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 싸게 가는 팁!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기 숙박 비용 등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 싸게 가는 팁!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기 숙박 비용 등

Posted at 2017.04.22 15:2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기 1편

직장인이 되고나서 대학생이 부러웠던 적은 별로 없었던  같습니다이미 저도 후회 없이 행복하게 대학 생활을 즐겼으며공부도 재밌게 하고여유 있는 생활.. 모두  겪어 봤으니까요.  다만직장인이 되고.. 대학생이 가장 부러운 것은 바로 "~~ 방학!"입니다

회사에서는 연차 1 사용하기도 눈치가 보이는 현실이니까요물론저는 그나마 눈치를 보지 않고 다니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연차 사용 하는 것에는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는 않고 있지요ㅎㅎㅎ 그러나 휴가는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이건에서는 2016년부터 리프레쉬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연차를 3개에서 ~ 7 까지 묶어서 한번에 사용할  있는 제도인데요ㅎㅎㅎ   제도가 주는 가장  장점은 제가 가장 부러워했던 바로  "휴가" 가능하게 했다는  입니다.

이번  부터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해서 북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준비에서 부터 자세하게 여행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북유럽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셔서  즐겁고 알뜰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직장인의 북유럽 여행 준비하기 

북유럽 여행 가게  가장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아버지께서 은퇴는 하셨지만 도시계획 연구를 하셨고북유럽 도시들을 죽기 전에  한번 방문하여 직접 느끼고 싶다 하신 것이 가장  이유가 되었습니다저도 여행 스타일이 자연 경관을 느끼는  보다는 건축이나 도시사람 구경 등을 즐기기 때문에 서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쉬라는 제도를 통해 휴가를   있기 때문에 항공료를 다소 부담 하더라도 비용 대비 효과적인 여행이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 아버지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를 돕고 사진 촬영도 도움 드리고 짐도 들어 드리는 조건으로ㅎㅎㅎ 일정 부분의 금전적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 감사!!!



체험과 경험을 위한 소비가 더 크고 오랜 행복감을 준다


어떤 여행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떤 옷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다.

어떤 생각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떤 자동차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


최인철교수님의 말씀처럼, 저는 다른 곳에 쓸 돈을 아껴 여행을 통해 체험과 경험을 소비하는 일이 제일 큰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


1. 일정 계획 수립


- 휴가 일정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리프레쉬 휴가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업무적으로 문제가 없게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1 안을 잡고 팀장님과 상의 원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 휴가 기간

7 + 주말을 휴가 붙여서 11 휴가 사용하기로 계획 ,,,,,,,,,, ^^ 그리고, 나중에 바쁘다고 휴가를 없던 일로.. 해버릴 없게! 휴가 근태계를 올려 공식적으로 컨펌을 받았고, 팀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 출발 날짜

5월은 북유럽 여행의 성수기 시작 바로 전입니다. 보통 날씨가 0~12 사이로 한국의 가을에서 초겨울 날씨 정도 됩니다. 비도 가끔 오지만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성수기 직전의 값싼 비행기 + 숙소비를 고려하여 5 중순으로 잡았습니다날씨도 좋고 춥지도 않아서 여행하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 여행 국가 선택

11 이라는 일정으로 4 국가를 모두 본다는 것은 젊은 사람들은 가능하겠지만, 저는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 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판단하여3 국가를 선택하였습니다. 지리적 근접성, 이동 시간, 페리 노선, 국가적 특성 등을 고려하였으며, 노르웨이의 경우 자연환경이 특히 뛰어나며 멋진 반면 그러한 자연을 직접 느끼기 위해 이동이나 시간, 체력 등이 많이 소모될 것으로 판단하여 제외하였습니다



2. 교통 수단 예약(비행기, 페리, 기차)

여행에서 가장 많이 들어갈 같은 비용은 바로 이동 비용입니다비행기 , 페리, 기차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였습니다. 


