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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7.12.01 15: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19일 밤 즐거운 미팅과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 공연에 꼭 오라는 초청을 받고..(물론 티켓은 못 받았습니다. 아쉽게 ㅠㅠ) 고민하다 수락을 했습니다. 나중에 또 어떻게 인연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20일 월요일, 리허설 시간에 맞춰 공연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콘서트에 없었거나 못봤던 멤버들과 인사를 다시 나누고 리허설에 입장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미리 약속된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관계자들도 꽤 있네요.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않고 리허설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최근 카메라를 바꿨는데 마침 공연장이나 회의 때 쓸 수 있는 무음 기능이 있어 무음으로 사진을 촬영 합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미리 관계자들에게 밝히고 감상하며 몇 장 찍었습니다. 

단독 공개!!!

 

사이먼 래틀경은 정말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네요. 저 흰 곱슬 머리가 휘날리는 모습이 엄청 멋집니다. 사람을 빨아드리는 매력이 있는 헤어스타일이네요. 단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없었는데 리허설 마지막 쯤에는 티셔드 뒷쪽이 땀에 젖어 있더라구요.

 

 

리허설에서는 전체 곡을 연주하지는 않고 연주 중간 중간에 중요한 부분이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하면서 흘러갔습니다. 아마도 베를린에서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하고 왔기에 한국에서는 점검 하는 정도만 하겠지요. 어찌됐건 정말 멋진 리허설이었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이건음악회 때 방문했던 연주자들 모습이 쏙쏙 보입니다. 금관, 목관, 현악 파트 모두에 있는 이건음악회 멤버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베를린 필하모닉 리허설 영상 입니다.

 

[리허설 영상1]

 

[리허설 영상2]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생각을 하며 리허설 관람을 마쳤습니다.

단원들과의 약속데로 본 공연은 저도 관람을 했네요.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공연! 저는 그냥 즐겁고 신기하고 멋졌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전문 리뷰는 공연 전문 블로그를 참고~)

 

마지막 사진은 공연 종료 후, 사이먼 래틀경의 인사로 마무리할 때 공연장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절대 공연 중에 찍으시면 안됩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리허설 복장하고는 완전히 틀리지요? 비싼 티켓값을 보상하고도 남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또 다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한결 같이 좋아해준 베를린 필하모닉 맴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공연의 구체적인 스케쥴은 모르겠지만... 또.. 한국 오면 전화할꺼라고... 무서운 멘트로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바로 다음 일정이 일본 공연이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해서...잘도착했고 즐거웠다는 인사를 건내준 매너 있고 친근한 친구들! 참 고맙네요. 이건음악회라는 인연으로 알게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인연. 이건음악회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이건음악회에서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다시.. 한번 초청할까요? ^^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

Posted at 2017.11.30 22:1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지난 11월 19일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의 한국 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린 것은 아마도, 첫 째가 베를린 필하모닉이라는 이유이고, 둘째가 바로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 연주하는 마지막 한국 공연이기 때문이었 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아마도 조성진씨 협연을 보기 위해였겠지요. (원래는 피아니스트 랑랑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조성진으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좋은 자리가 45만원, 37만원 등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지요.  예술의전당 3층 꼭대기도 가격이 7만원인데 저렴한 좌석은 모두 매진이 되었습니다.  진짜 엄청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비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이건창호, 이건산업은 정말 대단한 회사군요!라고 깨알같은 자화자찬 해봅니다. ^^;;

사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12명,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5명,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5명(출연자는 모두 7쳄발로 연주자 1명, 가보 타르코비 중복이라 제외) 등, 모두 합하면 총 22명이나 되는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은 팬들을 만나 멋진 공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중국 공연 중에, 튜바 플레이어인 알렉산더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브라스 앙상블 멤버로 한국에 왔을 때 많이 친해졌던 친구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5년만에 한국 방문이나, 2015년 겨울 빈-베를린 앙상블 공연 차 한국 방문 때에도 연락이 왔었지요! 공연 끝나고 맥주 한자는 연락이었습니다. '맥주 보다 공연 티켓을 주고 공연 보러 오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_-;;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부담 되는 것 같아 콘서트 끝나고 맥주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생각을 좀 더 해보니 총 80~90 명의 멤버 중에 거의 1/4을 알기 때문에(음악회 담당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공연 전에 가서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어 리허설 이후에 백스테이지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리허설 끝난 후 만난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Long time no see!를 연발하며 격하게 반겨 줍니다. 사실 제 이름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 연주자들이 오면 그냥 저를 NO.1 넘버원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연락을 위한 전화기를 한대 씩 주는데 그 전화기에 단축번호 1번을 제 번호로 저장해서 전화기를 줍니다. 그 때 설명하죠. 넘버원을 계속 누르면 나한테 연결된다. 내가 바로 넘버원이니 넘버원으로 불러달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하죠. 그럼 해외 연주자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넘버원을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심 흐믓해지네요~ 이건음악회를 위해 방문한 연주자들은 내부 방침이 극진하게 모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과 성으로 모십니다.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은 저와 이건 스텝들이 챙기고 연주자들은 연주에만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연주자들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고 친구가 됩니다.

