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세 미술관전]오르세 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오로세 미술관전]오르세 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Posted at 2011.10.01 14: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프랑스의 대표 미술관의 이름 오로세

오로세는 원래 왕이 살던 집이었습니다.

혁명을 거쳐 지금까지 일반인들에게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오로세의 작품들의 대부분은 '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로 유명한 '나폴레옹'이

땅따먹기 후에 빼앗아 온 것입니다. 빼앗아 올 때 담에 달라고 하면 않되니까,..

문서로 "이건 선물이야," 라는 문서를 받아서 뒷처리도 확실히 하구 말이죠.

어떻게 보면 오로세의 작품들은 대부분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죠.

'세계적인 작품을 무지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훼손시키는 것보다 안전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라는 그들은 논리에 많은 문화유산을 '니뿡'에 빼앗긴 한국인으로써 전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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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어제 전시를 끝낸

'오르세 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관람 후기를 시작합니다.~~짝짝짝

업무를 집중과 근면으로 마친후 땡~퇴근하여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였습니다.

공연입장이 8시까지라 서둘러 가슴이 ~콩닥콩닥~

무사히 입장하였습니다.



예술의 전당 벽면에는 저렇게 공연소식이 걸러져 있습니다.

가을밤 바람에 날리는 것을 보면,

마치 깃발이 바람에 날리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예술의 전당을 참 여러가지로 좋은 장소입니다.

다음에 '예술에 전당에 놀러가기'를 통해 소개를 해드릴께요.

가을저녁에 예술의 전당 분위기 좋았습니다.



저녁 8시가 조금 안된시각...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입구주변에 보이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초대권과 함께 인증샷 ~찰칵~



오로세 미술관의 전경이 벽을 장식하고 있더군요.

몇년전 파리를 갔을때 일정상 '루브르'만 보고

오로세는 보지 못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파리의 거리는 정말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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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앞에 관람객들이 많은 추억을 담기에 좋은

배경화면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저 여자분 모르는 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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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와 함께 관림을 시작해 볼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전시회의 주된 내용은

'인상주의'라는 것을 알아두시구요.

그럼 '인상주의'란 무엇이냐...??

그림에 대한 가치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그 미술의 학파가 변화합니다.

그 학파라 하는 것...

'인상주의'라는 단어를 자신들이

" 난 인상주의 화가야"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비평가들이 그들의 그럼을 보고

신문에 평을 쓰면서 지어지는 것이라는 거...

기억해두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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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르누아르''반 고희''모네''마네''쇠라'..등등

위의 몇몇 작가는 후기인상으로 나누면

후기에 속하기도 하지만...머...

이정도만 아셔도 엄청 박식해지시는 겁니다.

인상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림은 그리는 그 순간의 모습을구현하는 것이다'

내가보는 그 순간의 풍경과 사물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미술이라

생각하는 미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그림을 보면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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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탄생

이 그림은 비너스 탄생신화를 그린 그림인데요.

이 그림은 실제로 보는 것이 휠씬 생생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물속에 잠기 머릿결이나 다리의 표현은 정말 굿~~입니다.

아쉬운 점은 비너스의 허벅지 부분의 유화가 조금씩 갈라지고 있다는 것...



 [계단을 오르는 발레리나들]


'드가'의 그림이죠.

여러분들이 그림을 봤는데 발레리나의 그림이다.

그럼 열에 아홉은 드가의 작품입니다.

드가의 발레리나 작품들은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것처럼 아름답게 그리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니 조금은 못나게 그리는 그림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굉장히 아름답게 그리죠

드가가 미소년을 스케치한 그림도 이번 전시회에 나왔었죠?

