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

Posted at 2018.01.01 09:3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전 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라는 뜻을 담은 관용구)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한자로 하면 "역지사지"의 뜻이지요.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언론 등에서 이야기 하고 교육하지만, 사실 직접 그 입장이 되기 전 까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각장애체험을 하기 전 까지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하겠다'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지요.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제가 상상했던 '불편함'은 당연했고,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은 이건음악회의 컨셉인 음악을 통한 나눔과 음악을 통한 장애의 극복이라는 컨셉으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함양. 장애극복 의지 고취, 주변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음악캠프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부터 실시 했으니,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 

  사내에서도 인천혜광학교 때문에 시각장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우를 배려하는 교육과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도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우에 대한 인식전환과 배려를 위해 체험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혜광학교 민선숙선생님께서 직접 시각장애를 겪게 된 사고와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교통사고 때문에 시각장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게 되었는지, 불편한 점들과 불편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민선숙선생님께서는 전맹(아무 것도 안보이는)이시지만, 함께 오신 김선생님께서는 아주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약간 이라도 보이는 것에 감사하며 불편을 이겨내고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성진선생님께서는 시각장애우가 사용하는 지팡이, 케인에 대한 설명과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자료와 함께 1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나머지 1시간은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인 1개조로, 1명은 보호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한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케인을 활용하여 2층 교육장에서 이건창호 본사 건물을 크게 돌아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간 중간에 계단과 출입문이 있기 때문에 생각 만큼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올해에는 영상을 찍지 않아 2015년도 영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분위기를 전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주소 : https://vimeo.com/147286564



직원들의 후기에는 이번 경험이 시각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몇 개의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홍성록 책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막연한 동정이외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우리와 다르거나 동정의 대상이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같이 살아가는 이웃으로써 존중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시 정말 무섭고 두려움이 앞섰는데 주변인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리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줄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용진 책임]

작년에 이어 두번째 경험이라 쉬울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안보인 상태로 움직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고 어떤 상황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건강함에 감사하고 장애를 가진 불편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욱 사원]

시각 장애 교육 및 실습을 통해서 보이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이러한 교육을 많은 분들이 이수하여 장애우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기로 의미 있게 끝난 이번 시각장애 체험활동은 눈으로만 장애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역지사지를 통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장애체험.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체험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녀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배려심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건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활동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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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의 따뜻한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이건의 따뜻한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Posted at 2017.11.28 11:17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지난 2017 11 24일 이건의 또 다른 나눔 활동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투입되고 가장 노동집약적 봉사인 “사랑의 연탄 배달”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 등 이건 관계사 5곳에서 지원한 60 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땀흘리며 참여 해주셨습니다.

 


사실 작년에 비해 연탄 기증 수량도 늘었고 총 배달 수량도 늘었습니다. 지게를 활용한 배달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인천연탄은행은 효율적인 배달을 위해 지게를 활용합니다. ^^ 이렇게 하면 4장씩 안전하게 먼 곳 까지 배달이 가능합니다


5장 이상 쌓으면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한 장씩 전달 하던 방식에 비해 손과 허리의 부담은 덜합니다. 다만 많이 걸으니 다리에는 조금 더 부담이 갔습니다그래도 허리는 아프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  역시 도구라는 것이 참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연탄이 등이나 옷에 묻지 않게 우비와 함께 장갑을 착용합니다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연탄을 나를 수 있습니다연탄배달 시스템은 총 3개의 역할로 나누어집니다쌓여 있는 연탄을 지게꾼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지게를 이용해 집으로 배달해 주는 그룹그리고 각 집에 정확한 개수를 세며 이쁘게 쌓아주는 역할 등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9년 째 해서일까요? 빠르게 자신들의 역할을 찾아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 분들도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연탄은행 팀장님께서는 1장 떨어트릴 때마다 5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며… 연탄이 낭비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압박을 주셨습니다!



배달 중에 동네 어르신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요즘은 연탄 값도 비싸고 배달해주는 비용을 따로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골목이나 경사가 있는 곳은 돈을 더 주더라도 배달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이건 덕분에 연탄을 무료로, 그리고 배달 까지 해주니 감동하셨다는 말씀에 힘이 더 났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배달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건홀딩스 안기명사장님께서도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셨습니다.) 



3시간이 흘러 어느 덧 연탄 배달이 끝나갑니다. 마무리는 따뜻한 호빵과 캔커피를 준비했습니다. 배고픈 이건인들의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오뎅탕을 준비하면 어떨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봉사도 봉사지만 행사는 즐거워야지요 ^^;;

 

7,000(실제 배달은 연탄은행과 협의하여 약간 줄었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어르신들 댁에는 따뜻한 연탄을 놓아 드리고, 이건인들 마음 속에는 따뜻한 온기를 담아 왔습니다.

 

항상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이건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건의 따듯한 나눔소식 정기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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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나눔활동 - 이건창호 이건산업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청소 봉사활동 후기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나눔활동 - 이건창호 이건산업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청소 봉사활동 후기

Posted at 2017.06.28 08:53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이건에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활동은 가장 인기있는 나눔활동입니다. 