 

가장 격하게 반겨줬던 더블베이스 야누스 위드직! 카메라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6회 때 왔었는데 소니에서 니콘으로 카메라를 바꿨네요. 저한테 막 자랑하고, 제 카메라를 막 탐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캐논에서 소니 A9으로 변경 ^^)

반가운 친구들과의 시간도 쑥쑥~ 지나가고 공연 시간이 다가옵니다. 공연 티켓이 없어 ㅠㅠ 공연은 백스테이지와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TV로 보았습니다.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입니다. 사이몬 래틀경의 멋진 지휘도 공연을 보는 맛을 더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도 역시나 멋집니다. 콘서트를 직접 보지 않은 관계로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저는 그냥 친구들 보러 간 것 이니까요 ^^;;

인터미션 시간에도 많은 단원들과 만났습니다. 호른 연주자 사라 윌리스, 퍼거스, 클라리넷 연주자 월터 세이파스, 오보에 안드레아스,  플룻 마이클 하셀, 트럼펫 가보 타르코비, 기욤 젤, 타마스 발렌짜이, 첼로 스테판 콘츠, 비올라 볼프강 울프, 제2바이올린 로마노 토마시니 등등 먼저 와서 인사해주니 주변 사람들이 저를 음악가나 엄청난 기획사에서 나온 줄 아네요.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ㅎㅎ 기분도 좋았습니다.  모두들 반가워하고 이건음악회 출연했던 기억들을 이야기 하며 짧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이건음악회가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담당자로서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인터미션 종료 후, 공연 종료 후, 호텔에서 악기를 놔두고 모였습니다.  근처 식당으로 가서 맥주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멤버는 좌측부터 로마노, 가보, 알렉산더, 사라 윌리스, 안나 메린, 안드레 쇼츠(신입 트럼펫 연주자), 그리고 이건 스텝들

 

언제나 쾌활하고 말이 많고 즐거운 가보 타르코비! 이 날도 음악적인 이야기를 하며 로마노와 엄청난 논쟁을 했습니다. 결과는 가보의 승리 ^^; 왼쪽에 알렉산더는 2년만에 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네요. 애플 제품을 엄청 좋아해요. 애플워치도 찼네요 ^^

 

19일은 사실 친구들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오랜만인데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것에 내심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20일에 꼭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_-;;; 사실 저도 내심 원했습니다. 그래서 20일에도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20일에는 리허설을 일부 오픈한다고 리허설 공연에 초청도 받았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리허설에서 바로 앞에서 본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넘기겠습니다 ^^

사이먼 래틀경을 코 앞에서 봤지요!! ^^

 

[참고 - 베를린 필하모닉 투어 일정]


※ 2017년 베를린 필하모닉 & 사이먼 래틀 아시아 투어 일정
2017.11.10-11 홍콩 @홍콩문화센터
2017.11.12 중국 광저우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
2017.11.13 중국 우한 @우한 친타이 콘서트홀
2017.11.16-17 중국 상하이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 센터
2017.11.19-20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전당
2017.11.23 일본 카와사키 @무자 카와사키 심포니 홀
2017.11.24-25 일본 도쿄 @산토리 홀

 

※ 베를린 필하모닉 역대 상임지휘자
루트비히 폰 브레너 Ludwig von Brenner (1882-1887)
한스 폰 뷜로 Hans von Bulow (1887-1892)
아르투루 니키슈 Arthur Nikisch (1895-192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22-1934)
레오 보르하르트 Leo Borchard (1945)
세르주 첼리비다케 Sergiu Celibidache (1945-195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52-1954)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1954-1989)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 (1989-2002)
사이먼 래틀 경Sir Simon Rattle (2002-2018) 
키릴 페트렌코 Kirill Petrenko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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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건창호 / 이건 음악회 후기 연재] 4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2014 이건창호 / 이건 음악회 후기 연재] 4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Posted at 2015.09.15 12:5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많은 공연들 중 소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되는 공연은

값으로 매기는 공연이 아니다.

 

오로지 초대로만 이루어지는 '이건음악회'에 초대되었다는 것은 벅찬 기쁨이다.

 

그것도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5중주라니!

 

공연이 열리는 몇일 전부터 얼마나 기대가 되었나모른다.

공연장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다.

어린 꼬마들도 많이 왔는데, 클래식 공연에 그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보러 온 것은 흔치 않은 일 같다.

 

유니세프 후원도 함께 하였는데 많은 기업들이 후원을 한다지만

회사에 대한 지나친 홍보로 후원이라 하지만 눈쌀을 찌푸리기가 일쑤인데

기업의 이미지도 높이고, 문화로 사회공헌도 하고 훌륭한 기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렁찬 박수와 함께 빛나는 악기와 연주자들이 무대에 들어왔다.

목관 5중주는 어쩌다 CD로 들을 뿐이지 공연을 자주 보지는 못하는데

평소 찾아 듣기 어려운 곡들을 연주회 아니면 어디서 듣겠나 싶다.

 

첫 번째 곡이 끝나고 해설하시는 분이 나오셨는데

나중에 서울예종 홍승찬 교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정한 음색에 재미있는 설명이 음악회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셨다.

 

개성이 강한 목관을 호른이 중심을 잡아준다는 말씀처럼

악기와 비슷한 묵직한 느낌의 호른 연주자가 중심을 잡아주는 듯하다.

 

외모로 부드러움을 주는 분은 클라리넷연주자이다.

백발의 가까운 머리 컬러에 배가 불뚝 튀어 나온 모습이

빨간 옷을 입고 있었다면 산타할아버지라 오해했을지도 모른다.

 

오래전 오보에의 안 좋은 연주를 들은 적이 있어

침을 뚝뚝 흘리며 지나친 호흡에 깜짝 놀라 오보에란 악기가 더럽다는 선입견이 생겼는데

부드럽고 묵직한 오보에 음색에 클라리넷과 플룻 소리를 따라가다가 다시 오보에의 음색을 찾게 된다.

 

보기만 해도 멋있는 바순을 여자 연주자가 들고 나와 순간 놀라웠다.

인사도 멋지게 바순과 함께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인터미션이 끝나고 시작된 곡에 플룻에서 피콜로로 바꾸었는데

호흡의 흐트러짐 없이 어떻게 그렇게 불 수 있을까!!

 

모든 연주에 불쾌감이 없다.

