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의 따뜻한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이건의 따뜻한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Posted at 2017.11.28 11:17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지난 2017 11 24일 이건의 또 다른 나눔 활동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투입되고 가장 노동집약적 봉사인 “사랑의 연탄 배달”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 등 이건 관계사 5곳에서 지원한 60 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땀흘리며 참여 해주셨습니다.

 


사실 작년에 비해 연탄 기증 수량도 늘었고 총 배달 수량도 늘었습니다. 지게를 활용한 배달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인천연탄은행은 효율적인 배달을 위해 지게를 활용합니다. ^^ 이렇게 하면 4장씩 안전하게 먼 곳 까지 배달이 가능합니다


5장 이상 쌓으면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한 장씩 전달 하던 방식에 비해 손과 허리의 부담은 덜합니다. 다만 많이 걸으니 다리에는 조금 더 부담이 갔습니다그래도 허리는 아프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  역시 도구라는 것이 참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연탄이 등이나 옷에 묻지 않게 우비와 함께 장갑을 착용합니다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연탄을 나를 수 있습니다연탄배달 시스템은 총 3개의 역할로 나누어집니다쌓여 있는 연탄을 지게꾼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지게를 이용해 집으로 배달해 주는 그룹그리고 각 집에 정확한 개수를 세며 이쁘게 쌓아주는 역할 등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9년 째 해서일까요? 빠르게 자신들의 역할을 찾아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 분들도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연탄은행 팀장님께서는 1장 떨어트릴 때마다 5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며… 연탄이 낭비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압박을 주셨습니다!



배달 중에 동네 어르신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요즘은 연탄 값도 비싸고 배달해주는 비용을 따로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골목이나 경사가 있는 곳은 돈을 더 주더라도 배달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이건 덕분에 연탄을 무료로, 그리고 배달 까지 해주니 감동하셨다는 말씀에 힘이 더 났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배달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건홀딩스 안기명사장님께서도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셨습니다.) 



3시간이 흘러 어느 덧 연탄 배달이 끝나갑니다. 마무리는 따뜻한 호빵과 캔커피를 준비했습니다. 배고픈 이건인들의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오뎅탕을 준비하면 어떨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봉사도 봉사지만 행사는 즐거워야지요 ^^;;

 

7,000(실제 배달은 연탄은행과 협의하여 약간 줄었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어르신들 댁에는 따뜻한 연탄을 놓아 드리고, 이건인들 마음 속에는 따뜻한 온기를 담아 왔습니다.

 

항상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이건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건의 따듯한 나눔소식 정기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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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

Posted at 2012.11.08 09:0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제목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가장 상징적인 단어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지었네요..

 

바로 연탄과 관련된 포스팅 입니다.

 

아래 손바닥 추천버튼 한번 눌러 주시고... 불피러 갈까요...

 

연탄... 하면 왠지 오래된 옛날 기억처럼 생각이 되고

연관된 단어가... "연탄+구이"가 떠오르는 요즘 시대가 되겠네요...

 

 

 

하지만...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배를 채우는데 추억을 더하는 이유가 아니라 

아직도 연탄을 난방으로 그것도 필수 난방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제가 있는 인천 지역에도 대표적인 동네가 있습니다.

동구쪽방촌이라고 불리우는...

정식 이름으로는 괭이부리마을(아카사키촌) 입니다.

현재 약 405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저희 회사에서 매년 연탄을 나누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올해도 연탄을 나누기 위해서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탄세대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있네요.. )

 

연탄을 나누기는 항상 첫번째와 마지막이 힘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 둘이 맨 처음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친구 둘은 연탄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 입니다.

  (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만 경험해봤다는... 처음 만져본다고 신기해 합니다. )

 

 

저희는 저희직원들에게 참가 신청을 받아서 희망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는데요..

공교롭게도 매번 연세(?)있으신 ㅋㅋ 고참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소시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와 함게...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이야기 꽃도 피어납니다.

 

 

이곳 연탄 나르기의 최고봉... 연탄 정리하기 입니다.

집들이 작다보니 연탄을 쌓아놓을 공간이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이집은 창고가 있네요..

최대한 좁은 공간에 연탄을 이쁘게 잘 정리해서 쌓으려면.. 허리가 ㅠㅠ

 

 

단순히 연탄만 전달 드리면 조금 서운해서...

저희는 마을 축제를 같이 해드리고 있어요.

이곳은 특히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하셔서...

수육을 준비했는데요... 일반 수육은 뻑뻑하실까봐... 부드러운 삼겹살로 수육을....

마을 분들 한데 모여서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상 마무리는 화이팅 넘치게 해야겠죠...

왜냐고요? ㅋㅋ 다음을 기약하면서...

사실은 참석자 확인입니다. 인증샷에 얼굴이 안나오면 회사 땡땡이 친걸로 보겠습니다. ㅋㅋ

 

2012년 11월초... 벌써부터 추워지고 있습니다.

"연탄+구이"를 하시겠습니까?

"연탄+나눔"을 하시겠습니끼?

 

11월 후반 연탄나눔을 기획을 하면서 어떻게 하는게 좀더 좋을까 고민도 좀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희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보실 분 계실까요?

봉사... 뭐 대단한거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용기가 안나서 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처음에 봉사를, 나눔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었건든요.

이글... 여기까지 읽어보신 분 계시면... 이번에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봉사란...

돈을 나누는 것도, 노력을 나누는 것도, 재능을 나누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마음을 나누고... 여러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1. 참 좋은 일하십니다! 마을을 보니 마음니 짠하네요ㅜ 요즘 시골도 저런집 찾기 참 힘든데 말입니다. 수육드시는 모습, ㅏ지막 단체사진모습이 정말 훈훈합니다!
  2. 참 훈훈합니다 ㅋ 저도 보고 배우겠습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ㅋ
  3. 내려가는 기온 속에 따뜻한 마음들이 나르던 연탄... 조금 온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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