평소 일반인 관람객들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도 들어가서 환경도 가꾸고 궁궐의 정취까지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눔 활동 입니다

궁궐의 숨겨진 곳을 청소하면서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궁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가족들 또는 주변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단위로 신청이 많은 인기있는 나눔 활동 입니다. ^^ 가족 여행(나들이)으로 겸사 겸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문화재 가꾸기 활동은 창덕궁내에 있는 조선의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규장각은 정조의 부친인 사도세자가 폐위되면서 정통성이 흔들렸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어 보았기에 정조는 자신이 조선 왕실의 적통임을 분명히 한다는 뜻에서 선왕인 영조의 시문을 정리하는 일을 가장 먼저 시도 하였고, 이렇게 하여 정리된 선왕의 문헌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기 위하여 왕실 도서관으로서 규장각을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규장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 다음 사전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이렇게 설명도 듣고~

청소도구 하나씩 챙기고~

! 이제 시작!


3시간 동안,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담당자로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오셔서 아이들에게 청소를 가르쳐주시고 문화재를 가꾸는 것의 소중함을 설명해주는 가족들을 보면서 나눔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많이 많이 와주세요~)




행사의 마지막은 뭐니 뭐니해도 기념촬영! 


이건에서는 2007년부터 우리 문화재를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취지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 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에 대한 꾸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행사 였습니다.

 

주말인데도 웃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이건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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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컬처프렌즈 - 이건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활동, 청소년 문화체험 - 향진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이건컬처프렌즈 - 이건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활동, 청소년 문화체험 - 향진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

Posted at 2017.06.12 19:3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이건음악회와 마찬가지로 이건에서는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건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로, '이건컬처프렌즈' 활동이 있습니다. 


이건컬처프렌즈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늘려주기 위해 마련한 문화 나눔활동입니다. 평소에 해보기 힘든 문화적 경험을 이건 직원들과 함께 접해보고, 일일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청소년들이 문화적인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목적의 행사입니다. 


학교에서 주변 친구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늘리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은 그런 문화적 경험을 갖지 못하여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화에서 소외되고, 그것이 전반적인 교우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건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건컬처프렌드 행사를 계획되었습니다.  미술공연, 클래식 공연, 뮤지컬 등의 문화 공연과 명랑운동회, 스키, 테마파크 등의 계절별 특별 활동, 그리고 직업체험학교 등 교육적 경험 등, 청소년에게 유익한 다양한 경험을 이건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에는  인천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향진원" 소속 어린이들과 함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을 관람하였습니다. 

 


가볍게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어색해 하는 어린이들 + 이건 직원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지만 귀여운 선물도 ^^ 전달했습니다.

 

 

식사 후, 공연을 짝을 맞추어 관람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뮤지컬이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평소에 문화활동을 적게 -_-;; 하는 편이어서 뮤지컬을 이건컬처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처음 보았습니다. 

 


 

기념촬영도 촬칵 촬칵 하였습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후기는 아이들이 보고나서 남긴 경험기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쁜 글씨로 정성드려 쓴 후기를 보고 미소가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더 멋진 활동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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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

Posted at 2012.11.08 09:0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제목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가장 상징적인 단어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지었네요..

 

바로 연탄과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아래 손바닥 추천버튼 한번 눌러 주시고... 불피러 갈까요...

 

연탄... 하면 왠지 오래된 옛날 기억처럼 생각이 되고

연관된 단어가... "연탄+구이"가 떠오르는 요즘 시대가 되겠네요...

 

 

 

하지만...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배를 채우는데 추억을 더하는 이유가 아니라 

아직도 연탄을 난방으로 그것도 필수 난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제가 있는 인천 지역에도 대표적인 동네가 있습니다.

동구쪽방촌이라고 불리우는...

정식 이름으로는 괭이부리마을(아카사키촌) 입니다.

현재 약 405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저희 회사에서 매년 연탄을 나누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올해도 연탄을 나누기 위해서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탄세대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있네요.. )

 

연탄을 나누기는 항상 첫번째와 마지막이 힘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 둘이 맨 처음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친구 둘은 연탄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 입니다.

  (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경험해봤다는... 처음 만져본다고 신기해 합니다. )

 

 

저희는 저희직원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아서 희망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는데요..

공교롭게도 매번 연세(?)있으신 ㅋㅋ 고참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소시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와 함게...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이야기 꽃도 피어납니다.

 

 

이곳 연탄 나르기의 최고봉... 연탄 정리하기 입니다.

집들이 작다보니 연탄을 쌓아놓을 공간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이집은 창고가 있네요..

최대한 좁은 공간에 연탄을 이쁘게 잘 정리해서 쌓으려면.. 허리가 ㅠㅠ

 

 

단순히 연탄만 전달 드리면 조금 서운해서...

저희는 마을 축제를 같이 해드리고 있어요.

이곳은 특히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하셔서...

수육을 준비했는데요... 일반 수육은 뻑뻑하실까봐... 부드러운 삼겹살로 수육을....

마을 분들 한데 모여서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상 마무리는 화이팅 넘치게 해야겠죠...

왜냐고요? ㅋㅋ 다음을 기약하면서...