내가 어찌 이분들의 연주를 듣고 이렇다 저렇다 평을 할 수 있을까 싶다.

 

두곡의 앙코르가 있다는 소스를 주셨던 홍승찬 교수님의 말씀처럼

첫 앙코르 곡은 우리나라 아리랑을 편곡한 연주였는데 아리랑 메들리라고 해야 할까? ^^

입에서 아리랑 노래가 흘러나오게 했다.

두 번째 앙코르는 탱고곡으로 신나게 연주회를 마무리 해 주었다.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언제 또 한국에서 이 공연을 볼 수 있을까...

 

 

프로그램 북도 정사각형으로 깔끔하고 예쁘다.

손때 묻지 않게 보관함에 잘 넣어두고 두고두고 보려한다.

 

집에 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니

연주 모습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다.

 

 

동영상을 보니 공연의 감동이 여전히 남아 연주하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생각만으로도 행복이 밀려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은 공연들 중 소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되는 공연은 값으로 매기는 공연이 아니다"

참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늘 공연을 보고 듣기만 했지, 공연 준비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음악회를 개최하는 입장이 되어 보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시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26년이란 시간동안 음악회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음악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

음악을 통한 교감과 화합, 소통 그리고 예술공헌을 통한 사회환원추구라는 굳은 신념이 있기에 가능했고

무엇보다 저희 이건음악회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6회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에 25회 이건음악회 후기 5편을 연재해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음악회 준비하는라 정신없어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이건음악회의 일원으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준비를 할 때에는 일이 많아 불평도 많았고 어려울 때도 있었는데..

지나고 나면 좋은 기억만 남듯이, 막상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더 큰 기쁨과 성취감 뿐이었습니다.

 

 

 

 

후기 하나 하나가 저희에겐 또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채찍질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이건음악회가 여러분들과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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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Berlin Philharmonic Camerata[이벤트]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Berlin Philharmonic Camerata

Posted at 2015.07.03 08: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멋진 연주가 귓가에 맴돌고 있으신가요?

 

 


여러분이 느끼신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공연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이번 공연의 실황 씨디를 선물로 드립니다.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화려한 언변과 멋진 글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감동을 원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 또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 고양, 서울, 인천, 대구 공연을 관람하신 후, 이건음악회 블로그,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의 실황 CD를 드립니다.

 

 

 

[핵심 팁]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를 배송 받으실 주소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전화번호, 받으실 곳 주소 -> 배송지 및 받는 분 성함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좀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5년 7월 03일 ~ 2015년 07월 24일 까지(3주)

@당첨 발표 : 2015년 8월 05일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멋진 공연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삶이 풍요로워졌습니다.
    좋은 음악회 마련해주신 이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ldh6633/220419237671
  4. 엄영님
    이런 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이건 창호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영어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영어교사이구요, 원어민 교사들과 같이 일을 합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원어민 친구와 같이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공연을 감상하였습니다. 지난 밤의 행복감이 오늘 아침까지 설레게 하네요. 음악은 두말할 나위없이 너무 좋았고요, 또한 기업의 사회환원이 문화적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르 외국인에게 보여주니 우쭐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 just wanted to take a few moments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for an absolutely incredible evening of music.

    I can say, without a doubt, that I wasn't expecting what I had the great pleasure it attending the other evening. Please come back soon.

    Your performance was the first opportunity I had in seeing a harpsichord played live. My mother, a well-versed piano instructor, wishes she would have had this opportunity.

    Thanks so much,

    Best Wishes,

    Tyler Smit
    (South Dakota, USA)
  5. 최민정
    올해도 이건음악회에 참석해서 행복했습니다.
    후기는 여기에 올렸습니다.
    http://cecil59.blog.me/220419673064
  6. teamY
    http://team-y.tistory.com/73

    감사합니다...올해 직접가서 들은건 처음인데...
    장거리 운전한거 후회 안합니다.
  7. 황병필
    덕분에 좋은 음악회 잘 봤습니다.
    이런 행사를 26년때 이어오고 있는 이건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http://blog.naver.com/c41532/220419896461
  8. 부산공연 앵콜곡 다시 문의 드립니다.
    당연 아리랑 앵콜은 알지요. 그 다음 앵콜곡 그러니까 콘트라베이스가 리드했던 그 곡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한 번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9. 연주회 후기 메일로 드렸습니다.
    doylekwon@지메일 (_._)
  10. 부산 공연의 후기입니다. 잘 정제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맛볼 수 있었던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11. 김성진
    http://blog.naver.com/rlwjrnl2xltb/220422374778
    지난해 이어 두번째 초대권을 받았어요. 두번째인데도 떨리고 하루하루 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라이브로 처음 듣는 챔발로는 참 예뻐서 기억에 두고두고 남아요. 남편과 같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2. 지금까지 느꼈던 바로크음악과는 다른,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로크음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테트리스 게임처럼 서로 다른 조각들이 제 마음안에 있었는데 그것들이 자리를 잡게 해주는 음악회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http://loveejjin.tistory.com/entry/2015%EB%85%84-%EC%9D%B4%EA%B1%B4-%EC%9D%8C%EC%95%85%ED%9A%8C
  13. 고맙고, 또 '씐나는' 공연이었어요. 정말 흥겨운 자리였지요. 정말이지, '살롱' 같은 자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기분이 들어서 더더욱 기쁜. 처음으로 공연 끝나고 싸인도 받고요. 카메라타 이름으로 나온 음반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프로그램북에 하나하나 해 주시기까지 하다니...
    리뷰는
    http://haeumj.tumblr.com/post/124490041645
  14. 완전 환상적인 시간이었어요...
    처음이라서 흥분 그 자체였고... 다음에도 꼭 함께하고싶네요...
    이런 문화공간을 공유할 수 있게 언제나 열심인 이건음악회 멋집니다.... ^^
    홀에선 촬영하지 말라고 해서 사진이 없는데...
    다른분들도 조금씩 다 찍으셨네요... 몰래할껄 그랬나봐요... ^^

    http://blog.naver.com/chaujung72/220425145634

    화이팅입니다~~~
  15. http://blog.naver.com/jssuh83/220426180779

    좋은 공연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6. 오진수
    http://blog.naver.com/oh_jinsoo/220426771823

