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국기게양법과 현충일 가볼만한곳] 현충일 연휴 여행계획을 잡으셨나요? 6월 가볼만한 곳과 현충일을 기념하여 6월 6일에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합니다.[현충일 국기게양법과 현충일 가볼만한곳] 현충일 연휴 여행계획을 잡으셨나요? 6월 가볼만한 곳과 현충일을 기념하여 6월 6일에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합니다.

Posted at 2016.05.31 16: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현충일 국기게양법과 현충일 가볼만한곳] 현충일 연휴 여행계획을 잡으셨나요? 6월 가볼만한 곳과 현충일을 기념하여 6월 6일에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합니다.




현충일(6월6일) :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입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장기간, 국민장일과 같이 조의를 표하는 현충일(6월6일)입니다. 앞서 말한 5대 국경일이나 경축일, 평일에는 깃봉과 면 사이를 떼지 않고 달도록 하며 오는 현충일과 같이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태극기의 깃 면의 너비(세로 길이)만큼 낼 다는 게 원칙입니다. 


출처 : 울산종합일보 ​ 



[현충일에 가볼만한 곳]

현충일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현충일 행사가 열리는 몇곳의 자료를 준비했어요

쉬는날이라고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현충일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가장 대표적인 현충일 행사기 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참배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국립서울현충원 : http://www.snmb.mil.kr/snc_2009/web/main.jsp




[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근방에 위치해 있는 헤이리마을, 파주출판단지, 프로방스, 임진각 등과 연계하여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한강과 임진강, 그리고 두 강이 만나는 지역에 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이 서로 마주하고 있고, 특히 전망대 바로 앞에 보이는 북한의 황해도 개풍군 관산반도는 겨우 2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1월 ~ 2월 3월 ~ 10월 11월 ~ 12월
09:00 ~ 16:30 09:00 ~ 17:00 09:00 ~ 16:30




[ 부산 충렬사 ]


충렬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 부산지방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당입니다.


입장료는 무료라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관람시간은

4월~9월 09:00 ~ 21:00

10월~3월 09:00 ~ 20:00


## 18:00 ~ 21:00(20:00) 은 충렬사 광장/ 휴식 동산까지만 가능함. ##



## 참고로 충렬사에서는 전통혼례 장소를 제공하기도 하네요

시간 : 10:00 ~ 20:00

신청 및 안내 : 충렬사 관리 사무소

T. 051- 523- 4223 ~4



6월 6일 현충일!

연휴라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한번 밖으로 나가서 그 날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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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

Posted at 2012.09.28 14:43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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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대도시가 되기에는 부족한 평야.

그곳에 항만시설과 6,25 때 내려온 실향민들의 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은 2가지였다…….

바다를 매우던…….산을 깎던…….

결국 두 가지를 다 할 수밖에 없던 곳이 부산이다.

우리가 둘러본 매축지 마을/ 감천동 문화마을은 그 대표적인 마을이다.

 

■ 매립지동네...

매축지 마을은 부산역에서 북쪽으로 약 1km 반경에 지어진

 매립지위에 만들어진 마을이다.

마을주민 대부분이 어업 혹은 부산역을 중심으로 하루벌이를 하던

 일용직 인부들이 살던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다.

딱히 볼만한 것도 없이, 그저 625 동란 이후

 가난하고 어렵던 그 시절을 다시는 격지 않으리라는 다짐의 징표로 남겨둔것인냥

 개발이라는 단어자체가 무색하게 60년대의 진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동네다.

 

찾는이들이 많아서일까? 아내판이 이쁘다.

찾는이나, 거주민이나 둘 다 대하기에는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개발의 논리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설움의 삶과 세월의 앙금이 묻어있는 곳이었다.

 내 덩치로는 지나가기 힘들만큼 좁다. 그 좁은 통로안에 별게 다있다. 만물골목,,

그래도 그대로 두기엔 미안했던지

이곳저곳에 손길을준 흔적들이 나타난다,

닭과 병아리의 향연도 있고 , 나비도 있고,

이곳을 이해해주는 스타급 오빠와 추종자들도 있다.