-비행기(항공권)

항공권은 검색 서비스가 많이 나왔지만, 제일 추천하는 것은 “KAYAK, 카약입니다. 휴대폰 어플도 있고, www.kayak.com 입력 접속하셔도 빠르게 항공권을 검색하실 있습니다. 저는 사이트의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으며, 거의 반값 수준의 항공권을 구매할 있었습니다. 특히 핀에어를 타고 핀란드 헬싱키로 in 하고, 헬싱키로 out 선택했는데 항공권 가격은 겨우 66만원 이었습니다. ~~!  카약으로 검색하는 방법은 블로그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요즘 유행하는 구글 플라이트도 있지만, 카약이 제일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북유럽 내 도시 이동도 카약을 이용해 코펜하겐-헬싱키 133,000원에 이용하였습니다.


-페리

북유럽에서 이동할 때는 철도도 좋지만 코스를 가만하여 페리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리 타는 것은 북유럽 여행의 필수입니다! 강추해요! 특히 헬싱키-스톡홀름 코스(탈린크-실자 라인) 1 숙박도 있고, 해질녘 + 새벽녘에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많은 섬들 사이로 배가 지나가는데.. 동화 속에 보는 알록달록한 집들이 섬에 띄엄 띄엄 있는데.. 판타스틱 했습니다. 강추합니다. 

페리 예약은 한국 사이트를 이용해도 되지만 간단한 영어가 가능하신 분은 https://www.aferry.com 추천합니다. 한국 가격의 1/3 수준으로 A클라스 2인실을 구매하였습니다. 시간이 1 이상 남으신 분들은 사이트에 접속해보세요. 세계적인 사이트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가격이 싸서 사기가 아닌가 고민하고, 한국 지부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정말이었네요. 제가 4인실 A클라스( 밖이 보이는 선실) 예약한 비용은 2인에  107,834원이었습니다.(4인실 예약해도 성수기 아니면 2명이면 2명이서 사용 가능하게 해줍니다.) 한국에서 예매 대행 해주는 곳을 통하면 30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기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습니다. ^^) 북유럽 여행시 페리는 필수인 합니다.


-기차

스톡홀름에서 코펜하겐으로 이동시에는 고속철 X2000 탔습니다. 고속철도는 2등석 등급으로 2 245,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깨끗합니다) 미리 구매하시면 싸집니다. 레일유럽(raileurope)으로 검색하시면 스마트폰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하여 구매 가능합니다.

-주요 이동비용 합계(1인)

비행기 664,000

페리 54,000

기차 122,500

도시이동 133,000원 

주요 이동 비용 : 973,500!  북유럽 치고 정말 싸게 다녀왔지 않습니까?

추가로 시내 이동은 버스도 좋겠지만,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고 여행하시면 시내 구경은 쉽게 다닐 있습니다. 이용 시간에 따라 돈을 내기 때문에 검색 해보시고요. 코펜하겐에서는 자전거에 기본 모터가 달려서 정말 편리해요 ^^


3. 숙박

북유럽에서 가장 비싼 것은 숙박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은 어떻게 아낄 있겠지만, 숙박비용은 그러기 쉽지 않지요. 


호텔스닷컴(www.hotels.com) 통해 최저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숙소를 잡았습니다. 호텔스닷컴은 한국어 지원이 되므로, 한국어 후기를 보시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호텔은 평균 1박에 20만원 잡으시면 같습니다. (보통~저렴한 호텔 기준)


스톡홀름 3 - 2박은 스칸딕 알빅 호텔(@18만원, 36만원 추천) / 1 컴포트 호텔(10만원 / 비추!!)

코펜하겐 3 - 민박 (3 301,892) - 강추

헬싱키 3 - 시튀코티 다운타운 아파트먼츠(3 312,528) - 조리 가능한 저렴한 원룸 정도?


[스칸딕 알빅 호텔]



[코펜하겐 민박]


호텔과 함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민박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북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해서 저는 민박도 한번 했습니다. 민박은 에어비앤비를 활용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1 대여했는데 북유럽 스타일의 , ㅎㅎ 멋졌어요. 캡슐커피도 마음데로 먹을 있었고 가져간 라면도 끓여 먹어서 식대도 아꼈습니다.



, 그럼 본격적인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보기 전에! 사진 부터 보시겠습니다. 