    잘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기회가 있기를..!
  17. 처음으로 초대되어 남편고간 연주회였어요~처음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점점 몰입하는 자신과 관객들의 모습, 카메라타(다섯가지 악기)에 쳄발로(생소한이름ㅋ~),트럼펫이 하나가 되어 곡을 연주할 때, 음악이 이런 신비로운 거구나.라고 소름 돋는 전율의 감동을 받았어요 ~앵콜 아리랑 연주는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 보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18. 노혜진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이건 음악회는 처음으로 초대장을 받고 참석을 하였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가기위해서 신청을 했고 같이 갔습니다. 우리 아들이 잘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지만,걱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듣고 잘 관람하는 모습에 앞으로도 음악회를 찾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계기가 되었네요.. ^^ 늦게 집에 도착했지만 일기까지 작성하는 모습에 정말 같이 음악회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는 하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벤트 당첨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기뻤고 참석해서 만나기 쉽지 않은 대단하신 분들이 첫 연주를 하는 모습과 소리에 소름이 끼치는 걸 느꼈고 연주하시던 곡들이 생소했지만 바르코 음악이라고 설명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2015.08.11 10:54 신고 [Edit/Del]
      노혜진님,
      안녕하세요 이건음악회 담당자 입니다.
      비밀댓글 또는 eagonblog@gmail.com으로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 천병국
    이번 감상문은 제 아들(초2)의 감상문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잘 읽어 주세요.^^
    =============
    나는 바로크 음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J.S. Bach 4권을 처음으로 연주했을 때 그 음악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이건음악회에서 연주된 바로크 실내악 연주가 너무 좋았다.
    그 중에서도 쳄발로 소리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연주된 곡 중에서는 G.P. 텔레만의 “트럼펫, 현,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 F단조”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다.
    그래도 난 바로크 음악은 아무거나 좋다.
    ===================
    이상입니다.^^;;

    이번 공연은 제가 직접 관람하시는 못하고 제 아내와 아들이 관람을 했답니다.
    저는 3살배기 딸과 함께 공연내내 밖에서...ㅠㅠ
    그래도 음악을 워낙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공연을 본 후에 너무 좋아해 하는 모습에 모든 피로가 싹~~~^^
    언제나 좋은 공연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이건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공연 때는 저도 꼭 연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purison@habnmail.net)
  20. 홍명선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당첨자에 한해 개별통지하는지요?
  21. 김만업
    부산에서의 음악회가 끝난 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댓글이라도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다가 이런 저런
    바쁜 일들로 깜박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귀한 음악회에 초대해 주셨는데 감사의 글 정도는 남기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이런 훌륭한 음악회가 벌써 26회째나 개최 되었는데 그 동안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었을까요?
    우연한 기회에 이번 음악회를 알게 되었는데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아내도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실력은 미천하나 나름 취미로
    작곡도 하고 하는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영감도 받았다고 하네요.^^
    대학생 때 바로크 음악 테입을 한번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받은 바로크 음악에 대한 느낌이 참 좋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의 곡 중에 아는 곡은 사실 한곡도 없었지만 훌륭한 분들이 연주하시는 바로크 음악을 듣는다는 기대감은 상당했습니다. 처음보는 챔발로란 악기도 참 신선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좋은 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이건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건 이란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진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기업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내와 왔지만 다음 음악회에는(기회가 된다면 ^^) 저희 아이들과 같이 올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5.08.11 18:09 신고 [Edit/Del]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들려주셔서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내년엔 가족분들 다 같이 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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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클래식 공연 이건음악회 Q/A]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초청공연 꿀팁. 이것만 알면,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무료 클래식 공연 이건음악회 Q/A]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초청공연 꿀팁. 이것만 알면,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Posted at 2015.06.22 18: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드디어 2015년 7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공연이 여러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기대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작년에는 무지~ 많았습니다.

당연... 올해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건음악회를 찾아주신 분들을 위한 꿀팁!

지금부터 대 공개 합니다.

 

 질문 : 이건음악회는 어디에서 하나요?

 

답변

서울 : 예술의 전당(7월4일)

인천 :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7월2일)

고양 : 고양 아람누리 (7월3일)

대구 : 대구 시민회관(7월7일)

부산 : 부산 문화회관(7월8일)

 

 

 

질문 : 이건음악회 시간은?

 

답변

서울을 제외한 인천, 고양, 대구, 부산 모두 20:00 입니다.

서울(예술의 전당)은 14:00, 20:00 두차례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령한 티켓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질문 : 자리는 어떻게 앉을 수 있나요? 내 자리는 있나요?

 

답변

네. 자리는 있습니다.

본인이 티켓을 수령하셨으면, 본인의 자리는 있습니다.

단, 이건창호 측으로 전화를 해서 응답 절차를 마치신 분에 한합니다.

응답이 없는 분은 초대권 사용을 하지 않는것으로 저희가 판단해서 그 자리를 다음 분께 넘깁니다.

또는 블로그 상단 오른쪽에 있는 RSVP 버튼을 클릭해서 응답을 해주셔도 됩니다.

 

 

단,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리는 그날 방문하신 순서대로 배석이 됩니다.

빨리 오시면, 앞자리를... 늦게 오시면, 뒷자리를 앉으시면 됩니다.