사실은 참석자 확인입니다. 인증샷에 얼굴이 안나오면 회사 땡땡이 친걸로 보겠습니다. ㅋㅋ

 

2012년 11월초... 벌써부터 추워지고 있습니다.

"연탄+구이"를 하시겠습니까?

"연탄+나눔"을 하시겠습니끼?

 

11월 후반 연탄나눔을 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하는게 좀더 좋을까 고민도 좀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희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보실 분 계실까요?

봉사... 뭐 대단한거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용기가 안나서 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처음에 봉사를, 나눔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었건든요.

이글... 여기까지 읽어보신 분 계시면... 이번에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봉사란...

돈을 나누는 것도, 노력을 나누는 것도, 재능을 나누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마음을 나누고... 여러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1. 참 좋은 일하십니다! 마을을 보니 마음니 짠하네요ㅜ 요즘 시골도 저런집 찾기 참 힘든데 말입니다. 수육드시는 모습, ㅏ지막 단체사진모습이 정말 훈훈합니다!
  2. 참 훈훈합니다 ㅋ 저도 보고 배우겠습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ㅋ
  3. 내려가는 기온 속에 따뜻한 마음들이 나르던 연탄... 조금 온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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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누면 2배가 됩니다 ^^ 무료급식 참가기 - 이건창호 이건산업사랑은 나누면 2배가 됩니다 ^^ 무료급식 참가기 - 이건창호 이건산업

Posted at 2012.02.27 18:03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아름다운 나눔활동의 하나로, 2009년 부터 이건에서는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성 봉사활동을 추구하기 보다는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의 노력을 들여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에도 역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요 ^^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이건창호, 이건산업 직원들을 항상 기쁘게 맞아 주셔서
할 때마다 보람 찹니다. ^^

이번 봉사활동 관련 자료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이건가족분들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제공해드리며 얻는 보람으로
그 날 하루, 1주일, 한 달이 행복하다고 하는 봉사자도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은 나누면 2배가 된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가벼운 봉사활동이라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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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료급식 봉사활동 소식~[이건창호/이건산업의 젊은이들이 한데 뭉쳤다!]7월... 무료급식 봉사활동 소식~[이건창호/이건산업의 젊은이들이 한데 뭉쳤다!]

Posted at 2011.09.14 21:4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이건 나눔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관한 소식입니다.
3개의 독서 클럽에서 학익감리교회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독서클럽 조 선정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 미리 공지를 못드린 탓에
참석이 저조하였으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건 나눔문화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일당백의 정신으로 멋진 이건인들이 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이번 7월 18일 봉사활동의 경우, 최다 인원인 530명의 어르신이 오셨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기계식 세척기가 고장이 나서, 전부 수동으로 설겆이를
하느라 정말 힘이 많이 들었던 봉사였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참가자 정보 및 사진 첨부드립니다.

참석자 : 김원영,김동주
참석자 : 김영구,김화수,이한표,김문근
참석자 : 최주해, 정일근, 안민지, 정일근
참석자 : 이현정

사랑나눔 활동 : 조리(밥, 반찬, 국), 설걷이(4명~5명), 배식 보조 (3명), 커피, 청소

 


여러분의 손길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봉사는 남을 돕는 것이지 남을 위해 내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메세지를 보낼 때...
나의 손길... 나의 힘을 조금 나눠주어 그들을 일으켜 줄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는 것 입니다.

일단 여러분의 힘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이건창호-이건산업 블로그가 공식적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에게 소개가 되지 않아 여러분께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 알찬내용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다음번 봉사활동 때에는 일반 참가자도 받을 계획입니다.
그 때 여러분의 작은 손길... 작지만 큰 힘!
부탁드립니다.

차후 다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창호-이건산업-이건환경-이건에너지-이건그린택이 좋은 정보를 나누는데 함께합니다.
Eagon Window System 처럼 인터넷의 Windows System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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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봉사 이야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건창호의 아름다운 봉사자... 최지훈(한국정책방송)[사랑나눔 봉사 이야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건창호의 아름다운 봉사자... 최지훈(한국정책방송)

Posted at 2011.09.10 22:4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한국 정책방송에서 방송된 봉사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나눔활동.
봉사활동.



이건창호의 봉사활동을 진두지휘하는 최지훈씨의 이야기...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 최지훈  

  

노인들을 위한 음식봉사.
불우한 이웃의 이사를 함께하는 이사봉사.
혼자사는 노인들의 안부와 그들의 식단을 위한 반찬봉사.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문화재 청소봉사.
그리고 문화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해외 아티스트를 초대하는 음악회까지...

연탄 배달을 하는 이건창호의 젊은이들...


연탄이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먼 곳에서 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거운 짐도 그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들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봉사가 아니라... 받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들의 나눔정신.


 

나눔을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들은 일류 요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이건창호의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의 활동과 이건창호의 아낌없는 지원...
한국정책방송의 짧지만 탄탄한 이야기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외롭고 지친 이웃들의 마음에 용기를 북돋기 위해서~
이건창호의 젊은이들과~
봉사자 최지훈씨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함께 달릴 것 입니다.

나눔의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건창호와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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