2부는 각 나라 및 도시를 여행했던 것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비밀댓글입니다
  2. 권진희선생님! 헬싱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었고, 건물은 헬싱키 시내에 있으며 헬싱키 뮤직센터입니다. 구글에서 헬싱키 오케스트라 치시면 자세한 정보 나옵니다.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머나먼 남미 여행... 그래도 마추픽추&우유니를 가다. 잉카의 발자취를 찾아서 (남미 여행기, 페루 여행기)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머나먼 남미 여행... 그래도 마추픽추&우유니를 가다. 잉카의 발자취를 찾아서 (남미 여행기, 페루 여행기)

Posted at 2016.05.10 10: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 Prologue / 아~~~ 멀고 먼 그곳. 잉카의 발자취를 찾아서...


다시 돌아온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여행기, 이번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 이야기 입니다.


디테일하게 예기하자면 단 2장의 사진으로 모든것이 설명되는 마추픽추&우유니 소금사막 여행기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큰 명절에 연차 휴가를 몇 개 붙여서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여행도 꽤 긴 일정이었기 때문에 구정 연휴를 활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지구반대편에 위치한 남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는 방법은 크게 대한한공 직항(실은 LA경유 아르헨티나행)과 미국 또는 유럽 경유 총3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경유를 많이 이용하시고 저도 미국경유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분은 미국 검색 시스템(첫번쨰 도착지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직접 붙어야 하는.... 말도 않되는 시스템이죠)때문에 귀찮아서 인천-파리-리마행을 타셨다고 합니다. 뭐 그분은 돈이 많은 분이라서....패스~

나중에 환승 시 불편함과 가방검색 종이를 받고 보니 그분 맘이 100%이해가 가긴 했습니다.

성수기 비행기표는 항상 6개월전에 발권을 마무리 해왔는데 (특히나 우리나라 성수시 구간 여행시에는 특가표 나올 확률이 적어서 일찍 싼표를 구매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일정이 픽스되지 않은탓에 기다리다가 치솟는 비행기표값(이번 여행의 총비용의 50%이상차지)에 구매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아..... 이놈의 선택 장애....ㅠㅠ

예상대로 비행기표는 미국항공사 UA(United Airline)에서 제일 싸게 놔왔을 뿐이고... 

kayak 카약(항공권최저가 사이트, 스마트폰 앱도 있어요~)에서 AA(American Airline)이 제일 저렴했으나 인터넷 구매가 안되고 한국지사에 전화하니 표값이 $3,500이 넘어서... ㅠㅠ 이해할수없는 일이 일어나 지인을 통해서 ua 홈페이지에서 그나마 저렴한 티켓값을 확인하고 발권하게 됩니다. 

 

일단 첫번째 목적지 마추픽추에 가기 위해서는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까지 가야합니다. 비행기 루트는 쉬지않고 인천(한국)-> 나리타(일본)->휴스톤(미국)->리마(페루)->쿠스코(페루) 까지 몇시간이 걸렸는지 기억하기도 싫네요 ㅋㅋㅋ

아참 여기에 나오지 않은 비행기표 라파즈(볼리비아)->리마(페루) 구간의 비행기표값이 너무 고가라서 전체 루트(한국-페루-볼리비아-페루-한국) 비행기표에 영향을 주어서 따로 발권했습니다.

여행사에 맡기시면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저는 주로 제가 발권하기 때문에 여행까페와 검색N에서 확인해보니 마침 제가 보유하고 있었던 아비앙카항공 마일리지(Lifemiles)를 이용하여 발권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유니 사막 방문시 탔던 저가항공 구간(쿠스코->라페즈->우유니->쿠스코)을 제외한

총 비행기 티켓비용은 250만원/1인당 지불했습니다.

같이간 동기녀석에게 비행기값을 2백에서 맞춰보겠다고 했는데......ㅠㅠ 나중에 쿠스코 알고마스에 가보니 더 저렴하게 오신분들도 있더군요, 무조건 개인이 알아본다고 저렴한 표를 구한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ㅎㅎ 미안하다 동기야~ 역시 항공권 구매의 세계는 한 치 앞도 알수없는 주식 만큼이나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남미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예약했는데 오지않거나 취소되버리면 영어로 대화가 어려운 남미 특성상 대처하기가 어려워 한인 여행사 알고마스에 비행기 루트만 알려드리고 여행스케쥴 일체를 맡겼습니다.)