저 할머니는 무슨생각을 하실까? 편하게 바라봐주길 바랄뿐이다.

뒤편에 아파트는 글쎄.. we have...니들은 뭐가 다있니? 

 

저 슈퍼 2층에 내방이있다면

나는 잠잘 때 마다 머리맏에 창을 열고

달빛을 받으며 이문세의‘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었을 것만 같다.

좁아서 열어두고, 낮아서 마주보고 작아서 함께했던...

어쩌면 이들이 더 많은 것을 가진자들 일지도 모른다.

 

■ 달동네...

Moon village

달동네를 표현좋은 요즘말로 moon village 라고도 불린다.

부산은 대한민국 최대의 달동네 타운이다.

하늘아래 저렇게나 많은 달동네가 할 만큼 많다.

달동네라 하기엔 좀 이쁘다, 구성이 그렇고 , 색감이 그러하다 ,

과하게 비유하면 부산의 산토리니 라고부른단다...

과하다기 보다 그리스의 산토리니섬보다 더 나은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뭔지는모르지만..ㅋ

처음 도착하면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자리를 잡고 구경하기 여념이 없다. 꼭 섬을 바라보는거같다.

감천동 태극도 마을 그 설립배경은

다른 달동네의 발생 및 성장배경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부산의 유명한 달동네는 대표적인 곳이 두어군데 있다

그중에 한곳이 부산의 수정동과 이곳 감천동이다.

두 지역의 배경은

수정동이 6,25 동란 피난민, 실향민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라면

 감천동 태극도 마을은 종교적인 집단거주지의 형태로 분류될 수 있겠다.

태극도 마을은 태극도 라는 종교집단이 1950년대에

이 지역 산을 개간하면서 집단종교인 생활단지의 모습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물론 가난한 살림에 어려운 국가경제로 인해

 그들이 지을 수 있는 집의 재료라고는

어판장에서 쓰는 생선을 담던 나무박스.

그리고 지전에 널린 돌, 흙뿐이었을 것이고

그걸로 유사한 형태의 박스형 집이라는 공간을 만들게 되었고,

공동화장실을 사용했으며 큰 소유욕 없이 안정적인

공용사이즈의 모듈화가 되어버린 동네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세월이 지나고 떠나는 사람이 생기고 빈집을 사들여 증축을 하고,

종교의 색체가 옅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동네의 특성상 큰 불편함들 (화장실, 좁은 거리)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부산시에서 학교와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집의벽면에 색을 칠하고, 증개축으로 이어진 곳의 보수지원, 차도와 연결되는 동네길의정비,

슬럼화된 수직라인의 녹지화를 통해 작지만 조금씩 변화를 두어

지금은 한국의 산토리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더욱이 이 지역을 답사하면서 놀란점은

엄청난 경사면으로 인한 이동의 불편함.

좁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개인적인 사유공간부족에도

거주민들의 너무나 밝고 해맑은 표정에 있었다.

아직도 대다수의 주민이 믿고 있다는 민간신앙과도 같은 태극도.

종교라는 의미가 갖는 가치중의 하나인 평안함과 긍정

이 두 가지 효과가 잘 드리워진 동네가 아닌가 싶었다.

<이 경로당을 이용하기위해 저 높은 계단을 내려오고 올라와야하는 노인분들...

경로당에 도착하면 정말 기쁘실것만 같다. >

 

이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웃음은

높은 달동네와 낮은 소득수준이

절대적으로 초고층 펜트하우스의 생활과 고급외제차를 타는 부의 소득수준과는

비례하지 않음을 알게 해준 소중한 것이었고,

이들의 삶을 알게해주는 가치였다.

이곳의 웃음이 저 낮은동네의 저렴한 사상에 의해 퇴색되어가지 않길 바래본다.

