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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를 활용한 청소법! 친환경 재료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마법의 가루 베이킹 소다는 빵을 만들 때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을 청소하는 데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물에 잘 녹고 악취나 기름때마저 없애주는 친환경적인 재료로 건강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대청소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찌든 때, 묵은 때 청소 따뜻한 물을 뿌리고 수세미로 문질러도 닦이지 않는 묵은 때가 있다면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오염된 부분에 뿌려주세요. 골고루 잘 뿌렸다면 수세미로 강하게 문질러준다면 물만 뿌렸을 때 사라지지 않던 찌든 때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러그(카펫) 청소 따듯해지는 계절이 돌아온 만큼 집안에 깔아 둔 포근한 러그는 이제 청소를 하고 넣어둘 때가 되었지요? 털 사이사이에 낀 먼지와 진드기 등을 제거하고.. 2019. 4. 19.
산뜻한 봄을 위한 침실 침구 고르기 서늘한 추위가 점점 사라지며 이제는 점점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이 오는 만큼 더운 겨울 이불은 잠시 넣어두고 봄과 어울리는 침구로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편안한 리넨 소재 침구 가늘고 짧은 섬유로 촉감이 부드러워 봄, 여름에 사용되는 리넨 소재는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계절감에 맞는 소재이며 피부 자극이 적어 피부가 예민한 분이시라면 더욱 추천드리는 소재입니다. 내추럴한 침실 분위기를 원한다면 올봄은 리넨 소재를 활용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친환경 텐셀 소재 침구 매끄러운 질감, 쾌적한 느낌의 텐셀 침구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들어 친환경 소재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섬유구조의 매끄러움 때문에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리넨 소재와 같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에게 추천해.. 2019. 4. 8.
봄을 알리는 집,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아이템 . . 아침에는 찬 바람으로 살짝 서늘한 기운이 돌지만, 낮만큼은 따스한 햇살이 비추어져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이 돋아나는 계절인 만큼 집 안을 산뜻하고 화사하게 바꾸어보아요. 부담되지 않는 밝은 인테리어를 도와줄 아이템! 봄꽃으로 생기 충전 소파 앞의 선반이나 식탁 옆, 창가 등 봄에 피는 튤립이나 벚꽃 가지를 배치해보세요. 길쭉하고 심플한 느낌의 화병과 톡톡 튀는 색감의 꽃이라면 활력과 함께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생화가 곤란하다면 액자로 물을 주지 않거나, 관리가 잘못된다면 식물이 죽고 초파리 같은 해충이 생길 수 있기에 식물을 키우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들이있습니다. 그럴 땐 굳이 생화가 아니라도 액자 속에 꽃 그림이나 풍경화 사진을 걸어놓는 것 만으로도 붐 느낌은 .. 2019. 4. 1.
인천 향토 기업 린나이 봄 콘서트 다녀오며 안녕하세요 벌써 3월 중순이 되었네요 주위에서는 벌써 봄을 맞이 하기위해 야단 법석입니다. 라디오에서는 봄과 관련된 노래를 지속적으로 틀어주고 봄나물 관련 음식소개도 나오고 달갑지는 않지만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관련 뉴스와 연관제품 광고등도 연일 나오네요 그래서인가요 요즘은 계절 변화를 몸에서 인지 하기전에 먼저 이런 방송매체를 통해서 먼저 인지해버려서인지 계절변황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 지는것 같아요 결코 나이가 들어서 인건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 무료 봄 이미지 사설이 길었네요 이번에 봄을 주제로 한 콘서트를 다녀 왔어요 "봄꽃놀이 떠나보세"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콘서트인데요 출연진으로 JK김동욱씨와 웅산씨가 출연했습니다. 특이한건 이 콘서트의 메인인데요 인천 향토기업인 "린나이"에서 메인참여하.. 2015. 3. 27.
[유럽여행]유럽여행_피렌체 어디까지 가봤니?^^ 영어로는 플로렌스, 로마에서 약 230KM떨어진 지역. BC2세기부터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그후 로마와 프랑크 왕국의 지배에 있었으나, 12세기 전반에 코무네로 독립하고 특히 모직물공업이 발전하면서 많은 상인들이 몰려들고 번영하기 시작했습니다. 13세기 교황당과 황제당의 싸움에서 인근도시를 지배하며 공화국으로 성장, 10만 인구에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하여, 권력을 잡은 메디치가의 적극적인 문예지원으로 황금기를 맞이하는 지역이입니다. 우피치 미술관 원래는 토스카나 대공 코지모 1세가 자신의 집무실로 쓰기 위해 건축하여 전 3층에 미술품 전시를 위한 공간 계획, 가스토네를 끝으로 메디치 가문이 단절되고 1737년 오스트리아의 군대는 피렌체를 점령, 메디치의 마지막 손녀인 안나 마리아 데.. 201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