알고마스에 총 지불한 금액은 250만원/1인당 이므로 이번 여행은 총 경비는 500만원/1인당 사용되었네요.뭐 일부식대와 개인 사용경비까지하면 550만원 정도를 사용한것같습니다.

촉박한 시간(9박10일)에 거리가 있는 두나라를 보고 오려니 모든 루트가 항공으로 짜여지고 일정 조정을 여행사에 맞기니 남들이 배낭여행으로 가는곳은 쫌 비싸게 주고 다녀왔네요. 우리나라 성수기 설연휴+ 우유니 성수기 우기가 겹쳐서 상당한 비용상승이 있었지만 회사원이 선택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어느덧 정신없는 회사생활이 지나고.... 여행일자가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하고( 아직 아시아나 골드 회원이라 그나마 좀 빠르게....ㅎㅎ) 받은 비행기표입니다. 역시나 미국은 첫번째 도착지 휴스톤에서 수화물을 다시 받아서 붙어야 한다는 설명을 듣습니다.


나름 여행이나 해외현장 근무시 비행기를 많이 타봤다고 자부했지만 정말 이해가 않가는 프로세스입니다.

참 미국은 환승하는 승객들에게도 모두 전자여권(ESTA)이나 관광비자를 요구합니다. 다행이 우리나라는 무비자이죠. 하지만 ESTA등록은 출국 72시간전에는 꼭 해야됩니다. 환승고객에도 비자비 $17받는 미국은 자부심이란.... 

리만->쿠스코(란항공) 티켓을 제외한 3장을 받으니 예전에 아프리카 해외현장가던 생각이....

란항공 티켓은 리마에서 받으라고 하네여. 아마도 같은 스얼항공사가 아니라서 연계가 않되나 봅니다.

 

그러고 남미 여행시 뺴놓을수 없는 한가지..... 고산병. 집 근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이뇨제 성분이어서 화장실을 자주 다녀야 한다네요. "비아그라로 주세요~"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만 짐을 싸다가 집에 놓고왔네요. 한알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공항에서도 몇번을 화장실을 다녔는지....ㅠㅠ 


그리고 이것이 바로 유명한 현지 고산병약 소로치 필 입니다. 약효가 좋아서 매일 복용했는데(1알/1일) 무리없이 남미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구매하면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지 약국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Let's go ~ South America!!!


이제 첫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인천->나리타 행은 보잉사의 점보747 비행기입니다.

앙골라 현장에 다닐때는 홍콩을 항상 아시아나 B747 타고 나녔는데 그땐 개인 화면이 없었는데 업그레이드 됬네요. 아시아나는 서비스는 너무 좋은데 구형 비행기는 정말 안습입니다.

목적지 남미는 아직 어제 저녁이군요. ㅎㅎㅎ

아시아나 기내식은 맛있습니다.(뭘 줘도 잘먹겠지만 ^^) 고추장 튜브도 스튜어디스 누님께 부탁해서 몇개 더 챙겼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휴스턴행이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칼 라운지에서 쉬면서 밖을 보니.... 헐.... 줄 잘서는 민족이 일렬 주차도 잘 하나 봅니다. 줄서는데 강박증있는 섬나라 일본이었습니다.


※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긴 경우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 PP카드를 발급받는 겁니다.( PP카드만 발급받게 되면 비용이 발생하는 연회비가 좀 있는 카드는 자동으로 같이 나옵니다.)

PP카드를 쳐보면 많은 내용이 나오니 이부분은 패스 하겠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가자 우리를 휴스톤에 데려다줄 나리타->휴스톤행 UA6 비행기가 탑승을 준비중입니다. 기념 사진을 찍는데 뱅기옆에 무지재가 뜨네요. 이번 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올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


태평양을 가로질러 석유와 우주로 유명한 도시 휴스톤에 데려다줄 비행 루트입니다. 고모네집 달라스에 다녀온지가 10년이 넘어가니 정말 오랫만에 가보는 텍사스행입니다.


이제부터 매 비행당 두끼가 제공되는 본격적인 비행기 사육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근데 역시 국적기보다 떨어지는 퀄리티는 어쩔수가... 그냥 입에 집어 넣습니다. 

