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논어편(1)[인문학강의]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논어편(1)

Posted at 2012.09.16 14:08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논   어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동양고전 독서프로그램 제 2탄...논어

2012년,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강연은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신경근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논어는..

공자의 사후 제자들의 각자의 글을 편집한 책이라 합니다.

공자가 직접 집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강연은 논어의 구체적인 설명에 앞서서

'커피와 사서삼경'이라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각의 책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커피와 비교하여 

설명을 하고 각자의 입맛에 맛는 책을 읽어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쉽게 분류가 되어 선택에 있어서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논어를 알아봄에 앞서서 사서삼경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위의 것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사서삼경 - 조선시대의 급재 과목 

  사서오경 - 이것이 더 정확함

이렇게 나뉘어 질수 있습니다.




제작백가는 왜 동시에 출연했나?

이런 책들의 출연배경에 대한 설명이 되었습니다.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

제자백가 

씨족공동체에서 중앙집권적 관료국가로 변화하는 시점에 발생

  사적인 기능할수 있는 국가를 공적인 역할로  이끌어야 한다.

  문제가 발생되면 사고(생각)가 생기게 된다.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등장하면서 그것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솔루션이 바로 제자백가이다.


전쟁의 성공과 실패를 역경에서 설명

전쟁후 상벌, 집행에 관한 이야기는 서경에서

경서와 역경을 통하여  성공과 운명계율등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을 듣고 나니 이런 책들이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라 '손자병법'처럼

삶과 관련된 책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흥미롭게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사서를 더욱 중시하다

정약용의 경우 다시 오경의 지위를 높이 평가하였고

시대적 흐름도 이를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만리장성?? 

이게 무슨 관련이 있지??라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는데요...


  만리장성의 서쪽끝은 사막, 동쪽끝은 바다에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만리장성하면 북경에 있는 것이 만리장성이라고 생각하잖아요?

   부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전체로 확대하지 않도록 

전체를 전체로 볼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

고전

이것이 고전의 힘이라고 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고전의 의미를 알아봤으니

다음편에는 논어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할께요.

그럼 논어(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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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강연후기[박웅현]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강연후기

Posted at 2012.09.05 07:2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사서삼경...



진정한 독서인이라고 하면 필독서로 통하죠.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불라불라~~~

좋은 책인건 알겠는데...

어렵습니다. 책이...많이...



정말 검은건 한자요 흰색은 종이요

라는 옛 조상의 경구가 딱 들어맞습니다.

.

.

.

이러한 어려운 주제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東洋고전 2012년을 말하다"라는 독서프로그램을

만들어 어제 9월4일에 시작하였습니다.



당초 300여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신청자가 2100명이 넘어서면서

장소도 대회의실로 옮기고 참여인원이

1000명...^^



엄청난 인파가 몰렸구 비도 왔으나

자원봉사자 분들의 빠르고 정확한 안내로 실내는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6시반이라 저녁을 챙기기에는 이른시간...

감사하게도 주최측에서 찰떡한덩어리와 물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강연을 알아볼까요?

프로그램 북의 첫 글은 두보였습니다.

"기다려 보자고 나는 대답한다.

 좋은 날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문득 마주친 시구 하나가 내 삶에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라는 글을 시작으로 이 강연은 시작됩니다.

이 날 강연은 

2012년, 東洋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TBWA전문위원이자 광고인/작가인 박웅현씨와 

(최근 '책은 도끼다'라는 책을 출간 베스트셀로에 올라있습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주경철님이 하였습니다.

동양고전의 고수가 나와서 중요하지만 지루해질수 있는 기조연설을

광고인과 서양사학자가 하므로써,

주최측이 쉽게 청중들이 다가갈 수 있는 동양고전을 알리려고 하는구나..

하는 의지를 엿볼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박웅현씨의 기조연설의 주제는...

동양고전을 통해 주위의 변화에 반응하고 눈길을 주어라...

그 뒷받침으로 정도전과 법정스님의 글귀를 이용하여

청중들에게 짧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들여다보는 힘...



서양사학자가 본 동양사상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신 주경철교수님의 주제는

모든 것이 빠르기만 한 현대의 문명에서 

동양고전의 어쩌면 많이 느린..느림의 미학의 통해

나 자신과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주제였습니다.

고전은 후대학자들의 해석이 더해져 더 풍부하게 확대되는 큰 그릇이다.

고전은 다시 새롭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한다.

논어를 안다고 동양철학을 아는 것이 아니다.

플라톤의 국가를 안다고 서양문명을 다 아는 것이 아니다.

끝임없이 동/서양의 사상을 탐구하고  깊이를 더해가면서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시경(詩經) 3천년 지속된 사랑의 공식,

시경은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언종교수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시작에서 위트있는 이야기로 청중의 시선을 모으시며

'모래시계'의 대사를 이용해서...

"나 떨고있니?...교수님 왈 제가 떨립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해본적이 없다시면서...ㅎㅎㅎ

"곧 끝날꺼야..." 여러분 곧 끝납니다...

이 강연...ㅎㅎㅎ

교수님은 시경의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시경의 배경과 왜 시경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시...



그것이 시경이다...

그것을 통해 후세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메세지...

그것이 시경이다...

이외에 한자에 대한 생성원리와 배경에 대한 재밌는 설명...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경 한편을 설명을 해주시고

강연은 9시반에 끝이 났습니다.^^

첫날이라 조금은 늦어진 강연이었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기에

여러분들께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이번 9월 강연은 모두 신청이 마감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원하시는 분들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동양고전의 힘...

한번 경험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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