그리고 또 하나 나에게, 우리에게 던진 물음은.

이곳에 계속 들어서려고 하는 상업적 수단들, 리모델링 이라는이름으로 변신해가는 많은 공간들이다.

 관광객이 의외로 많았다, 이들은 전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갖고 돌아갈는지?

50년을 넘게 살아온 거주민들에게 편한공간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이 평평한 땅에 지어진 건축과 같은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여기서 무슨 의미가 있을지?

물론 위험한 것은  당연히 고쳐가면서 살아야 하겠지만.

 

이곳은 딱히 크게 넓어질 수도 넓힐 수도 높일 수도 없는 곳이기에…….

그리고 지금이대로의 모습 또한 너무나 아름답다.

무한 개발을 주도해온 한국에서 이곳만큼은 그냥

지금의 2% 더 발전된 상태에서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가져보았다.

5년 후 10년 후쯤에 우리 딸을 데리고 왔을 때

그때도 지금과 비슷했으면 좋겠다. 이곳에서의 기억이... 이기적인것일까?

저편한세상, 데쓰스테이츠. 푸르지옹등을만나지않기를 바래며…….

 

동네 자체가 경사가 심하다 보니 이정도 옹벽은 벽도 아니다.

< 동네가 유명해지도보니 아저씨들도 구경을 많이 온다, > 

<이상한 사직찍기에 열중하는 동네 바보형> 

 카메라의 기술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직찍 실력탓에...

실제로 보면 참 이쁘다. 산토리니와는 다른 한국적인 맛. 난 그렇다...

싼값에 하나사서 나도 살아보고싶다. 

 

■ 범어사  

돌아오는 길 마지막 여행지로 부산 경남 최대의사찰중에 하나인 범어사를 들러보았다.

종교의 내적인 부분을 칭찬했던 앞선 답사지 감천동이었는데

이곳은 옛 역사적 유적마저 홀라당 없애 버리고,

지금의 것으로 엄청난 입구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었다.

문제는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

미련하다.

문제의 사진. - 200년묵은 오래된 골동품이라 삭 부수고 새로짓는

범어사 보제루...엄청시리 새건물로 겁나게 아름다울거같다.

 

원래의 것은 주변건물에 맞춰 더 작고 아담하고 멋스럽고

시간이 배여있다, but 지금은 그렇지 않다. new face.

2013년형 보제루가 coming soon 한단다...

 

 

불교건축에서 가람(사찰)의 공간배치는

불교를 설명하는 전부라고 봐도 무관하다.

고구려,백제,신라,통일신라,고려,조선  

불교건축의 양식이 달랐고 또 건물의 배치또한 변해왔다

하지만 그 종교의 본질은 같을터.

세속에 찌든 이들이 입구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입구의 문은 대부분 낮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마음의 양심을 심판받는 

사천왕상을 언제나 거쳐야한다.

그리고 인간세상에서는 누릴수 없는

불로장생의 문을 지나.

극락왕생의 바다로 들어서는 천왕문앞에 다다르고

 드디어 본존불이 있는 대웅전을 맞이하게 되어

 해탈에 이른다.

아름다운 시나리오다.

< 공부하고싶음 들어가보자 - http://ehddu.tistory.com/167 >

이집트에 입호텝이 있었다면 한국에도 최고의 건축쟁이들이 존재했을터

존경스럽다.

범어사의 초가을 9월은 신선했다, 물과 바람은 시원했고 햇살은 따사로왔다.

 

실로 오랜만에 와본 범어사 뭔가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었다...

잘 해주리라 믿고싶다.

 앞서 적산가옥 정난각의 개보수가 제대로 될것인지에대한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러니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이 기와집 사장님은 돈 많이 버시겠다.

1000년쯤 흐르면 문화재는 아니어도 마크는 지워지지 않을까?

 

 

돌아오는 길 부산에서의 짧은 1박2일을 생각해 보았다.