30분 정도 일찍 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일부 구간은 공연장 요청석 및 기업 초청고객으로 인하여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질문 : 이건음악회를 볼 때, 추가 비용이 있나요?

 

답변

네~ 저에게 계좌로 팍팍 보내주시면 됩니다...

농담입니다.

 

없습니다. 이건 음악회는 무료 공연입니다.

빈손으로 오셔도 됩니다.

아... 돌아가실때, 차비 정도는 들고 오세요~

 

 

질문 : 음악가들에게 사인을 받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답변

물론입니다.

매회 연주가 끝난 후 30분~1시간 정도 사인회가 있습니다.

사인은 제가 최대한(?) 가능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줄이 길지만, 연주자들께서 최대한 해주시려고 하십니다.

사진은 제가 100% 확답 드릴 수 없습니다.

단, 메르스 여파로 인하여 사인회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질문 : 음악회는 보통 몇시간 정도 하나요?

 

답변

음... 각 회마다 다르다고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 2시간 정도 생각하고 오세요.

서울, 부산, 대구, 고양, 인천 모두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클래식 공연은 앵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 분위기가 좋고, 연주자들이 신이 난다면~ 더 많은 곡을 여러분께 들려드릴 것 입니다.

 

 

질문 : 박수는 언제 쳐야 되나요?

 

답변

박수는 본인이 원하실 때, 아무때나 치시면... 안 됩니다.

연주자들에게나 주변 관람하시는 분들께 폐가 될 수 있습니다.

박수는 곡이 다 끝날 때(프로그램 북을 참조...끝나는 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우뢰와 같이 쳐주세요.

 

연주가 끝나고 지휘자가 객석을 향해 완전히 돌아선 다음 박수를 치기 시작해도 늦지 않다. 지휘자가 없는 공연이라면 연주자가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 쳐도 된다. 성급한 박수로 음악의 여운과 잔향을 산산조각 내는 일보다 낫다.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다. 소나타, 교향곡, 연가곡, 칸타타, 오라토리오에서 중간에 터져 나오는 박수를 진주 목걸이를 가위로 끊는 행위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음악의 흐름을 끊고 작품을 불구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1악장 연주를 듣고 나서 감동을 받아 박수를 치지 않으면 도저히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면 뜨거운 박수를 보내도 된다. 곡이 완전히 끝난 줄 알고 실수로 악장 사이에 박수를 쳤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다. 옆사람이 “쉿” 하며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더라도 치던 박수는 쳐라. 벅찬 감동을 못 이겨 친 박수라면 말이다. 악장 사이의 박수를 금지하는 불문율이 생긴 것도 불과 50년 전의 일이다. 하지만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감동의 순간이 아니었다면, 그냥 들어줄 만한 정도의 평범한 연주였다면 박수는 음악이 다 끝난 뒤로 미루자.

그렇다면 음악이 완전히 끝났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휘자의 동작을 유심히 관찰하면 된다. 지휘자가 악장이 끝난 후 긴장을 완전히 늦추지 않고 다음에 연주할 음악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단원들을 주시하고 있다면 아직 음악이 끝나지 않은 것이 틀림없다.

독창회에서 ‘겨울 나그네’ 같은 연가곡()이 아니더라도 가령 슈베르트의 가곡 가운데 세 개를 골라 연이어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한 작곡가의 작품이 모두 끝난 후에 박수를 친다. 이때 연주자는 무대 뒤로 잠시 퇴장했다가 호흡을 가다듬은 후 다시 나와서 다음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프로그램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3 Lieder···Franz Schubert

Erlkönig

Heidenröslein

Der Wanderer

악장 사이에 박수가 터져나올 때 씩 웃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거나 음악이 완전히 끝난 후에 박수를 치라고 일러주는 연주자도 있다. 지휘자의 경우 악장이 끝났는데도 양팔을 천천히 내려 박수를 미리 방지하기도 한다.

마지막 악장이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4악장 클라이맥스 직후에 나오는 상당히 긴 쉼표 부분에서 실수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연주가 완전히 끝난 후에도 박수를 치지 않는 곡이 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음악화한 바흐의 ‘마태 수난곡’이 대표적이다. 특히 사순절 기간에 연주할 때나 교회당에서 연주할 때 박수를 자제하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마태 수난곡’은 물론 교회 예배의 찬양 순서 때도 박수를 금지하는 불문율이 흐지부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주자들은 박수갈채를 먹고 산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입장할 때는 박수를 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맨 나중에 바이올린을 든 악장()이 입장할 때는 박수를 치는 것이 예의다.

지휘자가 지휘대 위에 올라 인사할 때까지 박수를 친다. 중간 휴식이 끝나고 2부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다. 협연자는 무대 중앙에 자리를 잡고 인사할 때까지 친다. 지휘자가 필요없는 체임버 오케스트라나 실내악단은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나올 때 박수를 쳐야 한다.

프로그램이 완전히 끝나고 지휘자(실내악은 단원 전체)가 퇴장한 뒤에도 박수를 친다. 적절한 박수는 교양의 표시이며 연주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척도다. 마지막 곡이 끝나고 박수를 칠 때라면 휘파람을 부는 것도 무방하다. 연주가 형편 없었다면 “우” 하면서 야유를 보내도 된다.

단원들이 악보를 뒤적이면 앙코르 곡을 준비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네 번째 커튼콜에도 앙코르를 연주하지 않으면 더 이상 미련두지 말고 일어나자.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풀코스 정찬에 비유한다면 앙코르 곡은 메뉴에 없지만 주방장 마음먹기에 달린 디저트다. 푸짐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아낌없이 박수를 치자. 앙코르에 인색한 연주자도 있기만 대부분은 우레와 같은 박수에 약해지기 마련이니까.