급기야 입짧은 동기 녀석은 다 먹지 못하는 사태가....미안하다 동기야... 미국까지 국적기는 넘 비싸서 어쩔수가....ㅠㅠ


먹는거 원가절감이 확실하다는 미국항공사에서 이코승객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때까지 이코에서 아이스크림은 세계적으로 서비스가 좋다는 싱가폴항공에서만 받아봤는데요. 암튼 장거리 여행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계적으로 환승고객은 간단한 핸드캐리 검사와 입국심사만 받고 환승하게 해주고 있으나(자국 항공기 환승객이 많을스록 자국에도 이익이되니...) 특이하게도 미구은, 환승객도 미국 입국객과 동일한 절차를 받고 환승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심지어 수화물도 받아서 다시 붙어야 합니다. 역시 세계 1등국이란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렇죠 이게 싫으면 미국에서 환승을 않하면 되는 것이니.....

허나 우리나라에서 미국을 통하지 않고 남미를 들어가는 저렴한 루트는 거의 없습니다. ㅠㅠ  


입국수속을 마치고 다시 환승을 하려고 가방을 기다리는데 다 나온것같은데 가방이 나오지 않아서 속으로 시각부터 꼬이면 않되는데 하면서 직원분에게 여쭤보니 united항공을 타고온 손님 화물은 자동으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갑자기 티켓팅 해주던 아시아나 직원분께 화가났지만나중에 리마에서 알아보니 휴스톤은 자동 수화물 처리로 바꼈다고 하네요.(동일 미국 국적기에 한해서입니다.)

휴스톤은 united 항공사의 메인이기때문에 동일 미국 국적기라고 해봐야 거의 다 united항공입니다. 전 이것때문에라도 페루나 남미행은 휴스턴에서 환승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뉴욕공항에서 짐들고 다녔던걸 생각하면...ㅠㅠ 


휴스톤에서 정말 남미 페루 수도 리마로 데려다줄 UA854 B767-300입니다.  생에 첫 남미행 살짝 떨렸습니다. ^^*


6시간이 살짝 넘는 비행시간인데 루트를 보니 아프리카 행이었.....ㅋㅋㅋ 특히나 제가 다녔던 앙골라 근처로 가네요...ㅎㅎㅎ


비행기가 나리타행보다 작았음에도 최신형이라서 그런지 훨씬 좌선간 간격도 좋았고 개인 화면도 최신식이라 좋았습니다. 한국 영화가 있는 외국에서 외국행 비행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식사도 정말 복불복인데 잘 골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시간이 넘는 장거리 뱅기를 처음 타보는 동기는, 이제는 혼이 이탈될듯한 표정으로 대충 먹네요. ㅋㅋㅋ


이제 정말 남미가 발 아래입니다. ^^*


깔끔한 새비행기를 타서인지 기분좋게 페루수도 리마에 도착합니다. 이제는 정말 수화물을 찾아서 국내선 청사?(같은 건물내 다른구역)로 가서 쿠스코행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2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현지 시간도 밤11시를 넘어가니 정말 피곤하네요.


PP카드 어플로 국내선 청사 PP라운지에 샤워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최대한 수속을 빨리 진행해서 바로 국내선 리마->쿠스코행 비행기 티켓을 받고 탑승구역으로 넘어갑니다. 란 항공사도 처음 타게 됬지만 새벽 3시반에 출발하는 비행기도 처음 타봅니다. 


늦은 시각이라 구경할것도 없기에 바로 탑승구역으로 올라갑니다.  나름 첫 남미 도착인데 정신없이 지나 갑니다.


국내선 구역으로 들어오니 바로 라운지가 딱~ 있습니다. 아~ 24시간만에 샤워할수 있다는 생각에 넘 행복합니다. 리마는 고원지대가 아니라서 고산병을 걱정할 이유도 없으니 샤워를 해도 됩니다.


