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아름다운 인천 어린이 과학관_추운날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빛으로 아름다운 인천 어린이 과학관_추운날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Posted at 2012.12.27 08:2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인천 어린이 과학관

제가 6살, 3살 꼬맹이들을 데리고 가끔 놀러 가는 곳인데, 건축적으로 소개하고자 하네요.

과학관이어서 매우 교육적인(?) 이름이지만 체험할 놀거리들이 많아 아이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놀이터라 할 수 있죠...^^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실내 놀이터에 풀어놓는 것 같아 좋죠.

하지만 이곳을 들어가며 발견한 것... 2011년 인천광역시 건축상... 뭔가 있는 건물이라는 것이죠. 

먼저, 건물 전경을 보도록 하시죠.

공중에 떠 있는 듯 하며 정형이 아닌 입면은 매력적이죠.

그리고 어린이 과학관이니까 재미있으라고 입면에 저렇게 다양한 구멍을 뚫어 놨구나 했습니다. 색도 좀 넣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계속 보니까 재미있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실내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이것이 이 건축물의 매력 포인트라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이제 입면에서 보여졌던 것들이 실내에서 펼쳐지는 사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별도의 설명보다 사진이 나은 것 같아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도형 자전거'이네요... 과학관이죠...^^

하지만 그 배경은 매우 매력적이죠.

햇빛이 비치는 위치에 따라 선명한 색상에서 흩어진 색까지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이 되더군요.

주변을 인식하든 아니든 이곳에서 즐겁게 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겐 즐거운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무지개 색상의 태양광 그리고 별과 같은 천장 조명은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서 볼 수 있는 빛과 건축의 매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입면의 내용이 기본 인테리어 컨셉에도 모두 적용되어 있네요.

제 개인적으로 교육 컨텐츠는 '그냥 잘 되어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건축으로 인해 이곳이 진짜 좋은 어린이 과학관이라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재미로 뚫어놓은 입면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실내를 돌아보면

 처음 들어갔을 대 홀에는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되었고 아래층은 커튼월로 외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공의 장소는 외부와 소통하고, 아이들의 체험장소는 막혀 있으나 햇빛이 스며들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네요.

아트리움 처럼있는 홀이 건물의 한쪽 측면에 있으나

중앙을 VOID로 둔 상태로 측면에 유리창을 두어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도록 설계되었네요.

둘째가 모델이 되어 주었으나 뒷모습만 나왔군요...ㅋㅋㅋ

한 공간이어도 한쪽에 서로 층고를 달리하여 햇빛이 내부까지 들어오게 한 것이죠.

 햇빛이 들어오는 곳 사진입니다. VOID와 SOLID의 조화가 느껴지시는지요.

아이들 도서실도 1층에 있어서 외부와 시선이 연결되더군요.

물론 햇빛도 들어오구요. 

입면의 컨셉이 인테리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깥도 잠시 돌아보면,

 

입면은 여전히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진입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와~~~ 하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천국의 계단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평면이 입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소개하지 못한 과학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요~~~^^ 예약제로 운영하니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시고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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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에서 그림읽기국립생물자원관에서 그림읽기

Posted at 2012.10.13 18:28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 - 국립생물자원관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곳으로 인천 서구에 위치한 곳인데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에 참 좋은 곳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건물도 맘에 듭니다.

여러 전시관, 박물관을 가 봤지만 이렇게 잘 되어 있는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입장료, 주차비도 모두 무료!!!

시설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전시도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그림읽기

이곳에 매우 재미있는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옛 그림 속 우리 생물"이란 전시이죠. 내년 3월까지 기획전시를 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옛 우리 선조들의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퀴즈입니다. 그림 중 뭔가 이상한 것은?

이상한 것 찾으셨습니까? 바로 일부 나비들이 매우 생생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섬세하다는 것~~!!

이곳이 생물자원관인지라 진짜 나비를 그림 위에 얹어 놓았답니다. 그림자 보이시죠? 너무 신선한 미술작품이더군요...ㅋㅋㅋ

생물 전시를 하려면, 이렇게 전시를 해야 한다는 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 미술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멋진 조각품으로 손창귀 작가님(1968~ )의 작품입니다.

왼쪽의 작품은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 모두 작은 물고기로 이루어진 큰 물고기입니다.

오른쪽의 작품은 물고기의 비늘이 파도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먼저, 왼쪽 작품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전체와 부분"입니다.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라는 말이 기억하시나요? 전체는 부분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분명한 것은 부분의 총체가 아닌 그 이상이라는 것이죠. 조직력이란 것이 각각의 부분, 부분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전체를 이룰 때 가능한 것이겠죠.

오른쪽 작품은 왼쪽 작품과 매우 상반되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사는 넓은 바다의 파도가 물고기에게로 아로 새겨져 있으니깐요. 전체가 부분에 들어와 있는 형태이지요. 마치 어느 순간 물고기가 푸른 바다를 닮아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바다를 품은 물고기라 할까요...ㅋㅋㅋ

가족이든, 회사든, 아님 더 넓게 사회이든 그 문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어느 순간 만들어진 그 문화는 나에게도 새겨져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1969 ~ )의 작품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병풍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저 그림이 영상이라는 것이죠.

이런 미디어 아트는 그냥 느끼시는대로~~~ 나중에 이건창호 사무실에 있는 미술 작품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미술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하려 합니다.

이건엔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술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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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국립생물자원관 이라는 곳도 있군요 ~~ 정말 나들이 하기 좋을것 같아요 ~~!!
  2. 아. 저도 여기 두어번 가봤네요.
    아직 많이 안 알려져서 그런지 한적하고, 3~7세 정도 아이들 데려가면 딱 좋을 듯 해요.
    카페가 있어서 샌드위치, 음료수, 커피 등 팔긴 하는데,
    따로 사가서 드시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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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Posted at 2011.10.01 1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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