박수를 쳐야 할 때

•오케스트라 악장이 입장할 때
•지휘자가 입장할 때
•협연자를 앞세워 지휘자가 등장할 때
•중간 휴식 후 지휘자가 다시 입장할 때
•지휘자가 무대 뒤로 사라졌다가 다시 입장할 때
•연주가 끝난 후 지휘자가 곡 중 독주자를 일으켜 세울 때
•지휘자가 단원 전체를 일으켜 세웠을 때
•협주곡이 끝난 후 지휘자가 협연자의 손을 잡고 인사할 때
•앙코르 곡 연주가 끝났을 때
•실내악 공연에선 단원들이 함께 입장할 때
•지휘자가 객석 쪽으로 완전히 돌아서서 “우린 해냈어요!” 하는 표정으로 얼굴에 미소를 띨 때

이왕 박수를 칠 바에야 똑같은 에너지를 투입하고도 소리를 제대로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특히 ‘박수 부대’로 동원되었을 경우 일당백의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박수를 친다고 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혹시 주최 측 아냐?” 또는 “저 사람은 손바닥에 마이크를 달았나” 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지는 않는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

 

 

그동안 이건음악회에 방문하신 여러분의 질문을 한데 모아서,

답변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더 많은 질문 있으시면, 팍팍 주세요~

제가 최대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여름 보내시고, 이건음악회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1. Ppt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당첨이 되어 티켓 수령을 했는데요 제가 마침 7월 4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 저녁 7시에 다른곳에서 공연이 생겨서 연주를 하러 가야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날 연주를 희망하시는 분은 , 저는 7월 4 일 토요일 당일 오후 2시 공연을 가고 싶은데요 이날 2시에서 저녁공연으로 바꾸시길 희망하시는 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티켓 교횐해 드립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2015.06.23 17:05 신고 [Edit/Del]
      저희도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이번 주 안으로 못 받으시면 꼭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2015.06.24 13:09 신고 [Edit/Del]
      확인한 결과 월요일 화요일에도 티켓이 발송되었다 하니 금주까지 기다려 주시고 만약 금주 안으로 받지 못하셨다면 다음 주 월요일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김지연
    초대권 확인후 바로 참석여부 등록했습니다.
    너무 기대 됩니다^^7월8일 부산 문화회관에서 뵙겠습니다~
  7. 최혜정
    초대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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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26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무료 관람하기 (클래식 공연 무료 초대권 신청하세요)[이벤트] 제26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무료 관람하기 (클래식 공연 무료 초대권 신청하세요)

Posted at 2015.06.03 16:5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6회 이건음악회 무료 공연티켓 이벤트 안내드립니다.

 

문화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한 회도 빠짐없이 25년째 지속하고 있는 이건음악회가, 드디어 26회 이건음악회를 위한 티켓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6회 이건음악회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내악 초청공연의 마지막 순서로 현악기 그룹인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앙상블, 그리고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그리고 올해는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금관, 목관, 그리고 현악…. ^^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프로그램 구성도 바로크 음악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트럼펫(가보 타르코비)과 쳄발로(크리스천 리거)도 함께 협연 예정입니다절제된 감정, 정교한 구성과 논리적인 해석이 매력적인 바로크음악의 진수를 [제26회 이건음악회- 카메라타 초청연주회]를 통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공연 놓치지 마시고 꼭 응모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응모 방법 안내]

 

1. 이건음악회를 관람하고 싶은 이유( 꼭 관람해야 하는 이유)  

 

2. 함께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이유

 

3. 감사하고 싶은 분께  thanks to ______ , 그리고 이유 

 

공연장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위의 3가지 중 1가지 주제를 택하셔서 사연을 응모해주시면, 사연 위주로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청시 주의사항]


1. 주소와 핸드폰 번호는 꼭 티켓 받으실 곳의 정확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 


2. 원하시는 공연장의 스케쥴을 확인하시어 선택 부탁드립니다.


3. 감동 응모 사연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4.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그림을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



무료티켓 응모하기무료티켓 응모하기



 

참고★

 

1. 티켓신청 그림 클릭이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또는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2. 티켓신청 그림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넣어도 티켓신청 팝업이 뜨지 않으시는 분은 [팝업차단 설정 해제]를 해주세요.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기준으로, 도구→팝업 차단→팝업차단 사용 안함 클릭 하시면 됩니다.


 

3. 공연관련 정보는 하단 내용을 참조하시고 기타 문의사항은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도 좋은 공연 준비하셨네요. 정말 기대 됩니다... ㅎㅎ
  3. 티켓응모신청 을 했는데요 .확인 한다고 두번이나.... 어떡해야 합니까? 죄송합니다
    ㅠ ㅠ 꼭 가고 싶은 조바심에
  4. 비밀댓글입니다
  5. 당첨을 기다리며...
    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연 응모 소식이네요. 작년 처음 당첨이 돼서가봤는데 진행하시는 직원분들과 공연 모두 감동적이었어요.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물론 당첨이 되어야겠지만요^^
    • 2015.06.09 17:43 신고 [Edit/Del]
      응모해 주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이건 음악회를 기다려 주시는 많은 팬분들이 계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6. 김지연
    응모했습니다 너무나 기대됩니다~~
    지인들에게 홍보도 했습니다^^
    아마추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데 함께 듣고 싶어요~~^^
  7. 노환
    허걱 이번엔 광주는 없네요. ㅠㅠ
    • 2015.06.10 08:30 신고 [Edit/Del]
      광주지역 음악회 변경 관련하여서는 ... 전체적으로 지역순회 컨셉에 따라 올 해에는 대구로 변경하였으며, 기존에도 대구,대전,광주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하였습니다. 아쉽지만 광주는 다른 좋은 공연으로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권도일
    드뎌 시작되었네요. 이제야 신청했습니다. 부산공연인데, 기대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
  10. 좋은 음악회 인듯합니다 함께 나누시는 마음 흐믓하게 보고 갑니다
  11. 함용성
    안녕하세요.