샤워실이 1칸이라....솔직히 그것도 감사할입니다. 국내선 구역에 샤워실이라니....ㅎㅎㅎ 형인 제가 먼저 샤워실에..... 정말 작기도 하지만 씻을수 있는 장소가 있음에 감사를... 오히려 청결도는 에어차이나 비즈니스 라운지 샤워실보다 더 깨끗합니다. 이정도면 따봉~ 입니다. ^^*


생과일 쥬스도 마시고 쉬다가 탑승시간에 맞춰서 나옵니다. 유럽,미국,아시아권에서도 타보지 못한 새벽3시반 출발 리마->쿠스코행 란항공(남미 최대 항공사) LA2003편입니다. 


국내선이라 당근 협동체 Air Bus사 A320 협동체(좌석3-3) 비행기 입니다. 비행기 연식이 오래됬는지 잘 모르겠지만 남미 최대 항공사답게 내부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1시간 20분 거리인데도 간식박스를 제공합니다. 뭐 우리나라도 음료수 한잔이면 끝인데.... 남미 옥수수콘 크기에 깜짝 놀랐는데 맛은 정말 아무런 맛도 나지 않았던......ㅠㅠ 역시 옥수수는 우리나라 옥수수가 맛있는걸로.. 허나 남미커피는 정말 진하네요...


이렇게 쉬지않고 24시간 넘게 날아와 남미 여행의 시작 지점인 페루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 도착을 합니다. 이때 시간 새벽 5시....

쿠스코의 첫 느낌은 새벽비가 내린후 추운 날씨와 아무 이유없이 가슴이 갑갑해져 오는..... 고산병의 시작이었습니다.

 To be continued...... (2부에서 뵙겠습니다~)

 

 


신고
  1. 2부
    여행기 잘 봤습니다^^ 2부 기다리겠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

Posted at 2015.03.27 11:38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Prologue…. 아이슬랜드 향해서

 

 

구정 연휴가 연차포함 1주일로 결정되고 무조건 먼곳으로 찾다보니 유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겨울에 유럽에서 할수 있는것을 찾다보니  제 버킷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오로라(Aurora)를 보러가게 되었네요.

 

 

유럽의 오로라중 가장 유명한곳은 노르웨이-트롬소, 아이슬랜드 2곳이었습니다. 터스텔라의 영향인지 태초의 지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아이슬랜드에 맘이 더…ㅎㅎㅎ 이가기로한 동기녀석도 트롬소라는 도시보다는 아이슬랜드가 좋겠다며 한표가 더해져서 아이슬랜드에서 오로라를 보는 것으로 목적지가 정해졌습니다.

 

비행기표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Aeroplane)가 있어서 에어캐나다가 아닌 같은 항공동맹체(Star Alliance) 독일항공(Lufthansa)과 중국항공(Air China)로 1구간 예약을 합니다.

 

인천->프랑크푸르트(독일)->오슬로(노르웨이)/ 프랑크푸르트(독일)->베이징(중국)->인천까지는 발권을 했는데 말입니다…… 아이슬랜드 케블라빅 공항에 도착해야하는데 한번에 가는 루트가 없네요….ㅠ ㅠ 그래서 추가로 노르웨이 저가항공 Norwegian을 이용해서 오슬로(노르웨이)->케플랴빅 공항(아이슬랜드),귀국편은 Island air로 케플랴빅공항(아이슬랜드)->프랑크푸르트(독일)까지 예약으로 항공권구매를 끝냈습니다.

 

숙박은 트립 어드바이져와 론니플래닛 책자로 오슬로공항 1박과 레이캬비크(아이슬랜드 수도) 1박만

예약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하기로 하고 아이슬랜드로 출발합니다.

 

 

 

Day - 1

 

우리가 타고갈 독일항공의 최신기종 보잉747-8입니다.비행기를 보고 있으니 정말 가는구나 하는 마음일 들면서

처음 가보는 아이슬랜드에 대한 기대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

 

 

 

우리 회사의 독일 기술제휴사 슈코의 광고가 모니터에 나오니 왠지 더 정겹습니다. 슈코는 세계 최대의 창호 하드웨어 전문 업체로 최고의 기술력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

 

 

1회용 물수건을 보면서 헙… 이런곳에도 광고를…. 독일항공과 스폰서쉽을 체결했나봅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돋보입니다.

 

 

운이 좋게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되어 비즈니스석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가끔 생기는 이런 행운은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하네요!