암울한 역사 & 전쟁의 최대 피혜자,수혜자가 되었던 곳,

좁은공간 넘쳐났던 인구 그로인해 자연을 개철할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바다를 매우고, 산을 깎아 자신의 터전을 만들어갔고.

국가경제를 위해 수많은 배가 드나들었으며.

 

2000년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파른 외적 성장을 보인 해운대비치.

이런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했던 인구 350만 부산.

이 엄청난 에너지가 한곳에 응축된 곳 부산

 

 

부산역은 제2의 도시를 말해주듯 분주함으로 활기가 있었고,

자갈치와 광복동은 엄청난 관광인파로 꿈틀거렸고.

해운대는 젊은이의 열기로 뜨거웠고,

감천동은 오지에서 느끼기 힘든 따듯함을 선물했다.

해운대의 갈매기는 지치지 않았고,

위상은 자이언트 했다

역시 다이나믹 부산이었다.

 

 

                                "I love U 부산 "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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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플베이비
    부산에 있는 집 저도 봤지만 거기를 지나면서도 달동네라고 생각해 본적없었네요.그저 파도땜에 혹시 하며
    높은데 지어놓은거겠지 했어요.그저 신기하다고만 느꼈을뿐 몰랐네요..
  2. 매축지마을이라고 하나요?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마을과 너무도 닮아 깜짝놀랐습니다. ^^
    • 2012.09.29 19:01 신고 [Edit/Del]
      어!! 저도 인천 살고, 이건창호에서도 매년 만석동 비취타운 근처 쪽방촌으로 가는데.. 괭이부리마을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artnouveau77
      2012.10.08 16:39 신고 [Edit/Del]
      ^^ 괭이부리마을 10여년전에 몇번 다녀간적이 있습니다, 그후론 저또한 외면했던 곳이구요... 안타깝게도 현재 재개발 진행중이고 다행인건 현지보존식으로 일부 남겨둔다고 하는데, 잘 할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매축지는 이동네만을지칭하는 명칭은 아니구요. 강이나 바닷가 웅덩이를 매우고 지은곳을 埋築地 라고 합니다, 중요한건 삶의 터전이 없어 인위적으로 자연을 활용해 마을을 만든것을 눈여겨 보는것이구요, 기본 적으로 발생된 경위는 부산 매축지나, 인천 괭이부리마을이나, 동인천 쪽방촌, 서울 난곡, 가재울, 옛 난지도매립터 (현 망원동유수지 근처) 모두 유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이들이 살아야만했던 유일한 희망의 터 였습니다.
    • 2012.10.08 17:27 신고 [Edit/Del]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견문이 조금 넓어졌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3. 재미있게 잘 봤어요
    사진 좋네요.
    달동네가 생각보다 많군요.
  4. 동네 노는 형들도 잘 담아 주셨네요~ ^^ 좋은 글 잘보고가요~
  5. 마치 계단식 논 위에 집을 얹어 놓은것 같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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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편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편

Posted at 2012.09.25 15:01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EAGON + SA (10)

조용필, 나훈아, 최동원

이기대, 태종대, 해운대

용두산 엘레지와, 오륙도, 동백섬으로 그리고

최근에 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곳

돌아와요 부산의 이야기다.

 

답사지 부산은 대한민국의 근대에

상당히 중요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두루 가진 도시다.

 

( 근대라함은 서양의 스타일이 유입된 시점으로

 대략  1890 전후를 근대의 시작으로 

대한제국 ~ 일제강점치하의 1945년 까지로 볼 수 있다)

 

 

 

◆ 우리의 첫 여정은 옛 부산철도청장(長)의 관사로 지어진 정란각(貞蘭閣)

축조이후 숱한 세월 속에 그 운명은 관사에서

요정으로 요정에서 세월의 때만 잔득

묵어버린 한국땅에 숨어있는

남의건물(적산敵産가옥)로 남겨진 건물이다.