기억...하시죠??^^;


[카드게임]


폴 세잔의 카드게임 폴 세잔은 그림에 구도를 상당히 중요시 했던 화가입니다.
그의 그림은 구도와 배치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죠.
이 카드게임도 구도적으로 보면 중앙의 와인병이 정 중앙에 위치합니다.
두 남자의 팔의 각도와 자세 또한 치밀히 계산되어진 구도와 각도입니다.
그렇지만 저의 눈에는 약간 삐딱하게 보이죠??
완박현 구도를 만들다보니 왜곡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이 그림의 또하나의 특징...
이 그림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저 남자의 카드패를 나도모르게
훔쳐보게 된다는거...
이 또한 폴 세잔의 치밀한 계산에 의한 것입니다.


[서리가 내린 들판에서 불 피는 소녀들]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이요

이 그림은 점점을 찍어 만든 작품입니다.

이 스킬은 '쇠라'가 만들어낸 기법입니다.

이 작품은 크지 않아 이런 기법을 사용해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쇠라의 작품처러 엄청큰것들은 엄청난 노동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쇠라는 평생 19점밖에 남기지 못했습니다.

카미유 파사로는 인상주의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후배의 기술을 따라하기도 했죠^^



[파포스의 비너스]

앵그르의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딱 보는 순간에는 "글래머다"라는 느낌을 받지만

자세히 보면 무언가 어색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자~~알 보세요. 무엇이 이상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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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목이 이상하게 길죠?

물론 실제로 목이 긴사람이 있긴 합니다.

저희 회사에도 있구요.ㅎㅎ

하지만 그림에서 보면 대칭이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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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어깨선의 높이가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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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팔

왼쪽팔이 이상하리만큼 앞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치 원숭이 팔 같다라는 느낌이죠?

이 모든것이 완벽한 구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인 것입니다.

우리가 봤을땐 "머야~~"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금의 미술이 만들어졌다는 것에서는

그 가치는 충분하겠죠?


모네의 고동색 드레스

고동색은 일반적으로 초상화를 그릴때 사용하는

드레스 섹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감히 사용을 했던...

저 주름의 표현이 아주 인상적이고 좋습니다.

그 실크의 느낌이 그래도 살아았는 작품...

여인이 고개를 돌리고 있죠?

왜...??일까요?

일설에 따르면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리기는 했으나

마지막 자존심에 여자의 얼굴을 돌려 그렸다는 말이....



[까미유의 임종]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모네는 정말 진정한 화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까미유...모네의 부인이죠...

모네의 많은 그림의 모델이 된...

이 그림을 그리며 모네는 많이 슬퍼했다고 합니다.

화가로써의 자신과 부인을 먼저 보내는 남편이 서로 자신의 안에서

싸움을 벌여서...

화가는 지금 이순간의 빛과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남편은 여인과 마지막을 함께 해주라고...

하지만 결국 화가의 모네가 이겼고,

이 작품이 탄생되었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

차분해지는 그림입니다.

죽어가는 까미유는 이런 남편을 자랑스러워 했을까요?

아님 저 인간이 이 순간까지 붓을 잡고 있네...라고 했을까요?

까미유의 표정에서는 자랑스러워 하는 거 같네요.



[응급처치]

바지유가 다리를 다친 모네를 그린 그림입니다.

지금 우리가 친구의 재밌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듯, 바지유도 모네를 그런 느낌에서 그리지 않았을까요?

바지유와 모네는 절친이었습니다.

그래서 산으로 들로 이리저리 놀러를 다니고

그림도 그리고 그랬죠.

어느날 사냥을 하러 갔다 모네는 다리를 다쳤고

바지유의 집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모네는 저 시절 집이 많이 가난했거든요.

하지만 바지유는 나름 좀 살았구요.

친구의 다친 모습을 재밌게 그린 그림

바지유의 장난끼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대부분의 괌람자들이 이 그림을 보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작품

대작은 대작입니다.

몇년전 네달란드 '반고흐'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고 몇년만에 다시 본

반고흐의 작품

이 그림은 인상주의의 대표 그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작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그 순간의 색감을 표현하는

인상주의...