 

 

 

 

 

 

 

 

 

 

 

 

 

독일항공의 허브공항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 환승하기 위해서 발길을 옮기는데 역시 BMW의 나라답게 최신 전기차 BMWi8 가 전시되어 있네요. 미래에서 온 차처럼 보이는데 독일의 기술력이란……

 

 

 

 

이제 다시 두번째 목적지 노르웨이 오슬로공항에 저녁 11시가 넘어서 도착합니다. 내일 아이슬랜드에 가는 비행기가 오전8시 비행기라 노르웨이는 보지 못하고 가는군요…

 

 

이번 첫여행의 첫번쨰 숙소는 오슬로 공항호텔 파크인 입니다. 말그대로 공항건물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던중 회의장과 연결된 도어 손잡이가 너무 낮익어서 자세히 보니 슈코제품이었습니다. 이거 직업병인가요? 동기녀석과 오밤중에 가방만 놓고 나와서 주변 창호 제품을 한잠을 구경했습니다. 왠지 유럽퀄리티 제품을 우리도 만든다는 자부심이 드네요.ㅎㅎㅎ

 

 

 

우리 회사 제품과 다른듯 닮아있는 제품들…

 

 

 

인천에서 출발한 다음날 아침 8시 드디어 오슬로에서 아이슬랜드 케플랴빅 공항으로 떠납니다.

 

 

철골 콘크리트구조에 목재를 사용한 오슬로 공항은 북유럽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공항이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창밖을 보니 오슬로공항 주변은 여기가 북유럽이다라고 알려주는것처럼 눈천국이었습니다.

 

 

 

또 그렇게 3시간만에 도착한 아이슬랜드 레이캬빅공항입니다. 규모가 우리나라 지방공항만 하더군요. 오로라때문에 아침부터 확인한 날씨는 아이슬랜드 여행내내 흐림+비또는 눈이라 과연 오로라를 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슬랜드에 도착하니 역시 날시까 좋지 않습니다. 오로라를 과연 보고 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ㅠㅠ

 

 

 

 

둘째 날

 

 

아이슬랜드 관광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현지 여행사를 통한 일일투어나 2박3일 투어

2. 랜트카를 이용한 셀프투어 + 선택관광

 

일단 패키지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당연히 렌터카 투어를 선택합니다.동기와 인터넷 서칭으로 알게된 정보는..

 

-공항버스를 타면 중간에 터미널에서 소형버스로 바꿔서 숙박소까지 데려다준다.

-블루렌터카(www.bluecarrental.is)는 추가비용(6,900isk)를 지불하면 숙소에서 차를 받을수있다.

 

첫날은 레이캬비크 관광을 할거라 차가 필요없는데 차를 받을수 있는곳이 공항아니면 렌탈샾이라서5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숙소에서 받기로 합니다. 아무래도 공항에서 가져오면 1일치 렌트비가 낭비라…

 

[아이슬랜드 일정]

첫째날 - 레이캬비크 시내관광

둘째날- 랜트카로 셀프 골든투어(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 vik에서 숙박

셋째날- 빙하투어및 요쿨살론 구경 -> hofn에서 숙박

넷째날- 레이캬비크로 다시 가서 블루라군 방문후 공항인근 숙박( 다음날 오전7시 출발)

 

공항에서 숙소까지 drop해주는 버스티켓을 구입하고 숙소에 12시쯤 도착했더니 예약한 방 손님이 아직 체크아웃을 않했다고 2시정도에 방에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이캬비크에서 유명한 타이국수집 누들스테이션을 찾아갑니다.

 

 

GDP 5만불의 나라답게 국수 한그릇 가격이 1,190isk(=한화 2만정도) 정말 사악합니다. 점심을 컵라면과 햇반을 먹을려고 일부터 주방시설이 있는곳을 빌렸는데 뭔가 처음부터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허나 시장이 반찬이라고 물한잔도 공짜로 않주는 저가항공을 타고왔기에…..(면세점에서 물을 사지 않았으면 어쩔뻔….)