일제 강점기 많은 적산가옥이 일본인 밀집주거지를

 중심으로 생겨났지만, 대부분 그 운명은

 이름 그대로

적국에 남겨진 쓸쓸한 건물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것 이라는 화풍(和風)은 복도의 구성

방과 방의 구성이 달라

한국인의 생활방식과는 잘 맞지 않을뿐더러

,온돌 구들장 생활의 한국에서

다다미 방식의 일본 스타일은

아랫목에 등지지며

살던 우리와는

전혀 그 태생자체가 틀린 것이리라.

 

그래서인지, 이 건물의 운명 또한 고귀한 혈통으로 태어나

마지막엔 갖은 세월의 치정까지 섞여가며

무너저버린 몰락한 가문의 모습인양 다가 왔다,

 

마치 누군가에 의해 처참히 밟혀간 망국의 한을

다시금 이 건물을 통해 전가시켜버린듯한

느낌마저 지울 수가 없다.

인과응보...?

 

정란각 그 이름은 처음에 지어진 그대로 일까?

변해버린 시간뒤에 남겨진 작부의

삶이 드리워진 그늘진 이름인가?

 남의 땅에 남아도 단정히 남아있다면 좋았을 것을.

 

가장 원형을 잘유지하고 있는 적산가옥이라 해도

 상태는 좋지 못했다.

 2007년까지 외국인 접대의 술집으로 사용이 되면서

 공간을 넓히기 위해 증축된 부분은

벤츠 지붕에 스카이라이프 뚜껑의 씌운듯

 어색함만 흐르고 차라리 완전히 색다르게 꾸민것보다

 더 못한 것과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고나 할까?

 

갑자기 제작년 한창 보수공사중이었던 군산의 히로쓰 가옥이 생각이 났다.

이왕 할거면 제대로 잘 해야할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한국의 문화재 복원수준은 아직도 초라하기 그지없기 때문에..

이것은 실력을 떠나

고질적인 구닥다리 행정적 사고와

아직도 우리의 의식수준이 낮음에서 오는

문제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마지막 범어사 부부에도 결정적 장면이 포착된다, 물론 돈이 문제겠지만.)

어찌되었던 정란각은 보수가 되어

조만간에 일반에 공개가 된다고 한다.

 

◆부산은 지리학 적으로도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시이다,

이미 조선시대부터 통신사 파견 등을 통한 교류의 관문이었고,

암울했던 국권침탈, 제국주의의 강제 개항을 격어야 했던  

아련함의 운명을 가진 도시다.

일본의 사신이 묵던 숙소지 또한 왜관이라는 지명으로

아직도 부산근교에 남아있지 않은가.

그만큼 가깝기에 아픔도 많이 간직한 곳이다.

이후 들른 근대부산역사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대표적인 수탈로 알려진 인적수탈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

일본은 전쟁을 위한 물자는 군산과 목포 ,

군인,노역자 및 위안부의 징용은

부산을 통해 본격적인 수탈을 진행해왔다.

 

절대 짧지 않은 현해탄, 육지의 거리 이만리보다

더 멀었을 마음의 거리 이만 리 그곳에서 이름 모르게

쓸쓸히 사라져버린 우리의 할아버지들

그들의 형제 부모에겐 어쩌면 돌아와요 부산항은

그들의 애타는 설움이 담긴

한 맺힌 절규의 제목일지도 모른다.

 

 

저녁을 먹고 숙소근처 해운대를 잠깐 나와봤다.

잠깐 상식으로 해운대에 댈해 소개해 볼까?

해운대의 뜻을 물어보면 대부분 얼버무리고

혹 누군가는 설경구,하지원이라 말할것만 같다.

해운대는 신라시대 문인 최치원선생의 호(號)이다.