    이건음악회 공연 관람을 신청합니다.
    좋은 음악을 좋은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멋진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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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지윤
    우수작 수상자입니다.ㅣ 티켓 언제 도착하나요?
  17. 당첨메시지를 받았는데
    아직 티켓을 받지못했습니다.
    ㅠㅠ
  18. Ppt
    Ppt
    2015/06/22 18:50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당첨이 되어 티켓 수령을 했는데요 제가 마침 7월 4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 저녁 7시에 다른곳에서 공연이 생겨서 연주를 하러 가야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날 연주를 희망하시는 분은 , 저는 7월 4 일 토요일 당일 오후 2시 공연을 가고 싶은데요 이날 2시에서 저녁공연으로 바꾸시길 희망하시는 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티켓 교횐해 드립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안녕하세요 이번 음악회 토요일 저녁 티켓이 2장있습니다. 혹시 오후 티켓으로 변경해주실수 있으신 분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요일 저녁 예술의전당 티켓을 같은날 오후로 바꾸어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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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3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천국에 다녀온 기분[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3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천국에 다녀온 기분

Posted at 2015.05.28 16:1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초대권 받고 연주곡목들 보니 못 들어 본 곡들.

악회 가기 전에 유투브에서 같은 곡목들 대충 들어보고는 음악회가 꽤 지루하겠구나 했는데

B.P.W.Q. (Berlin Philharmonic Wind Quintet) 실제 연주를 듣다보니 이게 웬 일?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연주 실력으로 빚어내는 기막힌 ensemble, 그 표현의 맛과 아름다움에 감탄 또 감탄!!!

 

연주 시간 내내 푹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천국에 다녀 온 기분이었습니다. 천상의 음악회 수준입니다.

 

이번 이건음악회 기획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을 다녀온 기분... 천상의 음악회...

 

얼마나 잘했길래? 얼마나 좋았길래...?  감히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요즘 후기를 연재하면서, 다들 너무 극찬을 해주시니..  작년 음악회를 듣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커져만 갑니다.

 

저는 이건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실 그 전에 이건이라는 회사에 대해서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요즘, 음악회 관련된 업무와 이건이라는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여러 업무를 경험하게 되면서 이건이라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게 된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스태프로 참여하게 될 26회 이건 음악회가 그동안 수없이 봐왔던 어떤 공연들보다도 남다르고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26회 이건음악회는 베를린 필하모닉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바로크 시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텐데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들은 아니지만, 다채롭고 친근하게 즐기실 수 있을만한 곡들이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시간을 보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26회 이건음악회에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1. 김도균
    드디어 정통바로크 음악의 한국입성이군요! 독일과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살다 한국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고국의 음악을 그리워하듯 바로크는 저에게 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천이 시작되면 꼭 응모하겠습니다.!
  2. 김도균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응모하셔서 음악회에서 뵐수 있기를 바라고 올해 음악회도 작년처럼 성황리에 마치게 된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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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2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이건인이라 행복합니다.[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2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이건인이라 행복합니다.

Posted at 2015.05.19 14:5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시간이 지날수록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사라지는거같아  아쉽고

나도 당첨이 될 수 있을까 기대반 염려반이었는데
이렇게 또다시 큰 기쁨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e-mail엔 행사 관련 사진들을 보내주셨는데,

회사에서 연주한 이건 가족음악회를 보니 참 부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건 직원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도

큰 비용이 드는 이런 귀한 행사를 계속해서 준비해 주시는

경영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하고도 신선한 그러면서 격조와 품위가 느껴지는

오렌지색 스카프와 넥타이의 Ladies & Gentleman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좋은 소식을 mail로 보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25회 음악회 이후로, 어느 덧 벌써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저희 이건 식구들은 여느 때와 같이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회 준비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 26회 음악회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카메라타 팀이 함께합니다.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우셨다는 마음이, 곧 다가오는 26회 음악회를 생각하시면 다시금 설레이시겠죠? ^^

이처럼 저희 음악회를 사랑해 주시고 또 다음을 기대하며 기다려 주시는 팬 분들이 계시니 저희는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희도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알아갑니다.

26년이라는 시간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좋은 취지를 가지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이건'

이건인이라는 사실에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26회 음악회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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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이건음악회 CD 배송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CD Berlin Philharmonic Wind Quintet25회 이건음악회 CD 배송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CD Berlin Philharmonic Wind Quintet

Posted at 2014.10.01 18: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5회 이건음악회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해줄 이건음악회 실황 CD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실황 CD의 제작은 예술의전당 1차, 2차 공연의 실황은 예술의전당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음향감독님께서 직접 마스터링을 하여 제작이됩니다. 디자인 적인 부분은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이건음악회의 감동을 전해줄 수 있게 노력하여 선정을 하게 됩니다.

 

이번 이건음악회를 관람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Kalevi Aho곡에서 연주자들이 밖에 나갔다 오는 신선한(?)시도도 있었으며 고스란히 CD에 녹음되어 있습니다. 원작자의 의도대로 연주가 되었으나,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왜 소리가 이렇지?'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참고 부탁드립니다.

