 관광 일정 없이 오직 연주에만 몰두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당신의 연주를 듣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인천예술회관의 한계인가요? 피아니시모 같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건, 감사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연주를 선물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볼건 없지만 제 블로그는요
    http//blog.naver.com/kara8046
    입니다.
  12. 최화순
    이름:: 최화순
    메일주소 : love150909@naver.com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clarinetgloss
    ㅠㅠ링크 못 걸겠어요
  13. 이성숙
    이메일: yss10925@gmail.com
    11/1(화) 인천에서 샤론 캄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클라리넷 연주를 들었으나 그녀의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더군요. 더불어 음악으로 사회 환원을 해주시는 이건 음악회를 알게 된 건 행운이고, 내년 6월 베를린필 브라스 앙상블도 꼭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탁월한 연주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CD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4.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28925376

    요즘 클라리넷에만 빠져 살고 있어서 이벤트 참여를 마감 직전에 하게 되었어요~
    최지훈대리님께서 바쁘신데두 잊지 않구 사진을 보내주셔서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의 모습도 함께 블로그에 올렸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많은 이들이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좋은 공연들 부탁드려요~
    다음에도 꼬옥 이건음악회에 함께 하고 싶어요~ *^^*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공연보고 나서 바로 후기 올렸는데 아직 까지 답장 메일이 안와서요...

    블로그 리뷰로그에 남겼습니다.
    제 메일은 yunju200@naver.com 입니다^^
    • 2011.11.22 07:44 신고 [Edit/Del]
      22회 이건 음악회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응모해 주셔서 간추리는 중이며 곧 좋은 소식 메일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이메일을 남겨야 하는군요~
    제 메일은 amazondream@hanmail.net 입니다~
    저두 좋은 소식이 담긴 메일 받고 싶어요~ ^^
  19.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24 21:29 신고 [Edit/Del]
      공연후기 집계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정리중이며, 곧 공지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삼일 내로 공지 나가고 이메일로 주소나 성함 전화번호등의 응답을 받아 배송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꾸준히 찾아주세요!
  20. 비밀댓글입니다
  21. 글로빌 아트홀
    글로빌과 귀재들
    벅스 제17회 글로빌전국음악콩쿨 대회 수상축하 공연실황 앨범 바로가기
    http://search.bugs.co.kr/track?q=%EA%B8%80%EB%A1%9C%EB%B9%8C%EA%B3%BC+%EA%B7%80%EC%9E%AC%EB%93%A4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