무조건 면추가 2그릇+ 음료수를 주문합니다. 아이슬랜드는 현지화폐를 사용할필요가 없을정도로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참 좋았습니다.사실 그렇다고해서 독일에서 필요한 유로화 이외에는 환전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이슬랜드에서 첫끼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무지 비싼 쇠고기 국수를 먹습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줬더니 물가 비싼나라가서 고생한다며…. 이렇게 간단히 먹을 사람이 아닌데……..ㅋㅋㅋ (저 -_-;; 통통한 사람입니다)

 

 

 

 

 

배를 든든히 체우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리가 보통의 유럽의 도시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합니다. 저 멀리 순백색의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보입니다.

 

 

 

 

사진작가 샾인거 같은데 잠깐 들어가서 사진과 카메라를 구경합니다. 이런느낌 좋네요.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눈과 비에 젖어서 회색빛 교회가 됬지만 앞에서 중국인 부부가 웨딩촬영을 합니다. 중국의 파워가 여기까지 미치네요.

 

 

 

잠시 햇빛이 비치다가도 곧 눈이라도 쏟아질듯한 변화무쌍한 날씨에 아이슬랜드 국기를 보니 "아..내가 섬나라 아이슬랜드에 왔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교회내부에는 화려한 그림은 없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뭍어납니다.

 

 

 

 

뒤쪽에는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연주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탑으로 올라가는 전망대티켓을 구입해서 올라가서보니 레이캬비크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제발 가는날까지 날씨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전망대 티켓 판매하시는분께 화장실을 물어봤더니 건물안에 없다며 밖에 나가면 있다고 해서, 아이슬랜드사람 친절하다고하더니 화장실도 못쓰게 야박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밖에 공공화장실이 있더군요. WC가 써있지 않았으면 화장실인줄 정말 모르겠다는….

 

 

 

바닷가쪽으로 나와서 맞은편 산을 보니 내가 북반구에서도 한참을 윗쪽으로 올라왔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파노라마 사진도 한장 찍어봅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시차를 극복못하고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아깐 분명 햇빛까지 비쳤는데 언제 그랬다는듯이 눈보라가 칩니다.

 

 

 

저희는 배가 고파서 일어났을 뿐이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서 저녁은 꼬치구이와 랍스터 스프를 파는 올드 하버에 위치한 씨바론(sea baron) 해산물 레스토랑에 갑니다. 고래 고기를 판다고하니 않가볼수가 없습니다. 눈이 와도 Let's go~~

지열발전으로 모든걸 해결한다고 하는데 도심광장에서 스팀이 나오네요..ㅎㅎㅎ

 

 

 

올드하버에 왔는데 눈이 그칠줄을 모릅니다. "낼 어떻게 운전해서 관광을하지?" 하는 걱정을 잠시…..

 

레스토랑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수점퍼가 없으면 활동을 할 수가 없네요.

 

 

 

 

오~~ 정말 밍크고래 스테이크와 맛만볼수 있는 샘플이 있습니다. 냄새가 한국사람에겐 잘 맞지 않느다고해서 샘플 2개가 구워달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해산물 꼬치와 함께요. 관자와 연어 새우를 추가주문합니다.  계산대에서 먹고싶은 꼬치를 알려주면 주방에서 구워다주는 시스템입니다.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들도 많이들 오시네요. 중국분들 정말 어디가나 많습니다. 딱 현지 부둣가 식당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외국여행시 음식이 맞지 않으면 고생인데 아이슬랜드 음식은 맛있습니다.

 

 

      

 

 

시내구경은 오늘까지 인데 무려 2시간 이상을 자버려서 유명하다는 핫도그 가계로 바로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디저트를 먹으로 갑니다. ^^*

 

 

여기가 아이슬랜드에서 유명한 핫도그가계 바이야린스 베즈티(Baejarins beztu)입니다.

 

 

 

 

주문해서 받아보니 별다른건 없는데…… 뭐 그냥 핫도그 맛입니다.

 

 

 

 그래도 택시기사분까지 오시는걸보니 맛집이 맞나봅니다. ㅎㅎㅎ

 

 

먹방 투어는 여기까지하고 시내 북카페 구경을 한후에 숙소로 돌아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렌터카 투어이니 제발 눈이 내리지 않기를..바라며 잠에 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 2부로 넘어 갑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