 

CD의 배송은 2014년 10월 2일 오전 1차 발송 예정이며, 주소 확인이 안되신 분들 명단을 올려 확인 작업 후 응모하신 모든 분들이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건음악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9/30일 1차 발송분에 24회 씨디를 배송해드리는 배달 사고가 있었습니다. ㅠㅠ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리며, 1~2만 더 기다리시면 25회 씨디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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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성진
    아~~ 어제 24회 CD를 받았어요. 25회도 주신다고 하니 두 배의 기쁨이에요. 잘 받았다고 댓글 쓰려고 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죄송보다는 오히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마 회수하시는 건 아니겠죠?
    배달사고로 정확하게 배송이 됐으니까 제 주소는 정확하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히 듣겠습니다.....꾸벅
  8. 노환
    어제 실황 cd 받았습니다.
    언제 오나 궁금궁금 했었는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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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연진
    CD 잘 받았습니다.^^*
    두 장의 씨디를 받아 기쁨도 두배가 되었네요~
    덕분에 보지 못했던 24회 연주회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14. 이동휘
    뜻밖에도 너무 귀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금번 연주회 음악도 늘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음악회 취지대로 열심히 즐기고 지인들에게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5. 윤형준
    전 받지 못하였지만 다른분들 받는걸 보니 그날의 즐거움이 떠오르네요...^^
    내년을 기다리며 열심히 방문하렵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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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악회 일정 및 찾아오는 길]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윈드퀀텟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 인천 예술회관, 부산 문화회관, 광주 문화회관)[이건 음악회 일정 및 찾아오는 길]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윈드퀀텟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 인천 예술회관, 부산 문화회관, 광주 문화회관)

Posted at 2014.06.30 17: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음악회에 오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014년 이건음악회는 여느때와는 달리 여름에 시작해서 여름에 끝을 맺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미리 준비하신분이 티켓을 쟁취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윈드퀀텟"의 공연으로 매 좌석이 매진 사태를 일으키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살포시 들기도 합니다.

무료 공연이라 공연의 질이 떨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한국 최고의 공연장에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그곳!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 인천 예술회관, 부산 문화회관, 광주 문화회관

이 5곳에서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일정은

7월3일 - 부산 문화회관 : 19시30분

7월4일 - 고양 아람누리 : 20시

7월5일 - 서울 예술의 전당 : 14시30분, 20시

7월8일 - 인천 예술회관 : 19시30분

7월9일 - 광주 문화회관 : 19시30분

 

입니다.

 

티켓을 받으시거나 문자로 바코드를 받으신 분들은 해당 일자에 늦지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단지 좌석의 확보입니다.

 

 

 

자신의 자리는 선착순으로 드리기 때문에 연주회 30분 이전에는 오셔야 자신이 원하는 좋은 자리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보다 연주자들과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30분정도 전에 오시면 좋은 자리에 앉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가용을 타고 오시는 것도 좋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 오실 때, 공연시간 임박할 때쯤 오시게 되면 입차 및 주차시간 지연 등으로 음악가와의 만남에 대한 설레임보다는 압박감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미리미리 오세요.

 

 

 부산 문화회관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4동 848-4

 

 

서울 예술의 전당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 

 

 

고양 아람 누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16 

 

 

 인천 예술회관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408

 

광주 문화 예술회관 :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328-16

 

그럼 음악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음악회의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윈드퀀텟과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도움말 Daum 지도
  1.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
  2. team y
    완전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좋은 공연 보겟습니다.
  3. 김예송
    당첨되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꼭 보고싶었던 공연이었는데..
    즐겁게 보고 오겠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
  4. 손신희
    너무 기대했었는데 당첨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기쁜 주말이 될 것 같아요. 토요일에는 예술의 전당으로 고고~~!!
  5. Jane
    미국인 친구랑 같이 가려고 신청했는데 이렇게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침 그날 쉬는 날이라고 해서 같이 가려구요~~ 음하하하하!!! 기대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jinnyoyo
    저도 초대받았습니다 ^^
    작년에 베를린필 현악 콰르텟 연주회가 정말 좋았기에
    베를린필 연주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손들었어요.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감에 두근두근...
  9. 너무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공연마치고 기다렸다가..
    네분 공연자들의 사인도 받았네요..
    아리랑 공연도 좋았고...
    유쾌한 스코틀랜드 출신 호르니스트님도
    즐겁게 해 주셨고...
    부산분들의 열정적인 커튼콜요청 박수....
    여하튼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이건그룹.....감사합니다...
    올해 첫 참가였는데 내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ㅎㅎ
    .....
    감사합니다..^^
  10. 오늘 보고 왔는데 공연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꼭 가고싶네요!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4.07.04 14:0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현재 공연좌석이 모두 신청이 완료되어 예약신청이 끝난 상태입니다.
      아쉽지만 다음 공연에 예약부탁드립니다. 초대 못 드려 죄송합니다.
  12. 정말정말 행복하고 감동적인시간이었습니다.^^!!!
    관악기만으로 부드러움, 거침, 역동적인 선율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것을 보고, 눈물 핑글하였답니다.
    특히, 오보에의 안드레아스 비트만 님은~응급실에 가실 정도였다고 하는데도 마지막 앙코르곡까지 섬세하게 연주하셨어요.ㅠㅠ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블로그에도 이 감동을 남길게요!!!
    뱃속의 아가도 그 밤에 즐겁게 음악에 맞추어 폭풍 태동해주었답니다.
    내년에도 음악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에게 미리 이야기 해두었답니다.
    내년에는 아가를 맡기고 다른 여자와 가겠다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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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무슨이따위~~도때기시장도 아니고 뭐 공연 티쾻 오면 준다더니 표없다고 못들어간다고 ~정확히 공지를 해야지 빨리와야 좋은 좌석이다라는 말뿐이지 좌석없다는 말은 언급조차 하지않고~~정말화가나네요 우롱당하는 기분이네요
    • 2014.07.11 14:16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 이복현고객님. 이건음악회 담당자 최지훈입니다. 어렵게 방문해주셨는데 공연 관람을 하지 못하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건음악회에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가 사죄 드리고자 하오니, 연락처를 eagonblog@gmail.com 으로 남겨주시거나 032-760-0780 으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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