1400년전 선대 문인이 남긴 명칭 이다

속설로 내려오는 얘기는 많으나 나는 이 설을 가장 좋아한다,

원래 최치원의 호는 고운(孤雲) 이였으나,

경주를떠나 부산을 거쳐 가야산 해인사를

가는도중 동백꽃 핀 이곳이 너무이뻐 누웠는데

 바다와 구름의 경계가 없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 경계가 없는 아름다움을 海雲臺 라 표현하였고

 그 후 해운(海雲)이라는 호를

자신의 아호 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합천의 해인사 대장경판을 보관하는 서고가 있고,

그 서고옆으로 난길을 따라가면

눈에띠는 큰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다,

 

하늘아래 세상의 공평치 못함과 인생의 덧 없음을

 깨닳으면 너털웃음지으며

신선이되고자 속세를 떠난

1400년전 최치원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가끔 부산에 내려와 누리마당이 있는 곳의 정자에 가서 누우면

내가 최치원이 되어보는 생각에 잠겨보곤 했다.

 

1400년 후손들은 모래사장에 부둥겨 않고

누워 사랑을 속삭이고  그 뒤로는 64비트 사운드로

번쩍이는 클럽들이 줄줄이 들어차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에거슬리거나

그리 나쁘지 많은 않아 보인다.

정적인 해운대는 동적인 해운대가 되었

해마다 최고의 바다패션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자리매김했으니 말이다.

 

마린시티

엄청난 고층건물들과 휘황찬란한 해운대는

 "변화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단박에 보여주는

대한민국 도시계획의 최대의 이례적인 사건,혁명이다.

클럽으로 뛰어가는 20대 청춘들의 모습뒤로

동백섬이라도 남겨놓은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2편에서 계속

신고
  1.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
  2. 스윗드림
    상세한 설명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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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10.20 13:57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진을 보정하고 싶은데 포토샵은 복잡하고 시간도 걸리고 사진을 빨리 보정하고 싶죠?

 그렇다면 Nik Software viveza를 이용해 보세요!!! 1분안에 원하는 사진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일단 Nik Software viveza2 파일을 설치!!GO!!


홈페이지 가셔서 15일 체험판을 다운받아서 체험해보세요!!!
소개
http://www.niksoftware.com/viveza/usa/entry.php
15일 체험판 http://www.niksoftware.com/index/en/entry.php


설치 후 포토샵을 켠후 filter - Nik Software -viveza2를 선택합니다.


그럼 새창이 뜹니다. 바로 요녀석이 viveza2 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바로 실행이 됩니다.

보시면 왼쪽은 이미지 사진이고 오른쪽에 툴이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바로 보정하면 차이를 느낄수 있는 툴도 사진 위에 버튼이 있으므로 확인하며
사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한두번 만시지다 보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쉽게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사용하 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간단한
사진의 변화를 살펴볼까요?

 가장 큰 특징은 포인트를 지정하면 다른 영역을 변화 시키지 않고 그 지정부분(색)만 사진 보정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은 바다의 빛나는 부분을 선택한뒤 변화한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변화가 보이시나요?

 

 

또하나의 특징은 역광으로 사진이 찍혔어도 내가 원하는 부분은 손쉽게 역광의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다는 거죠
아래 사진은 돌섬과 사람의 이미지를 역광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수정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선명하게 우리들과 돌섬이 보이시나요?
이것도 역시 1분도 안걸립니다.



다음 특징은 질감을 더욱더 돋보이게 살릴 수 있어요!!! 풀이나 나무 등 질감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것도
1분안에 뚝딱
아래사진은 티가 잘 안나지만 다른사진으로 해보면 굿!!!!


어떤가요?  참 쉽죠

1분안에 보정한 사진 입니다. (전 채도낮은 사진을 좋아해서..)

왼쪽이 보정전 오른쪽이 보정후 입니다.
전체적인 색감차이와 깊이가 보이시나요? 저도 아직 초보라 많은 변화는
없지만 언젠가는ㅎㅎㅎㅎ

 


참고로 사진들은 부산에서 찍은사진임
사진보정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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