반고흐의 그림은 실제보는 맛이 정말 좋은 그림입니다.

피카소나 마티즈처럼 어렵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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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시회 후기를 마치려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제 나름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는 그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밑에 동영상을 보시며 아쉬움을 달래보시구요.


지금까지 '소통의 오류'의 미술전 후기였습니다.




끝~~문 닫았습니다.


많은 좋은 그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재밌는 그림들을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에 있어서 처음부터 연혁이나 그림들의 구도나 이야기를

중요시 하는 것보다는 그 그림이 나에게 주는 느낌을 잘 생각하여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그 후에 그림의 특징을 잡아내다보면

우리의 그림보는 눈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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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psaicin
    오르세전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감명깊게 본 전시인데...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아! 그리고 여러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그리고 빠른 오타 수정도....^^;;

    바지유라는 화가...
    그리고 인상주의 화가의 친구였던 바지유..
    이런 친구를 둘수 있었던 모네가 정말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천재는 박명?? 일까요?
    주변 어려운 화가친구들에게 도움도 많이 주고,
    보불전쟁에 참가하여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바지유.....굉장히 멋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전시와 공연 후기....계속 기대할께요!
    • 2011.10.02 23:18 신고 [Edit/Del]
      맞습니다. 바지유...^^;
      감사합니다. 오후에 수정하려고 했으나
      아이패드에서 수정이 되지 않아서..
      늦었네요. 관심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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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후기] 이것이 미국미술이다.-덕수궁미술관[전시후기] 이것이 미국미술이다.-덕수궁미술관

Posted at 2011.09.18 00:15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가 덕수궁 미술관입니다.
덕수궁안에  위치하고 있어 미술도 감상할 수 있지만, 아울러 산책도 할 수 있고 옛 선조들의 정취도 느껴 볼 수 있어 좋아합니다.

이번엔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특별전을 한다고 하여 관람하였습니다.
현대미술의 거장 47명의 주요 작품 87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시라고 합니다. 미국미술 잘은 모르지만 알고 싶은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물건너온 작품들 꼼꼼히 살펴 볼 작정입니다.


덕수궁 초입에서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행하고 있네요.
이래서 더욱 덕수궁 미술관이 좋습니다. 오늘따라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뿌듯합니다.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안내판이 있는데, 이 안내판에 있는 작품은 마리솔의 "여인과 강아지" 로 미국 인디언 공예품에서 영감을 받고 둥글고 각진 행태를 이용한 중산층 여성을 표현하였습니다.. 강아지는 박제를 했다고 하네요. ㅠㅠ.
중산층 여성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들의 얼굴속에 숨겨진 풍요속의 허전함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아래 작품은 "부드러운 비올라" 입니다.
클레이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브뤼겐의 작품입니다.
소재의 느낌을 상반되게 표현한 것이 재미있고 부드러운 천소재를 사용하여 벽에 걸어두는 작품으로 표현하여 더욱 흐느적 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드워드 호퍼 '해질녘의 철로'입니다.
해질녁의 풍경과 그 앞을 지나는 철로가 한 작품에 표현되어 산업발전의 그림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전 이 작품을 보며 사실, 미국 미술의 포스트 모더니즘 작품에서 볼 수 없는 반고흐나 고갱의 작품이 살짝 떠올려졌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니만, 왜 우리나라에서는 미술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일까요??
유일하게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래 사진 뿐입니다. 도록은 3만원이나 하는데.... 넘넘 비싸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미국 미술의 설명입니다. 몰래 찍다 혼났습니다. 벽도 못찍게하고.. 너무합니다.ㅠㅠ


그리고 우리회사교육실에도 걸려있죠??
클레이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브뤼겐의 작품입니다. "더블 스크류 아치다리"
미술관에서 만나니 더욱 미국 작품이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회사 곳곳에 있는 그림들에 관심을 갖고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9월 25일까지 전시한다고 하니, 한번쯤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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